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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었던 기억을 다시 만나게 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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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 커피향이은은하게 퍼지는 공간에서 펼쳐지는동화 같지만 현실 같은 이야기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우리에게 작은 위로를 건네는감성 충만 힐링 소설이다잔잔한 우리의 일상 속인생에서 기억에 남을어느 한 페이지를 향기로담아낸 소설마치, '인생에서 늦은 때는 없어'라고다독여 주는 것 같다드릉카 다방은, 우리 삶에서누군가와 재회는 또 다른 기적일지도모른다는 따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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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 커피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공간에서 펼쳐지는

동화 같지만 현실 같은 이야기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작은 위로를 건네는

감성 충만 힐링 소설이다







잔잔한 우리의 일상 속

인생에서 기억에 남을

어느 한 페이지를 향기로

담아낸 소설

마치, '인생에서 늦은 때는 없어'라고

다독여 주는 것 같다




드릉카 다방은, 우리 삶에서

누군가와 재회는 또 다른 기적일지도

모른다는 따뜻한 여운을 남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s********8 2026.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억을 건너는 트릉카 다방
"기억을 건너는 트릉카 다방" 내용보기
요즘에는 참 많은 카페들이 있습니다. 체인점도 많지만 길을 가다 보면 한 번쯤은 들어가 보고 싶은 커피향 가득한 작은 카페들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고 싶은 책은 카페라고 불리기에는 좀 더 작은, 한번쯤은 가보고 싶어지는 ‘트릉카 다방’ 시리즈의 두 번째 책, <기억을 건너는 트릉카 다방>입니다.  평화로운 뒷골목 끝에 위치한,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트릉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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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에는 참 많은 카페들이 있습니다. 체인점도 많지만 길을 가다 보면 한 번쯤은 들어가 보고 싶은 커피향 가득한 작은 카페들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고 싶은 책은 카페라고 불리기에는 좀 더 작은, 한번쯤은 가보고 싶어지는 ‘트릉카 다방’ 시리즈의 두 번째 책, <기억을 건너는 트릉카 다방>입니다. 


 평화로운 뒷골목 끝에 위치한,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트릉카 다방’은 여러 사람이 찾아오는 곳입니다. 한잔의 커피와 함께하면서, 과거의 첫사랑을 쇼팽의 곡으로 기억하고 있는 사람, 친한 누나를 잃은 고통이 지속되고 있는 사람, 자신의 길을 찾지 못해 헤매고 있는 사람까지 여러 사람이 찾아옵니다. 이들은 잊고 있던 기억을 떠올리고, 각자만의 만남으로 자신의 마음속의 응어리를 풀 기회를 맞습니다. 조금은 슬플 수도 있고, 조금은 웃기기도 한 이야기는, 트릉카 다방을 배경으로, 향기로운 커피향이 함께하는 듯한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책에 나오듯이, 한순간의 만남이 인생을 좋게 바꿀 수도 있습니다. 그 만남이 아예 모르던 사람일 수도, 항상 보던 사람일 수도, 과거의 인연이 다시 닿은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따뜻한 커피향이 함께하는, 그리고 다시 읽고 싶어지는 잔잔한 이야기인 ‘기억을 건너는 트릉카 다방’, 당신은 어떤 만남과 함께하고 있나요? 



단단한 맘 서평단에 선정되어 기억을 건너는 트릉카 다방 도서를 문예춘추사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기억을건너는트릉카다방 #문예춘추사 #야기사와사토시 #르온서평단 #단단한맘

k******3 2026.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억을 건너는 트룽카 다방
"기억을 건너는 트룽카 다방"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조용한 골목 어디쯤에 자리한 작은 카페 '트릉카 다방'그곳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아름다운 기억이 숨을 쉬는 이야기...커피 맛이 최고인 트룽카 다방.그리고 그곳의 20년째 단골손님인 치요코 할머니와트릉카 다방 사장님의 딸과 친구인 고타.그리고 또 한 명의 단골손님인 아야코.이 세 사람이 들려주는 애틋한 기억 속 추억의 이야기
"기억을 건너는 트룽카 다방"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조용한 골목 어디쯤에 자리한 작은 카페 '트릉카 다방'

그곳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아름다운 기억이 숨을 쉬는 이야기

.

.

.

커피 맛이 최고인 트룽카 다방.

그리고 그곳의 20년째 단골손님인 치요코 할머니와

트릉카 다방 사장님의 딸과 친구인 고타.

그리고 또 한 명의 단골손님인 아야코.

이 세 사람이 들려주는 애틋한 기억 속 추억의 이야기는

또 다른 만남으로 또 다른 인연으로 우리 마음을 설렘 하게 한다.


우리는 세상을 살아갈 때 과거에 연연하며 얽매이지 말라고 하지만

때로는 과거의 기억과 추억이 앞을 나아가게 하는 힘이 되기도 한다.


첫사랑의 기억이 할머니의 가슴을 다시 뛰게 하고

세상에 없는 누나의 부탁이 소년을 강하게 만들고

다시 만난 인연이 그녀를 더 넓은 세상으로 이끌기도 한다.


소설 속에서 나 있을법한 이야기가 아닌

나에게서 혹은 우리 주위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이기에

함께 설렘하고 함께 그리워하고 함께 힘을 내보게 한다.


책을 읽는 내내 나는 잊고 있었던 추억을 소환하면서

그리운 이들을 떠올려보기도 하고 내가 잠시 잊고 있던 이들을

다시 추억해 보기도 했다.

그래서인지 이 소설이 애틋하게 고맙게 다가온다.

누군가를 그리워할 수 있다는 것

누군가를 추억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행복했던 어느 공간을 기억하며 산다는 것은

참 감사한 일인 거 같다.


평범한 이야기 같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은 이들의 기억은

그리고 이들의 삶은 지금 우리의 특별한 하루하루가 된다.


삶에 지친 이들에게 이 소설을 적극 추천한다.

잠시 한 박자 쉬면서 잊고 있었던 소중한 기억들을 떠올려보며

다시 미소 지을 수 있기를....


-밑줄 긋기-

"그렇잖아 커피나무한테 그늘나무가 필요하다고 하는데 알고 보면

그늘나무한테도 커피나무가 필요한 거잖아. 커피나무가 있는 덕분에

그늘나무도 존재할 수 있으니까. 같이 있을 수 있으니까 햇빛을 한껏 받아서

쑥쑥 클 수도 있는 거고, 결국 그건 서로가 서로를 지킨다는 뜻 아냐?

198~199쪽



j*****4 2026.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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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기억을 건너는 트릉카 다방
"[서평] 기억을 건너는 트릉카 다방" 내용보기
*** 본 게시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으며, 솔직한 감상을 담았습니다 ***『기억을 건너는 트릉카 다방』를 읽다보면 커피 한 잔을 마시고 싶다. 이 책은 커피를 매개로 사람과 사람이 이어지고, 오래 묻어 두었던 기억이 현재의 삶을 다시 움직이게 만드는 이야기다. 전작이 상처 입은 사람들이 작은 기적을 만들어 가는 이야기였다면, 이번 작품은 시리즈의 중심인물인
"[서평] 기억을 건너는 트릉카 다방" 내용보기

*** 본 게시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으며, 솔직한 감상을 담았습니다 ***


『기억을 건너는 트릉카 다방』를 읽다보면 커피 한 잔을 마시고 싶다. 이 책은 커피를 매개로 사람과 사람이 이어지고, 오래 묻어 두었던 기억이 현재의 삶을 다시 움직이게 만드는 이야기다. 전작이 상처 입은 사람들이 작은 기적을 만들어 가는 이야기였다면, 이번 작품은 시리즈의 중심인물인 치요코 할머니를 중심으로 과거와 현재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더욱 깊은 여운을 남긴다. 영화 촬영을 계기로 오래전 추억이 하나둘 떠오르고, 그 기억을 마주하는 과정 속에서 치요코 할머니는 지나간 시간을 붙잡는 것이 아니라 지금 곁에 있는 사람들과 앞으로의 시간을 더 소중히 바라보는 법을 알게 된다.


트릉카 다방은 단순히 커피를 파는 공간이 아니라, 오랜 시간 다방을 지켜온 마스터와 단골손님들, 그리고 저마다의 사연을 안고 찾아오는 사람들이 커피 한 잔을 사이에 두고 마음을 나누는 작은 쉼터다. "힘든 일이 있으면 여기 와서 하소연해도 된다. 여기 모인 사람들 모두가 네 편이다."라는 말처럼, 이곳은 누군가를 해결해 주는 곳이 아니라 그저 함께 있어 주는 공간이다. 많은 말을 하지 않아도 같은 공간에서 커피잔을 기울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조금씩 풀어지곤 한다.


우리는 흔히 과거를 떠올리면 후회나 아쉬움을 먼저 생각하지만, 이 소설은 기억이 오늘을 살아갈 힘이 될 수도 있다고 말한다. "누구의 인생에나 기적 같은 순간은 반드시 있다", 그리고 "오늘을 기억하면 앞으로 어떤 일이 닥쳐와도 괜찮을 것 같다"는 마지막 고백은 평범한 하루의 힘을 느끼게 해준다. 읽으면서 내 삶에도 그런 순간들이 있었는지 자연스럽게 떠올렸다.


칸트의 일화를 이야기하며 "커피를 기다리는 시간이야말로 커피를 더 맛있게 만든다"는 마스터의 생각은 단순히 커피 이야기가 아니라 삶의 속도에 대한 이야기처럼 느껴진다. 결과만 바라보며 조급하게 살아가는 요즘, 기다림조차 행복의 일부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생각하게 된다.


오래된 골목, 커피 향, 익숙한 사람들의 안부 같은 평범한 풍경을 차곡차곡 쌓아 올리며 독자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책이다. 문득 보고 싶은 사람과 커피 한 잔을 앞에 두고 아무 말 없이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은 마음이 든다. 잊고 있던 기억을 다시 꺼내어, 오늘을 살아갈 용기로 바꾸어 주는 소설이라 하고 싶다.


#야기사와사토시 #기억을건너는트릉카다방 #문예춘추사

YES마니아 : 플래티넘 s*****5 2026.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조용하지만 따뜻했던 힐링 소설
"조용하지만 따뜻했던 힐링 소설"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리뷰입니다📚 p.73“재회란 인생에서 일어나는 가장 일상적인 기적이다.”📚 p.106 그 말은 진실이었다고 말이에요. 긴 인생을 살다보면 그런 순간이 누구에게나 반드시 찾아오게 마련이라고. 이 나이가 되어서 나 같은 사람한테도 그런 순간이 찾아왔으니까요. 다른 사람이라고 그런 일이 없다는 말을 어떻게 할 수 있겠어요?📝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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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p.73

“재회란 인생에서 일어나는 가장 일상적인 기적이다.”


📚 p.106 

그 말은 진실이었다고 말이에요. 긴 인생을 살다보면 그런 순간이 누구에게나 반드시 찾아오게 마련이라고. 이 나이가 되어서 나 같은 사람한테도 그런 순간이 찾아왔으니까요. 다른 사람이라고 그런 일이 없다는 말을 어떻게 할 수 있겠어요?


📝

어떤 공간은 커피보다도 사람의 마음을 먼저 어루만져 주는 것 같다.

<기억을 건너는 트릉카 다방>은 그런 이야기를 담은 소설이었다.


누구나 마음속에는 잊고 싶은 기억도,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은 기억도 있다.

이 책은 그 기억들을 억지로 지우거나 붙잡으려 하지 않는다.

그저 따뜻한 커피 한 잔을 내어주듯, 천천히 마주할 용기를 건네주었다.


화려한 사건이 이어지는 소설은 아니지만,

잔잔하게 흘러가는 문장 속에서 오히려 잔잔하고 따뜻한 위로를 만날 수 있었다.

읽는 내내 마음 한구석이 포근해졌고,

나 역시 지나온 시간들을 조금은 다정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었던것 같다.


상처는 사라지지 않아도,

그 기억을 품는 방식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이야기.


조용한 위로가 필요한 날,

따뜻한 커피 한 잔과 함께 읽어보길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기억은 우리를 붙잡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l******e 2026.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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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커피 한잔의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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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기억을 건너는 트릉카 다방 》ㅡ 아기사와 사토시💬 커피 한 잔에 스며든 기억이오늘을 살아갈 용기가 되어 돌아옵니다➡️ 지나간 시간을 다시 불러오는 곳, 트릉카 다방!✡️ 당신에게 기억은 어떤 향기로 남아있나요?ㅡ '다방' 이라는 말이 참 정겹게 들린다. 요즘은 잘 쓰지 않는 말이지만 왠지 이곳에 가면 책과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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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기억을 건너는 트릉카 다방 》

ㅡ 아기사와 사토시



💬 커피 한 잔에 스며든 기억이

오늘을 살아갈 용기가 되어 돌아옵니다


➡️ 지나간 시간을 다시 불러오는 곳, 트릉카 다방!


✡️ 당신에게 기억은 어떤 향기로 남아있나요?



ㅡ '다방' 이라는 말이 참 정겹게 들린다.

 요즘은 잘 쓰지 않는 말이지만 왠지 이곳에 가면 책과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표지에서 보이는 다방의 전경도 차 평화롭다.

 요즘에는 저런 커피잔에 따뜻한 커피를 담아 뜨개질하며 커피를 즐길 여유가 없다. 커피는 음료가 아닌 생존을 위한 카페인 키트가 된 지 오래다.


 트릉카 다방의 테이블은 겨우 5개, 

 이 가게의 주인이자 바리스타인 다치바나 마스터씨는 무려 20년 동안 그 자리에서 한결같은 커피 맛을 낸다

 치요코 할머니가 처음 다방에 왔을 때는 마스터도 늠름한 청년이었는 데, 이렇게나 시간이 지나버렸다.

 

  20년 동안이나 한 자리에서 같은 맛을 내는 커피로 사람들을 맞이해 주는 다방이 근처에 있다는 건 무척 행복한 일이다.

 손님도, 주인도 함께 나이들어가며 추억을 공유할 수 있다. 커피맛은 그대로 즐기면서 말이다.

 그래서 이 다방이 기억을 건너는 다방이 될 수 있었던 것이다.


  그 공간에서 커피를 마시다 보면 지나온 시간과 지나온 사람들이 하나둘씩 생각나기 마련이다. 기억을 가장 잘 되살리는 공간과 향기가 함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기억이라는 것이 영화나 드라마에 나오듯 스펙타클하고 센세이셔널한 것은 아니다. 

 치요코 할머니와 마스터가 한 자리에서 고요히 나이든 것 처럼,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소소하고 아련한 기억들이다.


 하지만 그 소소함 속에서 우리는 인생의 깊이를 하나씩 깨달아간다.

 아주 작은 것이라도 내가 의미를 둔 만큼 나의 의미가 되기 때문이다.


 책에는 모두 3가지의 따스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마음과 마음이 오가는 이야기들이다.

 그들의 마음이 때로는 어긋나고 방향을 못 잡아서 힘들어진 시간도 있었지만 따뜻한 커피 향이 이끄는 데로 모든 것이 제 길을 찾아간다.

 

 "많은 말을 주고받지 않아도, 그저 함께 커피잔을 기울이고 있을 뿐인데도 가슴속에 따뜻한 기운이 퍼져 나갔다. 이 자리에 기분 좋게 녹아들었다. 그리고 오늘 마시는 커피는 각별히 더 스며드는 느낌이었다. 몸에도 그리고 마음에도. 한 모금 마실 때마다 말로 다할 수 없는 기쁨이 쌓여 갔다."


 나도 마스터의 커피 마시며 마음을 좀 내려놓고 싶다.



[ 문예춘추사 @moonchusa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기억을건너는트릉카다방   

#아기사와사토시 #문예춘추사 

#일본소설 #감성소설 #힐링소설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


n****4 2026.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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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건너는 트릉카 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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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리뷰는 출판사 문예춘추사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기억을 건너는 트릉카 다방 <야기사와 사토시>  골목 끝 잘 눈에 띄지 않는 작은 커피전문점 그곳은 트릉카 다방이다.그곳에 가면 저마다의 사연과 상처를 가진 사람들이 커피 한 잔을 사이에 두고 이야기를 나누며 위로받고 위로해 주는 아홉 명의 사람과 만날 수 있다.  첫 번째 이야기 오후의 쇼팽 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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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리뷰는 출판사 문예춘추사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기억을 건너는 트릉카 다방 <야기사와 사토시> 

 

골목 끝 잘 눈에 띄지 않는 작은 커피전문점 그곳은 트릉카 다방이다.

그곳에 가면 저마다의 사연과 상처를 가진 사람들이 커피 한 잔을 사이에 두고 

이야기를 나누며 위로받고 위로해 주는 아홉 명의 사람과 만날 수 있다. 

 

첫 번째 이야기 오후의 쇼팽 에서는 치요코 할머니의 쇼팽에 얽힌 오래전 가슴에

묻어 두었던 사연을 마주하게 된다.

치요코 할머니는 히로씨에게 하나의 질문을 던진다.

자기 인생을 돌아봤을 때 다시 한번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 라고.

누구나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는 소중한 기억 하나쯤은 있게 마련이다.

까맣게 잊고 살았다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그저 마음 저 깊은 곳에 잠들어 있는

것이다.

쇼팽 피아노 연주곡을 들을 때마다 생각나는 한 사람 다케히코 오라버니를 찾겠다고 결심하게 되면서 기억을 건너 펼쳐지는 기적 같은 이야기를 만나게 된다.

살아만 있다면 어떻게든 만날 수 있는 걸까? 

 

'재회란 인생에서 일어나는 가장 일상적인 기적이다.'

나도 가슴 따듯해지는 이런 기적을 만나고 싶어진다. 

 

두 번째 이야기는 그늘나무의 우울이다.

그늘나무란? 커피나무가 직사광선을 싫어해서 그늘을 만들어주려고 커피농장에서 빠르게 금방 크면서 높이 자라 그늘을 만들어주는 바나나 혹은 망고 같은 나무들을

말한다.

서로의 그늘나무가 되어주는 고타와 시즈쿠의 순수하고 맑은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고타는 본인이 시즈쿠의 그늘나무가 되어야 한다고만 생각했지만, 시즈쿠도 본인의 그늘나무라는 것을 깨달으며 생각한다.

커피나무한테 그늘나무가 필요하다고 하는데 알고 보면 그늘나무한테도 커피 나무가 필요한거라는 것을, 덕분에 서로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을, 결국엔 서로가 서로를 지켜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도 마찬가지 혼자서만 살아갈 수는 없다는 진리를 깨닫게 한다. 

 

세 번째 이야기 떠나는 계절에서는 아야코와 우츠이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두 사람이 사랑하고 헤어지고 다시 만나는 기적이 이들에게도 일어나고 

미처 전하지 못했던 말들을 전하며 더욱 성숙해지고 상처들을 치유해 가는 이야기들이 삶에 지친 당신의 마음을 따듯하게 채워 줄지도 모를 일이다. 

 

트릉카 다방이라는 장소는 의외로 그렇게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연결되는 세상의

축소판 같은 곳인지도 모른다.

나이도 입장도 제각기 사정이 달라도 무언가의 인연으로 만나고 때로는 헤어지기도 한다.


때로는 씁쓸하고 어떤 날의 커피는 쓸쓸하기도 하지만 커피 한 잔의 온기로 잊고 있던 소중한 기억들이 살며시 깨어나기도 한다. 

 

책의 마지막 구절은 이렇게 끝난다.

'길 떠나는 아침에 마신 커피는 묘하게 찝찔했다.'

그날의 커피는 이별의 맛이었나보다. 

 

커피 한 잔에 스며든 추억과 사랑이 우리에게 또 다른 내일을 살아갈 용기를 더해

줄지도 모르니 기억을 건너는 트릉카 다방 창가에 앉아보는 상상만으로도 행복이

스며드는 책이다. 

 






d*******5 2026.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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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건너는 트릉카 다방
"기억을 건너는 트릉카 다방" 내용보기
은은한 커피 향이 풍겨오는 트릉카 다방에 모여 있는 이야기들. 초콜릿케이크같은 지붕을 갖고 있는 트릉카 다방에는 ‘에올리언 하프’의 선율이 부드럽게 흘러나옵니다.연기처럼 피어오르던 치요코 할머니의 이야기, 고짱과 시즈쿠의 이야기 속에서는 살아가며 한 번쯤 마주하는 감정을 발견했습니다. 도무지 어디로 가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시끌벅적한 집으로 들어갈 수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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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커피 향이 풍겨오는 트릉카 다방에 모여 있는 이야기들. 초콜릿케이크같은 지붕을 갖고 있는 트릉카 다방에는 ‘에올리언 하프’의 선율이 부드럽게 흘러나옵니다.


연기처럼 피어오르던 치요코 할머니의 이야기, 고짱과 시즈쿠의 이야기 속에서는 살아가며 한 번쯤 마주하는 감정을 발견했습니다. 도무지 어디로 가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시끌벅적한 집으로 들어갈 수도 없는 날. 하염없이 길을 거닐던 그 막막한 감정이 문득 떠올랐습니다. 이들은 커피 한 잔과 함께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고 다른 사람들의 삶을 마주하며 내일을 향해 또 나아갑니다. 


빈 속에 따듯한 물 한 잔을 마신 뒤처럼, 몸 속에 온기가 머무는 책입니다.


책을 읽는 내내 커피를 함께 마셨는데 마지막 장을 덮고 나니 제게도 고소한 원두 향이 은은하게 남아 있는 것만 같네요. 아 저에게두 트릉카 다방이 필요해요~!! 


문예춘추사로부터 도서제공 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l*****2 2026.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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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받는 트릉카다방에 놀러오세요
"위로받는 트릉카다방에 놀러오세요" 내용보기
✔️문예춘추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커피한잔의 온기와 함께 풀어주는 따듯한 이야기라는 설명을 보고서 '뭉클하겠구나' 싶었는데 눈물이 주르륵- 흐르네요🥲1장은 치요코할머니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몸과 마음이 지쳤을때 우연히 찾은 이곳, 드릉카를 20년째 매일 찾아오는 단골이예요! 문득 떠오른, 잊고 지내왔던 기억인 쇼팽의 선율🎼"어쩌면 나는 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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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춘추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커피한잔의 온기와 함께 풀어주는 따듯한 이야기라는 설명을 보고서 '뭉클하겠구나' 싶었는데 눈물이 주르륵- 흐르네요🥲


1장은 치요코할머니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몸과 마음이 지쳤을때 우연히 찾은 이곳, 드릉카를 20년째 매일 찾아오는 단골이예요! 문득 떠오른, 잊고 지내왔던 기억인 쇼팽의 선율🎼


"어쩌면 나는 누군가가 내등을 떠밀어주기를 바랐는지도 모르겠네요. 그것도 억지로 떠미는게 아니라 부드럽게 은근히 말이에요"


"치요짱?" 이 한마디에 눈물이 핑💧

그때 그기억속에 다시 들어가 둘이 마주한것만 같은 감동이었어요. 알면서도 아무것도 해줄수없던 그의 소중한 이야기를 담은 원고 다섯장의 작품이 모든걸 말해주네요😢

.

2장은 고타와 그의친구인 시즈쿠 이야기입니다. 고타를 보고있으니 내모습같아 더 감정이입이 되더라고요. 세상을 쉽게 잘사는것처럼 보이려고 애쓰는데 사실은 황당할 정도로 요령도 없고 뭘모르는 숙맥이죠. 나이가 들어도 똑같아서 우울했는데 고타가 받은 그 위로가 나에게 닿아 눈물을 펑펑 쏟았네요. 아무래도 위로가 필요했나봅니다😭


"알고보면 그늘나무한테도 커피나무가 필요한거잖아.

커피나무가 있는 덕분에 그늘나무도 존재할 수 있으니까.

같이 있을수 있으니깐 햇빛을 한껏 받아서 쑥쑥 클수도 있는거고

결국 그건 서로가 서로를 지킨다는 뜻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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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은 드릉카의 따듯함을 알려주는 아야코의 이야기입니다. 이리저리 치여 뭐가뭔지도 모른채 그저 앞으로만 나아가는데 사실은 거꾸로 가고있던거면 어쩌지...라는 미래에 대한 불안과 고민들로 결국 망가져가는 몸... 하지만 말없이 나를 지켜봐주는 사람들로 인해 혼자가 아님을 느끼고 위로를 받으며 오늘도 살아갑니다.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좋으니 뭔가 제대로 된게 있었으면 좋겠다. 그저 그 생각에만 골몰했다. 고독이나 외로움을 느끼지 않을 수 있게 말이다"


따듯한 위로의 책한권📖 기억을 건너는 드릉카다방

어쩌면 상상가능한 이야기의 줄거리였지만 큰위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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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6 2026.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적같은 재회 이야기
"기적같은 재회 이야기" 내용보기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야기사와 사토시 작가의 "기억을 건너는 트릉카 다방" 으로, 과거의 시간과 잊혔던 기억을 섬세하게 되살려 내는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트릉카 다방이라는 공간을 배경으로, 기억과 향기가 어우러지는 커피 한 잔의 순간을 통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소중한 감정을 재발견하게 합니다.책 속 이야기는 잔잔하고 평화로우며, 읽는 이로 하
"기적같은 재회 이야기" 내용보기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야기사와 사토시 작가의 "기억을 건너는 트릉카 다방" 


으로, 과거의 시간과 잊혔던 기억을 섬세하게 되살려 


내는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트릉카 다방이라는 공간을 배경으로, 기억과 


향기가 어우러지는 커피 한 잔의 순간을 통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소중한 감정을 재발견하게 합니다.


책 속 이야기는 잔잔하고 평화로우며, 읽는 이로 


하여금 마치 실제 다방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인생을 


돌아보는 듯한 여운을 남깁니다. 


작고 소소한 일상의 순간들이 어떻게 우리의 


기억과 연결되고 치유가 되는지 섬세하게 그려내어 


마음의 위로와 자기성찰을 원하는 분들께 매우 적합한 


작품입니다.


특히 삶의 기억을 되돌아보며 마음의 평화를 


찾고 싶은 분 따뜻한 감성 에세이를 좋아하시는 분, 


커피와 사람, 기억에 얽힌 이야기에 관심이 많은 독자에게 


추천합니다.


잊혀진 순간들을 향기로 끌어내고, 사람과 


기억 사이의 조용한 교감을 아름답게 그려냈습니다. 


평범한 일상에 스며든 특별한 기억들이 따뜻한 


커피향과 함께 독자의 마음을 감싸 안으며 삶의 


의미와 치유를 되새기게 합니다. 


잔잔한 문체와 아기자기한 그림이 어우러져 


독서 시간 자체가 편안한 휴식이 되어줄 것입니다.


추천대상


마음의 위안을 찾는 분 


따뜻한 감성 에세이 독자 


기억과 치유에 관심 있는 독자 


커피와 소소한 일상 이야기를 사랑하는 이

c****n 2026.07.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