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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 디스커버리 시리즈를 다 갖추는 것이 한때의 꿈이었으나, 어쩌다 보니 그 꿈을 이루지는 못하고 상황이 될때마다 하나씩 둘씩 갖추다 보니 이미 절판된 책이 많아 비어있는 시리즈가 너무나 많다. 그래도 조금씩 좋아하는 주제의 책들을 사 읽으며 가볍지만 또 아주 가볍지 않은 교양 책을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놀러가서 흥미로 보았던 외국의 화산이나, 뉴스 혹은 자료 화면으로만 보는 용암과 화산의 분출이지만 이렇게 자세히 읽게 되니 좀더 쉽고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