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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맘 서평 《열 살, 중용을 만나다》 후기 ‘중용’이라고 하면 어른에게도 어쩐지 어렵고 철학적인 단어로 느껴진다. 《열 살, 중용을 만나다》는 그런 《중용》의 가르침을 초등 아이들이 공감할 만한 생활 속 이야기로 재미있게 풀어낸 어린이 인문고전이다. 주인공은 얼굴은 닮았지만 성격은 정반대인 쌍둥이 선우와 은우. 활달하지만 급하고 충동적인 선우와 조용하고 신중한 은우가 학교와 가정에서 여러 일을 겪으며 조금씩 성장해 간다. 교장실에 불려 가는 사건부터 영어 학습지 문제, 친구와 가족 사이에서 생기는 갈등까지 초등 아이들에게 낯설지 않은 이야기라 축복이도 부담 없이 읽었다. 무엇보다 좋았던 건 ‘중용’을 단순히 어느 쪽에도 치우치지 않고 적당히 하는 것으로 설명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지나친 것은 부족한 것과 같다는 것, 배우기로 했다면 제대로 알 때까지 노력하는 것, 스스로를 완성하기 위해 성실해야 한다는 것, 무조건 남을 탓하기보다 자신을 돌아보는 것까지.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중용이란 무조건 가운데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맞게 생각하고 행동하며 조화를 찾아가는 것임을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선우와 은우뿐 아니라 엄마 역시 서로 다른 두 아이를 이해하며 변해 가는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아이가 읽는 책이지만 부모 입장에서도 아이를 내 기준에 맞추기보다 각자의 성향과 마음을 먼저 들여다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축복이가 지금 《중용》의 깊은 뜻을 모두 이해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고전을 어렵고 고리타분한 옛말이 아니라 ‘내 생활에서도 한번 생각해 볼 만한 이야기’로 처음 만났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초등 아이가 인문고전을 친근하게 시작하기에 괜찮았던 책이다. #열살중용을만나다 #나의첫인문고전 #어린이나무생각 #조경희 #이갑규 #중용 #어린이인문고전 #초등인문학 #초등고전 #초등책추천 #어린이책추천 #초등독서 #초등맘서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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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은 꼭 읽어 보면 좋겠지만 초등학생이 원문 그대로 읽기에는 내용이나 표현이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이가 고전을 조금 더 편하게 접할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열 살, 중용을 만나다>를 읽게 되었습니다. 특히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중용>의 내용을 학교생활과 가족 이야기 속에서 풀어내고 있어 부담이 덜했습니다. 아이도 고전이라고 하니 처음에는 어렵게 생각했지만 이야기가 시작되자 생각보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너무 지나치거나 부족하지 않게 상황에 맞게 판단하는 것이 중용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선우와 은우가 성격도 생각하는 방식도 달라서 갈등을 겪는 모습을 보며 아이도 두 형제를 비교해 보면서 자신과 비슷한 점을 찾아보기도 했습니다. 특히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조건 많이 하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니라는 부분을 읽고는 공부나 생활 습관에 대해서도 한 번 생각해 보는 모습이었습니다. 책을 읽은 뒤에는 친구와 의견이 다를 때도 한쪽 생각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되겠다는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이번 책을 읽으며 고전도 아이의 생활과 연결해서 보여 주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받아들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아이와 함께 책에 나온 상황을 일상에서 찾아보고, 가족이나 친구와 의견이 달랐던 일을 떠올리며 어떤 선택이 더 좋았을지 이야기해 보고 싶습니다. 이번에 중용을 재미있게 읽은 만큼 ‘나의 첫 고전’ 시리즈의 다른 책들도 함께 읽어 보며 어떤 고전의 이야기가 아이에게 가장 와닿는지 살펴보고 싶습니다. 한 권씩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고전에 대한 관심도 넓어질 것 같아 다음 책도 기대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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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다스릴 줄 알면 사람 다스리는 법을 알게 되고 사람 다스리는 법을 알면 천하를 다스리는 법을 알게 된다 - <중용> 32장 중에서 -
어린이나무생각 출판사의 ‘나의 첫 인문고전’시리즈 11번째 도서 <열 살, 중용을 만나다>를 읽었어요. <열 살, 중용을 만나다>는 공자의 말을 옮겨 적은 말 모음집인 <중용>을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낸 인문고전동화에요.
<열 살, 중용을 만나다>는 일란성 쌍둥이지만 서로 너무 다른 쌍둥이 형제 선우, 은우가 교장실에 가서 <중용>에 대해 알게 되고 읽으면서 조금씩 달라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열 살, 중용을 만나다>를 읽으면서 ‘중용’이 ‘중간’과는 다른 의미라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어요.
교장실에서 어린이용 <중용> 책을 빌려 온 은우와 선우는 고민이 있을 때마다 <중용>을 읽으며 생각을 정리해요.
<열 살, 중용을 만나다>에서는 3학년 아이들이 학교, 가정에서 겪을 만한 상황들을 보여주며 그럴 때마다 <중용>에는 어떤 구절이 있는지 알려주어요. <중용>에서 말하는 구절을 보며 실생활 속에서 어떻게 적용하고 행동하면 좋을지 생각해볼 수 있어서 좋아요.
<열 살, 중용을 만나다>를 읽고 저희 아이는 “공자가 한 말씀을 거의 몰랐는데 이 책을 보며 알게되서 신기했어요. 주인공인 쌍둥이 선우와 은우처럼 쌍둥이 형제가 있으면 재밌을 것 같아요.” 라면서 “‘성실함은 자기 자신을 키우는 데 그치지 않고, 자기 의외의 것들도 키운다(중용 26장 중에서)’ 라는 구절이 특히 마음에 와닿았어요. 성실하기로 마음먹고 꾸준히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라고 이야기했답니다. <열 살, 중용을 만나다>는 어린이 인문고전동화라 쉽지만 어른들이 읽기에도 무척 깊이가 있고 많은 것을 생각해보게 해주는 책이에요. <열 살, 중용을 만나다>를 읽은 독자들이 있는 그대로를 존중하고, 상황에 맞는 선택을 하도록 가르치는 <중용>의 지혜를 알아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마음의 중심을 지키며 바르게 살아가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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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고전은 아주 오래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고민해 왔던 질문에 대한 답을 들려준다고 생각했습니다. 바른 품성을 기르는 법, 어려움을 헤치고 성장하는 법, 좋은 친구를 사귀는 법, 진정한 행복을 실현하는 방법 등 삶의 소중한 가치들이 담겨 있습니다. 그렇기에 시간이 지나도 계속해서 사랑받는 것이겠지요. 울집꼬맹이들도 고전의 매력을 잘 느껴보길 간절히 바랍니다.
🌿🌿🌿 쌍둥이 형제인 선우와 은우는 얼굴은 똑같지만 성격은 정반대입니다. 성격이 급하고 충동적인 선우는 늘 조용하고 신중한 은우와 비교당하며 열등감을 느끼고, 학교에서도 크고 작은 말썽을 일으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교장 선생님으로부터 <중용>을 소개받게 되고, '넘치는 것은 부족한 것과 같다', '중용은 중간이 아니라 상황에 알맞게 행동하는 것이다'라는 공자의 가르침을 배우게 됩니다. 선우와 은우는 학교와 가정에서 겪는 다양한 갈등을 <중용>의 지혜에 비추어 하나씩 풀어 나가며, 서로 다른 성격에도 저마다의 장점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중용>의 지혜를 통해 선우는 열등감과 조급함을 극복하며 성실하게 노력하는 아이로 성장하고, 은우는 자신의 생각을 당당하게 말하는 용기를 갖게 됩니다. 서로 다른 두 형제는 경쟁의 대상이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고 돕는 존재가 되어 가며, 가족 역시 상대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진정한 중용의 가치를 배워 나갑니다. 이야기가 참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울집이야기 같아서 더 빠져들어 읽었던 것 같아요. 중간중간 원문의 맛은 저에겐 더 깊이있게 느꼈습니다. 울꼬맹이들이 동화 속 주인공들처럼 고전을 통해 정서적 심리적 안정, 대인관계 기술, 회복탄력성을 강화하여 학업 성취와 더불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유익한 책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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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책을 읽다 보면 ‘잘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감정을 조절하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며 상황에 맞는 현명한 선택을 하는 힘도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열 살, 중용을 만나다』는 아이들에게 조금은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고전 《중용》을 재미있는 동화로 풀어내어 자연스럽게 삶의 지혜를 생각해 볼 수 있게 해 주는 책이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일란성 쌍둥이 선우와 은우입니다. 얼굴은 똑같지만 성격은 정반대입니다. 성격이 급하고 충동적인 선우와 조용하고 신중한 은우는 서로를 부러워하거나 비교하면서 갈등을 겪습니다. 특히 선우는 늘 은우와 비교당하면서 열등감을 느끼고, 은우 역시 부모의 기대에 맞추려다 자신의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합니다. 두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아이를 키우면서 나도 혹시 아이의 성향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지 못하고 있지는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같은 형제라도 성격과 기질이 모두 다른데, 부모의 기준으로 누가 더 모범적인지 판단하기보다는 각자의 장점과 속도를 인정해 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책에서 말하는 ‘중용’은 단순히 가운데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맞게 지나치거나 부족하지 않도록 행동하는 것이라는 점도 인상 깊었습니다. 화가 난다고 무조건 참는 것도 아니고, 하고 싶은 대로 행동하는 것도 아닌, 내 감정을 알아차리고 상황을 살펴 가장 적절한 선택을 하는 것이 중용이라는 설명이 아이들에게도 이해하기 좋게 다가옵니다. 특히 선우가 성실함의 의미를 깨닫는 장면과 은우가 처음으로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과정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한쪽은 너무 급하고 충동적이고, 다른 한쪽은 지나치게 자신을 억누르고 있었지만 《중용》을 배우면서 두 아이 모두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조금씩 채워 갑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누가 더 좋은 아이인가’가 아니라 나에게 부족한 것은 무엇이고, 어떻게 균형을 찾아갈 것인가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았습니다. 회장 선거와 친구와의 갈등을 통해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상황에 알맞게 판단하는 것’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부분도 좋았습니다. 이들이 학교생활에서 실제로 겪을 법한 갈등을 소재로 하고 있어 단순히 고전의 내용을 설명하는 것보다 훨씬 쉽게 공감하며 읽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 책은 아이에게만 중용을 가르치는 책이 아니라 부모에게도 생각할 거리를 던져 줍니다. 아이를 다른 아이와 비교하지 않고, 형제자매를 똑같은 기준으로 바라보지 않으며, 각자의 성향과 마음을 존중해 주는 것 역시 부모가 실천해야 할 ‘중용’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중용》의 문장을 아이들의 학교생활과 가족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낸 점도 좋았습니다. 책을 읽고 나면 단순히 “중용은 이런 뜻이구나”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나는 화가 났을 때 어떻게 행동하지?’, ‘친구와 갈등이 생겼을 때 내 생각만 주장하고 있지는 않을까?’, ‘부모님이 원하는 모습과 내가 원하는 모습이 다를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같은 질문을 스스로 생각해 보게 됩니다. 아이에게 고전을 처음 접하게 해 주고 싶은 부모님이나, 단순한 독서를 넘어 생각하는 힘과 감정 조절, 타인을 이해하는 태도를 함께 길러 주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 』는 ‘적당히 하라’는 단순한 의미를 넘어, 나와 다른 사람을 존중하면서도 자신의 중심을 잃지 않고 상황에 맞는 지혜로운 선택을 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읽고 “너라면 이 상황에서 어떻게 했을까?” 하고 이야기를 나눠 본다면 책의 내용이 더욱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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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어린이나무생각 아이가 열 살 때부터 읽어오던 인문 고전 '열 살'시리즈는 어려울 수 있는 고전을 동화와 함께 쉽게 읽을 수 있어서 새 도서가 나올 때마다 꼭 읽어보고 있어요. 11번째 도서는 [열 살 중용을 만나다]로 중용은 공자의 손자 '자사'가 공자의 말을 옮겨 적은 말 모음집으로 쉽게 읽기엔 어려운 도서에요.
공자는 훌륭한 지혜를 전해주는 인물이지만 내용이 쉽지 않아 [중용]을 어떻게 알려줄지 궁금했어요. 이번 동화에서는 일란성 쌍둥이 형제인 선우와 은우의 이야기를 담았어요. 쌍둥이지만 서로 너무나 다른 은우와 선우는 개학 첫날 지작 이슈와 둘이 투닥이다 교장실로 가게 되고 교장선생님께 [중용]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돼요. '넘치는 것은 부족한 것과 같다' 선우는 자신이 은우보다 부족한 점이 많다고 생각해 왔는데 어쩌면 비슷한 걸까요?
중용은 중간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한쪽으로 치우치거나 기울지 않고 상황에 알맞게 적절하게 실천하는 것을 이야기해요. 마음의 중심을 잡는 일은 어른들에게도 쉽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장선생님과 중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서 은우와 선우는 자신의 진짜 마음까지 알아차리게 되고 중용을 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하게 돼요.
중용에는 우리가 관계를 위해 알아야 할 좋은 내용이 많아요. 아이도 어른도 함께 배워야 할 내용이 정말 가득합니다. 어려울 수 있는 고전을 일상생활에서 쉽게 따라 해 볼 수 있게 동화로 들려주니 고전도 쉽고 재미있어요. 서로의 다름을 받아들이고 마음의 중심을 지키며 바르게 살아가는 길을 알려주는 [열 살 중용을 만나다]를 꼭 만나보세요. #도서협찬 #어린이나무생각 #열살중용을만나다 #열살고전시리즈 #나의첫인문고전시리즈 #초등고전읽기 #고전읽기 #초등고전 #초등인문학 #중용 #공자의말 #초등중용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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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열 살, 중용을 만나다 지은이 조경희 / 그린이 이갑규 중용이라.. <나의 첫 인문고전> 시리즈는 신간이 나오면 꼭 빼놓지 않고 읽습니다. 이번 신간인 『열 살, 중용을 만나다』 또한 내용이 궁금했는데, 역시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재밌는 이야기로 풀어냈습니다. 『중용』 은 공자의 손자 ‘자사’가 공자의 말을 옮겨 적은 말 모음집입니다. 이번 책 주인공은 활달하지만 성격 급하고 충동적인 선우와 조용하고 신중하고 모범생인 은우. 얼굴은 똑같지만 성격은 정반대인 일란성 쌍둥이 형제인 두 아이가 등장합니다. 중용이란, 있는 그대로를 존중하고 상황에 맞는 선택을 가르칩니다. 또 어떤 일이든 너무 지나치거나 모자라지 않게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가르치는데, 왜 두 아이가 주인공인지 알 것 같나요? 🥹 은우와 비교당하며 열등감을 느낀 선우는 학교에서 크고 작은 말썽을 일으킵니다. 어느 날, 교장선생님으로부터 『중용』 을 소개받게 되고, ‘넘치는 것은 부족한 것과 같다’, ‘중용은 중간이 아니라 상황에 알맞게 행동하는 것이다’라는 공자의 가르침을 배우게 됩니다. 서로 다른 성격에도 각자의 장점이 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서로가 경쟁의 대상이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고 돕는 존재가 되어가며, 있는 그대로를 존중하는 중용의 가치를 배웁니다. 쌍둥이 형제 엄마는 선우와 은우를 똑같이 사랑하지만, 서로 다른 성격을 헤아리지 못하고 같은 기준으로 이끌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은우는 자신의 마음보다 엄마의 기대를 먼저 생각합니다. 영어 학습지 사건을 계기로 선우는 자신의 선택에 책임지는 법을 배우고, 은우는 처음으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합니다. 엄마는 누군가를 바꾸려 하기보다는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각자의 상황에 맞는 선택을 인정하는 것이 진정한 중용의 실천임을 깨닫게 됩니다. 은우와 정말 비슷한 성격의 아이를 키우는데, 저 또한 아이를 바꾸려고 하기보다는 있는 그대로를 존중해야 한다는 중용의 가르침을 배웠습니다. 자신의 마음보다 제 기대를 먼저 생각하는 아이를 지금부터라도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아이의 마음 표현에 귀기울여 존중해야 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열 살 아이 뿐만 아니라 저 또한 책을 읽으면서 중용의 지혜를 만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나의첫인문고전 #열살중용을만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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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어린아이들에게 고전 《중용》을 어떻게 알려주면 좋을지 늘 고민이었는데, 이 책은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딱 맞춰 깊은 지혜를 차근차근 전해주는 참 반가운 선물 같은 책이었어요. "중용이란 단순한 중간이 아니라, 상황에 알맞게 실천하는 것"이라는 진정한 의미를 깨달아가는 과정이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친근하게 다가오는데요~ 내가 선택한 일에 정성을 다하는 법, 그리고 '넘치는 것은 부족한 것과 같다'는 말처럼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며 마음의 중심을 찾아가는 과정이 참 다정하게 담겨 있어요.
그래서 이 책은 아이가 혼자 쓱 읽고 끝내기보다는, 어른이 곁에서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눠주는 시간이 꼭 더해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랬을 때 책이 가진 깊은 지혜와 따뜻한 울림이 아이에게 두 배로 다가갈 테니까요. 아이가 삶의 마음 중심을 바르게 세워나가길 바라는 분들에게 마음 담아 권해드립니다.
#열살중용을만나다 #조경희 #어린이나무생각 #나의첫인문고전 #중용 #초등인문학 #초등고전추천 #어린이고전 #마음의중심 #초등추천도서 #어린이인성동화 #초등도서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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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부터 전국 초,중,고에 전면확대된 사회정서학습(SEL)에 적용가능한 것이 바로 인문고전동화이다. 고전은 오래전부터 성현들이 오래 고민한 문제들의 대한 해답이 담겨있다. 바른 품성을 기르는 법, 어려움을 헤치고 성장하는 법 좋은 친구를 사귀는 법까지 고전은 우리가 생각하는 소중한 가치가 담겨져 있다. 이 책은 공자의 '중용'을 아이들이 읽기 쉬운 동화로 풀어썼다. 이 이야기 속 주인공인 선우와 은우라는 일란성 쌍둥이 형제가 고전을 통해서 배운 대인관계기술 , 회복탄력성들 같이 보고 읽으며 사회정서학습을 배울 수 있다.
선우와 은우는 일란성 쌍둥이라 똑같은 외모를 가졌지만 성격은 정반대다. 성격이 급하고 충동적인 선우는 늘 조용하고 신중한 은우와 비교 당하며 열등감을 느끼고 말썽을 일으킨다. 그러다 교장 선생님께 <중용>을 소개받고 '중용'은 중간이 아니라 상황에 알맞게 행동하는 것이라는 것을 배운다.
이 책은 짧지만 결코 만만치 않은 책이다. 그렇지만 아이들이 재밌게 읽을 수 있게 웃음이 나는 에피소드가 많아 초3인 아이는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한 채 집중해서 읽었다.
<중용>의 지혜를 통해 선우는 열등감과 조급함을 극복하고 은우는 자신의 생각을 당당하게 말하는 용기를 얻게 된다. 서로를 이해하고 상대를 있는 그래도 받아들이는 중용의 가치는 이 여름이 가기전에 아이들과 함께 다시 배우게 되어 행복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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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고전의 내용들이 좋아서 어릴때부터 접하게 해주려 노력하고 있는 편입니다. 학습만화로는 접해봤는데 새로운 형식의 도입이라 신선하고 좋았어요. 선우와 은우라는 쌍둥이 형제를 주인공으로 해서 둘의 에피소드 속에 작가가 전달하고 싶은 중용의 가르침이 녹아든 책이에요. 동재도 처음에는 고전은 싫다고 펼쳐보지도 않더니 제가 읽고 있으니까 어느덧 와서 책을 보고 있었어요. 아이들 책은 자연스럽게 흥미를 가질만한 소재를 잘 이끌어내는게 중요한데 그런면에서 정말 잘 만들어진 책인 것 같습니다. 은우와 선우가 초등학생이다보니 학교에서 겪을 수 있는 에피소드들도 많아서 공자의 가르침을 학교에서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설명할 필요없이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스토리가 재미있고 탄탄해서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