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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잘 보내셨나요? 오랫만에 가족, 친지들을 만나고, 그동안 미뤘던 일들도 처리하고, 휴식도 취하고...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힐링의 시간을 가졌을 것이라 믿습니다.
현대인이라면 피할 수 없는 것이 스트레스입니다. 내일부터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스트레스와 함께 살아가야 합니다. 스트레스는 꼭 피해야 할 나쁜 것일까요? 어떻게 피할 수 있을까요?
이 책은 뇌과학의 관점에서 스트레스를 다루고 있습니다. 스트레스는 육체적 형태로 나타나기도 하지만 근원은 정신적인 부분에 있죠. 즉, 뇌가 관여될 수 밖에 없다는 의미죠.
저자는 스트레스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모두 나쁜 것은 아니고, 좋은 것도 있습니다. 좋은 스트레스는 받아들이고, 나쁜 스트레스를 거르고 피해야겠죠. 그 방법으로 마음챙김 마인드셋과 그릿 마인드셋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일체유심조라고 했습니다. 어떤 것이든 내가 어떻게 인식하느냐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여집니다. ‘의자에 앉는다’라는 같은 동작이 3시간동안 걸었던 사람에게는 꿀같은 휴식으로 느껴지지만, 편안한 침대에 누워있는 사람에게는 불편하게 다가오겠죠. 기왕이면 긍정적인 마인드로 받아들어야 합니다.
스트레스는 피할 것도 아니고, 무시할 것도 아닙니다. 우리와 함께 가야 할 파트너입니다. 파트너와 좋은 관계를 유지해야 오랫동안 함께 할 수 있겠죠. 다행인 것은 이 파트너를 좋게 만드는 것도, 나쁘게 만드는 것도 모두 자신이 할 수 있다는 것이죠. 멋진 파트너와 함께 해요.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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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말하는 것의 형태가 이제는 조금 달라지고 있다고 생각된다. 이전에는 중요성에 대해 자주 듣고 그런 표현을 많이 말하였다면, 요즘은 이전과는 다른다. 중요성이 언급되는 것이 아니라, 느껴진다. 관리의 중요성은 듣고 이해하고 알아가는 것이 아니다. 이미 많이들 아프다. 병원에 가면 주요 원인으로 '스트레스'라는 표현을 듣는 것은 특정 누군가의 일이 아니다. 스트레스는 단지 조금 피곤하거나 짜증나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정서적으로 힘들고 마음이 지치다 신체적 증상을 동반하는 주요 원인이 되기도 한다. 그래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더라~' 라고 말하는 사람보다도 이제는 '내가 아파보니 알겠어' 라고 말하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다. 알기 전에 느끼게 되는데, 그러한 과정에서 오히려 고민이 커지고 더욱 스트레스를 받기도 한다. 나도 예외라고 말할 수 없기에 한 숨이 푹- 나온다.
이제는 '스트레스'라는 단어는 질병이나 극한의 상황이 아니라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너무나 익숙한 단어가 되었다. 마치 버스를 탈 때 돈으로든 카드를 사용하든 어떤 방법이라도 버스비를 지불해야 탑승할 수 있듯이 삶을 살아가는 과정에서 기쁘든 슬프든 그 과정에서 '스트레스'라는 것을 비용처럼 가지고 다니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이러한 악순환을 끊을 수 있는 해소법은 무엇일까? 이러한 고민을 하며 새롭게 만난 도서 <마음 회복 수업>을 펼쳐 읽어보았다.
#중간기록
- 스트레스 반응은 뇌에 처음부터 새겨져 있어서 자동적으로 이루어지는 면도 있지만, 뇌가 스트레스를 처리하고 해석하는 방법을 바꿀 수도 있다. 새로운 사고방식과 행동 방식을 반복하면 뇌의 신경 경로와 화학물질이 실제로 변한다. -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용하지 않는 뉴런과 신경 회로는 약해지고 줄어들지만, 빈번히 사용하는 것들은 더 강해진다. 외에는 줄기세포에서 새로운 뉴런을 만드는 능력도 있다. 이러한 변화 능력을 '신경가소성'이라 부른다. - 신경가소성: 쉽게 말해 뇌가 외부의 자극이나 활동에 따라 신경 회로를 재배치하고 조절하는 능력이다. - 일련의 뉴력이 활성화되면 더 긴밀하게 연결되고 앞으로 비슷한 상황이 닥칠 때 그 뉴런들이 똑같은 순서대로 반응할 가능성이 커진다. - 두려움과 분노는 몸의 생리적인 스트레스 반응이 위험에 대한 인식고 합쳐졌을 때 생긴다. 편도체는 위협을 감지하면 몸이 싸우거나 도망갈 수 있도록 준비시키는 자동 프로그램을 실행한다. - 오늘날에도 편도체는 위협을 인식했을 때 '투쟁 도피 반응'을 발동하고 신속한 사고를 위해 뇌로 포도당을 보내고 심장을 더 빨리 뛰게 하고 팔과 다리의 큰 근육으로 가는 혈류를 늘려서 몸이 싸우거나 도망갈 수 있도록 준비시킨다.
#생각기록
#중간기록 #스트레스에대한회복탄력성키우기
- 연구 결과에 따르면 회복탄력성은 스트레스와 역경을 극복할수록 길러진다./ 그들은 매우 높은 스트레스 노출이 일반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과 예상 밖의 또 다른 사실도 발견했다. 역경을 경험한 사람들이 이전에 역경을 겪지 않은 사람들보다 최근의 일상적인 사건에 스트레스를 덜 받았고 정신 건강 문제도 적게 나타났다. 통제 할 수 있거나 숙달할 수 있는 스트레스는 '면역 효과'가 있는 듯하다. - 몇 가지 공통적인 '보호 요인'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들에게는 좋은 기질 외에도 가족 이외에 자상하고 긍정적인 역할 모델이 되어준 성인이 최소한 한 명은 있었다. 또한 그들에게는 자부심과 성취감을 느끼게 해주고 또래와 교사들이 그들을 긍정적으로 볼 수 있게 해준 기술이 적어도 한 가지는 있었다.
#자기통제력이약할수록스트레스는커진다
- 편도체는 비슷한 상화을 잘 구별하지 못한다. 그저 우리에게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해주고 '투쟁-도피-경직' 모드를 발동시킬 뿐이다. 반면에 전전두피질은 좀 더 정교하게 상황을 바라보고 편도체에 "내가 알아서 할게. 진정해"라고 말해줄 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자신의 삶에 어느 정도 통제력이 있다고 생각하면 신체적`심리적 스트레스 반응이 줄어들 수 있다.
#생각기록
#중간기록
- 뇌 속 뉴런들의 경로가 양육자와 어떤 관계를 맺느냐에 따라 형성된다고 주장한다. 양육자에게 제대로 양육과 이해를 받은 아이들은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그 감정을 전달하는 능력이 길러진다. 또한 그들은 자신의 감정이 타당하다는 것을 암묵적으로 배우고 자신을 끊임없이 의심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과 자신의 판단을 신뢰한다. 양육자게에 공감과 지도를 받은 아이들은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한다고 세상이 끝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자신의 감정을 달래고 스스로 한계를 설정할 줄 안다. - 어린 시절 양육자와 안정적인 애착을 경험한 성인일수록 전전두피질이 발달하고 뇌 네트워크가 더욱 통합적으로 발달한다. 반면 안정 애착을 경험하지 못한 아이들을 뇌의 통합성이 떨어진다. - 어린 시절 바람직한 애착 경험이 부족했어도 어른이 되어 친구나 파트너, 심지어 치료사, 코치 등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는 사람들과 친밀한 관계를 맺으면 자신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고 건강한 스트레스 반응을 배움으로써 통합된 뇌로 발달시킬 수 있다. - 안정 애착이나 성인이 된 이후의 학습을 통해 뇌의 뉴런 네트워크가 통합되면 편도체, 해마, 전두엽 사이에서 뇌의 두 반구 사이에서 정보가 빠르게 오갈 수 있다.
#생각기록
#중간기록
-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되는 또 다른 마인드셋은 그릿, 즉 인내력이다. 많은 스트레스 요인이 오랫동안 좌절과 실패를 이겨내고 시련 앞에서도 목표를 계속 추구하는 노력을 요구한다. - 회복탄력성이 있는 사람들은 세 가지 중요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바로 헌신, 도전 그리고 통제다. - 헌신: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열정이고 힘든 상황이 닥쳐도 그 일을 포기하지 않게 해준다. - 도전: 스트레스 요인을 위협이 아닌 도전으로 보게 한다. - 통제: 바꿀 수 없는 것을 바꾸려고 애쓰는 것이 아니라 통제할 수 있는 것을 바꾸는 데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하게 해준다. - 그릿: 열심히 하고 추진력이 있고 어려움 속에서도 끈기 있게 나아가는 것/ 그릿은 전전두피질로 편도체를 진정시켜 스트레스 상황에서 도망치고 싶은 충동(도피)이나 압도당하는 기분(경직)을 제어해 준다.
#생각정리
이 책은 뇌 과학을 기반으로 하여서 그 원인에 대해 뇌 과학적인 부분에 근거하여 그 내용을 알 수 있어서 이해가 쉬웠다. 뇌 과학이라고 하면 어렵게 느껴졌는데, 오히려 왜 그런것인지를 뇌 과학적 지식에 근거하여 설명해주니 이해하기 쉽고 정보도 얻을 수 있어 유익했다. '스트레스'에 대한 해소라고 하면 '평안, 평온, 휴식'만 생각났다. 그런데, '통제감'이라는 단어라니, 어색하게 느껴졌던 단어의 연결과는 달리 그 내용은 이해가 쉽게 되었다. 그런데 나이가 들수록 자기통제력에 대한 신회가 약해진다고 한다. 이는 심각한 질병이나 기능 저하,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 등을 자주 겪기 때문이라고 한다. 어쩌면 어린 시절에도 스트레스라는 것을 받았겠지만, 그것을 힘들어하는 것을 직접 느껴고 신체적 증상으로 나타난 것을 어른이 되어서임도 이와 관련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통제감'이라는 단어는 '통제'라는 단어에서 주는 경직된 듯한 느낌과는 달랐다.
스트레스를 받아서 우울하고 무력한 감정으로 들어간다는 일반적으로 알고 있고 느끼는 연결고리에서 잠시 멈추어 자기통제력을 가지며 그 스트레스 연결고리의 악순환을 조절할 수 있는 것이었다. 뇌 과학적 접근을 통해 오히려 어렵게 느껴졌던 부분이 하나 둘 나열되어지듯 이미지화 되어져 이해하기 쉬웠고 그러한 통제감을 가지는 인지적인 부분이 마음 회복의 시작이 인 것 같다. 잠시 멈춤 버튼 같은 역할을 하는 자기통제력은 꼭 필요한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릿 기르기 과정을 읽어가며 질문에 답을 해보았다. 나는 나 자신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받는 스트레스와 그 스트레스를 견디는 과정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었던 것 같다. 그릿은 하나의 방어막을 세우는 과정과 비슷한 것 같다. 내면적 집을 세우는 과정, 이왕이면 튼튼히 쌓아가야겠다.
개인적인 이야기를 넘어 이는,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적절한 해소법을 찾는 것을 사회적으로도 관심을 가지는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몸과 마음이 무너지지 않고 적절하게 스트레스를 잘 관리할 수 있는 방안, 이는 단지 고민만 한다고 해결되는 것은 아니었다. 그리고 이러한 고민에 이 책이 정말 적절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음 회복 수업'은 뇌 과학으로 풀어보는 현대인의 스트레스 해소법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책을 읽어가고 적용해 가는 과정에서, 이제 그만 한숨과 스트레스의 연결고리를 내려놓고 적절히 관리해 가는 시작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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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책방과 시공사가 콜라보한 컨텐츠, 이번 심리독서모임에서 새롭게 알게 된 [마음회복수업]이라는 책은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우리가 일상 속 지친 마음을 달래고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노하우들을 안내한다. 총 3부로 구성된 이 책에서 1부에서는 우리의 뇌가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에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설명하며 스트레스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이를 어떻게 해소해 나갈지에 대해서도 아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스트레스 요인에 따라 대처법이 다르다는 것에 나의 현상태를 점검해 보며 이 스트레스 요인들을 어떻게 극복해 나가야 하는지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2부에서는 일명 ‘편도체납치’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마음챙김을 통해 스트레스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의도적으로 초점을 주위로 돌리는 ‘그라운딩기법을’을 이용한다든지 또는 고른 호흡을 유지하며 잠시 멈춰 현재에 머무르고 현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명상을 통한 ‘마음챙김’을 이용해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개인적으로 명상을 통한 대단한 효능을 경험했기에 고개를 끄덕이며 읽어 내려갈 수 있었고 다시금 상기할 수 있었다. 3부에서는 감정이 편도체에 머무르지 않고 전전두피질로 이동해 유연한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하며 스트레스 극복을 돕는다. 인지적으로 구조를 바꿔야 한다는 막연함으로 시작부터 고단함을 느끼기도 하지만 이 책에서는 워낙에 아주 상세히 방법들이 제시되기 때문에 의지만 보인다면 희망적이리라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대표 키워드라 할만한 단어는 ‘편도체납치’, ‘전전두피질’, ‘마음챙김’도 아닌 ‘통제’였다. 애초에 스트레스란 통제할 수 없는 무언가에서 오는 요인이 크다. 그리고 스트레스 받은 상태에서 ‘내가 이를 통제할 수 있는가, 없는가’를 생각해 보면 사실상 답은 쉽게 나온다. 통제할 수 없는 일은 빠르게 포기하는 것이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데에 더 나은 선택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글로 적으니 ‘참 말은 쉽다.’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이 책을 읽어보면 생각이 달라질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이 책은 ‘친절한 스트레스 극복 안내서’이다. 개봉책방지기님의 더욱이 친절한 설명이 덧붙여져 책에 대한 이해가 깊어질 수 있었고 더불어 출판사와 동네서점 간 콜라보라는 컨텐츠의 시너지가 좋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이런 기회가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많이 주어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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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하나의 숙제이다. 끊임없이 일어나는 부정적 생각과, 나를 짓누르는 의기소침함, 그 와중에 마음의 회복을 염원하며 긴 인생의 여정중이다. MBSR 명상이 서구 세계에 깊은 뿌리를 내리고, 그를 기반으로 한 대중서들이 많이 나오는 것이 반갑다. 이를 통해 좀 더 마음을 챙기는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어서이다. 매번 이러한 책들을 읽어도 마음에 와 닿는 때가 드물다. 그건 내가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일수도, 또는, 환경과 상황을 핑계대며 내 마음이 어지러웠을 수도 있다. 그러나 '마음 회복 수업'은 '트위터에서 팔로우해야 할 가장 저명한 심리학자 30인'으로 뽑힌 저자의 편안하고 친절한 안내를 따라 내 마음을 찬찬히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 책은 크게 스트레스란 무엇인가? 마음챙김으로 편도체 달래기 마음의 친구, 전전두피질과 함께 전진하기로 나누어져 있다. 그렇다면 우리의 마음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뇌에 있다거나, 심장 부근에 있다거나 하는 여러 가설들이 논의되지만 우리의 생각과 사고, 감정을 좌지우지하는 뇌를 기반으로 우리의 마음의 형태가 있다고 본다. 그리고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스트레스라고 불리는 것들을 좌지우지하는 것으로는 아몬드 모양의 '편도체'로, 위기 상황마다 사이렌을 울리며 우리 스스로를 긴급 대응 체계로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한다. 반면에 이 '편도체'를 진정시키고 조절해주는 '전전두피질'이라는 중추는 이성의 끈을 놓지 않게 하고, 우리의 감정적 충동을 조절해 준다. 압도적인 스트레스 상황일 때 우리는 종종 편도체에 의해 납치당하여 이성적인 행동을 하지 못하고, 도피-투쟁을 넘어 경직(기절할것 같거나 졸도하는 등)까지 압도당하는 순간을 경험한다. 이는 우리 스스로를 위기에서부터 구하고 살리려는 본능적인 뇌의 기작이지만 현대 사회에서는 이 기작으로 인한 결과를 잘 조절하지 못하면, 우리를 극단적 상황으로까지 몰고 가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편도체를 어떻게 관리하고, 전전두피질을 활성화할수 있을까? 저자는 스트레스 요인에 따라서도 우리가 그 수단을 선택할 수 있다고 제안한다. 트라우마나 부정적 아동기를 경험했다면 '마음챙김으로 편도체 달래기', 만성적 스트레스 상황, 일상의 골칫거리가 원인이라면 '전전두피질과 함께 전진하기'가 도움이 된다고 말이다. 저자는 이를 위해 핸드폰이나 소셜 미디어를 시간 제한을 두고 본다든지, 호흡을 통해 나의 상태를 확인한다든지 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또한, 이 책에는 나의 스트레스 수준이나 죄책감과 완벽주의의 수준을 테스트할 수 있도록 하여 본인의 상태를 점검하게 도와준다. 사실, 나 스스로 뿐 아니라 타인까지도 압박하는 스타일이었던 나는 이 책의 이 문구가 참 마음에 와 닿았다.
이제 조금 더 속도와 호흡을 조절할 때이다. 나 스스로도 이 책을 통해 '마음 회복'에 집중해야 겠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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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경기가 안좋아서 회사 분위기도 살벌하고. 업무 압박은 강해지고 스트레스가 많다. 올 한해를 어떻게 버텨야할 지 무섭고 두렵다. 그만두고 싶지만 그것도 어려우니 ㅜ 올해는 나처럼 힘든 사람들이 많을 거 같아서 스트레스 관리가 가장 키워드가 아닐까 싶다. 이 책 표지가 부들부들한 게 기분이 좋아진다. 소중한 느낌. 보통 급성 스트레스를 받으면 심장이 두근거리고 호흡이 가빠지고 손이 떨리기도 한다. 근육이 팽팽하게 긴장되어 목과 어깨가 아프고, 가만히 앉아 있을 수도 없고 정확한 판단도 안되며 불안한 상태가 된다. 그러다 도피 방식으로 술을 마시거나 잠을 잔다거나 멍하니 드라마를 하루종일 보기도 한다. 내 경우엔 진짜 잠도 못자고 밥도 못먹고 일부러 생각안하려고 티비만 봤었던 경험이 있다 뇌는 ‘신경가소성’을 통해 재생하고 치유하는 능력이 있다. 뇌의 신경세포가 새로 만들어지고 긍정적이고 생산적인 뇌 회로가 생성되고 스트레스 요인을 위협이 아닌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도전으로 정확하게 인지하도록 도와주는 뇌 영역이 커질 수 있다. 전전두피질의 힘을 이용하면 편도체를 진정시켜서 스트레스에 더 의식적이고 효과적으로 반응할 수 있다. 전전두피질은 뇌의 실행 중추이다. 뇌의 CEO인 것이다. 편도체와 시상하부에도 연결되어 스트레스에 대한 감정적 반응을 조절하는 것을 도와준다. ? 원래 스트레스라는 것은 우리를 지키기 위함이었다 구석기 시대 맹수를 만났을 때 빠르게 도망을 칠 수 있게 ‘투쟁 도피 반응’을 발동하여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을 이용해 생리학적인 연쇄반응을 일으키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은 이렇게 스트레스 시간이 짧은 사건이 아닌 경우가 많다. 심리적인 스트레스도 많아졌다. 이렇게 만성스트레스에 노출되다보니, 반응엔 무뎌지고 번아웃이 발생하기도 한다. 만성스트레스는 자율신경계의 유연성이 줄어들게 해 뇌와 몸이 계속 심각한 경계 상태로 유지하게 만든다. 나의 스트레스는 어느 수준일까. 테스트 해보니 나는 지금 스트레스가 심하고 스스로 잘 관리를 못하고 있는 상태. 나름 잘하고 있다 생각했는데 ㅠㅠ 그럼 왜 우리는 스트레스에 압도당하는 걸까. - 편도체가 과도하게 활성화한다. - 전전두피질과 편도체의 소통에 문제가 있다. - 전전두피질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한다. - 전전두피질은 과거 경험의 정확한 정보 부족으로 상황을 진정시키지 못한다. - 어릴 때 부모의 중독, 방치, 우울증, 가정 폭력, 가난 등 혼란스러운 환경에서 자랐거나 스스로 바꿀 수 없는 문제를 마주했다. - 계속된 실망과 실패로 부정적인 기대를 자동적으로 하게 되었다. ? 책에 나와있는 여러가지 테스트를 통해 나의 스트레스는 무엇인지 찾아본다. 이 책에서는 현대 마주하고 있는 발달상 변화나 중대한 인생 사건, 만성적인 스트레스, 일상의 골칫거리, 트라우마에 대해 질문한다. 그리고 그 사건에서 가장 스트레스를 주는 측면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한다. 뇌의 신경가소성은 생각 과정의 방향을 바꿔서 좀 더 현재에 초점을 맞추고 희망적인 신경 경로를 구축해 매끄럽게 기능하는 뇌를 만들 수 있다는 뜻이다. ? 이 책은 스트레스에 대한 회복탄력성을 높일 수 있도록 뇌의 방향을 전환하는 데 도움이 되는 뇌 기반 대처 기술을 가르쳐준다. 그 중에 가장 추천하는 것이 마음챙김 마음챙김은 스트레스에 더 잘 대처하도록 도와주는 기술이자 삶의 방식이다. 마음챙김은 지금 이 순간의 경험를 개방성과 수용, 연민의 태도로 대한다는 것이다. 마음챙김의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호흡이다. 나의 호흡에 가만히 집중해보는 것이다. 그 외 그라운딩 기법, 명상 등 다양한 방법들에 대해 알려준다. 다양한 방법을 통해 유연한 뇌를 만들어 스트레스를 긍정적으로 수용하는 법을 배워보고 연습해보는 것이다. 체크리스트도 많고, 질문지도 많아서 책을 오래 읽었는데 책을 읽는 동안 내내 나에게 오롯이 집중하고 있었다. 그동안 나를 잘 못 챙겼었는데 이 책으로 나를 사랑라고 아끼는 방법을 배운 것 같다. 올 한해 나에게 좀더 관심을 갖고 스트레스를 잘 관리해봐야겠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마음회복수업 #스트레스관리 #멜라니그린버스 #시공사 #컬쳐블룸 #컬쳐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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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에서 스트레스는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이며, 만병의 근원이기도 하다. 게임, 음주 등으로 스트레스를 풀지만 그게 스트레스를 푼다기보다는 잠시 잊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면 어김없이 생기는 스트레스. 스트레스란 무엇이고 스트레스를 받을 때 내 몸 안에서 어떤 현상이 생기는지를 안다면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하는 감정의 변화를 보다 더 제어하고, 감정의 변화로 인해 생기는 주변의 흐름이 좋게 전개되지 않을까? 이 책 <마음 회복 수업>은 스트레스를 뇌과학적으로 접근한다. 이러한 접근을 통해 스트레스를 받으면 뇌에서 어떤 신호가 오고, 이로 인해 몸이 어떤 영향을 받는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제대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을지를 설명한다.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을 때 바로 발동하는 편도체의 작용을 늦추고,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것이라는 걸 인식시키면 보다 더 차분한 상태로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 즉, 마음 회복 연습이 뇌를 움직이는 편도체를 제어할 수 있는 것이다. 마음 회복이란, 삶에 대한 태도이자 편도체의 자동적인 반응성을 줄여 우리의 회복력을 높여주는 뇌 기술이다. 스트레스를 받은 상황에 직면했을 때 나를 제어하는 것에 있어서 마음 회복이 편도체보다 우위에 있을 수 있도록 다양한 마음 회복 연습을 설명한다.
설명이 끝나면 독자에게 다양한 상황에 있어서 내가 언제 스트레스를 받고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를 물어봄으로써 각자에 맞는 마음 회복 연습을 할 수 있다. 종종 스트레스를 받으면 이러한 상황을 회피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나의 감정을 외면함으로써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이 아닌 회피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에 있어서 바람직하지 않다. 내가 현재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며, 이 상황에서 내가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알아내고 나서야 이에 맞는 마음 회복을 수행할 수 있게 된다. 그래서 간혹 '통제'라는, 자칫하면 부정적일 수 있는 상황이 오더라도 이를 유연하게 상황에 적응할 수 있다. 이 책 <마음 회복복 수업>을 통해 스트레스를 뇌과학적으로 접근하여 보다 더 효과적인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익혀 더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사는 법을 배워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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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수많은 스트레스를 마주하곤 합니다. 그 스트레스를 좋게 풀어내느냐, 나쁘게 풀어내느냐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모든 사람들이 좋게 해결된다면 많은 사람들이 스트레스로 고통받지 않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과학적으로 스트레스에 대해 알아보고 그 해결방법을 알려주는 마음회복수업은 뇌가 스트레스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스트레스를 주는 것들은 무엇이 있는지 알려줍니다. 이 책에서는 스트레스를 좋게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연습으로 스트레스 원인을 이해하고, 간단한 호흡으로 알아차림 명상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생각과 감정을 글로 표현하는 등 자신의 내면에 있는 스트레스 받는 각종 상황들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주어 좋았습니다. 우리가 흔히 빠지는 생각의 함정으로 흑백 사고, 감정적 추론, 터널 시야, 소망적 사고, 개인화, 자신이나 타인을 탓하는 등 다양한 원인을 이야기하는데요. 생각의 함정의 해결 방법은 긍정적인 감정과 긍정적인 마음상태를 만들어 '투쟁-도피-경직' 반응을 일으키는 생리적인 효과를 없애야 한다고 합니다. 책에서는 우리가 스트레스를 어떻게 바라 보는지가 중요하다고 말을 하는데요, 그동안 스트레스를 외면하고 쌓아두었다면 마주보고 바라보면서 제시된 해결책대로 따라해보니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게 되었고, 더 능숙하게 익숙해진다면 스트레스를 좋게 풀어낼 수 있겠다고 느꼈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이 제일이지만 스트레스를 발생하는 상황 속에서 어떻게 대처하고 유연하게 바라보는지 알 수 있어서 좋았던 《마음 회복 수업》. 쌓아두고 있었던 스트레스를 잘 해결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삶의 영향을 미칠 정도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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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은 끊임없이 발전을 거듭하며 절대적 기준에서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좋아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대인들은 스스로 불행하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다. 이런저런 이유로 스트레스를 달고 산다. 이 책은 그 스트레스의 핵심을 파고든다. 우리 뇌가 스트레스에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비롯해 편도체와 전전두피질이 어떤 식으로 스트레스에 대응하는지를 대조적으로 보여준다. 결론적으로 편도체의 반응을 억제하고 전전두피질을 활용해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야 함을 말한다. 저자는 임상심리학자로서 이를 위한 행동 요령을 소개하고 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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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을 보통사람은 살면서 한 번도 경험하기 힘든 일을 한꺼번에 두 가지나 겪었다. 반려견을 차에 태우고 가다 노부부와 시비가 붙어 민형사 소송을 진행중이고, 지인의 차를 타다 문이 닫히기 전에 급출발 하는 바람에 바닥으로 굴러 떨어지는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 모든 일이 2주동안 벌어진 일이었다. 혼자 전자소송을 진행하려고 속기록을 작성하느라 블랙박스를 돌려보다 그대로 쓰러졌다. 119에 실려가 응급실에 도착했다. 각종 검사 후 이석증으로 보인다는 소견을 들었다. 스스로 강한 멘탈이라 자부했던 내가 극심한 스트레스로 쓰러지게 될줄은 상상도 못한일이었다. 마음과 몸은 하나라는 사실을 절실히 깨달은 순간이었다. 어쩔 수 없이 소송은 변호사에게 맡기고 좀 편해지려나 싶을 때 교통사고로 입원까지 하게되며 난생 처음 용하다는 사주집도 찾았다. 작년 10월에 일어난 일이니 4개월이나 지났음에도 아직 마음의 상처는 다 아물지 않았다. 새해가 되었음에도 아직 끝나지 않은 일련의 일들로 마음은 점점 더 지쳐가고 있었다. 마음의 회복이 필요했다. 마침 시의적절 한 때에 이 책을 알게 되고 읽을 수 있음에 감사했다. 그대로 쓰러지란 법은 없나보다.
『마음 회복 수업』은 제목 그대로 스트레스로 인한 마음을 회복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인데, 여타의 책들과 다른점이 있다면 보다 과학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는데있다. 스트레스 해소법이지만 그 기저는 뇌과학을 활용한다. 뇌의 신경가소성을 활용해 스트레스를 우리의 생존을 위협하는 요소가 아닌 감당 가능한 도전쯤으로 여기게 만들어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게 한다. 책은 첫 장, 스트레스와 그로 인한 몸의 반응을 시작으로 스트레스가 오는 순간 마음챙김을 통해 편도체를 달래는 방법, 전전두피질을 활용한 스트레스 해소법을 차례대로 설명한다. 이론을 설명함과 동시에 실제로 지금 당장 연습할 수 있는 스트레스 해소방법까지 제시하는데 지시사항을 실제로 따라하며 눈물 흘리기를 여러번, 마음이 차분해지고 평온해짐을 느꼈다. 이 모든 감정의 골이 한 번에 해결될 것이라 생각하진 않는다. 하지만 뇌의 유연성을 믿고 계속해서 책의 내용을 연습해서 몸에 체화시킨다면 스트레스를 스스로 관리할 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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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과학으로 풀어보는 현대인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알아보는 마음 회복 수업은 현대인들의 피할 수 없는 스트레스를 어떻게 해소할 수 있는지 알아보는데요. 만병의 근원이라고 불리는 스트레스를 안받으면 가장 좋겠지만 바쁘게 변해가는 사회 속에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사람은 솔직히 거의 없으라는 생각이 듭니다. 직장에서, 가정에서, 학교에서, 사회 속에서 수많은 일들을 경험하면서 그 속에서 자연스레 스트레스를 받을 수 밖에 없는데요.
불안과 우울, 분노, 짜증 등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우리의 뇌는 어떻게 반응을 하는지 알아보며 뇌 과학을 바탕으로 뇌의 반응에 대한 것들을 시스템적으로 이해하고 그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를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저자는 마음의 건강은 뇌에 달려 있다고 이야기하는데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지치고 힘들고 걱정으로 머릿속이 무거워지만 스트레스에 뇌가 본능적으로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이해하면 우리의 마음을 좀 더 침착하고 집중적으로 긍정적인 길로 이끌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이런 식으로 스트레스를 처리하면 더 많은 행복과 성공을 맞이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마음 회복 수업 책에는 3부로 구성된 내용 속에 10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1부에서는 마음의 적인 스트레스를 이해하는 것으로부터 시작을 하는데 우리의 뇌가 스트레스에 어떻게 반응을 하는지 알아보고 스트레스를 주는 것들은 무엇인지 알아봅니다.
2부에서는 마음챙김으로 편도체 달래기에 대해 구성해 놓았는데 스트레스 해독제인 마음챙김 마인드셋을 알아보며 마음챙김은 스트레스에 더 잘 대처하도록 도와주는 기술이자 삶의 방식이라고 하는데 마음챙김은 지금 이 순간의 경험을 개방성과 수용, 연민의 태도로 대한다는 뜻이라고 해요. 자신의 내면 경험을 밀어내지 않고 받아들이는 것을 의미하는데 끊임없이 걱정하거나 조급해하지 않고 지금 이 순간, 현재에 머무른다는 뜻으로 정신건강 전문가들은 마음챙김 기반의 개입을 우울증, 불안과 약물 남용 치료에 활용한다고 하더라고요.
또한 마음챙김은 편도체의 실제 크기를 줄여주고 해마를 스트레스로 인한 손상에서 지켜주는 효과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감정에 휘둘리지 말고 마주하고 통제감을 느낄수록 좋다고 하고요. 비난하지 말고 자기 연민을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3부에서는 마음의 친구, 전전두피질과 함께 전진하기로 마무리되는데요. 전전두피질과 편도체는 서로 소통을 통해 스트레스 반응을 악화시키거나 진정시킨다고 해요.
또한 아동기나 성인기의 안정 애착 경험을 통해 모래나 시멘트가 아닌 점토처럼 스트레스에 좀 더 유연하고 통합적으로 반응하는 뇌를 만들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인지적 유연성은 모순되는 정보를 처리하거나 다양한 관점에서 상황을 바라보게 해주는 정신적 능력이라고 하는데 기존의 방법이 효과가 없을 때 새로운 방법을 시도하게 도와준다고 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유연한 뇌를 만들어야 하고 긍정적인 부분에 집중하며 성장을 부르는 그린 마인드셋을 하며 스트레스 속에서도 건강한 삶은 가능하다고 이야기합니다. 이렇게 마음 회복 수업 책에서는 스트레스에 대한 회복탄력성을 높일 수 있도록 뇌의 방향을 전환하는 데 도움이 되는 뇌 기반 대처 기술에 대해 알려주는데요.
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회피나 두려움과 같은 반응을 억제하며 집중력도 기르고 통제감과 성장 마인드셋을 회복하며 그릿과 자기 연민으로 스스로 동기를 부여하고 스트레스가 닥쳐도 건강하고 균형 잡힌 삶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하니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스트레스와 같은 관리를 위해 마음 회복을 하고 부정적인 생각들로 부터 벗어나는 기술들을 익히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평소에 스트레스에 강한 뇌를 만들어 가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ㅣ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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