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학, 수학, 의학, 연금술 등과 기술, 혁신 등에 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수학이 나와서 좀 반가웠습니다.
중~고등학교 때에 배운 지식들도 일부 나왔고,
대충 알고 있던 개념에 대해 다시 찾아볼 기회가 되었어요.
프톨레마이오스의 권위에 대한 비판이 벌써 등장한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확실히, 중세를 일종의 암흑기, 침체기로 생각하던 것은 잘못되었나 봅니다.
이렇게 많이 읽고 나서야 그것이 와닿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