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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어렵다.그런데 일상 생활에 필요한 것이 과학이기도 하다(거창한 것은 아니지만). 오늘 읽은 도서는 과학이라는단어가 있지만 과학의 한계(?)를 넘어선 내용들로 가득차다. 빙하는 녹여서 수영장 물을 채운다거나 강물을 건너는 방법,우주에서 소포를 보내는 방법, 시간의 흐름을 바꿔서 시간을 바꾸는 것 등 말도 안되는 내용들로 가득한데 왠지 또 그렇지 않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이건 아마 이렇게 책이 출간 되었으니...이런 생각 때문에 그런 것일지도 모르겠다.
읽다보면 음 같이 심각하게 고민을 하다가 결론은 뭐야? 허무하게 끝나기도 하는데 말도 안되는 것을 하려다가 오히려 목숨이 위태로워질 수 있으니깐. 강물을 건너는 것은 그냥 배를 이용하면 되는데 강물을 끊여서 마른다음 가는 것은 귀찮아서 하기 싫다. 그래도 이런 발상은 누구나 할 수 있다. 집을 통재로 옮기는 것은 오래전에 tv에서 통나무로 된 집을 옮기는 것을 본 적이 있다. 나룻배 같은 곳에 집을 통재로 옮겼는데 이렇게 되는 것도 한정된 장소에서나 가능할 거다. 그런데, 정말 그 옮겨진 집은 무사히(?) 유지 되고 있는지 궁금하다.
과학과 거리가 멀다고 해서 이 책을 무시해서는 안된다. 읽다보면 과학의 기존을 바탕으로 두고 설명하는 것도 있는데 이해는 되지 않지만 이해를 하려고 집중해서 읽었다. 보통 우주에서 지구로 무엇인가가 떨어지면 중간에 발화가 일어나 물체가 사라지거나 작아지기도 한다. 이를 두고 어떻게 하면 만약 우주 정거장에서 소포를 보내야 하는 상황에서 어떤 방법으로 보낼지 여러 방법이 나온다. 다양한 예시가 나오는데 중요한 건 물건이 전혀 소실이 되지않도록 싸는 것. 그런데 보내는 방법이 다양하듯 이게 꼭 자신이 원하는 장소에 떨어지지 않는다 점을 알아둬야 한다. 뭐 믿거나 말거나 하는 방법이지만 말이다.
마지막으로 책을 단순히 공부하는 시선으로 보는게 아니라 궁금증을 가지고 이런,저런 방법을 생각하면서 읽는다면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거다. 정답을 보기 위한 거라면 지루할 수도 있어서 엉뚱하지만 상상은 누구나 할 수 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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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부터 재미가 있다. 이 책은 나쁜 아이디어애 대한 책이라고 한다. 성층권까지 높이 뛰는 방법은 운동선수가 아닌 사람들은 대부분 1피트(30센티미터)밖에 뛰지 못한다. 높이뛰기 선수를 이기고 싶다면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어릴 때부터 운동을 해서 높이뛰기 선수가 되는 것과 규칙을 어기는 것이 있는데 규칙을 어기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장대를 이용하는 것이다.
사람은 보통 나이가 들면서 가장 높은 주파수를 듣는 능력을 잃어버리기 때문에 노인들을 위한 음악을 연주한다면 모든 건반이 필요하지는 않다. 가장 오른쪽에 있는 몇 개의 건반은 아이들만 들을 수 있는 음을 만들어낸다. 영화관 볼륨이 너무 크다는 생각을 했는데 나이가 들어 듣는 능력이 떨어져서 그렇다는 것이 이해가 되었다.
집을 통째로 날려서 이사하는 방법은 짐이 많다면 이사는 힘든 일이 될테니 땅에 묻어버리고 몸만 가는 것이 쉬울 듯하다? 많은 방법이 있지만 집을 날려서 옮기기가 제일 기발하다. 헬리콥터 여러 대를 빌려서 동시에 날면 무거운 것을 들 수 있지 않을까? 만약에 집이 다른 곳으로 떨어진다면 이웃과 싸움이 일어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된다.
날씨는 서쪽에서 동쪽으로 이동하고, 붉은 저녁 하늘은 머리 위엔 구름이 있지만 서쪽 하늘은 맑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날씨가 맑아질 가능성이 크다고 알려주는 것이죠. 세계에서 가장 빠른 단거리선수 우사인 볼트와 술래잡기를 한다면 누가 먼저 술래를 하는지는 중요하지 않지만, 볼트가 술래를 한다면 몇 초 안에 엘 게루주를 잡아버릴 겁니다. 잘 달리는 사람이 쫒아오면 무서울거 같다는 생각
인간은 다양한 자연적인 과정으로 에너지를 뽑아낸다. 열을 위해서 뭔가를 태우고, 태양 빛에서 에너지를 모으고, 땅속 지열을 이용하고, 바람과 물의 움직임을 이용하여 터빈의 날을 돌린다.
수두는 백신이 나온지 20년 만에 보편적인 병이고 희귀해졌다. 1990년대 중반 이후에 미국인들에게 수두는 소아마비처럼 옛날 병이다. 만일 수두와 수두 파티를 기억한다면 아마도 1990년대나 그 이전에 태어났을 것이다.
어딘가에 좀 더 빨리 도착하는 방법에는 더 빠르게 이동한다. 더 일찍 출발한다. 두 가지 방법 말고 더 없을거 같지만 시간의 흐름을 바꾸는 방법이 있다. 모든 사람에게 시계의 시간을 바꾸게 하는 것이 있다. 예전 서머타임을 했던 기억이 난다.
이 책을 처리하는 방법으로 다른 누군가에게 주는 것이 가장 간단한 방법인데 책의 여백에 적은 메모를 누가 보는 것이 싫을 수도 있고, 그냥 다른 사람에게 주는 것을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다.
기상천외하고 다소 황당할 수 있지만, 알고 보면 철저히 과학적 이론을 토대로 검증하며 소개하는 책의 내용은, 읽다 보면 반드시 배울 점이 있을 것이다. 아무렴. 지구인이라면 반드시 봐야 할 일상 속 과학 원리들이 담겨 있으니까 말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이 웃었고 감탄사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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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험한과학책도 너무 재미있어서 한달내내 보던 초등학교고학년 아들내미가 신작나오자마자 주문해달라고 해서 배송오자마자 아주 낄낄대며 한시간 넘게 책을 읽어댑니다 이번 책도 너무 재미있어서 눈을 안떼네요 저도 살짝 읽어보고 있는데 작가센스가 대단합니다 정말 적극 추천합니다. 가격이 살짝 부담되었지만 책내용이 알차고 두껍기에 투자할만합니다 과학에 관심 없는 학생들도 읽어보면 과학에 관심이 많아질꺼같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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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으로 푸는 황당한 이야기가 쓸모없는 이야기라 생각하기 쉽지만, 이 책은 충분히 읽을 가치가 있는 책이라 생각되었다.(저자는 이 책이 나쁜 아이디어에 관한 책이라 말하면서, 가끔씩 좋은 아이디어가 틈새로 나오는 것에 미리 사과한다고 이야기했지만요. ㅎㅎ)가장 기상천외한 방식으로 일상에서 마주하는 상황을 풀어가는 책이면서 혹시나 책을 따라할까봐 자신은 코믹 웹툰을 그리는 사람이지 의학이나 안전 전문가가 아니라고 미리 경고부터 하는 (이 진지한 경고조차 웃긴?!)그러면서도 이 황당한 과학 상상력이 빚어내는 문장들에 눈이가고 마음이 혹하는건 어쩔 수 없는 건지 계속 들여다 보게 되는 책이었어요. |
| 수학과 과학을 좋아하는 초등학교 4학년 남자아이를 위해 구매했습니다. 아이가 '위험한 과학책'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리고 그 후속작인 신작 '더 위험한 과학책'이 있다는 것을 알고 구매를 희망해서 구입했습니다. 평소 호기심을 느껴왔던 과학 분야들이 귀여운 일러스트와 함께 재미있는 구성으로 내용이 이루어져 있다면서 제법 웃으며 읽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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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과학책을 너무 사랑하는 아들이 책의 출간 소식을 듣고 바로 구매해준 책입니다. 지금도 한달에 한번은 읽어주는 책이네요. 위험한 과학책이 더 재밌긴 하지만 이 책 역시 너무재밌고 참신한 내용을 담고 있다고 아주 좋아라 합니다. 책의 재미를 알게 해준 랜들먼로님이시네요. 특히 두꺼운 책에 약간의 거부가 있는 아이들이라면 강력추천해주는 책입니다. 유익하고 유쾌한 책 찾기가 쉽지 않은데 이 책은 두개 모두 충분히 갖춘 책인것 같아요.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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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위험한 과학책』을 구매하게 된 이유를 묻는 다면 순전히 이 책에 대한 흥미와 관심이 있었기 보다는 다른 요인들이 작용했다고 말하겠지만(별자리 에코백, 리뷰대회 등) 끝까지 읽게 된 이유를 묻는 다면 내가 만들고 싶은 “누군가에게 꿈이 되는 콘텐츠”에 가까운 모습을 가지고 있어서라고 하고 싶다.
사이언스 웹툰 ‘xkcd’와 작가 랜들먼로의 존재는 『더 위험한 과학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처음에 관심이 갔던 것은 ‘xkcd’ 에는 어떤 의미가 있는 가였다. 작가의 작품을 소개할 수 있는 하나의 브랜드라고 생각되었기에 아무 관련 없어 보이는 문자배열이지만 분명히 깊은 의미가 있을 것 같아 구글링을 해보았지만 진짜로 아무의미 없이 지었다는 내용이 우세했다. 그런데 xkcd는 a=1, b=2...의 규칙을 따라간다면 네 문자의 합이 42가 된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고 이를 토대로 나름대로 의미를 찾을 수 있었다. ‘42’라는 숫자는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에서 삶, 우주 그리고 모든 것에 대한 궁극적 질문의 해답으로 나오는 수이다. 그래서 작가 랜들먼로가 미국항공우주국(NASA)이라는 관련 분야의 사람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기관에서 오래 있지 않고 나와 사이언스 웹툰을 전문적으로 그리기로 결심한 것에는 자신의 아이디어와 상상력을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질문의 해답이었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었다.
『더 위험한 과학책』은 생각지도 못한 방법으로 과학하기, 말도 안 되게 과학적으로 문재 해결하기, 일상 속 엉뚱한 과학적 궁금증들 등 크게 3가지 파트로 나누어지는데, 생각지도 못한, 말도 안 되는, 엉뚱한 등 과학이라는 학문에 대비되는 수식어를 가진 이 과학책은 작가마저 나쁜 아이디어라고 소개 할 정도로 알아도 쓸데없는 과학 원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이 책이 인기를 끌게 된 이유는 그 쓸데없는 과학 원리들이 너무나도 재미있고 어쩌면 우리가 도외시했던 과학의 또 다른 부분을 보여줬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다. 태양이 지구의 주위를 도는지 지구가 태양이 중심을 도는지 그것이 목숨을 바칠 만큼 특별한 일이고, 사과가 머리위에서 떨어진 것이 놀라운 발견이 되고, 목욕탕에서 목욕을 하다 유레카라 외치고 뛰쳐나가는 등 우리가 현재 배우는 다양한 과학이론의 시작은 무심코 지나칠 수 있고 신경 쓸 필요가 없어 보이는 것에서 위대한 형태로 발전을 했다. 그래서 이 책은 쓸모없는 과학이야기를 하는 웃긴 책이라고 넘어갈 수도 있지만 사실은 쓸데없어 보이는 생각이 세상에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아이디어가 될 수 있다고 용기를 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쓸데없음과 쓸모없음에 정신을 소비하는 것이 아까움으로 정의되는 사회이기에 기발한 생각과 다른 시각으로 이런 책과 웹툰을 만드는 작가가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이 책은 세상의 발전에 기여를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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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26번째 상상력인 ‘광속으로 우주의 끝에 다다르고 싶다면?’의 결론은 “아무리 빨리 가더라도 당신은 절대 우주의 끝에 닿을 수 없어요, 하지만 끝에는 이를 수는 있어요.”이다. 나는 여기서 큰 감동을 받았다. 왜냐하면 작가가 작품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나타나는 부분이라고 생각했다. 내가 시도하고자하는 것이 불가능한 것이라도 그것을 생각하고 해보고자 하는 것에는 나름의 가치가 있다는 남들과 다른 길을 걷는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어주고 꿈이 되어주는 책. 그래서 같은 우주에 살아가고 있는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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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인터넷에서 썰글이나 짤글처럼 유쾌하게 풀어나가는 작품이지만, 나오는 내용은 전문적이고 과학을 알아가는데 매우 도움이 된다. 특히 매우 엉뚱한 상상을 현실적으로 풀어준다는 점에서 호기심 많은 사람들을 유쾌하게 만들 수 있다. 다만 약간 양키센스[?]라고 불리는 미국적 개그가 많아서 그쪽이 나름 익숙해야 좋을듯하다. 전작을 재밌게 봤다면 무조건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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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은 위로 올라가는 따뜻한 공기를 엘리베이터처럼 사용한다. 새들은 날갯짓을 하지 않고 떠오르는 공기에 몸을 맡기고 원을 그리며 올라간다. 이렇게 열에 의해 올라가는 바람은 상대적으로 약하고, 큰 인간의 몸을 들어올리기 위해서는 올라가는 바람이 더 강해야 한다. 지면 근처에서 가장 강하게 위로 상승하는 바람은 산등성이 가까이에서 나타난다. 바람이 산을 만나면 방향이 위로 바뀐다. 어떤 곳에서는 이 바람이 꽤 강할 수 있지만, 인간의 종단속도 근처에도 가지 못한다. 바람의 도움으로는 잘해야 약간의 높이밖에 얻지 못한다. 높은 주파수의 소리는 공기 중으로 이동하면서 흡수되기 때문에 빠르게 약해진다. 가까운 천둥소리는 `깨지는` 높은 소리인 것과 달리, 먼 천둥소리는 낮은 우르릉 소리인 이유이다. 둘 다 원래는 같은 소리였지만, 멀리 이동하는 동안 천둥 소리의 높은 주파수 부분은 줄어들고 낮은 주파수의 소리만 우리 귀에 들어오는 것이다. 150km의 소리는 공기 중에서 몇십 미터밖에 이동하지 못한다. 아마도 박쥐가 더 높은 주파수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일 것이다. 약해지는 정도는 주파수의 제곱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높은 주파수의 초음파는 훨씬 더 많이 약해진다. 초음파는 물속이나 고체에서 더 멀리 이동할 수 있다. 그래서 전동 칫솔, 의료용 초음파, 고래와 돌고래의 고주파 반향 위치결정이 가능하다. 지질구조판은 항상 움직여, 미국 대륙의 많은 곳은 지구의 나머지 부분에서 볼 때 1년에 약 2.5cm 서쪽으로 움직인다. 경계는 엉뚱한 결과가 나오지 않는 한 표지석, 경로, 거리, 양의 순서로 결정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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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위험한 과학책을 추천도서로 샀었는데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 평소에 머릿속에서 하던 궁상과 같은 것들을 논리정연하고 아주 재미지게 표현해놨더군요 . 개그콘서트나 웃찾사와 같은 주말 프로그램보다는 훨씬 재미있었습니다 . 작가께서는 다른 책들도 많이 집필해주셨으면 좋겠네요 . 과학 분야라면 마다하지 않겠습니다 ! 에너지 쪽은 물리를 선택과목으로 해서인지 더욱 눈여겨볼만 했습니다 . 미국이나 일본에서 태어났더라면 저도 아마 이런 책들을 쓰고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