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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오는 날, 우즐리와 플루리나는 외양간 동물을 돌보고 썰매를 탈 준비를 한다. 썰매를 꾸밀 털실을 빌리러 갔던 플루리나는 그만 눈보라를 만나고 마는데.. 눈오는 날 풍경을 엿본 듯 하다. 대자연의 품에서 커다란 나무가 눈의 무게를 이기지못하고 우지끈 부러지고 조금은 두려운 기운도 있고 사방이 조용한 가운데 마을이 가까워질수록 아이들이 노는 소리는 왁자지껄하고 모두가 어린아이로 돌아간 듯한 즐거운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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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보라 치던 날>책은 눈이라는 소재 덕분에 겨울느낌을 더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책이더라구요.
<눈보라 치던 날>의 책을 쓴 작가 셀리나쇤츠의 고향인 자메단의 정서가 담긴 책이라고 하더라구요.
스위스라 자메단의 산생활의 정서가 담긴 책의 느낌이 어떨지 궁금하게 만들어 주는 책이더라구요^^
눈이 엄청 많이 내리는 산골마을의 이야기.
눈이 펑펑 쏟아지는 산골 마을에 사는 우즐리와 동생 플루리나.
어느날 우즐리는 동생에게 썰매를 만들 실을 구해오라고 심부름을 시키게 되요.
그런데 심부름을 간 동생이 오지 않는답니다.
우즐리는 동생 풀루리나에게 썰매를 만들 실을 구해오라고 한것을 후회하며
동생을 찾으러 길을 떠나게 되고!
우즐리는 동생을 구해 집으로 돌아오게 된답니다.
내용이 정말 따뜻한 이야기 <눈보라 치던 날>
자매간의 우애가 느껴졌던 책이랍니다.
형제, 자매, 남매
가족의 형태가 다르지만 아이들은 다투면서 자라게 되는거 같아요.
하지만 다투면서도 서로를 위할 수 있는 마음을 배울 수 있는 책인거 같아서
아이들이 읽으면서 반성도 하고 내 자신을 뒤돌아보면서
우애를 다질 수 있는 시간이 된 책 <눈보라 치던 날>이더라구요.
그래서 눈이라는 주제보다는 그런 역경속에서도 우애를 느끼게 해주는 책이
연말에 가족의 사랑을 우애를 생각하고 뒤돌아 보게 만들어 주는 의미를 갖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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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케이트장에서 얼음썰매를 즐기는 요즘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경험이 될 것같습니다. ㅈ희 때만해도 빈 비료포에 짚을 좀 넣어서 경사진 언덕에서 타고 내려오곤 했는데... 그것도 얼마나 재미있었는지 썰매장에 입장료를 내고 플라스틱 썰매를 타는 것과는 맛이 다르죠. 스위스 산골 마을에 썰매축제가 열리기를 기다리고 있는 남매가 있습니다. 동생 플루리나는눈이 많이 내려 먹이를 구하지 못하고 거인나무 아래로 모여드는 동물들에게 먹이 주는 일을 잊지 않습니다. 참 착하죠? 또 오빠 우즐리는 부모님을 도와 외양간 일을 하느라 분주해요. 어느날, 우즐리는 곧 있을 썰매 축제에 쓸 썰매를 단장하기 위해 동생을 이웃마을로 심부름을 보냅니다. 날도 춥고 눈도 내리는데 말이지요. 해가지고 날이 어두워져도 풀루리나가 돌아오질 않네요. 하늘은 잿빛으로 변하고 앞산에선 눈사태가 나는데 어떻게 된걸가요? 우즐리는 싫다는 동생을 억지로 보낸것이 이내 마음에 걸립니다. 후회를 합니다.그리곤 직접 찾아 나서네요. 다행히 우즐리는 거인나무 밑에 피해있는 풀루리나를 발견하고 동생을 업고 돌아옵니다. 우리 아이들을 보고있는 것 같아요. 같이 있을때엔 티격태격 싸우고 없으면 보고싶어 하고... 남매의 따뜻한 정도 느껴지고 어렵게 구해온 털실을 친구들에게 나눠주는 걸 보면서 함께하는 미덕도 배우게 됩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