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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켈트족을 처음 접한것은 카이사르에 의해 정복당한 갈리아인이었다 모든 역사가 그러하듯 승자의 입장에서 쓰여진 갈리아인은 로마인에 의해 문명화가 진행되어져 야만인의 굴레를 벗어날수 있었다 그러나 지중해세계가 로마의 호수가 되기전,고대 유럽은 켈트족의 정복지였다 남부 프랑스를 중심으로 남으로는 지중해 지역,영불해협을 건너 브리튼지방까지 켈트족의 영향하에 있었다.
금과 술과 정복전쟁을 사랑했던 켈트족의 군주들, 그들의 독특한 양식의 라텐 문화, 드루이드에 의해 암기되어 전승되어진 그들만의 성서와 희생의식 이 모든것이 마지막 저항운동 지도자 베르킨게토릭스와 함께 사라져 버렸지만 그들의 섬세한 피뷸러와 거대한 철제 칼에서 문화의 양극단을 경험할 수 있다 정복자 로마인에 의해 야만인으로 전락해버린 켈트족의 독특한 삶의 향기,치열한 삶의 흔적에 몰두해보시길... [인상깊은구절] 우리는 물이 깊은 바다에 있는 켈트족의 나라에 도착했다 그들의 땅과 도시는 구름과 안개에 덮여 한번도 태양빛이 비친 적이 없었다 불행한 그들 종족의 머리위에는 밤하늘만 드리워 있었다 호메로스<오디세이아>1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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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에는 스코틀랜드의 치마를 입고 있는 남성들이 켈트족의 모습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지금은 작은 무리를 이루고 살아가고 있지만 과거에는 무척 강대한 세력을 가지고 자신들의 문화를 이룩을 하고 살았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책인것 같습니다. 책은 두부분으로 구분이 되는데 사진이 주변에 등장을 하고 켈트의 역사와 같이 등장을 하는 사진에 대한 이야기들이 들어가는 컬러면과 순수하게 그들의 역사를 기록을 하고 있는 과거의 역사서들에 대한 내용들을 담고있는 흑백부분으로 구분이 됩니다. 사진과 함께 등장을 하는 부분들이 주변의 사진설명으로 인하여서 책의 본문을 읽는데 어려움을 주는 느낌은 들지만 계속하여서 읽다보면 괜찮아 지는 면이 보입니다. 고대에 로마인들이 강력한 세력을 형성을 하고 유럽으로 침략을 하기전에는 켈트족들이 자신들의 부족끼리 모여서 살아가던 곳이 바로 유럽인데 로마인들의 침략으로 인하여서 남아있던 사람들은 종족의 구분이 희미해지고 일부의 사람들은 영국으로 건너가서 현재의 스코틀랜드에 자신들의 국가를 이루고 살아가면서 그들만의 고유한 문화와 전통을 간직을 하여서 유럽을 대표를 하는 신화와 전승에 대하여서 켈트인들의 작품들이 자주 거론이 되고 있습니다. 켈트인들은 드루이드라는 제사장들을 중심으로 그들의 문화와 역사를 구전으로 전승을 하엿는데 자신들만의 고유한 글이 없기 때문에 다른곳의 글을 이용을 하여서 흔적을 남기는 경우도 있었지만 드루이드들은 글로 남기는 행위를 거부하고 자신들이 영향력을 지키기 위한 일환으로 구전을 선호를 하였다고 하는데 그러한 전통들이 기독교를 받아들이면서 사라지고 남아있던 역사와 설화들이 글로 기록이 되어서 유럽의 전통 문화에 많은 이바지를 하고 있다고 봅니다. 주변의 문명을 이루고 살아가던 그리스 로마인들의 눈에는 자신들과는 다른 생김새를 가지고 있고 평상시에 고기를 주식으로 하여서 체격이 남달랐던 그들의 모습에서 강력한 힘을 느끼고 그들을 야만인으로 취급을 하면서 자신들과는 다른 사람으로 몰아가고 기록에 남기고 있었는데 그러한 일들이 계속되는 켈트의 유물의 발굴로 인하여서 그리스와 로마와는 다르게 문자가 없는 민족이기는 하지만 그들만의 문화가 수준이 저급한 것이 아니고 강력한 철기와 청동기를 다루고 있던 고급문화를 향유를 하는 사람들이었다는 사실이 들어나고 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한곳에서 정주를 하고 자신들의 지도자를 만들어서 뭉치기 시작을 한 로마인들과는 다르게 한곳에 정주를 하면서도 자신들의 씨족들만의 공동체를 만들고 살아가던 켈트인들은 전체적인 무기 수준의 향상에서 밀리면서 자신들의 영역을 로마인들에게 빼앗기고 그들의 터전을 침략을 하여오던 누가 보아도 무식하고 거대한 민족인 게르만인들의 공격으로 좌우의 협공을 받으면서 국가라는 한단체를 이루지 못하고 부족사회로 그들의 마지막을 장식을 하고 남아있던 무리가 영국으로 건너가서 나라를 만들고 고유의 전통을 지키고 살았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비슷한 문화를 이루고 있던 민족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정치체계의 문제로 인하여서 한쪽은 분열을 하고 한쪽은 뭉치면서 생기는 힘의 격차로 인하여서 찬란하던 문화를 버리고 야만인이라는 말을 들으면서 무너지던 민족을 다시 살리기 위한 노력을 하엿던 그들의 지도자들의 행동과 그러면서도 강력한 로마의 무기와 전쟁법에 당하고 없어진 켈트의 전통을 다시한번 돌아보는 기회가 되주는 책인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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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서구의 고전 문명, 하면 그리스와 로마만 떠올린다. 무리도 아니다. 오늘날 세계 문명을 서구가 이끌어간다면 그들의 기반은 고대 그리스와 로마에 두고 있으니까.
하지만 그리스, 로마 같은 남유럽 지역들만 문명을 누리고 있었던 것은 아니다. 어두운 숲과 눈으로 뒤덮인 북쪽에서도 나름대로의 문명이 피어나고 있었다.
이 책의 주인공인 켈트족은 지금은 아일랜드나 영국을 제외한다면 그 자취조차 희미해졌지만, 한 때는 유럽의 대부분 지역과 소아시아까지 세력을 확장했던 용감한 민족이었다.
켈트족은 오랫동안 문화나 과학 기술도 없는 미개한 집단이라고 평가절하되어 왔지만, 그들의 유적이나 유물을 연구하는 학자들의 말에 의하면 켈트족도 그들 나름대로 상당한 수준의 문화를 누리고 있었다고 한다. 거대한 청동판에 달력을 만들어 로마인보다 더 정확하게 날짜를 알았고, 나무통에 포도주를 저장하는 기술을 발명한 것도 켈트족이고, 늪과 습지대에 다닐 나무 다리들을 놓은 것도 켈트족이었다.
또한, 화려한 금 세공 기술로 아름다운 예술 작품들을 만들어낸 장본인도 켈트족이었다. 켈트족을 다룬 최근의 한 다큐멘터리를 보니, 지금의 프랑스인 갈리아 지방에서 켈트족들은 약 4백 군데의 금광을 채굴했고, 로마에게 정복당하기 이전부터 독자적인 기술로 그렇게 했다고 한다. 카이사르가 갈리아를 정복한 숨은 이유 중의 하나가 바로 켈트족들이 보유한 풍부한 금광 때문이라는 것이다.
비록 그들은 무력 경쟁에서 로마인에게 패배해 역사의 뒤안길로 밀려났지만,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모든 진실은 드러나게 마련 아니던가.
이 책의 장점들은 매우 많은데, 7천 원이라는 싼 가격이 믿어지지 않을만큼 풍부한 자료와 화려한 칼라 재질에 아름다운 유물들의 사진으로 눈이 즐거웠다. 게다가 크기도 작아 들고 다니면서 보기도 편하다.
켈트족에 관해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해 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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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많은 유물과 유적에 대한 시각적 자료와 기록 등을 통해 시계열 별로 켈트 족의 역사를 더듬어 나아가고 있다.
주로 대부분의 유물은 무덤 속에서 발견되었다고 하는데, 이들 유물은 이 책 속에서 내용을 이끌어 나아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풍부하다. 또한 케사르의 갈리아 전기 등과 같은 고대 역사서의 기록들을 인용함으로써 켈트 족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유물과 기록들은 켈트 족의 기원부터 발전 상, 로마 침공의 과정과 전쟁, 켈트 족의 신앙과 문화를 설명하기에 부족함이 없으며, 독자는 이들 유물과 유적의 시각 자료를 통해 켈트 족의 그 당시 생활상과 교역상 등을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어느 정도 왜곡된 모습으로 드루이드나 신비주의, 과격한 전사의 이미지로만 어렴풋이 알려져 있는 켈트 족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히, 흥미롭게 이해하게 만드는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고대 켈트인들에게는 신들이 살고 있는 숲에 대한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이야기 속의 세계는 나뭇가지에 바람 한 점 불지 않고, 새들조차 두려워 나무 위 둥지에 몸을 숨기며, 햇빛마저 투과되지 않는 차가운 어둠만이 가득한 곳이었다. 이러한 켈트인의 정신세계는 그들이 남긴 유물과 민속 신앙을 통해서 알려지고 있다. 신들의 잔인한 요구에도 불구하고, 켈트인들은 인간의 영혼이 불멸한다고 믿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