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풀뽑기" 에서 '이렇게 어린잎을 어찌할거나'...'내 엉덩이 걸음 저 만큼으로 뽑히기 전에 핀 풀꽃 한 송이가 나를 기다린다.' 뽑으려던 잡초마저 마치 말도 못하는 아기를 바라보는 것처럼 애틋하다 그리고 ' 무엇인가를 옆에 두느라고 또 다른 무엇을 내치고 말았다'하는 시인의 말처럼 작은 선택 하나에도 세심하게 살피고 망설이는 여리고 선한 사랑이 느껴진다.
시 "풀뽑기" 에서 '이렇게 어린잎을 어찌할거나'...'내 엉덩이 걸음 저 만큼으로 뽑히기 전에 핀 풀꽃 한 송이가 나를 기다린다.' 뽑으려던 잡초마저 마치 말도 못하는 아기를 바라보는 것처럼 애틋하다 그리고 ' 무엇인가를 옆에 두느라고 또 다른 무엇을 내치고 말았다'하는 시인의 말처럼 작은 선택 하나에도 세심하게 살피고 망설이는 여리고 선한 사랑이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