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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나이가 국립부여박물관에서 백제금동대향로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다. 그리고 서서히 떠오르는 전생의 기억..... 집으로 돌아온 그는 '소리개와 금동대향로' 이야기를 쓰기 시작한다. 이 책을 다 읽은 후 내가 상상한 작가의 모습입니다. 이야기가 정말 정교하고 딱딱 들어맞는 느낌이 들어서 작가의 상상력만으로 썼다고 믿기가 힘들었습니다. 전생(소리개)의 기억이 아니라 정말 상상력만으로 쓴 글이라면 그 재능과 노력이 놀랍고 훌륭합니다. 작가님, 문화재에 담긴 심오한 의미를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풀어주어 감사드립니다. 이야기를 읽고 나서 '백제금동대향로'를 더 알아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많은 이들이 이 책을 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영화로도 제작되어 전세계인들에게 우수한 우리 문화재가 많이 알려지는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