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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전쟁 #김병삼목사 #하나님의통치 #순종 #두란노 내 마음의 왕은 누구인가? 무너진 왕들에게서 하나님의 통치를 배우다! 하나님보다 성공과 욕망에 사로잡혀 하나님을 떠난 왕들을 통해서 내 삶을 돌아보고 참 순종에 대해서 알아가고 싶어졌다. 그리고 끊어내야 하는 죄. 끊어내지 못하면 할아버지. 아버지 대의 죄는 계속 대물림되고 있다는 것. 내 삶에도 대물림이 되고 있는 죄가 있다면 반드시 끊어내야 하고 오직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로 살고 자 하는 마음에서 《왕좌 전쟁》 책을 꼭 읽고 싶어졌다. 난 그중에서 '다윗 왕'을 좋아한다. 내가 다윗 왕을 더욱 좋아하는 이유는 다윗의 위대함은 완전함이 아닌 삶의 실수 가운데서도 끝까지 하나님의 이름을 붙들고 살았다는 것이고, 밧세바 사건의 죄를 범하였지만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철저히 회개하며 다시 하나님을 붙들었다. 성경은 이런 다윗을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고 평가한다. 나도 다윗 왕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내가 세상을 살면서 아무 죄 없이 완전한 거룩함과 순종만을 하고 살아갈 수 없는 아주 나약한 존재이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죄를 짓고도 그것이 죄인지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이 아닌, 나의 죄를 깨닫고 하나님 앞에 엎드려 철저히 회개하며 내 마음을 돌이켜 하나님께로 다시 향해 가는 나의 삶이 되기를 바란다. ≠ 선한 일도 있었던 사람 : 르호보암 하나님이 르호보함이 아닌 그의 할아버지 다윗과의 약속을 기억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약속 때문에 그의 자손을 버릴 실 수 없었던 것입니다. 잘 생각해야 합니다. 믿음의 후손이 잘 되는 것은 자신이 잘나서가 아니라, 선대의 기도가 지금도 강력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르호보암이 왕이 된 지 5년, 처음 위기를 잘 극복하고 3년 동안 하나님이 그이 나라를 강성케 했다. 그렇게 율법을 지키며 살아왔는데 이제는 살 만하니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슬그머니 사라져 버리고 만 것이다. 르호보암은 여호와의 율법을 버렸다. 율법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율법을 버렸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했다는 것이고, 사람의 말을 무시하면서 사람의 관계가 깨지듯,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는 순간 하나님과의 관계도 깨진다. 인간의 타락은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면서 시작한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존중하고 듣는 것이다. 믿음의 자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경청할 때 지킬 수 있다. 어릴 때부터 외할머니께서 해주셨던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해야 하고, 기도해야 한다는 말이 무엇인지를 깨닫는 순간이다. 늘 성경을 읽으시고, 늘 골방에 들어가 기도하시는 외할머니. 모든 대화가 성경에서 비롯된 대화이고, 모든 대화의 결론은 하나님 말씀대로 살고 순종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말씀이셨다. 그때는 '할머니는 맨날 전화만 하면 하나님 말씀대로만 살라고 하셔. 무조건 신앙 얘기만 하셔.'라고 하며 크게 귀담아듣지 않았던 것 같다. 그런데 나 자신이 내가 생각한 것보다 더 하나님을 의지하고 내가 살아가는 이유이며 삶이 전부라는 것을 깨달았다. 할머니의 말씀이 그저 한 귀로 듣고 흘러간 것이 아니라, 내 마음에 심어져서 뿌리가 단단하게 심어지고 싹을 틔우고 자라나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나도 내 아이와 함께하는 모든 순간에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자녀로 구별된 삶을 살아가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외할머니 말씀에 내가 그랬든 나의 말이 아이의 마음 밭에 뿌리가 단단하게 심어져 싹을 틔우고 자라나길 바라는 마음이다. 내가 아는 사람 중에 하나님과 동행한 사람을 뽑으라고 하면 난 우리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언제나 말씀을 떠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 영광을 위해서만 사셨다. 자신들로 인해서 하나님의 영광이 가리어지는 걸 가장 두려워하셨던 우리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두 분의 기도가 지금 내 삶의 막강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내가 한 것 없이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으로 살고 있다. 나도 내 후손에게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지도록 끝까지 하나님 말씀을 붙들고 순종한 자.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로 살아야겠다고 다시 하나님께 엎드려 기도한다. 내 삶을 철저하게 개입하고 계신다는 것을 모르고 하나님과 상관없는 자로 살아가고 있다면 《왕좌 전쟁》 책을 읽어보기를 적극 추천한다. 치열한 왕들의 이야기와 궁중의 암투 속에서도 일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보기를 바란다. 우리 인생에서 '선을 행한 일도 있었던 사람'이 아니라 '끝까지 선을 행한 사람'으로 기억되기를 권면합니다. 잠시 겸비함에서 다시 죄악으로 돌아가는 사람이 아니라, 이제 겸비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알았으니 그 은혜를 누리며 사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다음 세대에 후손들이 우리의 삶의 결과를 기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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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요즘 듣고 있는 제자의 길 수업도 그렇게 '제자도'책을 읽으며 '나는 정말 하나님을 내 삶의 주인으로 모시며 살고 있을까?' 생각해 보게 되었다. 기도하고 예배하는 것은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정작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보다 내가 하고 싶은 대로 결정할 때가 많았다. 그래서 제목부터 눈길을 끌었던' 왕좌 전쟁' 이란 책을 읽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김병삼 목사님 설교를 참 좋아한다. 이 책은 사울, 다윗, 솔로몬 등 여러 왕들이 나온다.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마음의 왕좌에 누가 앉아있는지 돌아보게 해주는 책이다. 저자는 왕들의 성공과 실패를 역사 이야기만으로 풀어내지 않고 그들의 삶을 통해 우리의 믿음을 돌아보게 만든다. 책을 읽으며 특히 기억에 남았던 다섯 가지 내용을 정리해 보면, 첫 번째는 '내가 내 삶의 왕이 되려고 할 때 문제가 시각 된다'는 것이다. '왕좌는 비워져 있지 않고 결국 누군가 그 자리에 앉게 된다'는 내용이 기억에 남는다. 성공이나 돈 사람의 인정, 내 욕심이 하나님보다 앞서게 되면 나도 모르게 하나님이 계셔야 할 자리에 내가 앉을 수 있다는 것이다. 두 번째는 '성공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이다. 다윗의 이야기를 통해 '성공한 사람이 돼라'는 것이 아니라 승리 자체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이야기한다. 다윗의 이야기를 읽으며 무엇을 이루었냐보다 누구와 함께 가고 있는 것이 더욱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다. 세 번째는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을 의지하지 않는 것'이다. 여러 왕들의 이야기를 통해 힘이나 사람, 자신의 능력을 하나님보다 앞세울 때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 보여준다. 특히 사울의 이야기를 통해 예배가 의식이 되어버리고 하나님을 삶의 우선순위에서 밀어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네 번째는 '지혜로운 선택은 내가 원하는 것을 모두 얻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붙잡고 무엇을 내려놓을지 아는 것'이라는 점이다. '지혜로운 선택이라는 착각'이라는 부분에 두 가지 모두 중요한 것처럼 보이는 상황에 무엇을 선택할지 분명히 생각해 보게 한다. 결국 중요한 것은 이것저것 다 움켜쥐는 것이 아니라 지금 내가 꼭 붙잡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라는 문장이 기억에 남는다. 다섯 번째는 '실패했더라도 다시 하나님께 돌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책 속에 나오는 므낫세 이야기를 통해 실패와 잘못의 자리에서도 다시 하나님께 돌아설 수 있다는 것을 말한다. 우리 삶에 개입하셔서 인생을 바꿔 놓으실 하나님을 기대해 본다. 내 생각대로 일이 잘 풀릴 때 내가 잘해서 된 것처럼 생각하고 일이 뜻대로 되지 않으면 밤새 고민하며 뒤척일 때가 많았는데 책을 읽고 나서 다시 한번 나에게 질문해 보았다. '지금 내 마음의 왕좌에 누가 앉아 있는가?' 매일의 선택 속에서 내 생각을 먼저 내놓기보다 하나님의 뜻을 먼저 생각하며 살아내는 게 중요하겠다. 우리는 수많은 성공과 실패의 순간을 겪겠지만 그럴 때마다 내 삶의 주인이 누구인지 생각해 보게 만들어주는 책이라 여운이 오래 남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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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칠십 평생을 살아오며 수많은 사람을 만나고, 다양한 사회적 직위와 역할을 거쳐 왔다. 돌이켜보면 인간이 모인 모든 곳에는 크고 작은 권력과 주도권을 둘러싼 다툼이 존재했다. 가정이든, 직장이든, 심지어 모임이나 교회 안에서조차 사람들은 자기 뜻을 관철하려 하고 삶의 중심에 스스로를 세우려 애쓴다.
인생의 후반전에 들어선 지금, 내 마음속을 가만히 들여다보았다. “나는 과연 내 삶의 왕좌를 하나님께 온전히 내어드렸는가, 아니면 여전히 내 고집과 경험을 왕좌에 앉혀두고 있는가?” 인생의 황혼기일수록 고집이 세어지고 자신의 경험만을 진리로 여기기 쉽다는 것을 잘 안다. 김병삼 목사의 <왕좌 전쟁>이라는 제목을 접했을 때, 이 책이 내 삶의 마지막 자리를 점검하고 내 안의 탐욕과 고집을 내려놓는 데 귀한 영적 지침이 되어줄 것이라 기대하며 책장을 펼쳤다.
이 책은 이스라엘 나라를 통치했던 사울, 다윗, 솔로몬을 비롯한 북 이스라엘과 남 유다의 열네 왕을 통해 성공과 실패, 순종과 불순종, 교만과 회개의 갈림길을 보여준다. 하지만 과거의 왕들에 관한 역사에 머물지 않고 왕들의 삶을 들여다보면서 우리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결국 왕좌를 둘러싼 싸움은 누가 더 강한지를 겨루는 전쟁이 아니라, 내 삶의 주인이 누구인지를 결정하는 싸움이다. 그리고 그 전쟁은 지금도 우리의 마음에서 계속되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난 뒤에도 기억에 남는 문장은 “우리가 하나님의 사람으로 쓰임 받기를 원한다면 끝까지 하나님을 붙들고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살아갈 때 예비하신 계획을 경험합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계획을 우리 삶에서 만나는 것입니다.”(p.54) 라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개달은 내용은 인간의 삶을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끊임없는 전쟁터’로 비유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우리가 삶에서 겪는 불안, 갈등, 염려의 근본 원인이 바로 하나님이 앉으셔야 할 왕좌에 자기 자신이나 세상의 우상을 앉혀두었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칠십 년의 세월을 살아오면서 깨달은 바와 책의 메시지는 정확히 일치했다. 젊은 시절에는 내가 계획하고, 내가 노력해서, 내 힘으로 삶을 이끌어가는 것이 미덕이라 여겼다. 그러나 돌이켜보면 삶의 주도권을 잡으려고 안간힘을 쓸 때마다 찾아온 것은 성취감보다 깊은 피로감과 관계의 균열이었다.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세상을 원망하고, 타인을 내 기준에 맞춰 바꾸려 했던 모든 행동이 결국 내 안의 ‘왕좌 욕심’에서 비롯된 것임을 책을 통해 다시금 명확히 깨달았다.
특히 저자가 강조하는 ‘내려놓음’은 단순히 아무것도 하지 않는 방관이나 포기가 아니었다. 그것은 삶의 주권을 하나님께 완전히 맡겨드리는 가장 적극적인 믿음의 결단이다. 나이가 들수록 내려놓아야 할 것들이 많아진다. 건강, 물질, 사회적 지위, 그리고 자녀에 대한 집착까지도 마찬가지다. 자녀들의 삶에 내 경험을 주입하려 하거나, 지나온 내 삶의 방식을 고집하는 것 역시 내 안의 왕좌를 포기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책을 읽으며 내 마음의 가장 깊은 곳을 조용히 살폈다. 여전히 내려놓지 못한 채 손에 쥐고 있는 작은 권력과 자존심의 조각들이 보였다. 인생의 마지막 장을 써 내려가는 지금, 내가 할 일은 더 많은 것을 차지하기 위한 싸움이 아니라 온전한 ‘복종’과 ‘맡김’이다. 내 삶의 왕좌를 하나님께 완전히 비켜드릴 때, 내 마음에 비로소 진정한 안식과 평안이 임한다는 사실을 가슴 깊이 새기게 되었다.
이 책을 추천하고 싶은 분들은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며 삶의 우선순위를 재정립하고자 하는 이들, 퇴직을 앞두고 있거나,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하며 참된 평안과 삶의 방향을 찾고 있는 동년배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마음의 불안과 관계의 갈등으로 피로감을 느끼는 신앙인들, 내 힘과 뜻대로 삶을 통제하려다 지친 이들에게 삶의 주권을 하나님께 내려놓는 영적 지혜를 제공해 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