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세 3-1 역사 : 1200~1400, 성, 상인, 시인의 시대, 움베르토 에코 저 리뷰입니다. 이 당시 중세 유럽의 정세를 제대로 알 수 있는 책입니다. 십자군, 백년 전쟁 등 이미 알고 있는 굵직한 사건도 나오고 흑사병의 확산과 그에 따른 농민 봉기 같은 잘 몰랐던 부분도 나옵니다 지도 같은 걸 옆에 두고 같이 읽으면 더 이해가 쉬울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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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에서는 역사 파트가 가장 재미있습니다. 언제 무슨 일이 일어났고, 그 결과 어떠한 일이 벌어졌는지 따라가는 갓이 재미있어요. 독일은 이 때 부터 크기 시작했군요. 당연히 십자군 이야기도 나오는데, 단편적으로 알고 있던 지식이 정리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아비뇽의 교황청 이야기가 나올 때에는, 그래도 아는 이름이라고 반가웠습니다. 사건 자체는 생소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