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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경제 관련 서적이 베스트셀러목록에 포함된다고 한다.. 10년전과는 참 다른 풍토이다. 이렇게 대한민국에서 사는 것이 힘든 것인가? 하는 생각을 잠깐 해보았다. 그리고 저절로 손이 가는 경제 서적.. 그중에서도 이 펀드 투자 특강이라는 제목이 나의 눈길을 잡았다. 어른들은 돈을 물쓰듯 쓰는 사람들을 보고 저 사람은 경제 관념이 없군.. 하고 혀를 끌끌 차시곤 한다. 예전에는 경제 관념이 없다는 말은 돈을 물쓰듯 쓰는 사람, 늘 적자에 허덕이는 사람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이었다. 그렇지만, 저금리 사회, 고령화 사회인 지금 이 순간. 이 시점에선. 경제 관념이 없다는 말은 펀드 투자에 대해 문외한인 사람들을 말할 것이다. 오늘 아침 출근길에서 본 신문에서 우리나라 총인구가 1980년 3744만명에서 2005년 4728만명으로 4반세기에 1000만명 가까이가 증가한 반면 학생수는 984만명에서 782만명으로 200만명 넘게 감소했다는 기사를 보았다. 저출산으로 학생수는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반면 의학기술의 발달로 사람들의 수명은 길어져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고 있는 실정이다. 고령화 사회에 노후를 대비하지 않은 사람은 불행하다. 저금리 사회에 확정금리상품만으로는 결코 험한 한국사회를 살아갈 수 없다. 그러므로, 바야흐로, 투자!를 해야한다는 소린데............ 이 책을 교과서적인 이론을 설명한 책이라고 생각한다면 섯부른 판단이다. 교과서적인 해설이 없는 것도 아니지만.. 교과서에서는 돈과 어떻게 친해져야하는 방법까지는 담고 있지 않다. 옛날에 이런 말이 있다. 돈 자체는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아니라는 말.. 나이에 관계없이 자기에게 맞는 펀드투자 노하우를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읽어 보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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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의 관심은 단연 경제와 재테크에게 뺏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취업의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나는 준비할 것이 너무 많다. 아무래도 고졸의 딱지를 짊어지고 사회로 나가게 되면 사회의 선배들은 내가 나이가 어린만큼 지적능력(어느분야든)도 어리다고 생각하는게 당연할텐데 나는 그 '당연'함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서, 또 나의 얄팍한 자존심을 위해서 아둥바둥 공부하고 있다. 그리고 그 공부들 중 가장 중요하다고 여기는 것 중 하나가 경제적 감각을 익히고, 앞으로 생길 내 자산관리를 훌륭히 수행할 수 있는 소양을 기르는 것이다. 그래서 대한민국 20대, 재테크에 미쳐라 라던지 앨빈 토플러의 부의 미래라던지를 시간이 날 때마다 틈틈이 보고 있었다. 그 와중에 접하게 된 <왕초보를 위한 펀드 투자 특강>은 반갑다면 반가운 선물이었다.
최근 각종 금융상품 중 가장 주목받는 것은 단연 펀드이다. 주위에서도 펀드, 뉴스에서도 펀드 하며 많이 이야기를 듣긴 하는데, 사실 나는 자주 듣는 만큼 펀드에 대해 잘 알고 있지 못했다. 다만 전문가에게 자금을 맡기면 전문가가 분산투자를 통해 수익을 얻어내고, 그 수익을 투자자들에게 나눠주는 간접투자방식 정도로 개념만 알고 있었다. 그런데 이 책은 정말로 '왕초보를 위한' 책이었다. 펀드에 대한 이해, 종류, 투자 방법까지 비교적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또 일반인들이 펀드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부분까지도 친절하게 서술해 놓았다. 이 책만 가지고 투자에 뛰어들 용기는 나지 않지만, 그래도 사전 공부를 열심히 했다는 기분은 든다. 어떤 방향으로 투자할 것인가도 막연히 감이 오는 것 같고..ㅎㅎ 그런데 경제 까막눈 상태로 이 책을 본다는 건 좀 무리가 있을 것 같다. 경제 까막눈이던 얼마 전의 내가 이 책을 봤으면 분명히 어느정도는 막연히 짐작하면서 읽을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그렇다고 뭐 거창하게 어려운게 아니고; 최소의 경제지식을 갖췄다면 무리 없이 소화할 수 있는 책이었다.
추천대상은 펀드를 들어보기만 했고 잘은 모른다 하는 사람 정도가 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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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친구들이나 어른들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들어보면 이야기의 절반은 이성에 대해서, 그의 절반은 돈과 부동산, 그리고 제태크에 대해서이다. 그만큼 사람들은 돈을 사랑하고 그에 비례해서 제태크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처럼 부자되기를 열망하며 돈이 되는 것에는 이리저리 빌붙어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방법이나 정보가 부족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과거 금리가 높던 시절에는 '제테크라면 당연히 정기 적금, 정기 예금~'이라고 자랑스레 외쳤지만 지금은 상황이 많이 달라졌다. 한국의 경제 상황이나 해외 경제의 상황들이 이리저리 맞물려서 한국은 저금리 유리 기조를 지키고 있고 전 세계적으로 경기 침체 현상을 보이고 있다. 개중에 중국이나 인도 정도 발바닥에 땀나게 달리고 있지만 그 밖의 나라들은 힘겨워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번 돈을 무엇에 투자하고 어떻게 불려야할까. 이 책은 그 돌파구가 '펀드!!'라고 강하게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이 주장이 옳다는 것을 보이기 위해 많은 정보와 지식들을 담고 있다.
우리 어머니도 펀드에 많은 금액을 투자하고 계신다. 불과 5년전만 하더라도 오직 적금을 외치던 가정주부, 우리 어머니..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컴퓨터 앞에서 중국 주가, 미국의 나스닥 등등.. 이런 저런 정보들을 모으시고 연구하시더니 목돈을 펀드에 투자하시기 시작하셨다. 지금은 약 6~7개의 펀드에 분산투자를 하시고 굉장히 많은 수익율을 내시고 있다. 덕분에 요즘 맛난 외식이 잦아졌다..ㅎㅎ 이런 우리 엄마의 변화가 특별한 변화는 아닌가보다. 주변 친구들의 집들도.. 심지어는 내 친구들도 펀드 한 계좌 정도는 기본으로 갖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유행 아닌 유행이 되어버린 펀드라는 존재. 이런 흐름 속에서도 나는 별다른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약간의 소외감과 약간의 부끄러움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은 펀드가 무엇인지 부터 어떻게 투자해야하는지까지 펀드에 대한 거의 모든 기본 지식을 담고 있다. 금융 분야의 단어가 조금만 조합되면 어지러워지는 부작용도 그다지 못 느낄 정도로 초보를 타겟으로 한 쉬운 책이었다. 이 시대는 자신이 찾지 못하면 잃는 시대이다. 과거 처럼 누군가 밥을 직접 떠먹여주던 시대는 아닌 것이다. 잠시 멍하니 넋 놓고 있다가는 모든 것을 빼앗기는 초스피드 시대 속에서 펀드는 필수불가결한 제테크 수단이 되어버린 것이다. 아직도 펀드라는 단어만 살짝 들어보았다면, 펀드는 왜 해야하는지 이유를 깨닫지 못했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하지만 펀드의 장점만을 너무 부각시킨듯하여 약간의 불만을 느꼈다. 펀드는 예금이나 적금과는 달리 주식처럼 자금을 잃을 수도 있는 리스크를 안고 있는 파생상품이다. 이 책은 '어느 정도의 위험이 있다'라고만 살짝 살짝 일컬어줄 뿐 현실로 와닿는 조언을 해주고 있지는 않은 듯 하다. 하지만 적의 위험성을 알기 위해서는 적에 대해 알아야 할 필요가 있는 법. 펀드에 대한 안내서로서는 90점 이상의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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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온 나라가 재태크 열풍이다. TV, 도서,광고매체 속에서 재태크의 중요성을 부르짖는다. 나 또한 재태크에 아주 관심이 없지 않아서 유심히 보곤 한다. 강렬한 붉은 표지부터 시선을 사로잡은 이 책엔 각종 펀드에 관한 지식과 정보들이 들어있다.
'펀드'라 함은 투자자로부터 모은 자금을 전문기관이 투자자를 대신하여 주식 및 채권등에 투자, 운용하여 이에 따른 운용성과를 투자자들에게 돌려주는 간접투자 상품이다. 요즘은 은행에서도 정기적금보다도 많이들 권유하는 상품이기도 하다.
막연하게 펀드나 주식이라 함은 돈이 많은 투자자들이나 하는 것인양 어느 정도 외면해 왔었는데. 이 책을 통해 나에게 알맞은 상품과 종류둘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던것 같다. 하지만, 이 책 한권으로 개념을 정립시키기엔 다소 무리가 있는것 같다. 왕초보를 위한 것이라기엔 내용이 다소 어렵다고 느꼈다. 워낙 어려운 분야이기도 하지만, 각종 용어들과 도표들을 솔직히 이해할수 없었다. 그러나 펀드투자라는 생소하고 어려운 개념과 한발짝 친해진 것이 이 책에서 얻을수 있었던 수확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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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테크에 흥미를 느끼게 되다.
무한경쟁의 시대, 사람들마다 자산도 다르고 부의 수준은 다르지만,
# 펀드가 이렇게 많다니... ㅠ.ㅠ
책의 순서는 펀드투자가 지금 뜨고 있는 이유에 대한 Part1과 개미투자자들의 작은 돈을 모아서, 펀드매니저가 최소의 운영비와 월급을 제외해서 대신 투자해주는 간접 투자방법으로 막연히 알고 있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다양한 펀드의 종류와 많은 전략들.. 너무 막연하게 재테크를 생각했구나 하는 생각을 하였다. 모든 재테크서에서 손을 꼽아 이야기하는 '계란을 나누어 담아라.' 분산투자에 대한 중요성은 항상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 같다.
# '왕초보' 라는 컨셉에 맞추어서 나온 책.
이 책만 있으면 펀드에 대박날 수 있다, 손해 보지 않을 수 있다 라는 책은 신뢰하지 않는다. 정말 펀드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왕초보'에 맞는 펀드와 유형 현재의 시점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다. 책을 읽고 나면, 펀드에 대한 많은 종류와 방법들로 머리가 어지러울 것이다. 중요한 건 내가 어떤 투자성향을 가지고 있고, 나의 경제적 금전의 흐름과 전망을 아는 지피와 '내가 모르는 전문가를 붙잡아라', PB들은 부자와 금전이 풍부한 사람만 이용한다는 편견을 버리고, '경제야 놀자' 프로그램에서 지나가면서 보았던 정보들이 차분하게 잘 정리되어 있고, 재테크 또한 시장의 흐름과 함께한다는 것, 장기투자를 하게 되면 최대 이익률과 최소이익률이 점점 근소화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간단한 상식을 알았으니, 이제 초보에 맞게 경제공부를 더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펀드 또한 많은 투자방법의 하나라는 사실도 좋은 경험이었다. 역시 분산투자라고 할까. 경제와 돈만 들어도 머리가 아프지만, 재테크를 생각해서 피할 수 없는 펀드에 대한 기본적 정보를 알고 싶은 이에게는 유용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만 가지고 펀드 투자를 하려는 이에게는 추천하고 싶지 않은 경제라는 흔들다리에서 넘어지지 않게 잡아주는 작은 줄이다. 흔들다리를 건너려면 줄만으로는 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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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가 스무살을 넘어가면서 점점 제테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 책은 내가 읽는 두 번째 제테크 관련된 책!
단어의 뜻을 알려주는 글들이 많이 나와 있었다. 거의 내가 처음 보는 단어들이라서 내가 또 이 쪽에 얼마나 무지했는지 조금 창피했지만 단어 설명을 보고 이해를 할 수 있었다. 그래프나 도표를 이용하고 있어서 이해하기에 훨씬 쉬운 책이였다.
'왕초보를 위한' 펀드 투자 왕초보라고 했지만 그래도 처음 접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는것 같다. 이건 뭐든지 처음일 때는 이 정도 어려움은 있는것 같다. 요새 '펀드'가 대세인 만큼 이 책을 읽고 난 후 나도 왠지 '펀드'란 것에 한발짝 더 가까이 다가간 것 같다
재테크 고수! 그 말이 남의 말이 아니라 이제 내 수식어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자신감을 가지고 이 책을 덮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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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를 위한' 펀드투자 특강>이라지만 왕초보인 내겐 여전히 읽는것도 쉽지 않은 책이다. 읽어도 앞장 다시 뒤적이고 되고, 덮으면 까맣게 잊어버리는 용어들, 하지만 재테크에 관심있고, 흔히들 말하는 펀드상품에 혹하고 있다면 기본기 다지기 좋은책일거다.
펀드투자를 위해 자신의 투자성향을 분석해야 한다지만 그것보다는 펀드가 무엇이고, 어떤 종류가 있으며 무엇을 알아야하는지 지루하지만 꼼꼼하게 알려주고 있다. 얼마전에 읽은 '여자경제학'이라는 책을 통해 여자들이 남자들 이상으로 경제적인 성공(?)을 왜 이루어야하는지를 읽은 나에게 재테크는 현실적인 문제가 되었다. 하지만 경제관념 없이 어설프게 여기저기서 하는 펀드를 따라하면 결과는 눈감고, 나몰라라 투자가 되어 손실만 보게 되어있다. 이 책 한권읽고 당장 펀드매니저인양 대박을 터뜨릴순 없겠지만, 앞으로 살아갈 날 구만리라 생각한다면 차분히 시작하기 좋은 책이다. 읽으면서 느낀건 충분히 고려해서 선택했으면, 인내하고 기다리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거다. 단, 인내가 마냥 돈넣고 기다리는 것만을 의미하는 건 아니다. 끊임없는 관심을 가지고 내 돈을 늘리기 위한 거시적인 경제를 보는 안목을 키운다는 의미가 크다.
물가인상율에 비해 낮은 예금금리를 타박하기보다 소심한 투자자라도 되어 이책으로 기초적인 이론을 다졌으니 어여 실천을 하러 떠나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