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5)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4)

리뷰 총점 종이책
상쾌한 여름 그림책
"상쾌한 여름 그림책"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갓 태어난 바람들이 들판을 내달립니다.누가 먼저랄 것 없이 하늘로 날아오릅니다.맨 뒤에서 허우적허우적 뛰던 아기 바람만 남았습니다.때마침 더위를 피해 땅 밖으로 나온 두더지와 마주친 아기 바람. 아기 바람은 있는 힘것 땅을 박차고 뛰어올라 보지만결국 두더지 머리 위로 살포시 떨어지고 맙니다.그리하여 시작된 아기
"상쾌한 여름 그림책"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갓 태어난 바람들이 들판을 내달립니다.

누가 먼저랄 것 없이 하늘로 날아오릅니다.


맨 뒤에서 허우적허우적 뛰던 아기 바람만 남았습니다.


때마침 더위를 피해 땅 밖으로 나온 두더지와 마주친 아기 바람. 


아기 바람은 있는 힘것 땅을 박차고 뛰어올라 보지만

결국 두더지 머리 위로 살포시 떨어지고 맙니다.


그리하여 시작된 아기 바람과 두더지의 우정.

과연 아기 바람은 다른 바람들처럼 멋지게 하늘로 날아오를 수 있을까요?


-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


1. 읽는 순간 상쾌해지는 마법같은 여름 그림책

아기 바람이 두더지 머리 위에 살포시 앉은 순간, 두더지는 가슴속까지 뻥 뚫리는 시원함과 상쾌함을 느낍니다. 그리고 아기 바람에게 ‘여울’이라는 어여쁜 이름을 지어주었지요. 

그리고 둘은 ‘여울’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시원한 모험을 시작합니다. 나름 악역을 맡은 여우가 등장하지만 전혀 슬프거나 무섭지 않습니다. 오히려 사건이 시원시원하게 해결되며 청량한 쾌감을 전해주지요. 무더운 여름날 아이와 함께 읽으며 더위를 잊기에 좋은 그림책입니다.

2. 서로의 존재를 피워내는 깊고 산뜻한 우정

김춘수 시인의 <꽃>처럼 두더지가 아기 바람에게 ‘여울’이라는 이름을 붙여주는 순간 아기 바람은 이름처럼 세차고 시원한 진짜 바람으로 성장합니다. 두더지의 온전한 믿음과 응원이 아기 바람에게 날아오를 수 있는 용기를 심어준 것이지요. 마침내 여울이가 다른 바람들처럼 자유롭게 날아간 뒤에도 둘은 서로를 잊지 않습니다. 나에게도, 그리고 우리 아이에게도 두더지처럼 서로를 있는 그대로 믿어주고 용기를 북돋아 주는 친구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3. 눈으로 먼저 느끼는 청량함, 반짝이는 표지의 매력

겉표지에 입혀진 반짝이는 박 가공이 너무나 매력적입니다. 빛에 반사되어 반짝거리는 모습이 주인공 여울이의 시원하고 상쾌한 바람결을 그대로 담아내고 있어, 책을 읽기 전후로 자꾸만 눈길이 머물게 됩니다.


#달리 #여울 #여름그림책 #바람그림책 #자존감그림책

k******n 2026.08.04.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따뜻한 우정과 시원한 바람이 느껴지는 그림책
"따뜻한 우정과 시원한 바람이 느껴지는 그림책"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해가 쨍쨍 무더운 여름날, 읽는 것만으로도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기분이 드는 그림책, <여울>갓 태어난 바람들이 저마다 하늘 높이 날아오를 때, 혼자만 날지 못하는 아기 바람이 있었어요.더위를 피해 땅 위로 나온 두더지가 아기 바람에게너는 왜 날지 않냐고 묻자 심통이 난 아기 바람이 날아오르려다 착지한 곳은 바로
"따뜻한 우정과 시원한 바람이 느껴지는 그림책"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해가 쨍쨍 무더운 여름날, 읽는 것만으로도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기분이 드는 그림책, <여울>


갓 태어난 바람들이 저마다 하늘 높이 날아오를 때, 

혼자만 날지 못하는 아기 바람이 있었어요.


더위를 피해 땅 위로 나온 두더지가 아기 바람에게

너는 왜 날지 않냐고 묻자 심통이 난 아기 바람이 날아오르려다 

착지한 곳은 바로 두더지의 머리 위였어요.ㅋㅋ

어라? 그런데 두더지는 머리 위가 너무나 시원하다며 

아기 바람에게 '여울'이라는 예쁜 이름을 선물해 준답니다.


둘이서 함께 길을 걷다 아기 바람이 배가 고픈 여우에게 

단숨에 먹혀버리는 아찔한 위기도 맞이하지만 

바람을 먹은 걸 친구에게 자랑하려던 여우가 시원하게 

방귀를 뀌면서 무사히 밖으로 탈출하는 유쾌한 해프닝도 겪게 된답니다.

우리 아이는 역시나 이 장면을 가장 좋아했어요!ㅋㅋ

여우가 뿡~ 하고 방귀를 뀌니 여울이가 쏙 튕겨 나오는 순간을 

어찌나 재미있어하던지.. 보는 저까지 절로 미소가 지어지더라고요.🤭


이후 여울이는 다른 바람들의 다정한 도움으로 마침내 하늘로 날아오르는 연습에 성공하고, 

한껏 커진 자신감을 품은 채 나를 알아봐 준 첫 친구 두더지를 다시 찾아가게 됩니다.🫂


날지 못했던 아기 바람이 두더지를 통해 예쁜 이름을 갖게 되고, 

마침내 용기 있게 하늘을 내달리는 모습을 보다 보면 가슴속까지 시원해지는 느낌이 들어요.

두더지와 아기 바람의 따뜻한 우정도 보는 내내 마음을 훈훈하게 해주었고요.


답답하고 무더운 여름날, 아이와 함께 시원하게 웃으며 따뜻한 우정을 느낄 수 있는 책이에요.

꼭 한 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여울 #여름그림책 #그림책추천

w*******1 2026.08.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원 산뜻 상쾌 여름 그림책 「여울」
"시원 산뜻 상쾌 여름 그림책 「여울」" 내용보기
◆ 달리 출판사의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무상으로 제공받은 도서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갓 태어난 바람들이 힘껏 달려 하늘로 날아오릅니다. 미처 날아오르지 못한 아기 바람은 넓은 들판에 혼자 남게 되어요.잠시 뒤 만나게 된 두더지. 두더지는 아기 바람에게 '시원, 산뜻, 상쾌'하다며 '여울'이라는 이름을 지어줍니다.여울은  먼저 날아오른 다른 바람들의 도움과두더지의 응
"시원 산뜻 상쾌 여름 그림책 「여울」" 내용보기


◆ 달리 출판사의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무상으로 제공받은 도서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


갓 태어난 바람들이 힘껏 달려 하늘로 날아오릅니다. 


미처 날아오르지 못한 아기 바람은 넓은 들판에 혼자 남게 되어요.


잠시 뒤 만나게 된 두더지. 두더지는 아기 바람에게 

'시원, 산뜻, 상쾌'하다며 '여울'이라는 이름을 지어줍니다.




여울은  먼저 날아오른 다른 바람들의 도움과

두더지의 응원으로 하늘을 날게 되고, 

이제는 어디로든 갈 수 있는 어엿한 바람이 됩니다.



-


여름 풍경이 가득 담긴 그림책입니다.

높고 푸른 하늘과 넓은 들판, 뭉게뭉게구름과 시원한 개울까지.


유난히도 무더웠던 올해 여름 

아이는 책을 읽으며 "나도 여울이를 만나고 싶다."라고 이야기하였어요.


며칠 사이로 살짝 시원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자,

"엄마! 여울이가 왔어."

라고 해맑게 웃으며 이야기하는 아이에

저도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


혼자 남은 바람에게 특별한 이름은 지어주는 다정한 두더지.

들판에 남아있는 아이 바람을 챙기러 온 다정한 바람들.

이들의 우정이 마음속 따스하게 남는 그림책입니다.

엉뚱하고 귀여운 여우도 나온답니다.


그리고 그림이 정말 예뻐요.

시원하게 그려진 넓은 들판과 여울뿐만 아니라

밝았던 하늘이 분홍빛으로, 보랏빛으로, 

짙은 어둠으로 변해가는 표현도 너무나 섬세해요.



표지를 꼭 활짝 펼쳐서 봐주세요. 그림이 너무나 아름다워요





h********1 2026.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울
"여울" 내용보기
창밖으로 문득 불어오는 바람에 실려 여름의 자락이 묻어나는 듯한 계절입니다. 복잡한 생각들로 마음이 텁텁하던 차에, 책장에 꽂혀 있던 그림책 《여울》을 다시 펼쳐 들었습니다. 맑고 푸른 하늘과 반짝이는 물결이 어우러진 표지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왠지 모르게 가슴 한켠이 아스라하게 물들어 오는 기분이었습니다.'여울'이라는 단어는 참 신기합니다. 소리 내어 읽어보기만 해
"여울" 내용보기

창밖으로 문득 불어오는 바람에 실려 여름의 자락이 묻어나는 듯한 계절입니다. 복잡한 생각들로 마음이 텁텁하던 차에, 책장에 꽂혀 있던 그림책 《여울》을 다시 펼쳐 들었습니다. 맑고 푸른 하늘과 반짝이는 물결이 어우러진 표지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왠지 모르게 가슴 한켠이 아스라하게 물들어 오는 기분이었습니다.

'여울'이라는 단어는 참 신기합니다. 소리 내어 읽어보기만 해도 맑은 물이 돌을 부딪치며 가볍게 흘러가는 소리가 들리는 듯하니까요.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펼쳐지는 파스텔톤의 풍경들은 마치 어릴 적 무심코 올려다보았던 맑은 하늘 같기도 하고, 깊고 푸른 강물 같기도 했습니다. 그 속에서 자연의 흐름에 몸을 맡긴 채 여유로이 유영하는 주인공의 모습은, 바쁘다는 핑계로 늘 앞만 보고 달려오던 제게 "잠시 숨을 골라도 괜찮다"고 속삭이는 것만 같았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마음속에 크고 작은 파도가 칠 때면 그것을 애써 감추거나 억누르기에 급급합니다. 감정이 소용돌이칠 때면 이 폭풍이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 같은 두려움에 사로잡히기도 하지요. 하지만 《여울》은 잔잔하게 흐르는 물길을 보여주며, 우리 삶의 아픔이나 슬픔 역시 머물러 있지 않고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것이라고 다독여 줍니다. 급하게 마음먹지 않아도, 모난 마음을 억지로 다듬으려 애쓰지 않아도, 시간과 바람이 닿는 대로 흘러가다 보면 언젠가 눈부시게 반짝이는 순간을 만나게 될 거라는 무언의 위로를 건네줍니다.

책장을 덮고 난 뒤에도 방 안에는 묘한 여운이 감돌았습니다. 거센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감동은 아니지만, 돌 틈 사이를 맑고 소박하게 적시며 흘러가는 여울처럼 마음의 결을 고요히 다듬어주는 시간이었지요. 오늘처럼 마음의 여유가 간절한 날, 맑은 물결이 전해주는 이 다정한 위로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l******2 2026.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울 달리출판사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여울~
"여울 달리출판사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여울~" 내용보기
달리 그림책 추천 합니다. 여름 우리에게 필요한 여울 ~ 귀여운 여울 이야기가 궁금하네요.갓 태어난 바람들이 들판을 내달리는데 맨 뒤에서 허우적 뛰던 아기 바람만이 남았어요. 다들 하늘로 날아 올랐지만 말이죠.더운 날 더위를 피하러 나온 두더지가 아기 바람을 만났어요. 왜 안날아 가냐고 묻지만 뛰어 올라가 보다 다시 곤두박 치네요.두더지 머리 위로 떨어져서 슬퍼 하
"여울 달리출판사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여울~" 내용보기

달리 그림책 추천 합니다. 여름 우리에게 필요한 여울 ~ 귀여운 여울 이야기가 궁금하네요.

갓 태어난 바람들이 들판을 내달리는데 맨 뒤에서 허우적 뛰던 아기 바람만이 남았어요. 다들 하늘로 날아 올랐지만 말이죠.

더운 날 더위를 피하러 나온 두더지가 아기 바람을 만났어요. 왜 안날아 가냐고 묻지만 뛰어 올라가 보다 다시 곤두박 치네요.

두더지 머리 위로 떨어져서 슬퍼 하네요. 두더지 머리 위에 아기 바람이 있으니 산뜻 하고 상쾌 해지고 시원해서 살것 같다 합니다.  너무 행복해 하는 두더지와 아기 바람~



여울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는 두더지~! 여울은 시원하게 흐르는 물이라는 뜻이에요!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아기 바람 두더지 에요. 

여울이라는 이름이 정말 마음에 드는 아기 바람 이죠!





여우가 나타났어요. 여울이라고 불렀던 소리를 여우로 들렸나봐요. 배가 고팠던 여우 군침을 삼키며 바람은 무슨 맛일까? 궁금해 합니다. 더워서 입맛이 없었는데 냉면처럼 후루룩 집어 삼키고 사이다 처럼 버컥 들여켜 보고 싶어 하지요. 


배가 빵빵해진 여우~ 여우가 방귀를 ~ 뀌고 나니 여울이 다시 나왔네요. 다시 돌아온 여울이! 두더지와 함께 여울이 머리 위에 다른 바람들 소리가 들렸지요. 어서 함께 가자 하비다. 잠시 망설이는 여울이에게 두더지가 말하지요. 어서 가라고 시원하게 흘러 가고 또 흘러 오라 합니다. 



이젠 작은 아기 여울은 시원하게 산뜻 하게 상쾌하게 불어 주는 든든한 바람이 되었네요. 

요새 너무 더운 일상속에서 잠시라도 불어 오는 바람이 그렇게 기쁘고 좋을 수 가 없는데! 아~ 아기 여울이구나!~ 해야 겠어요. 

두더지와 아기 바람의 우정도 너무 좋은듯 합니다. 





k*****3 2026.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울> 몽글몽글 시원한 여름느낌의 사랑스러운 그림책!
"<여울> 몽글몽글 시원한 여름느낌의 사랑스러운 그림책!" 내용보기
갓 태어난 바람들이 들판을 내달려요.휘이이이이 쉬이이이이모두들 하늘로 날아올랐고아기 바람만 남았어요.슈웅!힘껏 날아올라보지만두더지 머리 위로 떨어졌어요.”시원하고 상쾌해,여울이라고 불러도 될까?“여울은 시원하게 흐르는 물이에요.아기 바람은 이름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배가 고픈 여우를 만났고여우는 바람의 맛이 궁금했어요!더워서 입맛이 없었는데…냉면처럼 후루룩
"<여울> 몽글몽글 시원한 여름느낌의 사랑스러운 그림책!" 내용보기


갓 태어난 바람들이 들판을 내달려요.
휘이이이이 쉬이이이이
모두들 하늘로 날아올랐고
아기 바람만 남았어요.

슈웅!
힘껏 날아올라보지만
두더지 머리 위로 떨어졌어요.

”시원하고 상쾌해,
여울이라고 불러도 될까?“

여울은 시원하게 흐르는 물이에요.
아기 바람은 이름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배가 고픈 여우를 만났고
여우는 바람의 맛이 궁금했어요!
더워서 입맛이 없었는데…
냉면처럼 후루룩~
사이다처럼 벌컥벌컥
입안이 상쾌하고 향긋해졌어요.
배부르게 바람을 먹었어요.

친구 바람들이 여울이를 붙잡았고
둥실둥실 하늘로 떠오르기 시작했어요.

“시원하다!“
높이높이 날아올랐어요.
이제 혼자 날수도 있고
어디로든 갈 수 있었어요.

나는 여울!
개울처럼 흐르는 바람!
시원하게 산뜻하게 상쾌하게!
멈추지 않고 흐를 거야.

39도의 무더위 속
선풍기에선 따뜻한 바람이 나와서
에어컨을 끌수가 없어요.

무더위 속 싱그러운 초록 자연,
여름밤, 시원한 바람을 만났어요.

달리출판사 그림책 <여울>
시원하고 청량한 여름그림책으로 추천해요!

YES마니아 : 골드 s*******1 2026.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달리 / 여울 - 무더위가 절정인 지금 딱 필요한 여울~
"달리 / 여울 - 무더위가 절정인 지금 딱 필요한 여울~"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눈이 시원해지는 청량한 파란 색감에 휘리릭 날아가는 바람이 느껴지는 듯한 착각마저 불러일으키는 예쁜 그림책 <여울>을 만나보았습니다. 더운 여름에 잘 어울리는 그림책이 또 한 권 탄생한 것 같습니다 ^^바람에도 아가들이 있나 봅니다. 갓 태어난 바람들이 들판을 내달리는군요. 모두 신나 보이는데 뒤
"달리 / 여울 - 무더위가 절정인 지금 딱 필요한 여울~"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눈이 시원해지는 청량한 파란 색감에 휘리릭 날아가는 바람이 느껴지는 듯한 착각마저 불러일으키는 예쁜 그림책 <여울>을 만나보았습니다. 더운 여름에 잘 어울리는 그림책이 또 한 권 탄생한 것 같습니다 ^^



바람에도 아가들이 있나 봅니다. 갓 태어난 바람들이 들판을 내달리는군요. 모두 신나 보이는데 뒤처져 있는 한 아이가 눈에 띕니다. 조금은 걱정되고 어딘가 더뎌 보이는 이 친구. 역시나 누구랄 것 없이 시원스레 하늘로 날아오르는데 맨 뒤에 남아 허우적대다가 홀로 남겨져 버렸어요. 



마침 더위를 피해 땅 밖으로 나온 두더지. 아기 바람과 마주칩니다. 바람인데 왜 날아가지 않냐는 두더지의 물음에 힘껏 날아올라 보았지만, 아기 바람이 도착한 곳은 겨우 두더지의 머리 위! 시원스레 날아가지 못한 아기 바람은 어쩐지 불만 가득한 표정과 태도입니다. 뭔가 잘 안될 때 우리 아이들의 모습 같기도 하고 제 눈엔 그저 귀여워 보이네요. 그런데 두더지의 표정이 심상치가 않습니다. 과연 무슨 일인 걸까요?



시원~

상쾌~

산뜻~


아하~~~ 아기 바람의 작은 바람이었지만 두더지의 더위를 식히기엔 충분했나 봅니다. 이제 아기 바람도 뭔가 할 수 있다는 마음이 자신감이 생기지 않았을까요? 내가 할 수 있는 만큼으로 충분하다는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자연스레 전달할 수 있는 내용이라 너무 좋았어요.


이제 아기 바람은 두더지와 함께 숲을 노닐며 시간을 보냅니다. 두더지는 시원하게 흐르는 물처럼 시원하고 상쾌하고 산뜻했던 아기 바람에게 여울이란 이름을 선물합니다. 



얕고 좁지만 세차게 흐르는 시원한 물 여울! 아기 바람에게 딱 어울리는 이름이 아닐까 싶네요. 작지만 제 역할을 충분히 다하는 여울이요. 그렇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두더지와 아기 바람 여울. 그런데 불청객이 등장합니다? 천연덕스럽게 '여우'를 불렀냐며 등장한 배고픈 여우는 바람의 맛이 궁금해지고 맙니다. 우리 여울은 어떻게 될까요? 



아기 바람 여울은 표지 속 그림처럼 시원하게 하늘을 날아올라 자유롭게 비행할 수 있을까요? 두더지와의 우정은 어떻게 될지 이야기가 점점 궁금해지게 만드는 그림책 <여울>입니다. 


시원하게 흐르는 개울처럼 시원함을 선사하며 흐르는 바람 여울! 이름을 정말 잘 정해주신 것 같아요. 배고픈 여우의 호기심과 아기 바람 여울의 비행까지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응원하며 읽게 되는 그림책이었어요.


우리의 아이들도 아기 바람 여울 같지는 않을까요? 때로는 친구들과 조금 다른 속도이기에 마음이 무너지기도 주저앉게 되기도 하지요. 하지만 각자의 모습과 속도는 나름의 이유가 있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모두의 때가 다 같을 수는 없으니까요. 천천히 가도, 조금 작은 모습이어도, 얕아도 조금 부족해도 우리는 모두 흐르고 있다는 것을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어 볼 수 있는 예쁜 그림책이었어요 ^^



#달리 #여울 #여름 #바람 #자존감

#창작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육아

#여름그림책 #바람그림책  

YES마니아 : 플래티넘 h*****0 2026.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울
"여울" 내용보기
갓 태어난 바람들이 들판을 내달립니다.다른 바람들은 모두 하늘로 날아올랐지만, 맨 뒤에서 뛰던 아기 바람만 홀로 남았어요.마침 더위를 피해 땅속에서 나온 두더지가 아기 바람을 보았어요.아기 바람이 다른 바람들처럼 있는 힘껏 하늘로 뛰어올라 보았지만, 높이 날지 못하고 그만 두더지 머리 위로 톡 떨어지고 말았지요.그 순간, 두더지의 머리 위로 '시원, 산뜻, 상쾌한' 바람이
"여울" 내용보기

갓 태어난 바람들이 들판을 내달립니다.

다른 바람들은 모두 하늘로 날아올랐지만, 맨 뒤에서 뛰던 아기 바람만 홀로 남았어요.

마침 더위를 피해 땅속에서 나온 두더지가 아기 바람을 보았어요.

아기 바람이 다른 바람들처럼 있는 힘껏 하늘로 뛰어올라 보았지만, 높이 날지 못하고 그만 두더지 머리 위로 톡 떨어지고 말았지요.

그 순간, 두더지의 머리 위로 '시원, 산뜻, 상쾌한' 바람이 스쳐 지나갑니다. 

두더지는 작지만 시원한 바람을 일으켜 준 아기 바람에게 '여울'이라는 예쁜 이름을 붙여주었어요.

과연 아기 바람 여울이는 다른 바람들처럼 하늘 높이 자유롭게 날아갈 수 있을까요?


책장을 넘기다 보면 귀여운 아기 바람 여울이의 여행을 따라가게 됩니다.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피부 끝에 시원하고 상쾌한 바람이 살랑살랑 느껴지는 듯해요.

특히 따뜻하고 포근한 색감의 그림이 여울이의 동화 같은 이야기를 한층 더 사랑스럽고 생동감 있게 만들어 줍니다. 책을 읽는 내내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매력이 있어요.

처음부터 높이 날지 못했다고 해서 여울이의 바람이 가치 없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남들보다 낮게, 천천히 움직였지만 그 덕분에 두더지의 땀을 식혀줄 수 있었고, 들판의 작은 생명들에게 기분 좋은 온기를 전할 수 있었으니까요.

아기 바람 여울이의 모습은 마치 세상에 첫발을 내딛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과 참 닮아있습니다.

작지만 세찬 바람을 품은 여울이처럼, 우리 아이들도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만의 멋진 날개를 펼치며 날아오를 준비를 하고 있는 건 아닐까요?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나만의 예쁜 속도'로 성장해 나가는 모든 아이들과, 그 곁을 따뜻하게 지켜주는 부모님들에게 선물 같은 시원함을 안겨줄 그림책입니다.

s******2 2026.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울_높이 날지 않아도 괜찮아, 남들과 조금 다른 속도도 응원해!
"여울_높이 날지 않아도 괜찮아, 남들과 조금 다른 속도도 응원해!" 내용보기
무더운 여름, 시원한 장소에 있거나 시원한 것들을 먹을 때도 더위를 없앨 수 있지만, 표지부터가 시원함을 주는 달리출판사의 <여울>만 봐도 시원해지는 느낌을 받는 것 같아요. 표지에서 이미 '시원해'가 떠오르는데요. 아기 바람의 이야기를 담은 책, 송호정 글, 이경아 그림의 <여울>입니다.'여울'은 두더지가 아기 바람에게 지어준 이름입니다. 갓 아기 바람이 날지 못하고 두더
"여울_높이 날지 않아도 괜찮아, 남들과 조금 다른 속도도 응원해!" 내용보기

무더운 여름, 시원한 장소에 있거나 시원한 것들을 먹을 때도 더위를 없앨 수 있지만, 표지부터가 시원함을 주는 달리출판사의 <여울>만 봐도 시원해지는 느낌을 받는 것 같아요. 

표지에서 이미 '시원해'가 떠오르는데요. 아기 바람의 이야기를 담은 책, 송호정 글, 이경아 그림의 <여울>입니다.


'여울'은 두더지가 아기 바람에게 지어준 이름입니다. 갓 아기 바람이 날지 못하고 두더지의 머리 위에 떨어지면서 이야기는 시작하는데요. 두더지가 아기 바람을 만나 시원해지자, '시원하게 흐르는 물'이라는 뜻을 가진 '여울'이라고 아기 바람의 이름을 지어줍니다.

여울이는 다른 바람들처럼 높이 날지 않더라도 땅 위 세상 곳곳을 세차게 내달리며 더위에 지친 이들에게 청량한 숨통을 트여주는 것만으로도 여울이는 이미 세상에서 가장 멋진 바람이었던 거죠.

여울이가 여러 동물 친구들을 만나면서 남들과 다른 높이, 다른 속도로 걸어가더라도 "너의 모습 그대로도 충분히 가치 있음"을 느끼게 되는 순간에는 저도 위로 받는 느낌이였어요.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에서 남들의 시선을 위해 따라가려고 발버둥쳤던 일이 생각나더라구요. 

저희 아이는 여울이가 여러 동물들을 만나면서 바뀌는 배경들이 예뻤나봐요. 청량한 보랏빛과 푸른빛이 어우러진 수채화풍 그림이 아이의 눈길을 사로잡았어요.


여울이와의 만남을 이대로 보내긴 아쉬워서 아이와 함께 독후활동 해보았어요. 

아이와 저 둘 다 뿌듯했던 활동이였습니다. 




여름하면 앞으로 '여울' 그림책이 먼저 떠오를 것 같네요!

s*****8 2026.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울
"여울" 내용보기
여울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시원한 바람~바로 여울이~♡갓 태어난 바람들이 들판을 달립니다.휘이이이~~ 쉬이이이~~ 산들산들~~ 나울나울~~그리고 하늘로 날아오릅니다.허우적허우적 뛰던 작은 바람이 남았네요.이제부터 시작되는 작은 바람의 모험!어떤 일이 벌어질까요?두더지도 만나고, 여우도 만나고...이 작은 바람의 이름이 여울이 되었는데, 그 사연도 너무 사랑스러워요.여울의
"여울" 내용보기

여울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시원한 바람~

바로 여울이~♡


갓 태어난 바람들이 들판을 달립니다.

휘이이이~~ 쉬이이이~~ 산들산들~~ 나울나울~~

그리고 하늘로 날아오릅니다.

허우적허우적 뛰던 작은 바람이 남았네요.

이제부터 시작되는 작은 바람의 모험!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두더지도 만나고, 여우도 만나고...


이 작은 바람의 이름이 여울이 되었는데, 그 사연도 너무 사랑스러워요.

여울의 사전적 뜻은 강이나 바다에서 바닥이 얕거나 폭이 좁아 물살이 빠르게 흐르는 곳.

와~~ 시원해

이 말이 힌트랍니다.


여울이는 신나는 뱃속 여행도 해요.

그 여행은 꼭! 그림책으로 확인해 보세요.

끄윽~~~ 뽕~~ ㅋㅋ

바람의 맛? ^^;;


시원하게~ 산뜻하게~ 경쾌하게~~

지금 내가 잡아야 할 마음 자세 같아요.

그림책 속 말들을 따라 읽다 보면 저절로 그리되네요.


소설 작가가 그림책 글 작가로의 변신도 재미있습니다.

그림도 사랑스럽고요.^^


#여울 #송호정_글 #이경아_그림 #달리 

#달리출판사 @dahli_books

YES마니아 : 로얄 j********5 2026.08.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