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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생각을 많이하게 드는 책입니다. 늦게 돌아온 내가 현관물을 열면 엄마는 잠깐 고개를 들었다. 나를 확인한 뒤에는 다시 텔레비전 쪽으로 얼굴을 돌렸다. 엄마는 사는게 재미있을까? 저 또한 그러한 생각들을 많이했습니다. 늦게 들어오더라도 항상 기다려주시던 어머니..우리 가족 모두를 기다주시던 어머니.. 어머니는 사시는게 재미있으실까..? 살아계시는 동안에 더 잘하고 한번이라도 얼굴을 더 뵈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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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사람이자 많은시간을 보내는 존재 엄마! 어린시절 모르다가 커가면서 어머니의 삶에 대해 이해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지금이라도 당장 어머니를 찾아가서 효도 하고싶은 마음이 드는 책이었습니다. 꼭 한번씩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