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이 어떻게 시로 피어나는가.
시 속에서 매순간이 연결되어 시간이 되고 삶으로 피어나는 풍경을 본다.
온통 해야하는 것들만 가득, 정작 내가 하고 싶은 것은 언제 할 수 있느냐며 답답해 하고 한숨 쉬던 때에 만난 이 시집은 다시금 나의 평범한 생이 소중하고 귀하므로 순간을 아껴가며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