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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물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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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자기보다 능력이 있고, 속칭 잘나가는 사람들을 시샘하며 동시에 자기방어를 하곤 한다. 나역시 그런 부류 중의 한명이거니와, 잘나가는 사람들을 향한 질투와 부러움의 시선이 잘 나가고 있지 못하는 나에 대한 질책으로 이어지기 일쑤다, 잘나가고 있지 못한 나에 대한 자기변명과 함께 말이다. 물론,조금이라도 잘나가는 사람들의 부류에 끼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이겠지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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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자기보다 능력이 있고, 속칭 잘나가는 사람들을 시샘하며 동시에 자기방어를 하곤 한다. 나역시 그런 부류 중의 한명이거니와, 잘나가는 사람들을 향한 질투와 부러움의 시선이 잘 나가고 있지 못하는 나에 대한 질책으로 이어지기 일쑤다, 잘나가고 있지 못한 나에 대한 자기변명과 함께 말이다. 물론,조금이라도 잘나가는 사람들의 부류에 끼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이겠지마는, 여기 이 책을 한번이라도 보라. 아니, 두 세번은 읽어야 받아들일건 받아들이고, 뱉을 건 뱉아내는 눈이 생긴다. 작가의 관점이 모두 잘 된것은 아니다. 우리가 속물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에 대한 새로운 관점의 제시가 돋보이기는 하지만, 작가의 말대로 속물에 대한 무한 예찬론까지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는 동물 중의 한사람이기도 하거니와 동시에 합리적이고 윤리적인 사고까지 해야하는 인간이기도 하니까 말이다. 세상이 아무리 합리성을 강조하고 또한 경제성, 부, 돈,명예 등을 강조한다 해도 기본적으로 갖출 예의는 갖춰줘야 한다. 합리적인 이기주의자도 좋지만 때로는 자신도 어렵지만 더 어려운 사람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도 많고 이들의 삶도 충분히 훌륭하다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작가의 속물 의미는 사실 절대적이라 할수는 없다. 돈도 있어야 남을 도울수 있다는 관점은 그래서 너무 극단적이라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일반 사람들이 일반 생활을 해나가는 데 있어서 어느정도의 이기주의는 필요하다. 너무 다른 사람에게 퍼주기만 해도 주변사람들이 힘들다. 그런 의미에서 대다수 직장 여성들이 공감하겠지마는, "손은 공주처럼, 발은 무수리처럼"이라는 작가의 모토는 심각하게 고려해볼 사항이다. 여전히 대다수의 직장에서는 청소와 그릇닦기, 차대접 등은 성실하다못해 순박한 여자직원들의 몫으로 남겨져 있다. 뻔뻔하지만(?) 일 잘하는 사람이나 단순히 뻔뻔하기만(?) 한 사람들한테는 굳이 시키려들지도 않거니와, 성실 순박으로 똘똘 뭉친 여직원은 속으로는 이렇게 열심히 일하는데 무언가 있겠지 하는 무의식과 더불어 자기만족을 위해서라도 책상도 박박 닦아주고, 청소와 그릇닦이 등 잡일을 서슴치않고(?) 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잡일은 사실 회사 생활에서 성실성으로 회사에서 보답받는 경우는 드물다. 오히려, 작가의 말처럼 사소한 것에 시간을 더 많이 보내기 때문에 당연히 잡일을 해야 하는 사람으로 인식만 될 뿐 도움이 되지 않는다. 흔히 하는 말로 내가 청소를 하려고 회사에 온건 아니라는 것이다. 똑같은 능력을 가지고 혹은 더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회사에 입사를 했을 때느느 나름대로의 포부를 갖고 있겠지만, 잡일에 더 많은 비중을 할애하기 시작하면, 이건 회사에서 인정을 받는 게 아니라 오히려 역효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는 것이다. 지금도 회사 어딘가에서 성질 박박 부리면서 커피잔을 닦고 있을 모든 대한민국의 여직원들이여. 죄없는 커피잔만 원망하지 말고, 다른사람에게도 과감하게 함께할 것을 요구할 줄 알자. 업무만 분장이 있는 게 아니라 청소도 그렇고 모든 것이 그렇다. 바깥을 종횡무진 활보하는 여성들만 있는 게 아니라 사무실 내부 곳곳에서도 여성들의 손길을 필요하는 데는 있지만, 그런 것을을 과감하게 지나칠줄도 알자. 큰것을 보아야 큰 사람이 된다. 작은 것도 중요하지만, 작은 것에만 연연하면, 나 자신도 작은 사람이 된다는 걸 잊지 말고 큰 여성을 위해 과감히 작은 부분을 포기할 줄도 아는 여성 아니 그런 당당한 직장인이 되었으면 하는 소망이다.
YES마니아 : 로얄 p******9 2006.02.10. 신고 공감 4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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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흔하디 흔한 이야기..
"너무나 흔하디 흔한 이야기.." 내용보기
제목보고 대충 예상은 했지만 정말 너무나 당연하고 책 한두권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그런것을 책으로 옮겨담아놨습니다. 그냥 심심풀이 시간때우기로 읽기엔 좋지만 이책에서 뭔가를 느끼고 얻을수있는건 없더군요. 내용도 좀 적습니다. 책 두께 자체는 얇지는 않은데 테두리 여분이라고 해야하나여..표현을 하기 딱히 힘들지만 아무튼 여백이 많아서 내용자체가 별로 없
"너무나 흔하디 흔한 이야기.." 내용보기
제목보고 대충 예상은 했지만 정말 너무나 당연하고 책 한두권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그런것을 책으로 옮겨담아놨습니다. 그냥 심심풀이 시간때우기로 읽기엔 좋지만 이책에서 뭔가를 느끼고 얻을수있는건 없더군요. 내용도 좀 적습니다. 책 두께 자체는 얇지는 않은데 테두리 여분이라고 해야하나여..표현을 하기 딱히 힘들지만 아무튼 여백이 많아서 내용자체가 별로 없는 편입니다. 20대에 해야할 XXXX~라는 제목의 책들은 이제 한계인듯하네요. 정말 뭔가 참신한 내용이 담긴 책이 나오길 기다릴수밖에여.. 일종의 수필집같은 느낌을 주는 책이니 이 책을 보고 ''아..그렇구나 ..이렇게 해야하는구나..''라고 느끼길 바라시는분, 혹은 이걸 읽고 나도 정신차려서 성공을 해볼까..라는 생각을 하시는분들은 실망이 좀 크실것 같습니다.
y****n 2006.03.08. 신고 공감 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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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런책이 베스트셀러라니...
"아직도 이런책이 베스트셀러라니..." 내용보기
성공담이나 자기개발 이런 종류의 책을 무척 좋아해서.. 대부분의 여성에 관한 성공할수있는 팁...이런 책이면 항상 관심을 보이고 읽어보곤 하는데... 이 책도 마찬가지로 베스트셀러이고 왠지 끌려서 읽어보았다. 근데...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 어디서 많이 본듯한 소재거리와 이야기.. 내가 봤던 많은 책들과 오버랩 되면서... 실망만 생기는 책 이다. 대충 책 내용은 외모도
"아직도 이런책이 베스트셀러라니..." 내용보기
성공담이나 자기개발 이런 종류의 책을 무척 좋아해서.. 대부분의 여성에 관한 성공할수있는 팁...이런 책이면 항상 관심을 보이고 읽어보곤 하는데... 이 책도 마찬가지로 베스트셀러이고 왠지 끌려서 읽어보았다. 근데...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 어디서 많이 본듯한 소재거리와 이야기.. 내가 봤던 많은 책들과 오버랩 되면서... 실망만 생기는 책 이다. 대충 책 내용은 외모도 꾸미고 당당하고 항상 긍정적이고 돈에 관심을 가지고 살라는 간단한 내용이다. 이런 성공담을 안 본 여성분이라면 한번 쯤은 읽어봐도 시간이나 돈이 아깝지는 않겠지만 나같이 성공담을 많이 읽어본 분이라면 굳이 사서 읽어볼 필요는 없는 책이다. 그렇지만 나에게는 조금이라도 나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는 생긴거 같다. 20대는 많은것을 배우는 시기라는거, 아르바이트를 해서라도 배울수 있는것은 모두배워야 한다는것 인생이란 실천 이라는 생각..연습은 없다는거..그래야 30대도 편안할수 있다는것을 생각하게 된 계기가 생겼다. 책을 읽을땐 항상 하나는 생각할수 있는 그것 말이다. 꼭 이 책이라서 얻을수 있는게 아닌 책이란것은 항상 생각을 하게 함으로...
g*****6 2006.02.21. 신고 공감 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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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40이 가까운 나이에 읽어보니...
"내 나이 40이 가까운 나이에 읽어보니..." 내용보기
이 책은 정말 우연히 읽게 되었다. 내 나이 이미 40을 코 앞에 두고 있었고 ''20대에 하지 않을면 안될 일'' 이라는게 내게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게다가 ''여자~''어쩌구 하는 책들은 죄다 편집상태가 분홍을 쳐두르고 어찌보면 유치해 보이는 삽화가 수루룩 나오는 책들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을 흘낏 보고도 펼쳐볼 생각은 거의 없었다. 그러나 어찌 어찌 해서 펼쳐든 순간,
"내 나이 40이 가까운 나이에 읽어보니..." 내용보기
이 책은 정말 우연히 읽게 되었다. 내 나이 이미 40을 코 앞에 두고 있었고 ''20대에 하지 않을면 안될 일'' 이라는게 내게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게다가 ''여자~''어쩌구 하는 책들은 죄다 편집상태가 분홍을 쳐두르고 어찌보면 유치해 보이는 삽화가 수루룩 나오는 책들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을 흘낏 보고도 펼쳐볼 생각은 거의 없었다. 그러나 어찌 어찌 해서 펼쳐든 순간, 나는 이 책에 정신 없이 빨려 들었었다. 그리고 선 자리에서 2/3이상을 읽어버렸다. 왜냐, 20대를 훌쩍 넘긴 내가 보기에 이 책은 너무도 정확하게 중요한 사실들을 짚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 책을 내가 20대에 읽었더라면 내 인생이 조금은 더 달라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음을 솔직히 고백한다. 밑에보니 악평(?)이 많이 나 있기도 하던데, 어떤분의 말처럼 그런 악평을 다신 분들은 아직 제대로 인생을 경험해 보지 못한 순진한 분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나역시 ''인생''어쩌구 할만큼 나이는 먹지 않았지만 적어도 지나온 20대를 회고하며 30대를 비추어 볼 수 있는 나이로는 부족하지 않은 나이라 생각된다. 어느정도 나이가 들지 않았고, 어느정도 직장생활을을 해 보지 못한 사람 혹은 남성이라면, 아마도 이 책이 주는 강렬한 화법이나 단어사용에 거부감을 느낄지도 모른다. 혹은 이런 리뷰를 쓰는 나를 그야말로''속물''이라고 치부해 버릴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인생이 주는 쓴맛을 맛본다면 20대가 얼마나 중요한지, 그 20대를 어떻게 보내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 지를 공감하게 된다. ''속물''이라는 말은 그다지 바람직 해 보이지 않은 단어이기도 하지만 이 책에서 ''속물''을 야그하고 있는 작가를 비난하기 이전에, 속물이 되지 않으려고 애쓰는 아름다운 사람들이 얼마나 손해를 복세 되는지를 처절하게 경험시키는 우리 시대를 비난해야 할 것 같다. 행복하게 후회없이 살고 싶은가. 남에게 피해주지 않고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고 키울 줄 아는 제대로 된 ''속물''이 되라.
h********9 2006.08.28. 신고 공감 1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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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남인숙에게서 100미터 이상 떨어지고 싶다.
"나는 남인숙에게서 100미터 이상 떨어지고 싶다." 내용보기
책의 주제는 여성들이 무게중심을 잘 잡고 흔들리지 말면서 열심히 노력하면 뭔가가 보일 것이고, 좋은 남편을 잘 잡을 수 있을 것이다라는 것. 책은 물론 잘 팔렸겠지만, 내용상으로 보면 2번 보고 싶은 책은 아니다. 쇼핑이라든지 성형수술에 대해 주체적으로 선택하라는 진언과 몸에 대한 투자등은 옳다고 느끼면서 직장생활에서 승리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대충 얼버무린 감
"나는 남인숙에게서 100미터 이상 떨어지고 싶다." 내용보기
책의 주제는 여성들이 무게중심을 잘 잡고 흔들리지 말면서 열심히 노력하면 뭔가가 보일 것이고, 좋은 남편을 잘 잡을 수 있을 것이다라는 것. 책은 물론 잘 팔렸겠지만, 내용상으로 보면 2번 보고 싶은 책은 아니다. 쇼핑이라든지 성형수술에 대해 주체적으로 선택하라는 진언과 몸에 대한 투자등은 옳다고 느끼면서 직장생활에서 승리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대충 얼버무린 감이 없지 않다. 또한 결혼에 대해서 얼마나 어떻게 연구했는지 몰라도, 남편을 이용해서 성공해라만 나와있지 남편과 어떻게 행복하게 살 것인가에 대해서는 나와있지 않는 그야말로 남편을 무슨 롤플레잉 게임의 대마왕으로 묘사해 놓았다. 일단 강력하고 아이템 많은 보스급의 남자를 만나서 녹여버리면 남편이 가진 아이템이 내꺼라는 식이다. 그러나 책에서만큼 멋진 남성 대마왕들은 녹이기가 만만치가 않을 뿐더러 일단 남인숙씨가 주장하는 삶을 살려면 기본 미모가 받쳐줘야 한다는 전제또한 간과할 수 없다. 인기 아나운서가 국내의 대기업 자제인 명문대에 다니는 로얄 블러드인 남자와 만난 것은 이 책을 읽어서라기보다는 공장에 한 번 들어갔다 나와서 예뻐졌기 때문이 더 클 것이다. 그러나 그는 결혼과 동시에 결과가 어찌되었든 직장에 사표를 던졌다. 하나의 케이스 이지만 작가가 제시하는 20대 여성 빌드오더와는 다른 경우이다. 마지막으로 작가가 다음에 글을 쓸 때는 불에 타 죽은 잔다르크식보다는 단군이래 최대의 업적을 이룬 여제 소서노 빌드오더를 연구 개발 후 글을 써서 정말 win-win할 수 있으면 좋겠다. 남성을 롤플레잉의 대마왕으로만 묘사하지 말았으면 한다. 대마왕을 녹여서 아이템을 획득하면 책에서 인정하고 같이 살지만 현실에서는 바람을 피우거나 혹은 이혼을 고려할지도 모른다. 더불어 직장내에서 승리하는 여성은 과연 어떻게 하는지 제발 자세하게 써주었으면 좋겠다. 여자의 인생의 중요한 부분이 결혼이라 책의 뒷부분에 멋진 남성을 고르는 방법이 자세히 나와 있다만은 직장 생활파트에 대해서는 너무도 부족하다. 연구해라 p.s 위에 아나운서와 결혼하신 그 분도 명문대에서 출퇴근 하실 때는 외제차를 이용해서 유학생들이 설마 자동차로 유명한 회사 블러드인지는 몰랐다고 한다. 문제가 되면 삭제하겠지만, 피곤한 유학생활이시겠지만, 풀옵션인 소나 타는 차를 타고다니시면 정말 좋지 않을까! 광고도 되고.
o****z 2006.09.28. 신고 공감 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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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지만 무능한 사람보다 난처한 사람은 없다
"착하지만 무능한 사람보다 난처한 사람은 없다" 내용보기
저자의 조언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20대 여성이 속물이 되라'입니다. 저자의 설명을 덧붙이면 다음과 같습니다. "속물이 된다는 것은 현실적 환경에 성실함을 의미한다. 철저히 자신의 행복을 의식하며 사는 것이고, '행복을 의식한다'는 것은 자기 마음 내키는 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목표에 맞추어 매진한다는 뜻이다. 현실적인 속물이 된다는 것은 꿈을 포기한다는 것과 동일한 의미
"착하지만 무능한 사람보다 난처한 사람은 없다" 내용보기
저자의 조언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20대 여성이 속물이 되라'입니다. 저자의 설명을 덧붙이면 다음과 같습니다. "속물이 된다는 것은 현실적 환경에 성실함을 의미한다. 철저히 자신의 행복을 의식하며 사는 것이고, '행복을 의식한다'는 것은 자기 마음 내키는 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목표에 맞추어 매진한다는 뜻이다. 현실적인 속물이 된다는 것은 꿈을 포기한다는 것과 동일한 의미가 절대 아니다. 다만 속물적 근성이 있으면 꿈을 '무지개 너머'에서 찾는 것이 아니라 자기 손에 닿을 수 있는 곳에서부터 찾기 시작한다는 차이가 있을 뿐이다."   들어보면 '속물'이라는 단어를 나쁘게 그리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아실 겁니다. 인터넷 서평에서 이 책에 대한 혹평을 찾아보면 대개 '돈에 혈안이 되어 있고 자기 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인간이 되라는 얘기냐'로 귀결이 되는군요. 저는 조금 생각이 다른데 이기적이 되라기보다는 오히려 정신적으로도 물질적으로도 자립할 수 있는 인간이 되라는 것으로 이해가 되더군요. 단기적으로는 그게 차가워보일지도 모르지만 장기적으로는 그게 모두에게 이익이 됩니다. 착하지만 무능한 인간을 옆에 두는 것처럼 난감한 일은 없습니다. 옆에 두기도 괴롭고, 그렇다고 내치면 욕먹고;;;; 그리고 자녀가 하루라도 일찍 경제적으로 자립을 할수록 부모의 노후설계는 해피하게 됩니다. 착하지만 무능한 사람보다는 받은 만큼 실력발휘를 하는 이기적인 프로가 차라리 낫습니다.   흠.. 제목은 조금 불만입니다. 본문에서도 '20대들의 모든 실수는 조급함에서 비롯된다. 더 여유 있는 시선을 가질 필요가 있다. 20대는 뭔가를 이루어내는 시기가 아니라 30대 이후에 뭔가를 이루어내기 위한 소양을 쌓는 시기다'라고 이야기하고 있거든요. 판매를 위해서 도발적인 제목을 단 것은 이해가 가지만 썩 마음에 들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딱히 더 나은 제목이 생각나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책에서 달성하고 있는 수준을 제목이 도달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내용만으로 본다면 국내저자가 쓴 자기계발서 중에서 밑줄도 많이 치고 도움이 많이 된 수작이라고 말씀드리고 싶거든요. 20대 남성에게도 꼭 읽어보라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리나라 교육환경에서는 남자들의 속물정도도 아직 멀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2006.3.20. 북코치 권윤구)   인상깊은 구절 : 인내, 곧 '참는다'는 것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다. '견디는 것'과 '계속 하는 것' 두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전자는 자신에게 가해지는 고통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을 의미한다. 후자는 하고 있는 일을 멈추게 하는 갖가지 장애에 굴복하지 않고 말 그대로 쉼없이 움직이는 것이다. 여자들은 남자들에 비해서 '견디는 것'은 잘하지만 '계속 하는 것'은 잘 못하는 편이다. 그러나 성공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소양은 '견디는 것'이 아니라 '계속 하는 것'이다. 자신은 인내심이 뛰어난데 왜 되는 일이 없는지 알 수가 없다고 하는 여자들은 인내의 의미를 호동하고 있기 쉽다. 당신이 원하는 삶을 누리고 싶다면 당연히 '계속 하는 것'을 잘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g*******7 2006.03.21. 신고 공감 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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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읽어도 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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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남자가 읽어도 될만한 책이다. 우리들이 한번 쯤은 생각해 봤을 법한 이야기를 모아 놓은 책이다. 읽다보면 저절로 긍정이 되는 그런 책이다. 하지만 다른 책들과 다른 점은 어려운 말들로 가득 채운 것이 아니라 쉬운 말로 필요한 말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것이다. 거기에 추가되는 적절한 예시들까지! 앞서 말했듯이 이 책은 남자가 읽어도 될만한 책이다. 그 이유는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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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남자가 읽어도 될만한 책이다. 우리들이 한번 쯤은 생각해 봤을 법한 이야기를 모아 놓은 책이다. 읽다보면 저절로 긍정이 되는 그런 책이다. 하지만 다른 책들과 다른 점은 어려운 말들로 가득 채운 것이 아니라 쉬운 말로 필요한 말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것이다. 거기에 추가되는 적절한 예시들까지! 앞서 말했듯이 이 책은 남자가 읽어도 될만한 책이다. 그 이유는 일단 자기관리는 남자나 여자나 공통적인 부분들이 많다. 그리고 이 책은 그런 공통적인 이야기들도 꽤 있다. 그리고 남자들이 갖고 있는 생각을 전환해 볼 수 있는 책이기 때문이다. 한권 쯤 갖고 다니며 읽어볼 만한 책이다. 지금의 자신과 비교해보면서 말이다. 연인이 있다면 같이 읽으면서 공감하고 서로의 생각을 이야기해 볼 수 있는 책이다.(보기 어려운 책이 아니기 때문)
r******s 2006.02.12.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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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3년차 여성이라면 정말 공감하게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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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직장여성이 아니면 공감하기 쉽지 않은 책이다. 한마디로 말하면 현실적인 사람만이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 3년만 직장생활을 해본 여성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그러나 대학생이나...그 이하라면 어쩌면 속물인 책이라고 치부해 버리기 쉽다. 그녀들은 아직 모른다. 너무 냉정하고 무서운 사회라는 세계를 그러기에 이책을 공감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기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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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직장여성이 아니면 공감하기 쉽지 않은 책이다. 한마디로 말하면 현실적인 사람만이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 3년만 직장생활을 해본 여성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그러나 대학생이나...그 이하라면 어쩌면 속물인 책이라고 치부해 버리기 쉽다. 그녀들은 아직 모른다. 너무 냉정하고 무서운 사회라는 세계를 그러기에 이책을 공감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기에 이 책은 너무나 중요한 책이다. 이건 정말 속물이 아니라 현실이다. 현실!!! 이 책을 읽고 너무 공감한 나머지... 3년후에 나처럼 후회하지 말고 이책이 지시해 주는 대로 살기 바란다. 여자라면 누구나 자기 자신을 아껴야 한다. 이책에서 하고 싶은 핵심은 결국 자기 자신을 아끼라는 뜻이다. 왜냐면 "난 소중하니까."

[인상깊은구절]
"20대는 꿈꾸는 나이가 아니라 방향을 정하는 나이다 " 성공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소양은 "견디는 것"이 아니라 "계속 하는 것"이다. 실력이 늘고 성취를 얻는 것은 계단모양 그래프와 같다. 어느날 갑자기 한 단계 성숙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계단의 수직상승점 바로 앞에서 포기하지 말자.
h****0 2006.07.25.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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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대한민국 여성에게는 도움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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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게는 어찌보면 짧지만 23년을 살아가면서 생각해오던것들이 거의 고스란히 적혀있었다. 하지만 알고 있으면서 죄책감속에 가둬뒀던 생각들. 이 책은 내게는 그런 죄책감에서 벗어날 수 있게 도와준 좋은 책이다. 그리고 지금 대한민국 특히 20대 여성에게는 더더욱 필요한 책이고, 모든 대한민국 20대 여자들이 이 책의 가르침대로 살아야 한다는것은 아니지만, 이 책에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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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게는 어찌보면 짧지만 23년을 살아가면서 생각해오던것들이 거의 고스란히 적혀있었다. 하지만 알고 있으면서 죄책감속에 가둬뒀던 생각들. 이 책은 내게는 그런 죄책감에서 벗어날 수 있게 도와준 좋은 책이다. 그리고 지금 대한민국 특히 20대 여성에게는 더더욱 필요한 책이고, 모든 대한민국 20대 여자들이 이 책의 가르침대로 살아야 한다는것은 아니지만, 이 책에도 있듯 행복하게 위해선 ''현실적 가치''와 ''정신적 가치'' 두가지 모두를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극히 일부의 예외도 있을 순 있지만) 그런데 그런 말과 달리 이 책에선 분명히 그 두가지를 고루 설명한것이 아니라 ''현실적 가치''를 더욱 강조했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이 책이 지금 우리 20대에게 필요하다. ''정신적 가치''만을 추구하고 찬양하는 매체는 드라마, 영화 우리 도처에 깔려있고 우리들 또한 정신적 가치는 이미 충분히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한국젊은여자 모두라고는 할 수 없지만 적어도 내가 만나봤거나 접해본 대다수의 여자들은 착한여자 컴플랙스 혹은 순수해야 한다는 강박관념 속에 살고 있다. 겉으로 보기엔 말로는 물질만능처럼 보일 수있지만 현실적으로 행동을 볼 때, 특히 솔로일 때는 크게 드러나지 않다가 커플이 되었을 때 많이 드러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사랑만으로 살 수도 있겠지만, 죽도록 사랑해서 결혼하고도 현실적인 문제 때문에 초라하게 시들어버리는 경우 가까이 우리 부모세대에서도 쉽게 볼 수 있지 않나? 내용물을 담을 단단한 그릇도 내용 못지않게 중요한데 현실성없이 내용물만 강조하는 이 사회에서 특히 한번쯤은 귀담아 들어봐야할 생각해 봐야할 내용을 전달하고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나마 여자는 알면서 순수해야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죄책감에 사는 경우도 있지만, 많은 한국 남자들은 현실적 가치 또한 중요하게 생각하는 여자를 보면 아주 계산적이고 불순한 사람으로 몰아가는 경향이 많은데 남자도 읽어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비평도 한마디 하자면 차라리 ''여자인생의 모든것은 20대에 바뀔 수 있다.''라고 위에 영어 제목처럼 썼으면 더 좋았을것 같다. 지금 제목이 더 많은 판매를 일으킬 수 는 있겠지만, 지금 제목은 내용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책의 후반부 반정도는 더 짧게 쓸 수도 있는걸 억지로 분량을 늘여서 써놓은 느낌이 강하다.

[인상깊은구절]
『현실적 가치와 정신적 가치는 둘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동시에 선택할 수 있고, 동시에 선택해야 하는 상호 결합적 요소이다.』 『불행한 여자들이 늘 그렇게 ''가만히 있는 것''을 선택하기 때문에 그녀들 자신은 스스로가 불행한 길을 선택한 것이라는 사실을 의식하지 못한다. 그래서 그녀들은 늘 이렇게 말한다. "나는 가만히 있는데 불행이 날 따라다녀!"』
o****2 2006.05.11.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마디로 정리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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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권의 내용을 정리하면 는 한마디가 되겠습니다. 더 짧게 얘기하자면 이고요. 여자의 모든 인생 운운의 거창한 제목은 솔직히 오버라고 생각되고요- 돈잘버는 신랑과 잘 나가는 직업 등등 남보기 좋은 인생이 곧 행복한 인생은 아니라고 철썩같이 믿고 있는지라...^^- 숨은 재능을 가지고도 제대로 기회를 잡지 못하신 여성동지는 혹시 현실성떨어지는 모습이 재능을 가리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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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권의 내용을 정리하면 <돈과 미모의="" 현실적="" 위력을="" 자각하여="" 적절(?)하게="" 갈고닦아="" 써먹어라.="">는 한마디가 되겠습니다. 더 짧게 얘기하자면 <약게 굴어라.="">이고요. 여자의 모든 인생 운운의 거창한 제목은 솔직히 오버라고 생각되고요- 돈잘버는 신랑과 잘 나가는 직업 등등 남보기 좋은 인생이 곧 행복한 인생은 아니라고 철썩같이 믿고 있는지라...^^- 숨은 재능을 가지고도 제대로 기회를 잡지 못하신 여성동지는 혹시 현실성떨어지는 모습이 재능을 가리고 있지 않은지 되돌아보라는 거지, 돈과 미모로 재능과 가치관을 대신하라는 건 아닐겁니다, 그쵸? (불가능한 얘기니까...) 작가와 비슷한 나이대인 사회인으로서 나보다 젊은 이들에게 한마디 하자면...돈과 미모와 적절한 ''~척'' 위력은 놀랍습니다. 그러나 또한 때로는 그런 것에 크게 덕보지 못하고, 일신상의 재능과 가치관, 정신력으로 진검승부를 해야만 하는 순간도 오더이다. 작가는 스스로의 주장을 잘 이행하고 있는 걸로 보입니다. 물론 좋은 충고이지만 이걸로 책'' 한권''을 만드는 건, 지나치게 보입니다. 챕터 하나면 족하고 남을 내용이라고 생각되는데...할인가에 쿠폰적용하면...3950원이군요. 비싸군요.(웃음~) 이렇게 해서라도 꼭 책을 내야만 할 사정이 있었던건지...
m******n 2006.03.20. 신고 공감 3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