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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일리아스 원전 완역본 (작성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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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병희 교수가 번역한 일리아스 이후 두 번째로 들인 원전 완역본이다. 일리아스도 오뒷세이아도 원전 번역으로만 두 번째 책이 나왔다는 사실이 그로신(그리스 로마 신화)에 관심이 많은 입장에서 감개무량하다. 천 교수의 번역도 아직 생생한데 이 책은 원전의 표현을 더 직역에 가깝게 번역했다고 해서 기꺼이 들이게 되었다. 본문에서의 번역 내용과는 별개로 두 번역본에는 독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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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병희 교수가 번역한 일리아스 이후 두 번째로 들인 원전 완역본이다. 일리아스도 오뒷세이아도 원전 번역으로만 두 번째 책이 나왔다는 사실이 그로신(그리스 로마 신화)에 관심이 많은 입장에서 감개무량하다. 천 교수의 번역도 아직 생생한데 이 책은 원전의 표현을 더 직역에 가깝게 번역했다고 해서 기꺼이 들이게 되었다. 본문에서의 번역 내용과는 별개로 두 번역본에는 독자의 이해를 돕는 부수 자료에서 차이가 있다.
a******9 2025.03.01.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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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아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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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아스 리뷰입니다. 그리스로미신화의 한 팬으로써 그리고 특히 일리아스와 오디세이를 즐겁게 읽었던 1인이었기 때문에 이 책을 고르는데 주저함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각오(?)는 한 것이 있는데 바로 번역이 어색할 것이다라는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개인적 경험 상 특히 원문을 그대로 살렸다고 홍보하는 경우는 원문을 직역한 경우가 많아 내용은 좀더 전달될 지언정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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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아스 리뷰입니다. 그리스로미신화의 한 팬으로써 그리고 특히 일리아스와 오디세이를 즐겁게 읽었던 1인이었기 때문에 이 책을 고르는데 주저함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각오(?)는 한 것이 있는데 바로 번역이 어색할 것이다라는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개인적 경험 상 특히 원문을 그대로 살렸다고 홍보하는 경우는 원문을 직역한 경우가 많아 내용은 좀더 전달될 지언정 문장은 어색해지는 경우를 많이 봐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다행히 첫 페이지부터 그런 걱정은 그냥 씻은 듯이 날아갔습니다. 물론 현대판 소설 같은 느낌은 없습니다만 뭐랄까 어릴때부터 읽어왔던 성격책 어투를 다시 보는 느낌이랄까... 그정도는 전혀 어색하지 않을 정도의 고전이기 때문에 조금도 신경 쓰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전에 읽을 때는 그리스 쪽이 심정적으로 이해가 갔는데 (어쨌든 신부를 도둑맞은 쪽) 지금 다시 보니 왜 이리 트로이 쪽이 마음이 가는지 모르겠네요. 특히 헥토르에게 참 마음이 갑니다. 그의 장례식으로 이 이야기가 마무리 되면서 저역시 헥토르를 애도하며 마지막 장을 닫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t*******7 2023.09.01.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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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보다 우선되어야 할 인간성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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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책 깨기의 쾌감이란 엄청나다. 1월에 구입한지 딱 5개월만에 완독했다. 스스로가 무척 자랑스럽고 기특하다.3년 전에 <오뒷세이아>를 읽었고 그때 대강 그리스 고전의 맛을 봤기 때문에 <일리아스>는 읽을 일이 없다고 생각했다. 근데 작년 12.3 계엄 덕분에 생각이 바뀌었다.트위터에서 많이 회자된 에피소드인데 탄핵 집회 당시 어느 그리스 고전 덕후가 <일리아스>의 첫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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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책 깨기의 쾌감이란 엄청나다. 1월에 구입한지 딱 5개월만에 완독했다. 스스로가 무척 자랑스럽고 기특하다.

3년 전에 <오뒷세이아>를 읽었고 그때 대강 그리스 고전의 맛을 봤기 때문에 <일리아스>는 읽을 일이 없다고 생각했다. 근데 작년 12.3 계엄 덕분에 생각이 바뀌었다.

트위터에서 많이 회자된 에피소드인데 탄핵 집회 당시 어느 그리스 고전 덕후가 <일리아스>의 첫 구절을 담은 깃발을 들고 있었다. 광장의 수많은 깃발들 속에 그것을 알아본 웬 중년 남성이 있었는데 그분은 바로 서울대에서 그리스 고전을 연구하는 교수님이었던 것이다. 

이것을 계기로 덕후 하길님은 성덕이 되어 <일리아스> 관련 글도 밀리로드에 연재하고 이 책을 번역한 이준석 교수와 공저책을 낼 예정이란다. 계엄과 탄핵이라는 민주주의의 파도 속에서 펼쳐진 너무나 극적이고 훈훈한 스토리다.(자세한 내용은 하길 님의 '일리아스를 좋아하세요?'를 참고하면 된다. 글을 너무 잘 쓰시고 그리스 고전에 대한 해박함과 애정이 담겨서 놀랐다. 덕후는 위대하다.)

이런 미담이 있는데 안 읽어볼 수가 없었다. 일주일에 한 챕터 정도 읽으려 했는데 쉽지 않았다. 특히 그리스 고전은 인물 판별 난이도가 러시아 소설 이상으로 힘들다. 같은 인물을 본명 대신 누구의 아들, 누구의 손자와 같이 다양하게 지칭하기 때문이다. <오뒷세이아> 때처럼 노트에 이름을 적어가며 읽었다.

<일리아스>는 그리스와 트로이의 전쟁에서 일부분만을 담았다.  초반에 진입할 때는 의외로 영화<트로이>가 많은 도움이 되었다. 아킬레우스를 브래드 피트, 헥토르를 에릭 바나로 생각하니 몰입이 잘 되었다.

전투 장면이 매우 사실적이고 세부적이다. 또 신들이 개입하는 장면들은 고대 그리스인들의 사상과 문화를 엿볼 수 있게 한다. 불멸의 신들이 '결국 죽게 마련인' 인간들에 개입하지만 전지전능하게 다스리는 것은 또 아니다. 인간은 그 어느 누구도 거스를 수 없는 운명이 있다는 것이 새삼 다가온다.

클라이막스 격인 아킬레우스와 프리아모스의 만남이 가장 감동적이었다. 아들 헥토르를 죽인 원수 앞에 무릎을 꿇은 아버지 프리아모스. 그를 통해 아킬레우스는 친구 파트로클로스의 죽음으로 상심한 자신의 모습을 본다. 적이었던 상대를 자신과 동일한 인간으로 여기며 큰 인간적 성찰을 하는 아킬레우스. 최근 뉴스에서 보도되는 전쟁 소식에 겹쳐지면서 많은 생각을 던져준다.

중간중간 삽화가 있어 이해에 도움을 준다. 또 부록으로 실린 인물 소개와 역자 후기가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일리아스>의 구조와 인물 세팅이 매우 탁월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다양한 방식으로 해석되는 텍스트이기 때문에 수천년이 지난 지금도 읽히고 있나보다.

#일리아스 #호메로스 #아카넷 #이준석옮김 #하길 #고전 #그리스고전 #벽돌책 #서평
r********l 2025.06.2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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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뒷세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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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메로스 저/이준석 역의 오뒷세이아 리뷰입니다. 서문에 천병희 선생님과 이 책의 번역 스타일 차이가 나와 있는데 초보자는 천병희 선생님의 번역을 먼저 읽고 읽어야 좋을 것 같기도 합니다. 근데 한편으론 이게 더 원전에 가깝게 번역된 거라는 뉘앙스... 저는 개인적으로 천 선생님 번역보다 이게 더 잘 읽히는 것 같네요. 소포클레스 번역도 나온다고 하니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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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메로스 저/이준석 역의 오뒷세이아 리뷰입니다. 서문에 천병희 선생님과 이 책의 번역 스타일 차이가 나와 있는데 초보자는 천병희 선생님의 번역을 먼저 읽고 읽어야 좋을 것 같기도 합니다. 근데 한편으론 이게 더 원전에 가깝게 번역된 거라는 뉘앙스... 저는 개인적으로 천 선생님 번역보다 이게 더 잘 읽히는 것 같네요. 소포클레스 번역도 나온다고 하니기대됩니다
YES마니아 : 로얄 v*********s 2025.09.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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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아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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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서사시라고 하면 영웅들의 무용담을 떠올리기 쉽지만, 『일리아스』는 그 예상을 넘어서는 깊은 감정을 담은 작품입니다.트로이아 전쟁 10년째, 아가멤논과의 다툼으로 시작된 아킬레우스의 분노가 그리스군과 트로이아 양쪽에 어떤 결과를 불러오는지를 따라갑니다. 수많은 전투 장면도 압도적이지만, 가장 오래 남은 건 마지막 권에서 프리아모스가 아들 헥토르의 시신을 찾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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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서사시라고 하면 영웅들의 무용담을 떠올리기 쉽지만, 『일리아스』는 그 예상을 넘어서는 깊은 감정을 담은 작품입니다.
트로이아 전쟁 10년째, 아가멤논과의 다툼으로 시작된 아킬레우스의 분노가 그리스군과 트로이아 양쪽에 어떤 결과를 불러오는지를 따라갑니다. 수많은 전투 장면도 압도적이지만, 가장 오래 남은 건 마지막 권에서 프리아모스가 아들 헥토르의 시신을 찾으러 아킬레우스를 찾아가는 장면이었습니다. 분노로 시작한 이야기가 복수가 아닌 연민으로 끝난다는 점에서, 왜 이 작품이 지금까지 읽히는지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구어체 위주의 번역 덕분에 인물들의 말다툼이 생생하게 살아 있고, '이빨 울타리' 같은 원문 특유의 표현도 읽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다만 840쪽이 넘는 분량에 전사들의 이름과 가계가 길게 나열되는 대목이 많아, 중반부는 다소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같은 번역자의 『오뒷세이아』를 먼저 읽고 넘어오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l******m 2026.10.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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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뒷세이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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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고전을 처음 시작하려는데 어떤 책부터 읽을지 고민된다면, 『오뒷세이아』는 부담 없이 첫걸음을 떼기 좋은 작품입니다.트로이아 전쟁이 끝난 뒤 오뒷세우스가 20년 만에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기까지의 여정과, 그를 기다리는 페넬로페와 텔레마코스의 이야기가 교차하며 펼쳐집니다. 외눈박이 거인, 세이렌, 키르케 같은 모험담도 흥미롭지만, 거지로 변장해 집으로 돌아온 오뒷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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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고전을 처음 시작하려는데 어떤 책부터 읽을지 고민된다면, 『오뒷세이아』는 부담 없이 첫걸음을 떼기 좋은 작품입니다.
트로이아 전쟁이 끝난 뒤 오뒷세우스가 20년 만에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기까지의 여정과, 그를 기다리는 페넬로페와 텔레마코스의 이야기가 교차하며 펼쳐집니다. 외눈박이 거인, 세이렌, 키르케 같은 모험담도 흥미롭지만, 거지로 변장해 집으로 돌아온 오뒷세우스가 정체를 숨긴 채 기회를 엿보는 후반부의 긴장감이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희랍어 원전을 옮긴 번역인데도 구어체 위주로 다듬어져 생각보다 술술 읽히고, '날개 돋친 말'처럼 원문의 표현을 살린 문장이 서사시 특유의 분위기를 잘 전해줍니다. 중간중간 실린 판화와 등장인물 해설도 이해에 큰 도움이 됩니다.
다만 660쪽이 넘는 분량에 신과 인물의 이름이 많이 등장해 초반에는 흐름을 따라가기 조금 버거울 수 있습니다. 책 앞의 인물 소개를 먼저 훑어보고 읽기 시작하면 훨씬 수월합니다.

l******m 2026.10.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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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우스 읽기전에 일리아스 먼저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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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우스를 읽기 전에 일리아스를 먼저 읽기를 추천한다. 일리아스는 그리스 연합군과 트로이의 영웅들의 이야기로 연합군의 영웅 아킬레우스와 트로이의 영웅 헥토르의 대결은 매우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던 작품이다. 일리아스를 읽으면 호메로스가 얼마나 위대한 작가인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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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우스를 읽기 전에 일리아스를 먼저 읽기를 추천한다. 일리아스는 그리스 연합군과 트로이의 영웅들의 이야기로 연합군의 영웅 아킬레우스와 트로이의 영웅 헥토르의 대결은 매우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던 작품이다. 일리아스를 읽으면 호메로스가 얼마나 위대한 작가인지 알 수 있다 

YES마니아 : 골드 c*****8 2026.09.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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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오디세이를 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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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는 영화를 보고 책을 읽어서 그런지 영화 내용이 더 많이 익숙한거 같다.영화에서 빠진 no body 부분은 참 인상적이였다. 오디세우스의 영웅적인 모습만을 그리지 않고 나약하고 허세 가득한 모습도 재밌었다. 고전은 참 위대한거 같다. 세월이 지나도 고전이 주는 울림은 정말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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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는 영화를 보고 책을 읽어서 그런지 영화 내용이 더 많이 익숙한거 같다.

영화에서 빠진 no body 부분은 참 인상적이였다. 오디세우스의 영웅적인 모습만을 그리지 않고 나약하고 허세 가득한 모습도 재밌었다. 고전은 참 위대한거 같다. 세월이 지나도 고전이 주는 울림은 정말 크다. 

YES마니아 : 골드 c*****8 2026.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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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불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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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의 환대와 비교하며, 고대인의 윤리학을 탐구하는 작품이다. 이 책은 고대 그리스에서 이방인을 환대하는 관습을 통해 공동체의 규범이 어떻게 작동했는지를 보여준다. 특히, 고대 그리스의 신에 대한 믿음이 이러한 관습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음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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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의 환대와 비교하며, 고대인의 윤리학을 탐구하는 작품이다. 이 책은 고대 그리스에서 이방인을 환대하는 관습을 통해 공동체의 규범이 어떻게 작동했는지를 보여준다. 특히, 고대 그리스의 신에 대한 믿음이 이러한 관습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음을 강조한다.

f******n 2026.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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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뒷세이아 구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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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도 나왔고 한번 책도 읽어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습니다.이렇게 크고 두꺼운책은 있는책중에서 젤큰것 같아요..아직 일리아스는 구입못했지만 꼭 구입할꺼고 중고책으로도 알아봤지만 새책이랑 별차이가 안나더라구요 소장용 책이니 새책으로 구매해도 좋지않을까 해서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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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도 나왔고 한번 책도 읽어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크고 두꺼운책은 있는책중에서 젤큰것 같아요..

아직 일리아스는 구입못했지만 꼭 구입할꺼고 중고책으로도 알아봤지만 새책이랑 별차이가 안나더라구요 소장용 책이니 새책으로 구매해도 좋지않을까 해서 구입했습니다!

k****0 2026.08.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