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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나온지 벌써 12년이 되었다. 이제는 스테디셀러이고 고전이라고 할 수도 있을 정도로 널리 읽힌 책이 되었다. 의도치 않게 "당신이 경제학자라면" 을 먼저 읽고 나중에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 팀 하포드의 서술은 두 책에서 다 쉽고 친절한 설명을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전개되어 간다. 중고등학교에서 필독서로 지정하는 이유가 있다. 경제학은 학문이지만 이 책의 내용은 그냥 "생활" 그 자체이다. |
| 스타벅스의 경영전략. 출근길에 들르는 목 좋은 스타벅스의 커피는 왜 비쌀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비싼 임대료 때문이라고 생각하지만, 높은 임대료가 형성되는 이유는 가격에 둔감한 스타벅스의 고객들 때문이다. 데이비드 리카도는 19세기 농장의 사례를 통해 21세기 커피 비지니스를 명쾌하게 설명해낸다. 당신도 혹시 스타벅스의 경영 전략에 넘어가지는 않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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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국어를 준비하는데 비문학 중 경제부분에서 배경지식이 부족해 글을 읽을 때 어려움이 있는 것 같아 경제에 대해 조금이라도 더 아는 것이 있으면 잘 읽히지 않을깔라고 생각해 배경지식을 쌓는 용도로 구입했습니다. 저는 경제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도 잘 읽힐 정도로 친절하고 예시가 재미있어서 잘 읽었습니다. 경제 공부에 흥미를 가져보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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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도 전에 출간되고 당시 호평을 받았으며 고딩 때 필수도서로 읽던 책을 이제야 다시 읽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이 책을 읽고 수많은 문과 친구들이 경제덕후가 되어서 경제학과와 경영학과 등 상경대에 진학하려고 했던 게 생각납니다. 맨큐의 경제학 같은 미시경제의 기본적은 내용을 다룹니다. 근데 저자의 스토리텔링이 매우 훌륭해서 전공서를 읽을 때의 딱딱하고 지루함 없이 없으며 다음내용이 몹시 궁금해집니다. 일상에서 인간이 인센티브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경제가 일상에서 우리의 판단을 어떻게 유도하는지 알 수 있어서 정말 재밌습니다. 경제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주변사람들이나 자녀에게 꼭 읽기를 추천하는 도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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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을 경제학자의 관점에서 바라보며 이야기 해주고 있다. 커피값을 경제적으로 따져 보고 우리는 더 현명한 판단을 할 수 있게 도와준다. 정보 비대칭으로 인한 중고차 시장과 보혐 시장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다. 주식의 변화에 대해서도 평균 15%이득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일깨워 주었다. 게임은 복잡한 세상의 축소판이다. 경매는 여러 후보들이 정보를 같이 공유하며 서로 경쟁할때 가장 높은 금액이 나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가난한 나라는 왜 가난할까? 역시 부패가 가장 큰 요인이었다. 다함께 잘 사는 법은 이론적으로는 상대적으로 우위에 있는 제품을 만들어 서로 교역하는 것이 서로 잘되는 방법이다. 경제학을 이렇게 간단하게 접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팀 하포드 책도 모두 구매해 보고 싶다~^^ |
| 카푸치노에서 경제를 보다. 이 책은 경제학자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에 관한 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당신 주변에는 경제학자가 앉아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그들을 알아보기란 쉽지 않은데, 평범한 사람에게는 경제학자의 별다른 점이 눈에 들어오지 않기 때문이다. 매일의 일상은 많은 사람들이 미처 수수께끼라고 깨닫지 못하는 많은 수수께끼들로 가득 차 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무엇보다도 그러한 일상 속에 숨어 있는 흥미로운 모습을 볼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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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 교과서를 읽는 듯한 느낌입니다. 심오한 개념과 지식들이 나열되지는 않지만 필요하고 궁금할 만한 내용들만이 이해하기 쉬운 예시들과 함께 담겨있어 가볍게 읽기 좋습니다. 콘서트라는 제목과 알맞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글이 쓰였으며 깊은 지식을 얻고자 하는 독자들에게는 아쉬움을 남겼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경제적 지식이 전무한 사람이 읽는다면 쉽게 받아들이지 못할 수도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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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살 한 살 먹을 수록 경제와 나는 뗄레야 뗄 수 없는 존재 임을 절실히 느끼고 이 책을 구입했습니다. 그동안은 수박 겉핥기로 세상과 경제를 알고 있었던 것 같아서 좀 더 확실한 지식을 얻고 싶어서 팀 하포드의 경제학 콘서트를 읽게 되었습니다. 실용서보다는 원론서를 읽고 싶어서 추천도 받고, 여러 서평도 읽었는데 그때마다 이 책이 빠지지 않더라고요. 이 책을 다 읽었으니 팟캐스트도 읽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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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필독도서라고 해서 구입하고 제가 먼저 읽어봤고, 아이에게 줬는 데, 고등학생이 읽기엔 내용이 좀 어렵고 경제교육을 위한 도서라기엔 지루한 부분도 있네요. 처음 경제를 접할때는 재미와 흥미도 있어야하는 데, 이 책은 그런쪽은 아닌 것 같습니다 고등학생 필독도서라고 해서 구입하고 제가 먼저 읽어봤고, 아이에게 줬는 데, 고등학생이 읽기엔 내용이 좀 어렵고 경제교육을 위한 도서라기엔 지루한 부분도 있네요. 처음 경제를 접할때는 재미와 흥미도 있어야하는 데, 이 책은 그런쪽은 아닌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