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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마텐! 4권 인데요. 이 작품을 연재하고 처음으로 표지에 히로인 3명이 전부 그려진거 같습니다.모두들 다 자기 개성에 맞게 잘 표현된거 같아 좋네요.저는 검은 머리가 남주랑 이어지면 좋겠어서 열심히 응원하고 있습니다.마지막에 과연 누구랑 맺어질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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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제의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인물 간의 감정이 한층 더 얽히며 관계의 전환점을 맞이하는 회차입니다.4권부터는 삼각관계의 긴장감이 본격적으로 피어오르며 몰입도가 크게 올라갑니다.화려하고 활기찬 축제 배경과 대비되는 히로인들의 섬세한 표정 연출이 돋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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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치와 히마리가 가사 대행 관계를 넘어 서로를 향한 연애 감정을 본격적으로 자각하기 시작합니다. 라이벌 히로인들의 적극적인 애정 공세가 더해지며 주인공을 둘러싼 러브 코미디 갈등이 고조됩니다. 학업과 일 사이에서 고민하는 히마리를 테니치가 지지해 주며 두 사람의 신뢰와 관계성이 한 단계 성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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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성사된 칸나와 토노이치의 놀이공원 데이트부터 러브코미디다운 설렘이 제대로 살아난다. 특히 하루의 마지막에 함께 탄 관람차에서 두 사람의 거리가 급격하게 가까워지는 장면이 인상적이었다. 이후에는 1학기 말 삼자면담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나타난 히마리의 어머니라는 새로운 인물까지 등장해 히마리 쪽 이야기도 풍성해진다. 칸나와의 관계가 진전되는 만큼 히마리가 느끼는 복잡한 감정도 조금씩 커지고 있어, 단순한 동거 러브코미디에서 본격적인 삼각관계로 발전하는 과정이 재미있는 4권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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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캐릭터는 확실히 귀엽습니다. 하지만 연애 만화의 숙명이기도 합니다만, 여러 히로인이 한 주인공을 두고 전개될 경우, 결국 주인공의 우유부단함이 눈에 띈다고 느낍니다. 캐릭터 자체는 좋으나 과거 비슷한 전개가 생각나는 만화 때문에 예측이 되어버려서 아쉬운 마음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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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지적하는 지점이지만 저는 러브코미디에서 특색 있는 이벤트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어차피 럽코에서 나오는 캐릭터나 스토리는 다 거기서 거기니까 어떤 이벤트가 나오냐, 그 이벤트의 성격이 작품의 개성을 결정짓는 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이제는 이벤트의 특색은 커녕 작품의 컨셉조차 안 나타나네요. 작화만 믿고 너무 이벤트 구성을 소홀리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