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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제일 좋았던 부분은 이론 다음에 바로 핵심 빈출문제가 나온다는 거였어요. 이론만 쭉 읽으면 사실 좀 지루하고 내가 뭘 외워야 하는지 헷갈릴 때가 많거든요. 그런데 바로 문제를 푸니까 어떤 부분이 중요한지 딱 알겠더라고요. 특히 기출복원문제가 많이 실려 있어서 실제 시험처럼 풀어볼 수 있었던 점이 좋았습니다. 상세한 해설 덕분에 틀린 문제도 왜 틀렸는지 정확히 이해할 수 있었고, 출제 경향을 파악하는 데도 도움이 많이 됐어요. 단순히 문제만 푸는 게 아니라 약점을 보충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마지막에 '빨간키'라는 핵심 요약집이 있었는데, 이게 진짜 시험 직전에 훑어보기 딱 좋았어요. 중요한 키워드만 모아놓으니까 짧은 시간 안에 전체 내용을 다시 정리하는 데 효과적이더라고요. 시험 보러 가는 길에 가볍게 들고 가서 보기에도 안성맞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