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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와 박쥐의 밤 산책 <아름다운 밤을 알려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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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밤을 알려줄게>마일리 도프렌 글 파니 뒤카세 그림 이세진 옮김 / 국민서관-이 서평은 서평이벤트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는 솔직 리뷰입니다.-앞표지부터 아름다운 꽃 장식으로 시선을 압도하는 이 책!서평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이 예쁘고 따뜻한 책을 선물받게 되어 영광입니다.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주인공 로즈 할머니는 밤 11시가 되면 주무시나봐요.(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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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밤을 알려줄게>

마일리 도프렌 글 파니 뒤카세 그림 이세진 옮김 / 국민서관


-이 서평은 서평이벤트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는 솔직 리뷰입니다.-


앞표지부터 아름다운 꽃 장식으로 시선을 압도하는 이 책!

서평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이 예쁘고 따뜻한 책을 선물받게 되어 영광입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주인공 로즈 할머니는 밤 11시가 되면 주무시나봐요.

(벽시계 종이 열한 번 울린다는 걸 저희집 아이들에겐 약간의 설명이 필요할 듯 하네요.)

하지만 할아버지와 사별하시고, 자식들도 다 나가살고, 적적한 하루하루를 보내는 듯 해요.


그러다 어느 날 밤 로즈 할머니에게 박쥐 셀레스틴이 찾아와요.

오잉? 동굴에 있어야 할 박쥐가, 방에 들다니? 

로즈 할머니는 박쥐에게 큰 소리로 말한다고 하지만, 상냥한 목소리였을 것 같아요. ^^


아이러니하게도 밤이 무섭다는 박쥐에게

할머니는 아름다운 밤을 보여주기 위해 밤 산책을 나갑니다.

까만 배경지에 알록달록 예쁜 꽃 그림을 보고 있으니 “아~예쁘다“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이렇게 아름다운 정원을 갖고계신 로즈 할머니가 부럽기도 하고요. ^^


“고개를 들면 밤이 빛에 싸여 있다는 걸 알 수 있을 거야.

밤에는 모든 것이 나에게 한결 다정한 것 같아.”


로즈 할머니는 낮보다 밤이 좋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낮에는 외롭기도 하고 자신이 쓸모없는 사람처럼 느껴진다고요.


저도 사실 낮보다는 밤을 좋아하는데요. 다른 이유에서요.

저는 아이들과 신랑이 모두 잠든 밤, 그리고 이른 새벽을 좋아해요.

굉장히 고요하고 적막하고 저 혼자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거든요. ^^


하지만 낮에 외롭고 쓸쓸한 마음을 가지셨을 로즈 할머니를 생각하니

저희 친정엄마과 시어머니가 떠오르네요.


작가 소개에 보니 작가님도 자신의 어머님께 이 책을 바친다고 쓰여있네요.

박쥐는 결국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제 더 이상 밤을 무서워하지 않게 된 걸까요?


책 속에서 확인해보시길 바래요. ^^

마지막 페이지가 힌트가 있네요.


박쥐 셀레스틴을 통해 로즈 할머니에게도 변화가 생겼어요.

그것 또한 책 속에서 찾아보는 재미가 있을거예요. ^^


아름다운 그림과 예쁜 말로 그림책을 선물해주신 작가님들께도,

프랑스어를 예쁘게 옮겨주신 번역작가님께도 감사드려요.


모두 오늘 밤, 아름다운 밤을 보시길 바라요. ^^

w*******f 2026.10.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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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아름다운 밤을 알려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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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밤을 알려줄게]- 국민서관밤을 무서워하는 아이들에게 보여주면 좋을 책📖[아름다운 밤을 알려줄게]➰아름다운 밤이라니?➰어둡고 무서운 밤이 아니고?➰어떻게 밤이 아름답지? 밤은 어둡고 무언가 괴물이 나올 것처럼 으스스하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아름다운 밤을 예쁜 일러스트와 따뜻한 이야기로 풀어 이야기해주는 책이에요이 책의 주인공은 세상을 떠난 남편을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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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밤을 알려줄게]
- 국민서관



밤을 무서워하는 아이들에게 보여주면 좋을 책📖

[아름다운 밤을 알려줄게]



➰아름다운 밤이라니?

➰어둡고 무서운 밤이 아니고?

➰어떻게 밤이 아름답지? 


밤은 어둡고 무언가 괴물이 나올 것처럼 으스스하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아름다운 밤을 예쁜 일러스트와 따뜻한 이야기로 풀어 이야기해주는 책이에요



이 책의 주인공은 세상을 떠난 남편을 그리워하며 홀로 긴 밤을 보내는 ‘로즈 할머니‘와 밤이 두려워 친구들에게 놀림 받는 꼬마 박쥐 ‘셀레스틴’. 어느 한밤중에 우연히 만난 둘은 함께 밤길을 걸으며 밤의 아름다움을 발견해 나가요. 그 속에서 서로의 외로움도 채워주고 두려움과 편견을 극복할 수 있는 용기도 전해줘요



아이들은 밤을 두려워하는 꼬마 박쥐 ’셀레스틴‘을 보며 ”박쥐가 밤을 무서워하다니! 나는 밤 안 무서운데!”라고 자신있게 말하는 모습도 보여주었어요. 낮과는 다르게 밤은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해주는 시간이라는걸 책을 통해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이 책은 밤을 두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해요🫶🏻


이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m*******6 2026.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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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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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두려워하는 박쥐낮을 좋아하지 않는 할머니잠들기위해 누운 밤 누군가의 방문밤이 너무 두려워 나가기가 무서운 꼬마 박쥐그런 박쥐를 위해 밤의 아름다움을 하나씩 알려준다.누군가에게는 무료한 시간누군가에게는 두렵고 무서운 시간혼자서는 해볼 생각조차도 하지 않고 뒤로 숨어버리는 할머니의 도움으로 밤의 참 맛을 느끼고 즐기게 되는 꼬마 손님혼자 생활하는 힐머니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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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두려워하는 박쥐

낮을 좋아하지 않는 할머니


잠들기위해 누운 밤 누군가의 방문

밤이 너무 두려워 나가기가 무서운 꼬마 박쥐

그런 박쥐를 위해 밤의 아름다움을 하나씩 알려준다.

누군가에게는 무료한 시간

누군가에게는 두렵고 무서운 시간

혼자서는 해볼 생각조차도 하지 않고 뒤로 숨어버리는 


할머니의 도움으로 

밤의 참 맛을 느끼고 즐기게 되는 꼬마 손님

혼자 생활하는 힐머니에게는 근사한 친구


마음을 어떻게 먹느냐에따라

곁에 누가 있느냐에따라

우리의 생활과 생각의 반경이  얼마나 넓어질 수 있는지

할머니와 꼬마박쥐의 밤마실을 통해

함께 즐깁니다.




#책선물📚

#아름다운밤을알려줄게

#마일리도프럴_글

#파니뒤카세그림_이세진옮김

#국민서관

@kookminbooks 

YES마니아 : 플래티넘 d******7 2026.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름다운 밤을 알려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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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내려앉고 사방이 고요해지는 밤이 찾아오면 누구나 한 번쯤 두려움이나 낯선 적막감에 휩싸이곤 한다. 특히 어린 시절 불이 꺼진 방 안에서 벽장 너머의 그림자를 바라보며 밤이 무서워 이불을 뒤집어쓰고 뒤척이던 기억은 우리 모두에게 아련한 기억으로 남아 있다. 국민서관 출판사에서 나온 마일리 도프렌 글 작가와 파니 뒤카세 그림작가의 아름다운 밤을 알려줄게라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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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내려앉고 사방이 고요해지는 밤이 찾아오면 누구나 한 번쯤 두려움이나 낯선 적막감에 휩싸이곤 한다. 특히 어린 시절 불이 꺼진 방 안에서 벽장 너머의 그림자를 바라보며 밤이 무서워 이불을 뒤집어쓰고 뒤척이던 기억은 우리 모두에게 아련한 기억으로 남아 있다. 국민서관 출판사에서 나온 마일리 도프렌 글 작가와 파니 뒤카세 그림작가의 아름다운 밤을 알려줄게라는 그림책은 이처럼 어둠을 두려워하는 이들의 굳어 있던 마음을 부드럽게 녹여주며 밤이라는 시간의 숨은 아름다움을 알려주는 사랑스러운 작품이다.



책장을 넘기기 전부터 시선을 사로잡는 표지의 화려하고 섬세한 일러스트는 그 자체로 한 편의 눈부신 정원을 마주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파니 뒤카세 작가가 정성스럽게 수놓은 꽃과 잎사귀들의 촘촘한 패턴은 흑백의 차가운 어둠을 풍성하고 따뜻한 생명력의 공간으로 바꾸어 놓았다. 세밀한 펜 선과 감각적인 색채가 어우러진 그림들은 글자 너머에 존재하는 밤의 풍경들을 훨씬 더 입체적이고 다채롭게 느끼도록 도와주어 첫 장부터 몰입감을 준다.



이 그림책을 읽으며 가장 흥미롭고 유쾌했던 지점은 바로 밤을 무서워하는 꼬마 박쥐 셀레스틴과 오히려 밤을 사랑하는 로즈 할머니의 독특한 만남이었다. 본래 밤의 지배자이자 어둠 속을 자유롭게 날아다녀야 할 박쥐가 밤을 무서워해 펄럭거리며 소동을 피우고 반대로 세상의 소음이 잦아든 밤의 고요를 좋아하는 로즈 할머니가 등장하는 설정은 따뜻한 웃음을 만든다. 할머니는 두려움에 떠는 꼬마 박쥐를 다그치거나 놀리지 않고 가만히 손을 내밀며 함께 밤 산책을 나가자고 제안한다.



로즈 할머니와 셀레스틴이 손을 잡고 구불구불한 길을 거닐며 밤의 냄새를 맡고 어둠과 친해져 가는 여정은 읽는 내내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밤이란 단순히 빛이 사라진 무섭고 캄캄한 공포의 시간이 아니라 낮 동안 지친 생명들이 숨을 고르고 밤에만 피어나는 꽃들이 조용히 향기를 뿜어내는 가장 평온하고 눈부신 시간임을 보여주는 과정이 참으로 아름다웠다. 할머니의 안내를 따라 한 걸음씩 어둠 속으로 발을 내딛으며 마침내 밤의 포근함을 마주하게 되는 꼬마 박쥐의 변화는 나에게도 치유의 시간을 선물해줬다.



무엇보다 이 책은 평소 어둠과 밤을 무서워하는 아이들에게 더없이 든든한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불을 끄고 잠자리에 들 때마다 무서운 상상에 사로잡혀 울먹이던 아이들도 이 책을 읽고 나면 방 안의 어둠 속에서 로즈 할머니와 꼬마 박쥐의 다정한 밤 산책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어둠을 억지로 참아내야 할 두려운 대상이 아니라 별빛과 달빛 아래서 은은하게 숨 쉬는 아름다운 휴식의 공간으로 바라보는 시선의 전환이야말로 아이들의 마음에 용기를 심어준다.



아름다운 밤을 알려줄게는 바쁜 하루를 보내고 맞이하는 고요한 밤의 가치를 알려준다. 꼬마 박쥐의 귀여운 두려움을 보듬어 안는 로즈 할머니의 따뜻한 품을 느끼며 오늘 밤 내 일상에도 평온함을 가져본다.


아름다운밤을알려줄게 #마일리도프렌 #파니뒤카세 #국민서관 #그림책추천 #프랑스그림책 #어린이그림책 #어른을위한그림책 #힐링그림책 #잠자리동화 @kookminbooks



m***o 2026.08.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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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밤을 알려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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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밤을 무서워하는 아들에게 밤은 무섭지 않다는 것을알려주고 싶어 서평단을 신청하였습니다^^로즈할머니 집에 박쥐가 찾아오고 그 박쥐는밤을 무서워하는 박쥐였어요..밤을 무서워하는 박쥐의 이름은 "셀레스틴"밤을 무서워하는 셀레스틴을 위해 로즈할머니는 함께밖에 나가자고 해요~그이유는 밤이랑 친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서였어요.아름다운 밤을 알려주기 위해 밖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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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밤을 무서워하는 아들에게 밤은 무섭지 않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어 서평단을 신청하였습니다^^

로즈할머니 집에 박쥐가 찾아오고 그 박쥐는

밤을 무서워하는 박쥐였어요..

밤을 무서워하는 박쥐의 이름은 "셀레스틴"

밤을 무서워하는 셀레스틴을 위해 로즈할머니는 함께

밖에 나가자고 해요~

그이유는 밤이랑 친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서였어요.

아름다운 밤을 알려주기 위해 밖으로 나가자는

로즈 할머니와 나가기 싫은 셀레스틴 박쥐

문을 활짝 열어주고 셀레스틴이 밤을 무서워하지 않도록

셀레스틴에게 " 밤의 냄새가 나는 구나~"라고

이야기하며 밤과 친해 질 수 있도록 이야기를 하는 

로즈 할머니~

셀레스틴은 밤과 친해졌을까요 ?

밤을 무서워하지 않도록 이야기를

수십번해도 책을 통해 이야기를 나누며

읽으면 아들이 밤을 안 무서워 할 것 같았어요.

역시! 책을 읽으면서 " 엄마! 나 이제 밤 안무서워"라고

말하는 아들~

밤을 무서워 할때마다 자주 읽어줘야겠어요^^

s*****4 2026.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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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그림을 보며 상상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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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때는 아이가 글자를 빨리 깨우쳤으면 하는 마음에 그림보다는 글자 위주로 책을 읽어줬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에는 아들과 함께 그림을 천천히 살펴보면서 읽어보기로 했어요.밤에는 어떤 동물들이 나올까?곤충들은 어디에 있을까?저 반짝이는 건 별일까, 아니면 그냥 반짝이는 빛일까?아이와 그림을 하나씩 살펴보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책 읽는 시간이 더 재미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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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때는 아이가 글자를 빨리 깨우쳤으면 하는 마음에 그림보다는 글자 위주로 책을 읽어줬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에는 아들과 함께 그림을 천천히 살펴보면서 읽어보기로 했어요.

밤에는 어떤 동물들이 나올까?
곤충들은 어디에 있을까?
저 반짝이는 건 별일까, 아니면 그냥 반짝이는 빛일까?

아이와 그림을 하나씩 살펴보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책 읽는 시간이 더 재미있어졌어요.

활짝 피어 있는 꽃도 있지만 살포시 잠든 듯 고개를 숙인 꽃도 있고, 어두운 밤 속에서 반짝이는 작은 빛들도 보여요.

책에서는 로즈 할머니가 밤을 무서워하는 박쥐 셀레스틴에게 아름다운 밤을 알려줘요.

셀레스틴은 밤이 무섭지만 할머니와 함께 밤 산책을 하며 주변을 천천히 둘러봐요. 그러다 보니 고요한 밤 속에도 아름다운 것들이 가득하다는 걸 알게 돼요.

그리고 밤이 되면 빛에 둘러싸인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는 로즈 할머니도 있어요.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위로해주면서 둘은 자연스럽게 서로에게 특별한 친구가 되어가요.

무섭기만 했던 밤도 천천히 바라보면 아름다운 모습이 있다는 것, 그리고 혼자라고 생각했던 순간에도 함께 바라봐주는 누군가가 있다는 이야기가 따뜻하게 느껴졌어요.

무엇보다 이번에는 아이에게 그림을 설명해주기보다 “어떻게 보이는 것 같아?” 하고 물어보며 아이의 상상을 들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이와 그림을 보며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따뜻한 그림책이에요. 🌙

🎀 #국민서관으로부터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s******5 2026.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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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밤을 배우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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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남편 폴을 먼저 떠나보낸 로즈 할머니는 매일 밤 잠들기 전 남편과 자녀들, 손주들의 사진을 보며 손키스를 건네는 것으로 하루를 마무리합니다.어느 날 밤, 침대 커튼이 펄럭이는 소리에 눈을 뜬 할머니 앞에 밤이 무서운 박쥐 셀레스틴이 나타납니다.조금은 엉뚱한 만남이지만, 로즈 할머니는 셀레스틴에게 제목처럼 아름다운 밤을 하나씩 알려 줍니다. 부서진 햇살, 울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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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남편 폴을 먼저 떠나보낸 로즈 할머니는 

매일 밤 잠들기 전 남편과 자녀들, 손주들의 사진을 보며 손키스를 건네는 것으로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어느 날 밤, 침대 커튼이 펄럭이는 소리에 눈을 뜬 할머니 앞에 밤이 무서운 박쥐 셀레스틴이 나타납니다.


조금은 엉뚱한 만남이지만, 

로즈 할머니는 셀레스틴에게 제목처럼 아름다운 밤을 하나씩 알려 줍니다. 

부서진 햇살, 울창한 떡갈나무, 나무딸기 향기를 맡으며 반딧불이의 작은 불빛까지 함께 바라보는 시간들이 이어집니다.

평소라면 그냥 지나쳤을 풍경들이 특별한 밤의 모습으로 다가왔고, 낮이 외로웠던 로즈 할머니에게는 셀레스틴과 옆집 오스카가 친구가 되어 주며 마음에도 조금씩 불이 켜집니다.


이 책은 밤을 무서운 시간이 아니라 

서로의 외로움과 두려움을 

다정하게 감싸 주는 시간으로 그려 냅니다.


조용하고 포근한 분위기가 오래 남는 아름다운 그림책이었습니다.


#도서제공 #아름다운밤을알려줄게 #국민서관 #그림책추천


YES마니아 : 로얄 n*******h 2026.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너의 밤은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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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아름다운밤을알려줄게#국민서관#우정_용기_관계너는 어떤 밤을 알려주고 싶니?그 밤을 어떻게 알려주고 싶어?로즈 할머니의 단조로운 일상에 펄럭펄럭~  누군가 찾아옵니다. 과연 누구일까요?커다란 날개의 그림자.박쥐였군요 .로즈할머니와 박쥐 -셀레스틴의 아름다운 밤을 알려드립니다.밤도 낮과 크게 다르지 않아요.  옆에 누군가 있어 든든하거든요. 로즈 할머니와 셀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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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아름다운밤을알려줄게
#국민서관
#우정_용기_관계

너는 어떤 밤을 알려주고 싶니?
그 밤을 어떻게 알려주고 싶어?
로즈 할머니의 단조로운 일상에 펄럭펄럭~  누군가 찾아옵니다. 
과연 누구일까요?
커다란 날개의 그림자.
박쥐였군요 .
로즈할머니와 박쥐 -셀레스틴의 아름다운 밤을 알려드립니다.
밤도 낮과 크게 다르지 않아요.  
옆에 누군가 있어 든든하거든요. 
로즈 할머니와 셀레스틴처럼요.
"내가 네 옆에 있을게."
이 한 마디가 가져온 용기와 온정이 책 속에 가득히 담겨 있어요.
아이와 부모와의 관계, 친구들과의 관계, 이웃, 선생님 등등 우리는 여러 관계를 맺고 그 관계 속에서 내 안의 작은 씨앗이 자라는 것을 느끼지요.
어린 아이였던 나도 그랬고, 지금에 내 아이도 그러고 있어요.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이야기 하고 나눌 수 있는 책으로 좋아 추천합니다.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으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송이송이눈꽃송이하얀꽃송이


d********s 2026.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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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아름답게 알려주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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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도 밤을 무서워해요. 낮에는 씩씩하게 잘 다니다가도 밤이 되면 “엄마, 같이 가줘.” “불 켜줘.” 하며 저를 찾곤 해요.그래서 “아름다운 밤을 알려 줄게”를 읽으며 꼬마 박쥐 셀레스틴이 꼭 우리 아이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밤에 활동하는 박쥐가 오히려 밤을 무서워한다는 설정도 재미있었고요.무엇보다 마음에 남았던 건 셀레스틴을 대하는 로즈 할머니의 모습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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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도 밤을 무서워해요. 낮에는 씩씩하게 

잘 다니다가도 밤이 되면 “엄마, 같이 가줘.” “불 켜줘.” 하며 저를 찾곤 해요.


그래서 “아름다운 밤을 알려 줄게”를 읽으며 꼬마 박쥐 셀레스틴이 꼭 우리 아이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밤에 활동하는 박쥐가 오히려 밤을 무서워한다는 

설정도 재미있었고요.


무엇보다 마음에 남았던 건 셀레스틴을 대하는 로즈 할머니의 모습이었어요. 로즈 할머니는 밤을 무서워하는 셀레스틴에게

‘박쥐가 밤을 무서워하면 어떡하니?’ 하며 이상하게 여기거나 다그치지 않아요. 그 마음을 그대로 받아주고, 곁에서 함께해 주며 셀레스틴이 자기 속도로 밤을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줘요.


생각해보면 저도 아이가 무서워할 때

“하나도 안 무서운데 왜 그래~”라고 쉽게 말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아이에게 필요한 건 무섭지 않다는 설명보다 “괜찮아, 엄마가 같이 있어줄게.”라는 말일지도 모르겠어요.


책 속 밤은 깜깜하지만 참 아름다워요.

달과 별, 꽃과 나무를 따라 천천히 밤을 바라보다 보면 무서움에 가려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밤의 모습이 하나둘 보이기 시작해요.


아이의 두려움을 없애주려고 서두르기보다 로즈 할머니처럼 그 마음을 인정해주고 다정하게 곁을 지켜주는 어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밤을 무서워하는 우리 아이와 함께 읽어서인지 더욱 마음에 오래 남은 그림책,

“아름다운 밤을 알려 줄게”였어요. 🌙✨



#아름다운밤을알려줄게 #국민서관 #마일리도프렌 

#파니뒤카세 #신간그림책추천

YES마니아 : 플래티넘 s******u 2026.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름다운 밤을 알려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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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도서제공 #국민서관서로의 두려움과 외로움을 밝혀 주는 이야기『아름다운 밤을 알려줄게』는 밤을 무서워하는 박쥐 셀레스틴과 낮이면 외로움을 느끼는 로즈 할머니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따뜻한 그림책입니다.로즈 할머니는 밤이 무서운 셀레스틴과 함께 밖으로 나가 밤의 여러 냄새를 맡아 보고 반딧불이를 바라보며, 어둠 속에도 아름다운 것들이 가득하다는 것을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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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도서제공 #국민서관


서로의 두려움과 외로움을 밝혀 주는 이야기


『아름다운 밤을 알려줄게』는 밤을 무서워하는 박쥐 셀레스틴과 낮이면 외로움을 느끼는 로즈 할머니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로즈 할머니는 밤이 무서운 셀레스틴과 함께 밖으로 나가 밤의 여러 냄새를 맡아 보고 반딧불이를 바라보며, 어둠 속에도 아름다운 것들이 가득하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그렇게 셀레스틴은 조금씩 밤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그런 로즈 할머니에게도 낮에는 외롭고 자신이 쓸모없는 사람처럼 느껴진다는 마음이 있다는 것이 인상적이었어요. 셀레스틴과 로즈 할머니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친구가 되어주는 모습이 참 따뜻하게 다가왔습니다.


두려움을 이겨내는 것뿐만 아니라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곁이 되어주는 관계의 소중함까지 느낄 수 있었어요. 화려하면서도 신비로운 그림도 아름다워 아이와 함께 천천히 읽고 이야기 나누기 좋은 그림책입니다.


h********1 2026.08.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