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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지 않는 지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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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최초(?)로 만난 지도책은 아마도 사회과부도라는 책일 것이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때 사회과목에 부록으로 제공되는 지도를 모아 놓은 책. 지도 안에는 대륙의 지도도 있었지만 다양한 형태의 그래프도 많았다. 그래프를 잘 보고, 이해하는 것. 이게 시험을 잘 보는데 중요했던 기억이 난다. 지도란 게 그런 것 같다. 글로 서술하는 것보다 임팩트 있고, 의미를 이해하면 더 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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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최초(?)로 만난 지도책은 아마도 사회과부도라는 책일 것이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때 사회과목에 부록으로 제공되는 지도를 모아 놓은 책. 지도 안에는 대륙의 지도도 있었지만 다양한 형태의 그래프도 많았다. 그래프를 잘 보고, 이해하는 것. 이게 시험을 잘 보는데 중요했던 기억이 난다. 지도란 게 그런 것 같다. 글로 서술하는 것보다 임팩트 있고, 의미를 이해하면 더 강하게 생각나고 기억할 수 있다는 것을.

 

논술팀 토론 책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지도책을 선택했다. 평소의 나라면 호기심은 있으나 구매해서 읽을 것 같지 않은 책이다. 이런 기회가 아니면 데이터 지리학에 관한 책을 읽을 수 있을까? 펼치자마자 나오는 차례는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차례부터 다양한 지도의 향연이 넘실대니까. 형형색색 나오는 다양한 형태의 지도. 지도는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고 싶고, 저자는 독자들에게 어떤 의미를 주고 싶은 것일까? 이런 궁금증이 인다.

 

보이지 않는 것에 관하여 우리는 결론을 내릴 수 있고, 비교적 확실하게 그 존재를 상정할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을 표현하려면 유추하는 수밖에 없다. 보이지 않는 것을 의미하지만 눈에 보이는 방식으로만 (게르하르트 리히터) 14p

지도란 그런 것 같다. 지도로 표현하는 다양한 형태의 점이나 선, 혹은 다양한 기호를 눈에 보이도록 유추하고 이야기하는 것. 이게 지도가 우리에게 말하고 싶은 의미 아닐까 

 

이 책은 지도 제작자이자 런던 지리 정보학 교수 제임스 체셔와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수석 디자이너 올리버 우버티가 4년에 걸쳐 제작한 책이다. 지난 수 세기 동안 지도는 도로, , 산과 같이 사람이 볼 수 있는 것을 묘사해 왔다. 이제 우리에게 보이지 않는 패턴이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보여줄 지도가 필요해졌다. 문자 혹은 숫자로 전달할 수 없는 다양한 정보의 세계가 이 책에 있다.

 

책을 보며 기억에 남았던 것. 홀로코스트 생존자들의 증언에 따라 만든 구술 이동 지도는 당시 나치 수용소가 어디까지 퍼져있는지, 왜 이곳까지 무작정 걸어야 했고, 살고 있는지 역사적 아픔을 알 수 있다. 유전자 지도를 통해 인류가 끊임없이 혼합하여 지금의 우리가 되었음을 말해준다. 재미있는 그래표가 있는데 바로 하늘이 내려준 재능에 대한 부분이다. 경지에 오른 예술가라도 영감을 받는 나이는 천차만별이라는 것. 누군가는 손대는 것마다 성공하지만, 누군가는 수십 년간 홀로 묵묵히 일에 매진한다. 결국, 성공이라는 건 천재적인 재능도 필요하지만, 신념을 갖고 그림을 그러다 보면 영감이 올 수 있다는 사실. 이뿐 아니라 전염병 지도는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전염병에 대처할지를 고민하게 하고, 배기가스 관련 지도는 우리가 숨 쉬는 공기를 가시화한다. 닉슨이 벌인 전쟁은 캄보디아 사람에게는 악몽을 준다. 그들이 캄보디아에 투하한 폭탄의 개수는 지금도 정확히 알 수 없다. 다만 투하 지점과 폭탄의 종류, 폭발력 등을 지도로 표시해 수색 범위를 좁혀준다. 또한, 빙하의 녹는 속도를 지도로 나타낸 부분을 보면 지구 환경에 경각심을 준다. 여름마다 녹아 사라지는 눈의 양이 너무 많아 빙하는 굶어 죽어가고 있다. 주노 빙원은 200년 안에 사라질 수도 있다고 한다. 그리고 낮은 출생률과 사망률이 이 사회를 바꿔 놓을 거라는 것도 무섭다. 이번 세기에 가장 예측하기 어려운 부분. 바로 인구다. 총인구보다 주목해야 하는 건 바로 연령 구조. 2100년에는 전 세계 노인이 아동 숫자보다 많아진다고 한다. 인구 구조가 불균형해지면 노동 시장에 진입하는 것보다 빠져나가는 인구가 많아지므로 경제 정책을 어떻게 할지 고민해야 할 부분이다.

 

이 책을 보면서 가장 무서웠던 것은 거대 기업들의 지도 정복이다. 아침에 일어나 잠들 때까지 우리가 움직이는 모든 것은 데이터로 저장된다. 내가 어디에서 무엇을 먹고 어디로 돌아다녔는지 내가 모르는 나의 행동을 모두 정보화한다는 것. 그리고 그것을 지도로 만들고 저장할 수 있다는 것이 무섭다. 눈에 보이지 않는 행동 패턴을 눈에 보이도록 만드는 것이 바로 지도니까.

 

지도라고 하면 지구본이나 세계지도를 생각했지만 시각화되는 모든 것이 지도가 될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앞으로 어떤 그래프나 도형들이, 어떤 형태의 지도로 내 앞에 나타날지, 나는 지도를 통해 그 안에 숨어 있는 의미를 찾아낼 수 있는지, 내 안의 내 역량을 키워야겠다. 매력적인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k*****3 2022.12.22. 신고 공감 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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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보여주는 지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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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지리, 정치, 질환... 에너지 정보 등등  다방면의 이야기를 그래픽화 해서 시각적 자료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책과 친하지 않은 저마저도 하루하루 관심 가는 분야에 대해 살펴보기 좋은 구성이에요.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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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지리, 정치, 질환... 에너지 정보 등등 

다방면의 이야기를 그래픽화 해서 시각적 자료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책과 친하지 않은 저마저도 하루하루 관심 가는 분야에 대해 살펴보기 좋은 구성이에요.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
YES마니아 : 로얄 h******9 2023.04.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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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지 않는 지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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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지리에 대한 관심이 많은 초등학교 6학년 남자아이를 위해 구매했습니다. 좋아하는 유투브 동영상에서 추천한 것을 보고 아이가 흥미를 느껴 이 책의 구매를 요청하더라구요. 색다른 시점에서 풍부한 역사 스토리와 연계되어 구성된 지도 관련 내용이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풍부한 컬리 지도들이 시각적 자료로 아이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아이의 지식 향상에 큰 도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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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지리에 대한 관심이 많은 초등학교 6학년 남자아이를 위해 구매했습니다. 좋아하는 유투브 동영상에서 추천한 것을 보고 아이가 흥미를 느껴 이 책의 구매를 요청하더라구요. 색다른 시점에서 풍부한 역사 스토리와 연계되어 구성된 지도 관련 내용이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풍부한 컬리 지도들이 시각적 자료로 아이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아이의 지식 향상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YES마니아 : 로얄 n***a 2022.12.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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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서는 보이지 않는 것을 그저 보기만 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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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에서 아프리카 대륙의 국경선은 부자연스럽게도 아주 정갈한 종횡의 직선으로 그어져 있다. 왜냐하면 그 국경선은 19세기 말 유럽 제국주의 열강들이 협상 테이블 위에서 자와 연필로 제멋대로 그어댄 것이기 때문이다. 그 결과 아프리카 대륙에는 현재까지 심각한 분쟁, 기아, 인권유린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는 또한 pop 음악계에서 획기적인 곡 We Are The World가 나오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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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에서 아프리카 대륙의 국경선은 부자연스럽게도 아주 정갈한 종횡의 직선으로 그어져 있다. 왜냐하면 그 국경선은 19세기 말 유럽 제국주의 열강들이 협상 테이블 위에서 자와 연필로 제멋대로 그어댄 것이기 때문이다. 그 결과 아프리카 대륙에는 현재까지 심각한 분쟁, 기아, 인권유린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는 또한 pop 음악계에서 획기적인 곡 We Are The World가 나오게 된 배경이기도 하다.

이처럼 아프리카 대륙 지도의 국경선에는 "역사, 정치, 예술, 문학을 아우르는" 사실의 데이터가 집적되어 있다. 하지만 보통의 지도에서는 이러한 사실의 데이터를 직관적으로 볼 수 없다. 보통의 지도에서는 이를 애써 해독해내야만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책에서는 이렇게 배후에 숨겨져 있어서 보이지 않는 진실을 해독해내어 독자에게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이는 바로 지도와 그래픽을 이용하여 지금껏 가려져 있던 데이터를 시각화하여 "보이지 않는 것을 보여주는" 작업이다. 이 작업의 목표는 단순한 장소가 아니라 어떤 패턴-데이터의 흐름을 드러내는 것이다.

이 책이 보여주는 사실의 데이터 즉 진실은 방대하고 다양하다. 예컨대, 홀로코스트 생존자가 전시에 이동되었던 경로를 통해 역사의 참상을 기억하고, 고래 학살이 자행된 지역과 노예 무역선의 경로를 포착해내면서 인류의 잔인함을 드러낸다. 지역간, 국가간의 빛의 크기와 인터넷 전산망 밀도의 차이 그리고 각 국가의 여권 비자 상태 등을 통해 부와 에너지 점유율의 격차를 보여준다. 또한 지구 온난화로 인하여 기후에 어떤 심각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지 실감케 하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시하기도 한다. 이렇게 직관적으로 볼 수 있는 세계의 진실은 무척이나 흥미롭고 절망적이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들의 목표는 그저 다채롭게 시각화된 지도와 그래픽으로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려는 것이 아니다. 사실의 데이터를 근거로 하여 홀로코스트, 민족청소의 잔악함을 고발하고 있으며, 지역간 국가간 빛의 크기의 차이, 에너지 사용 격차, 탄소 배출 격차를 통해 심각한 빈부격차 문제를 고민한다. 인종차별, 남녀불평등, 기후변화의 문제 등도 다채로운 데이터로 지적하고 비판하고 있다. 그럼으로써 데이터가 보여주는 진실을 기반으로 현재의 문제들을 파악하여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실천할 것을 독자들에게 제안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수많은 데이터를 모으고 모아서 "할 일 없이" 책을 쓰는 자신들과 같은 학자들의 궁극적인 지향점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저자들의 지향점에 아주 딱 들어맞는 방법론이 있다. 저자들도 에필로그에서 중요하게 언급하고 있다. 바로 우리 대한민국의 코로나19 대응책이다. 이는 전산망으로 방대한 데이터를 집적, 종합하여 지도와 그래픽으로 옮기고 그때그때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적합한 대응책을 세워 실천한다는 이 책의 지향점을 현실에서 그대로 실현한 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비록 개인정보 수집과 빅브라더 논란이 있기는 했지만 대한민국의 코로나19 대응책은 인류 역사상 획기적이고 독보적인 방법론임에 틀림없을 것이다. 하지만 2022년 11월의 시점에서 이런 자부심은 모래성처럼 헛되이 부서져버리고 마는 것임에 불과할 뿐이다.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부상자분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f********f 2022.11.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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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눈에 보이지 않는 지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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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의 발견 > 이라는 홈볼트 라는 사람에 대한 책을 읽고  홈볼트라는 인물에 대해 매력을 느꼈기 때문에  “진정한 훔볼트의 계승자” 라는 이 책에 대한 소개글 한 문장 만으로 이 책의 내용도 모른 채 구매했다. 우리가 지도책이라고 하면 생각할 수 있는  '지리에 관한 책' 이라는 한계에서 벗어나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영역을 지도화한 작가의 창의력에 찬사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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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의 발견 > 이라는 홈볼트 라는 사람에 대한 책을 읽고  홈볼트라는 인물에 대해 매력을 느꼈기 때문에  “진정한 훔볼트의 계승자” 라는 이 책에 대한 소개글 한 문장 만으로 이 책의 내용도 모른 채 구매했다.

우리가 지도책이라고 하면 생각할 수 있는  '지리에 관한 책' 이라는 한계에서 벗어나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영역을 지도화한 작가의 창의력에 찬사를 보낸다.

책의 내용은 일반적인 사회책 같은 곳에서 흔히 볼 만한 내용이지만 그것을 지도라는 형식에 담아낸 것이 너무 독창적이고 내용이 한 눈에 다 들어와서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그래제본소에서 가끔 내 기준에서  괜찮은 책들이 출간되는데, 이 번 책은 무척이나 만족스러워서 다음에  그래제본소에서 나올 책들도 기대가 된다. 

a*****2 2023.08.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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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의 지도와 인생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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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술이 발달되면서 현란한 시각정보기술의 많이 선보여지기 시작했다. 인간은 눈으로 받아들이는 정보가 전체의 90% 가까이 된다고 과거 어느 책에서 읽었던 기억이 난다.  또한 지도는 예로부터 최고급 기밀 정보의 하나로 취급되기도 하였으니, 눈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시각정보의 최고봉은 과거에는 지도였다. 시각정보중 하나인 비쥬얼(외모)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여전히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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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술이 발달되면서 현란한 시각정보기술의 많이 선보여지기 시작했다. 인간은 눈으로 받아들이는 정보가 전체의 90% 가까이 된다고 과거 어느 책에서 읽었던 기억이 난다. 

또한 지도는 예로부터 최고급 기밀 정보의 하나로 취급되기도 하였으니, 눈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시각정보의 최고봉은 과거에는 지도였다.

시각정보중 하나인 비쥬얼(외모)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여전히 경쟁력중의 하나이고,(심지어 동물들도 비쥬얼을 중요시 한다...) 인간이 만류의 영장이 된 이유가 손을 사용해서라는 말도 많이 하지만, 사실 나는 시각을 통한 정보습득력이 뛰어나서 그런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본다. 

각설하고 이 책은 지역별, 국가별로 누적된 데이터의 시각화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전달해주고 있다. 그런데 웬지..서늘한 느낌이 드는 것은 나만의 오해일까... 여러가지 위기 지표가 보여지고 있어서 책 읽는 동안 웬지 모를 경각심이 느껴졌다. 

학살, 전쟁, 기후위기 등등...허나 이것이 진실인 것을 어쩌랴...인류의 위기가 잘보여지는 책이기도 했다. 이상하게도 지구에 인구가 늘어날수록 위기는 더 커지는 것 같으니. 지구 입장에서 보면 인류는 정말 바이러스 비슷한 존재가 아닌지 모르겠다. 

내가 흥미롭게 읽었던 부분은 오는 2100년이 되면 전세계 노인이 아동보다 많아 진다는 내용이었다. 앞으로의 국가정책에 많은 고민이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 싶다. 또한 글로벌 IT기업들의 결국은 또다른 지도(?) 작업을 한다는 것에 경계심이 느껴지기도 했다. 

책 도안과 그림, 설명 모두 마음에 들고 수시로 읽어보면서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소장도서로 손책이 없는 책이다. 

 

l****9 2023.03.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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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지리학이 뭔지 궁금해서 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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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읽는 데이터 지리학이라니  내용이 너무 궁금해서 구매했다. 노안이 올 나이는 아닌데 글자가 너무 작고 한페이지에 내용이 너무 많아서 읽기가 힘들다. 데이터를 읽는 능력이 없어서 그런가 지도와 도표가 나타내는게 뭔지 모르겠다. 내가 무식하다고 생각해 본적이 없었는데  이 책을 보고 있으면 일자무식이 자꾸 생각난다. 능력을 더 키워서 읽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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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읽는 데이터 지리학이라니 

내용이 너무 궁금해서 구매했다.

노안이 올 나이는 아닌데 글자가 너무 작고

한페이지에 내용이 너무 많아서 읽기가 힘들다.

데이터를 읽는 능력이 없어서 그런가 지도와 도표가 나타내는게 뭔지 모르겠다.

내가 무식하다고 생각해 본적이 없었는데 

이 책을 보고 있으면 일자무식이 자꾸 생각난다.

능력을 더 키워서 읽어야겠다.

b******e 2023.06.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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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지 않는 지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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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을 보는 새로운 시각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흥미롭고 새로운 줄거움을 주네요. 눈에 보이지 않는 지도라는 역설적인 제목부터 도대체 이 책은 무슨 내용일까 생각하게 하는데 다양한 사물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키울 수 있는 좋은 책 같습니다. 요즘들어 궁금증이 많아진 초등학생인 아이에게도 한 번 읽혀봐야겠습니다. 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구나하고 사고력 창의력을 키워줄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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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을 보는 새로운 시각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흥미롭고 새로운 줄거움을 주네요. 눈에 보이지 않는 지도라는 역설적인 제목부터 도대체 이 책은 무슨 내용일까 생각하게 하는데 다양한 사물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키울 수 있는 좋은 책 같습니다. 요즘들어 궁금증이 많아진 초등학생인 아이에게도 한 번 읽혀봐야겠습니다. 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구나하고 사고력 창의력을 키워줄 것 같아요.
h******n 2023.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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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지 않는 지도책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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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북에서 출간된 제임스 체셔, 올리버 우버티 작가님의 눈에 보이지 않는 지도책 리뷰입니다. 창작을 할 때 뭔가 쓸만한 자료가 없을까 고민하던 차에 윌북 출판사를 알게 되었고, 출판사에서 나오는 작법서나 도감 등에 흥미로워보이는게 많아서 찾아보다가 구매한 책이에요! 일종의 데이터를 정리해놓은 것에 가깝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방식이라서 사실 읽고 이해하는데에 시간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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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북에서 출간된 제임스 체셔, 올리버 우버티 작가님의 눈에 보이지 않는 지도책 리뷰입니다. 창작을 할 때 뭔가 쓸만한 자료가 없을까 고민하던 차에 윌북 출판사를 알게 되었고, 출판사에서 나오는 작법서나 도감 등에 흥미로워보이는게 많아서 찾아보다가 구매한 책이에요! 일종의 데이터를 정리해놓은 것에 가깝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방식이라서 사실 읽고 이해하는데에 시간이 좀 걸립니다ㅎㅎ 지금도 찬찬히 읽어보고 있어요. 그래도 세계사가 어떤 식으로 변했는지에 대해 직관적으로 알려주는 데이터라서 조금 더 사실적인, 그럴듯한 세계관을 만드는데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m*****u 2023.04.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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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눈에 보이지 않는 지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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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를 보다가 책을 추천하는 광고를 보고 재밌어보여서 샘플을 보게 되었다. 궁금하고 정리가 필요한 것들이지만 명확하게 데이터로 만들어놓기 힘든 개념들에 대해서 책에 데이터를 만들어보여준다. 기존에 없던 것을 시각화 하여 데이터로 제공하는 것이기에 보이는 양식은 익숙하지 않으나 보여주는 방식이 직관적이라 데이터를 보는 것 자체에 크게 영향을 끼치지를 않는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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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를 보다가 책을 추천하는 광고를 보고 재밌어보여서 샘플을 보게 되었다. 궁금하고 정리가 필요한 것들이지만 명확하게 데이터로 만들어놓기 힘든 개념들에 대해서 책에 데이터를 만들어보여준다. 기존에 없던 것을 시각화 하여 데이터로 제공하는 것이기에 보이는 양식은 익숙하지 않으나 보여주는 방식이 직관적이라 데이터를 보는 것 자체에 크게 영향을 끼치지를 않는다. 또한 시기와 시대에 따른 변화에 대한 데이터도 체계적으로 전달해주고 있어서 직관적인 데이터를 토대로 말이나 글을 준비하는 것 자체에 큰 도움을 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막연한 낙관에 대한 경계과 필요이상에 두려움에 대한 해소를 함께 제공해주는 책이라 객관적 시각을 원하는 이들이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책이라 생각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d 2023.03.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