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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추천도서로 구매하게 됐습니다 일반적으로 우리 몸의 제일 걱정인게 위,간,폐, 유방, 대장.... 순으로 체크하고 염려하며 살았던거 같은데 콩팥이 우리 몸에 하는 일과 역할이 이렇게 많은줄 몰랐네요 단순히 생각했던 소염진통제 조차도 콩팥에 무리를 줄 줄이야 "콩팥병" 이라는 병명도 너무 생소하네요 고혈압복용중인 친정엄마.여동생 당뇨인 남편... 저희 가족 모두 돌려가면서 읽어보기로 했네요 특히나 이번 책을 읽으며 가장 좋았던건 중요한 요점이나 포인트를 마치 형광펜으로 표시되어 강조하고 있는건 어느 도서에서도 못 봤던거 같은데 정말 책을 읽는 독자에게 유용한 포인트인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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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가볍게 읽을 수 있는 건강책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내용이 많고 꼼꼼해서 천천히 읽다 보니 일주일이나 걸렸어요. 특히 콩팥 검사 수치나 식습관, 약에 관한 내용은 평소 그냥 지나쳤던 부분이라 읽으면서 건강검진 결과도 다시 찾아보게 되더라고요. 실제 사례가 함께 나와 있어서 어렵게만 느껴지지도 않았고요. 읽다 보니 자연스럽게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났어요. 나이가 들수록 혈압이나 당뇨, 약 복용 같은 것도 콩팥 건강과 연결해서 봐야 한다는 걸 알게 돼서 부모님께도 한번 읽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한 번 읽고 끝내는 책보다는 필요할 때 다시 찾아보게 될 것 같아요. 콩팥 건강이 신경 쓰이기 시작했다면 미리 읽어두기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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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당뇨, 아빠는 고혈압. 부모님뿐 아니라 50대 넘어가니 이래저래 신장병 걱정이 많이 되는데 나같이 복잡한 거 싫어하는 사람을 위해 만들어주신 책 같다. 노화가 되는 콩팥을 지켜내려고 소소하게라도 노력해야 되겠단 맘을 먹게되고, 부모님께도 실사례자들 예로 들어드리며 잘 설명할 수 있어서 좋다. 진짜 필요한 건 요목조목 다 들어있는 듯. 특히 콩팥병 환자는 아니어서 그런지 일상 Q&A가 재밌고 유익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