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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라고 하면
프로이트식의 정신분석으로 생각하거나
무속에서 다루는 복권사는 꿈 정도가 다 라고 생각하는게 다일 것이다.
그런데 제레미 타일러 목사(목사 맞다 신부가 아니다.)는
꿈을 의식의 비현실적 표현으로 보고
의식/사고방식/자아/지성을 발전시키기 위해 꿈을 이용하는 법에 대해 쓰고 있다.
dream work(자신이 꾼 꿈을 한 두글자로 요약해서 기억하기&분석하기)를 하는데
재미난 건
자신의 꿈을 자신이 제어할 수 있을 경우 (자기 마음대로 등장 인물이나 상황을 설정해서 꿈을 꿀 수 있는 경우)를
어떻게 자아의 고양과 변화를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지이다.
(인종차별의식이나 복잡한 상황에 대한 판단력의 변화 등등을 위해 꿈을 사용한다.)
사실 나에게는 자신의 꿈을 제어해서 꾸는 건
정말 재미 없는 일이라서
(상상해 보라. 밤에 무슨 꿈을 꿀지 알고 잠드는 것이나 마찬가지인데 꿈 속에서 놀랄 일이 없다.)
요사이는 거의 꿈을 꾸지 않는데
이제는 다시 꿈을 꾸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