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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나라는 사람의 매력적인 그릇을 만드는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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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웨이 작가님 신간이라 고민없이 읽기 시작한 나를 위해 쓸 권리사실 책 제목에서 너무 비장함이 느껴져 글을 그렇게 각잡고 쓰려는건 아닌데 싶은 마음에반신 반의 하면서 읽어봤는데요워낙 필력이 좋으시니 글을 술술 읽혀요그리고 이 책은 글을 잘쓰는 요령, 기술을 가르쳐주는 책이 아닌 글을 쓰는 본질에 대한 생각과 의미를 리마인드 해주는 책이에요.글쓰기를 어렵게 느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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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웨이 작가님 신간이라 고민없이 읽기 시작한 나를 위해 쓸 권리

사실 책 제목에서 너무 비장함이 느껴져 글을 그렇게 각잡고 쓰려는건 아닌데 싶은 마음에

반신 반의 하면서 읽어봤는데요


워낙 필력이 좋으시니 글을 술술 읽혀요

그리고 이 책은 글을 잘쓰는 요령, 기술을 가르쳐주는 책이 아닌 

글을 쓰는 본질에 대한 생각과 의미를 리마인드 해주는 책이에요.



글쓰기를 어렵게 느낀다면

글쓰기는 기록. 그런 기록들은 내가 일상에서 느끼는 모든것.

관찰하고 보고 알게된 것. 그리고 그것들을 감성적으로 연결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소위말해 작가만 글쓸수 있는 게 아니라

모든 사람은 자기 삶의 작가라고 말해줍니다!


스케치하듯 슥슥 툭툭 그냥 그렇게 쓰는게 글이라구요!



이부분도 새로웠는데

글은 시각적 예술이라고!!


학생때는 일기쓰는게 숙제인 경우도 많아 원하든 원하지 않든

꾸준히 글을 써왔는데 어느순간 일상에 밀려

글을 쓰기보다 소비하는 시간만 더 늘어나 뭔가 때때로 공허하다고 느꼈거든요?

글쓰기 시간을 통해 스스로의 깊이와 그릇의 넓이를 다듬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_<


d****g 2026.08.16.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를 위해 쓸 권리|줄리아 캐머런, 잘 쓰려고 애쓰기 전에 나를 위해 쓰는 법
"나를 위해 쓸 권리|줄리아 캐머런, 잘 쓰려고 애쓰기 전에 나를 위해 쓰는 법" 내용보기
요즘 글을 쓰려고 컴퓨터 앞에 앉으면 이상하게 손이 멈출 때가 있다.무슨 말을 써야 할지 몰라서가 아니다.‘이렇게 써도 괜찮을까?’ ‘사람들이 읽으면 어떻게 생각할까?’ ‘좀 더 잘 써야 하는 것 아닐까?’ 이런 생각이 꼬리를 물기 시작하면 처음의 솔직한 마음은 어느새 사라지고,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문장만 남는다. 줄리아 캐머런의 『나를 위해 쓸 권리』는 바로 그 지
"나를 위해 쓸 권리|줄리아 캐머런, 잘 쓰려고 애쓰기 전에 나를 위해 쓰는 법" 내용보기

요즘 글을 쓰려고 컴퓨터 앞에 앉으면 이상하게 손이 멈출 때가 있다.

무슨 말을 써야 할지 몰라서가 아니다.

‘이렇게 써도 괜찮을까?’ 

‘사람들이 읽으면 어떻게 생각할까?’ 

‘좀 더 잘 써야 하는 것 아닐까?’ 

이런 생각이 꼬리를 물기 시작하면 처음의 솔직한 마음은 어느새 사라지고,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문장만 남는다. 

줄리아 캐머런의 『나를 위해 쓸 권리』는 바로 그 지점에서 시작하는 책이다. 

저자는 우리가 글을 못 쓰는 이유가 반드시 글쓰기 실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고 말한다. 

오히려 잘 써야 한다는 강박, 자기검열, 타인의 평가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쓰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이야기한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이 참 좋았다. 

‘나를 위해 쓸 권리.’ 

글쓰기를 잘해야 얻을 수 있는 자격이 아니라, 애초에 누구에게나 있는 권리라고 말해주는 제목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왜 글을 쓰는 것조차 어려워졌을까?

어릴 때를 생각해보면 글쓰기는 지금보다 훨씬 자유로웠던 것 같다. 

일기를 쓰면서 오늘 있었던 일을 적고, 친구에게 편지를 쓰고, 공책 한쪽에 낙서를 하기도 했다. 

그런데 나이가 들수록 글에는 자꾸 목적이 붙는다.

잘 써야 하고,

논리적이어야 하고, 

문법도 맞아야 하고,

사람들에게 인정받아야 하고, 

가능하면 많은 사람이 좋아해야 한다. 

그러다 보니 글쓰기가 어느 순간부터 자유로운 표현이 아니라 평가받는 일이 되어버린다.

『나를 위해 쓸 권리』는 이런 생각을 하나씩 내려놓게 한다. 

출간을 해야 작가가 되는 것도 아니고, 유명해져야 글을 쓸 자격이 생기는 것도 아니다.

쓰고 싶다면 쓰면 된다. 

그 단순한 사실을 다시 알려주는 책이다.

“잘 쓰는 것”보다 “쓰는 것”이 먼저다

책을 읽으며 가장 공감했던 부분은 좋은 글을 쓰려는 욕심이 오히려 글쓰기를 막을 수 있다는 것이었다.

우리는 처음부터 멋진 문장을 쓰려고 한다. 

첫 문장부터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할 것 같고, 남들과 다른 표현을 사용해야 할 것 같고, 어딘가 깊이 있는 이야기를 해야 할 것 같다.

그러다 보면 빈 화면만 오래 바라보게 된다. 

하지만 글쓰기는 그렇게 시작할 필요가 없다.

엉성해도 되고, 

별것 아닌 이야기를 써도 되고, 

오늘 있었던 일을 그냥 적어도 된다. 

중요한 것은 완벽한 글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내 생각을 밖으로 꺼내는 것이다.

저자는 글이 지나치게 잘 쓰여야 한다는 압박을 내려놓고 편안하게 쓰는 태도를 강조한다. 책 속에서도 글쓰기를 편안한 잠옷에 비유하며, 지나치게 애쓰지 않을 때 오히려 글이 잘 써질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이 부분이 특히 마음에 남았다.

 나쁜 글을 써도 괜찮다는 것 

개인적으로 이 책에서 가장 위로가 되었던 생각은 이것이다 

“나쁜 글을 써도 된다.” 

생각해보면 너무 당연한 이야기인데 우리는 글을 쓸 때 이것을 쉽게 잊는다.

처음부터 좋은 글만 쓰려고 한다.

하지만 운동을 처음 시작한 사람이 바로 선수처럼 잘할 수 없는 것처럼 글쓰기 역시 마찬가지다.

엉성한 글도 써보고,

지루한 글도 써보고,

마음에 들지 않는 글도 써봐야 한다. 

그 과정에서 조금씩 자기만의 문장이 생긴다.

결국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는 먼저 수많은 글을 써봐야 한다.

완벽주의가 글쓰기를 시작하기도 전에 가로막고 있다면, 오히려 ‘잘 쓰지 않아도 된다’는 허락이 필요할지도 모르겠다.

 글쓰기는 나를 알아가는 과정


 이 책을 단순한 ‘글쓰기 방법 책’이라고 생각하면 조금 아쉽다. 

오히려 자기 자신을 알아가는 책에 가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글을 쓰다 보면 평소에는 몰랐던 내 마음이 드러날 때가 있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 때문에 화가 나는지,

어떤 순간에 행복한지,

무엇을 두려워하는지. 

누군가에게 말하기 어려웠던 생각도 종이 위에서는 이상하게 솔직해진다. 

그래서 글쓰기는 기록이면서 동시에 자기 탐색이 된다.

저자가 강조하는 것도 바로 이런 부분이다.

우리는 작가가 되기 위해서만 쓰는 것이 아니라 자기 삶을 살아가기 위해 쓸 수 있다.

‘아티스트 웨이’를 좋아했다면 더 반가운 책

줄리아 캐머런이라는 이름을 처음 접한 사람도 있겠지만, 『아티스트 웨이』를 읽어본 사람이라면 이 책이 더욱 반가울 것 같다. 

『아티스트 웨이』는 모닝 페이지와 아티스트 데이트 등을 통해 막혀 있던 창조성을 회복하는 방법을 제안한 책이다. 

『나를 위해 쓸 권리』는 그보다 한 걸음 더 들어가 **“우리는 왜 쓰는가?”**라는 질문에 집중한다. 

즉 글쓰기의 기술보다는 글쓰기에 대한 우리의 태도와 생각을 돌아보게 한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쓸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사람뿐 아니라

‘나는 왜 쓰고 싶은데도 쓰지 못할까?’

라는 고민을 가진 사람에게 더 잘 맞는 책이라고 느껴졌다.

글쓰기를 포기하게 만드는 것은 재능이 아닐지도 모른다

이 책을 읽고 나서 글쓰기를 어렵게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게 됐다. 

나는 글을 잘 쓰는 사람과 못 쓰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했다. 

물론 문장력이나 표현력에는 차이가 있다. 

하지만 글을 쓰기 시작하는 데 필요한 것은 완벽한 문장력이 아닐 수도 있다.

오히려 우리를 막는 것은

“잘해야 한다”는 생각 일지도 모른다.


잘 써야 한다.

특별해야 한다. 

독창적이어야 한다. 

사람들이 좋아해야 한다.

이런 생각이 커질수록 글을 시작하기는 어려워진다.

그래서 이 책은 글쓰기 실력을 높이는 책이라기보다 글을 다시 시작할 용기를 주는 책이라고 느껴졌다.

 결국 내가 쓰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

 책을 덮고 나서 이런 질문이 남았다. 

“나는 무엇을 위해 쓰고 있을까?”

조회수를 위해서일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서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보다 먼저 내가 쓰고 싶은 이야기가 있을 것이다.


내가 경험한 것,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배운 것, 

그리고 내가 살아가면서 느낀 것. 

그것들을 기록하는 것 자체에도 충분한 의미가 있다. 

누군가가 읽어주지 않아도,

유명해지지 않아도,

책으로 출간되지 않아도.

내가 나를 위해 쓴 글은 사라지지 않는다.

그 문장이 오래 남았다.


『나를 위해 쓸 권리』는 글을 잘 쓰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라기보다 글을 써도 된다고 허락해주는 책이었다.

꼭 작가가 아니어도 된다 

출간할 필요도 없다.

누군가에게 인정받을 필요도 없다.

그저 쓰고 싶다면 쓰면 된다. 

오늘 있었던 일을 기록해도 되고, 

내 마음을 적어도 되고, 

아무 의미 없어 보이는 생각을 끄적여도 된다.

그렇게 쓰다 보면 어느 순간 내가 어떤 사람인지 조금 더 잘 알게 될지도 모른다. 

그리고 어쩌면 그것이 글쓰기의 가장 큰 힘일 것이다. 

잘 쓰기 위해 쓰는 것이 아니라,

나를 잃지 않기 위해 쓰는 것. 

i***a 2026.08.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를 위해 쓸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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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나를 위해 쓸 권리(아티스트웨이 글쓰기 철학)✒️ 줄리아 캐머런🔖 위즈덤하우스➰️ 전 세계에서 500만 부 이상 팔린 '줄리아 캐머런'의 책.《아티스트 웨이》를 아시죠? 이 책은 아티스트웨이의 확장판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아티스트웨이가 모닝 페이지를 통해 내 안의 잠재적인 다양한 아티스트를 발견하고, 책에 주어지는 과제들을 통해 창조적인 글 쓰기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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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제공



📗 나를 위해 쓸 권리(아티스트웨이 글쓰기 철학)

✒️ 줄리아 캐머런

🔖 위즈덤하우스





➰️ 전 세계에서 500만 부 이상 팔린 '줄리아 캐머런'의 책.

《아티스트 웨이》를 아시죠? 이 책은 아티스트웨이의 확장판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아티스트웨이가 모닝 페이지를 통해 내 안의 잠재적인 다양한 아티스트를 발견하고, 책에 주어지는 과제들을 통해 창조적인 글 쓰기를 연습하는 것 이었어요.


우리 모두는 예술성을 가지고 있으며 모두가 예술가가 될 수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작가님이 이 두 책에서 가장 강조하는 부분은  바로 '글쓰기'입니다.


✔️아티스트 웨이가 글을 쓰기위해 내안의 아티스트를 만나고 발견 하여 영감을 얻어내는 연습을 하는 것 이었다면 이번 책은 글을 제대로 써보는 방법들을 이야기 해주는 책입니다.




▪️시간이 없다는 거짓말.

모닝페이지를 쓸 엄두가 안나요, 시간이 없어요, 출근(학교)하기 바쁜데 언제 쓰고 있죠? 라고들 이야기합니다.

쓰는 시간을 내는 비결은 결과물을 염두에  두지 말고 순수하게 사랑하는 마음으로 글을 대하면 됩니다. 이제부터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그냥 언제 어디서나 글쓰기를 시도해 보는 것입니다.



▪️대담하게 써보기.

완벽주의는 글쓰기를 방해하는 주요한 요인입니다. 그 방법은 '나쁜 글쓰기'입니다. 조건은 단 하나, 과장되게 쓰는 것.

우주에서 외계인을 만나 결혼하는 이야기, 로또에서 1등을한 그 뒤의 이야기등 대담하고 투박하게 휘갈기듯 빠르게 씁니다. 어떤 창조적 글이 완성될까요?




▪️글쓰기가 있는 삶.

글쓰기는 그 자체로 큰 행복이고 즐거움 입니다.

내가 경험하는 글쓰기는 독백이 아니라 대화입니다.

이 글쓰기를 통해 나는 또 다른 관점과 사물을 조금 더 적극적으로 바라보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글쓰기는 나의 인생입니다.

그 날의 기분을 마음껏 표현해서 쓰는 글, 분노의 벽 앞에서 복수를 위한 글쓰기 또한 고통스러운 상황에서 오히려 최고의 작품이 만들어 질 수도 있어요. 글쓰기는 우리의 경험의 집합체 입니다.

글을 쓰는 삶은 외로움을 견디는 힘도 되어 줍니다.

혼자있는 시간을 즐기세요. 그리고 자기 자신에게 편지를 써보세요. 이것은 자아와 소통하는 시간이 되며 또다른 영감을 불러 일으킬 것입니다.



▪️인도받는 글쓰기.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모든것과 하나가 되도록 연결하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혼자 굳게 닫은 마음은 글쓰기에 방해요소가 되요.

자신에게 질문하고 답하는 글쓰기 연습으로 열린 채널이 되고 통합하는 과정을 만들어봅니다. 매일 하는 글쓰기는 우리가 변화속으로 걸어 들어가 그 과정을 헤쳐 나갈 수 있게 도와줄 뿐 아니라 변화를 감당할 수 있는 작은 단위로 기록해 삶이 흔들릴 때 중심을 잡게 해줍니다.


➰️ 책 속에는 글쓰기를 위한 다양한 철학들을 제시하며 그것들을 실천할 수 있게 이야기 해요. 글쓰기는 축복이자 그 축복을 배가하는 방법이라고 작가님은 믿고 있어요.


✅️ 글을 쓰는것은 인간의 본성

✅️ 우리는 세상을 직접적이고 구체적으로 자기 것으로 만듦

✅️ 글쓰기는 삶을 또렷하고 열정적으로 만들어 준다.

✅️ 우리는 데뷔 여부에 관계없이 모두 작가이다.


이렇듯 작가님이 강조하는 것은 '어떻게'가 아니라  '우리는 왜 글을 써야 할까?' 입니다.


이 책은 쓰는 삶을 시도하려는 이들에게는 응원의 메시지가 되고, 이미 쓰는 삶을 살아가는 이들에게는 동반자가 되어줄.

 글을 읽는 사람들  그리고 글을 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 되어줄 것입니다.



➰️ 그냥 쓰세요.

계속 쓰세요. 그렇게 써 내려가는 동안 우리의 이야기는 스스로 모습을 갖추고 우리는 결국 내안의 멋진 작가로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


➰️ 장소의 힘과 혼자만의 시간을 제대로 적용해보기 위해 책과함께 노트를 가지고 카페로 향했었어요.

내가 머문곳들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나, 그곳에 관한 추억들을 되돌리며 1인칭 현재시제로 글도 써보았어요.

행복한 글쓰기의 시간이 되도록 매일 하루 30분씩 글을 써보는 루틴을 세워봅니다.




🌷모닝페이지를 쓰고 있어요. 시간이 지나고 다시 들추어 보면 발전한 내 모습과 마주할것이고, 반짝이는 영감들이 언젠가는 빛을 발할거라 생각하며 꾸준히 나아가는 중입니다.



아티스트웨이에 이어 다시 한 번 좋은 책을 제공해주신

@wisedomhouse_offical

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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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위해쓸권리 #아티스트웨이 #글쓰기철학

#위즈덤하우스



YES마니아 : 골드 k*******1 2026.08.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서협찬/리뷰] '나를 위해 쓸 권리', 줄리아 캐머린 지음/박성혜 옮김 (위즈덤하우스 출판사)
"[도서협찬/리뷰] '나를 위해 쓸 권리', 줄리아 캐머린 지음/박성혜 옮김 (위즈덤하우스 출판사)" 내용보기
『아티스트 웨이』로 전 세계 수많은 사람에게 창작의 용기를 건넨 줄리아 캐머런은 『나를 위해 쓸 권리』에서 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우리는 왜 글을 쓰는가. 그리고 누가 우리에게 글을 쓸 자격을 허락해줘야 하는가.이 책은 문장을 잘 다듬는 법이나 출판 방법을 알려주는 기술서가 아니다. 오히려 우리가 언제부터 글쓰기를 어렵게 여기게 되었는지, 왜 쓰기도 전에 자신의 문장
"[도서협찬/리뷰] '나를 위해 쓸 권리', 줄리아 캐머린 지음/박성혜 옮김 (위즈덤하우스 출판사)" 내용보기

『아티스트 웨이』로 전 세계 수많은 사람에게 창작의 용기를 건넨 줄리아 캐머런은 『나를 위해 쓸 권리』에서 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우리는 왜 글을 쓰는가. 그리고 누가 우리에게 글을 쓸 자격을 허락해줘야 하는가.


이 책은 문장을 잘 다듬는 법이나 출판 방법을 알려주는 기술서가 아니다. 오히려 우리가 언제부터 글쓰기를 어렵게 여기게 되었는지, 왜 쓰기도 전에 자신의 문장을 검열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다시 자기 목소리를 되찾을 수 있는지를 이야기한다.


줄리아 캐머런은 40여 년 동안 소설, 영화, 희곡, 시, 에세이 등 다양한 장르의 글을 써왔다. 그에게 글쓰기는 직업이기 이전에 삶을 견디고 이해하는 방법이었다. 그리고 그는 하나의 결론에 도달한다.


“우리는 데뷔 여부와 관계없이 모두 작가다.”


우리는 흔히 책을 출간했거나 글을 전문적으로 쓰는 사람만 작가라고 생각한다. 일기를 오래 써도, 블로그에 꾸준히 글을 올려도 스스로를 작가라고 부르기를 주저한다. 하지만 줄리아 캐머런에게 작가란 무엇인가를 보고 느끼고, 그것을 자기 언어로 표현하는 사람이다.


문제는 성장하면서 글쓰기가 점점 ‘평가받는 행위’가 된다는 데 있다. 학교에서 글에는 점수가 붙고 문법과 논리, 주제가 평가된다. 그러다 어느 순간 우리는 표현하는 것보다 틀리지 않는 것에 익숙해진다.


‘이 문장이 이상하지 않을까?’, ‘유치해 보이지 않을까?’, ‘좀 더 똑똑하게 써야 하지 않을까?’


줄리아 캐머런은 우리가 글을 쓸 때 너무 제대로 쓰려고 하고, 너무 잘 보이려고 애쓴다고 지적한다. 하지만 글은 오히려 힘을 조금 뺐을 때 살아난다. 좋은 글이란 완벽한 사람이 쓴 글이라기보다 자기 목소리를 숨기지 않은 사람이 쓴 글에 가까울지도 모른다.


책에서는 글쓰기를 ‘좋은 잠옷’에 비유한다. 글은 편안해야 한다는 의미다. 형식과 표현을 지나치게 의식하면 문장은 정확해질 수 있지만 그 사람만의 온도는 사라질 수 있다.


또 하나 인상적인 점은 글을 쓰기 위한 거창한 이유가 필요하지 않다는 것이다. 사랑해서, 화가 나서, 누군가에게 인정받고 싶어서, 어떤 순간을 잊고 싶지 않아서 써도 된다.


글쓰기는 지나가는 삶을 붙잡는 일이면서 아직 제대로 알지 못했던 나 자신에게 이름을 붙이는 일이기도 하다.


그래서 줄리아 캐머런은 말한다.


“지금 당신이 어디 있는 그곳이 출발점이다.”


완벽한 환경이나 대단한 영감을 기다릴 필요가 없다. 글쓰기는 호흡과 같다. 우리는 모든 상황이 완벽해질 때까지 숨 쉬는 것을 미루지 않는다. 글 역시 쓰고 싶어질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쓰기 시작하면서 생각을 발견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는 생각이 완전히 정리된 다음 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 글을 쓰면서 생각을 정리한다.


머릿속에서는 막연했던 감정도 문장이 되는 순간 구체적인 모습을 얻는다. 글을 쓰는 사람은 자연스럽게 세상을 더 자세히 관찰하게 된다. 하늘의 색, 사람의 표정, 지나간 말 한마디와 자신의 감정을 놓치지 않으려 한다.


그래서 기록할 것이 많은 특별한 삶을 살아야 글을 쓸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기록하기 시작하면 평범한 삶에서도 이전에는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결국 이 책이 말하는 가장 중요한 것은 글을 쓸 자격을 다른 사람에게 증명할 필요가 없다는 사실이다. 출판사의 선택이나 조회수, 좋아요가 글의 가치를 결정하는 것도 아니다.


아무도 읽지 않는 글이라도 나 자신을 이해하기 위해 쓸 수 있다. 글쓰기의 가장 근본적인 독자는 어쩌면 나 자신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자꾸 ‘잘 쓴 글인가’, ‘책이 될 수 있는가’, ‘사람들이 좋아할까’를 먼저 묻는다. 하지만 줄리아 캐머런은 그보다 앞선 질문으로 돌아간다.


나는 쓰는 동안 살아 있음을 느끼는가.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는 먼저 서툰 글을 쓸 자유가 필요하다. 평범하고 마음에 들지 않는 문장까지 써보면서 자신의 언어를 발견해야 한다.


『나를 위해 쓸 권리』가 되찾아주려는 것은 뛰어난 문장을 만드는 기술이 아니다. 쓰기 전에 움츠러들지 않을 용기, 남의 평가보다 자신의 목소리를 먼저 듣는 태도, 그리고 스스로에게 “나는 써도 된다”고 말할 수 있는 권리다.


잘 쓰기 때문에 쓸 자격이 생기는 것이 아니다. 쓰기 시작하기 때문에 나만의 문장이 생긴다.


지금 있는 곳에서, 지금 떠오르는 것부터 적으면 된다. 당신은 이미 쓸 수 있는 사람이다.

글쓰기는 누군가에게 평가받기 위한 시험이 아니라 나 자신과 세상을 조금 더 선명하게 이해하며 살아가는 하나의 방식이 될 수 있다.


'위즈덤하우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작성자]

#하놀 블로그 https://blog.naver.com/hagonolza84

#하놀 인스타 @hagonolza



YES마니아 : 로얄 s*******h 2026.08.2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를 위해 쓸 권리-우린 모두 자기 삶의 작가다.
"나를 위해 쓸 권리-우린 모두 자기 삶의 작가다." 내용보기
"좋은 글을 쓰려다 아무것도 쓰지 못하는 사람들에게"책 뒤표지의 이 문장에 깊이 공감하며 펼쳐 든 줄리아 카메론의 신작 《나를 위해 쓸 권리》는 글쓰기의 무게와 부담감에 시달리는 모든 이들에게 가슴 뻥 뚫리는 해방감을 선물하는 책입니다.20여 년 전 모닝페이지를 만나 묻어두었던 작가의 꿈을 다시 꺼내 들고 출간까지 이뤄낼 수 있었던 제게, 줄리아 카메론은 언제나 인생의 멘
"나를 위해 쓸 권리-우린 모두 자기 삶의 작가다." 내용보기

"좋은 글을 쓰려다 아무것도 쓰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책 뒤표지의 이 문장에 깊이 공감하며 펼쳐 든 줄리아 카메론의 신작 《나를 위해 쓸 권리》는 글쓰기의 무게와 부담감에 시달리는 모든 이들에게 가슴 뻥 뚫리는 해방감을 선물하는 책입니다.


20여 년 전 모닝페이지를 만나 묻어두었던 작가의 꿈을 다시 꺼내 들고 출간까지 이뤄낼 수 있었던 제게, 줄리아 카메론은 언제나 인생의 멘토입니다. 

완벽주의와 타인의 평가를 신경 쓰게 만드는 내면의 검열관을 내려놓고, 책을 통해 큰 위안을 얻은 세 가지 인사이트를 전하고 싶습니다.

첫째, 글쓰기는 인간의 본성이자 특권입니다. 평가를 위한 기술이 아니라, 영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내면을 바로잡아 가는 정화의 과정임을 깨달았습니다.

둘째, 나를 통해 글이 써지도록 허락하는 것입니다. 거창한 자아를 내려놓고 내 안에서 우러나오는 것들이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도록 할 때 비로소 수월하고 즐거운 글쓰기가 시작됩니다.

셋째, 사소하고 솔직하게 쓰는 것입니다. 일상의 사소한 풍경과 내 경험이라는 우물에서 길어 올린 감정을 적어 내려갈 때 글쓰기는 삶을 더 진실되게 비추는 거울이 되어 줍니다.

"완벽한 첫 줄은 없다. 다듬어진 문장보다 살아 있는 문장이 낫다. 그냥 써라. 계속 써라."

꼭 업으로 글을 쓰지 않더라도 괜찮습니다. 완벽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내려놓고, 오늘 단 한 줄부터 나를 위한 진짜 이야기를 써 내려가고 싶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이 책을 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y*****6 2026.08.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를 위해 쓸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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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지원도서 📖 『나를 위해 쓸 권리』 줄리아 캐머런/위즈덤하우스▶ 글을 쓰려고만 하면 작아지는 사람에게, 혹은 그런 나 자신에게 선물하기 좋은 도서▶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을 한 것은 이미 오래 전의 일이다. 그렇지만, 글을 쓰려고만 할 때 마주하는 것은 멋진 글이 아니라 한 없이 작아지는 나, 여전히 부족한 실력이었다. 글을 쓰기 싫은 게 아니라 분명 쓰고 싶지만,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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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지원도서 




📖 『나를 위해 쓸 권리』 줄리아 캐머런/위즈덤하우스


▶ 글을 쓰려고만 하면 작아지는 사람에게, 혹은 그런 나 자신에게 선물하기 좋은 도서


▶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을 한 것은 이미 오래 전의 일이다. 

그렇지만, 글을 쓰려고만 할 때 마주하는 것은 

멋진 글이 아니라 한 없이 작아지는 나, 여전히 부족한 실력이었다. 


글을 쓰기 싫은 게 아니라 분명 쓰고 싶지만,

그것이 너무 버겁게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냥 쓰면 될 것 같은데,

왜 글을 쓰려고만 하면 글이 써지지 않는 걸까? 


내가 글을 쓰는 것이 맞기는 할까,

이러한 고민 가운데 멈춰 있는 요즘이었다. 


그래서였을까, '나를 위해 쓸 권리'라는 제목에 시선이 멈추었다. 


동시에 질문이 따라온다. 

그런게 있기는 할까, 라고. 





*

글을 쓰면서 자신이 전하고자 하는 말의 중요성에 집중한다면 그 내용이 독자에게 제대로 전달될지 걱정하느라 부담을 느끼게 된다. 

반대로 글을 쓰면서 우리 안에서 펼쳐지는 생각을 하나하나 그대로 기록해나가는 과정에 뿌리를 둔다면 

자신의 탁월함보다는 정확함에 중점을 두게 된다.

우리는 얼마나 주의 깊게 귀 기울이려 하는가? 목표를 이루기 위해 창의성을 밀어붙이는 대신, 그것이 우리를 통해 흐르도록 얼마나 기꺼이 통제권을 내려놓을 수 있는가? (28p)


→ 주제를 담아야 한다, 메시지를 전해야 한다. 그것이 없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것에 중점을 두면 글이 이상해진다. 

주제를 담아내어 독자에게 미세지를 전달해야한다고 생각하면 지루한 글이 되기 쉽다. 

문제는 지루하면 그 글을 읽지 않는다는 것이다. 

특히 이 과정에서 글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멈추게 되기 쉽다. 

그런데 이 도서에서는 그것에 대해 제안을 한다. '기꺼이 통제권을 내려놓을 수 있는가?'이렇게 말이다. 

이렇게 읽고나니, 그러한 행동의 내면적 바탕을 보게 된다. 

전해야 한다는 압박감과 불안감, 다른이의 시선을 바라보며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는 모습. 

그런데, 이것은 쓰는 주체의 통제에 있는 것이 누가 밖에서 부터 주는 압력이 아니다. 

'우리를 통해 흐르도록' 그렇게 불안감 대신 흐르를 수 있도록 믿어주는 마음과 통제를 기꺼이 내려놓으며 귀 기울이는 용기가 필요했다. 




*

글쓰기는 개인적인 과정이다. 

상대에게서 도움이 될 만한 힌트를 얻을 순 있지만 본질상 단독적인 행위다. 

우리는 모두 혼자,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글을 쓴다. (137p)


→ 그동안 보았던 작법서들이 도움이 되지 않은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간과하고 있던 점이 있었다. 

작법서에 나를 맞추는 것이 아니라, 먼저 나를 알고 나의 내면을 들여다 보는 것이 더 중요했다. 



▶ Check


-그 자리에서 바로 글쓰기를 시작하기

- 자의식 강한 작가라는 자리에서 물러나 내면에서 흘러나오는 대로 편안하게 쓰기

- 창작하기 위해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생각은 지금 우리가 가진 시간을 제대로 쓸 수 없도록 방해한다. 지금 바로 써라.

- 진실함은 글쓰기에서 최선의 원칙일 뿐 아니라 오래도록 통하는 유일한 원칙이기도 하다.

- 우리에게는 소설 전체를 따 쓸 용기가 필요한 것이 아니다. 오늘 쓸 용기만 있으면 된다.



  • 나를 사로잡는 이야기

  • 당신은 이 방법으로 자신을 하나의 등장인물로 다시 한번 관찰하고 이를 통해 자기 성격의 본질을 알게 될 것이다. 


- 자주 읽는 주제 세 가지는 무엇인가?

- 자주 생각하는 주제 세 가지는 무엇인가?

- 가장 좋아하는 책 다섯 권은 무엇인가?

- 위 책들은 주제, 장르, 배경, 특히 위험 부담 면에서 어떤 공통점이 있는가? 등장인물들이 얻거나 잃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사랑, 돈, 건강, 생명, 죽음?

-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무억인가?

- 위 영화들은 주제, 장르, 배경, 특히 위험 부담 면에서 앞서 언급한 책들과 어떤 공통점이 있는가?

- 가장 좋아하는 동화는 무엇인가?

- 어린 시절 가장 좋아했던 책은 무엇인가?

- 지금 좋아하는 동화와 어린 시절 좋아했던 책에는 어떤 공통점이 있는가?

- 최근 머릿속에 떠올리고 있는 주제를 다섯 가지 나열한다. 

- 이 중 어떤 주제가 가장 '뜨겁게' 느껴지는가? 














-내게 주어졌지만, 정작 내가 놓치고 있던 '나를 위해 쓸 권리' 그걸 발견하게 해주는 도서다. 




"우리는 모두 작기 삶의 작가다"


글쓰기는 생각보다 가벼움이 필요했다. 

그리고 동시에 내려놓고 허락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했다. 

중요한 것은 그 모든 것이 외부가 아니라, 내 안에서 시작된다는 것이다. 


글을 쓰고 싶다는 오래 소망이 있는 이들에게

글을 쓰려고만 하면 작아지는 사람에게 

이 책, '나를 위해 쓸 권리'를 소개해 드리고 싶다.  


다시 글을 쓰기 시작해야겠다. 

글을 쓰는 과정이 항상 순탄하지만은 않겠지만, 그래도 나를 위해 쓸 권리를 놓치지 않으려 한다. 

그렇게 지칠 때 다시금 꺼내어 펼쳐볼 수 있게 이 도서를 옆에 두어야 겠다. 


#나를위해쓸권리 #줄리아캐머런 #아티스트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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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7 2026.08.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를 위해 쓸 권리, 아티스트웨이 글쓰기 심화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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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캐머런 의 #아티스트웨이 를 보면서, ‘나’를 챙기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심도 있고 직관적인 내용에 멈춰서 오래 머물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최근 이 아티스트 웨이를 더 깊이 만나는 쓰기의 세계, #나를위해쓸권리 가 #위즈덤하우스 에서 나왔습니다. 아티스트 웨이가 우리의 잠재력과 사는 법에 관한 전반적인 것들을 다뤘다면, 이 책은 훌륭한 작가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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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캐머런 의 #아티스트웨이 를 보면서, ‘를 챙기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생각보다 심도 있고 직관적인 내용에 멈춰서 오래 머물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최근 이 아티스트 웨이를 더 깊이 만나는 쓰기의 세계, #나를위해쓸권리 가 #위즈덤하우스 에서 나왔습니다.

 

아티스트 웨이가 우리의 잠재력과 사는 법에 관한 전반적인 것들을 다뤘다면이 책은 훌륭한 작가이기도 한 줄리아 캐머런이 자신이 살아온 쓰는 삶과 그 과정에서 발견한 깨달음을 응축해 놓은 책이라 할 수 있었습니다.

 

글쓰기를 방해하는 요소들고착된 편견들글쓰기의 의의쓰는 습관 등 많은 내용들이 있었습니다.

 

모두 고개를 끄덕이며때로는 아 그렇구나!’ 하면서 읽었는데요개인적으로는 외로움열린 채널 되기소소한 요령 챕터와 장소의 힘 챕터의 내가 머문 곳 페이지가 기억에 남습니다.

 

작가는 외로운 늑대와 같다는 널리 퍼진 인식을 깨뜨려 주며글을 쓰는 순간 모든 것이 균형을 찾으며 이런 상태일 때 거리낌 없이 사람들과 편하게 지낼 수 있고 어울리게 된다는 외로움’ 파트는비단 글쓰기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는 뭔가 자신을 털어내고 창조할 수 있는 몰입의 시간이 있어야 다른 생활도 평안하다는 진리를 확인하게 해주었습니다.

 

_... 나 자신을 종이 위에 쏟아내고 나면 다른 사람의 생각을 받아들일 여유가 더 생기기도 한다더 교감하게 되고 덜 외로워진다._p149

 

그리고흔히 신봉되는 자아’ 라는 것이 때로는 얼마나 많은 제약으로 직관적인 연결 채널을 막아버리는 쉽게 설명되어 있었던 열린 채널 되기에서는 내 안의 목소리를 따르지 않아서 후회되었던 순간들이 떠올랐습니다.

 

내 자아를 내려놓고 나의 몸을 통해 흘러나오는 대로 자유롭고 행복하게 글을 쓰게 되는 것’, 상상만 해도 너무 자연스러워서 편안해졌습니다어쩌면 진정 이르고자 하는 깨달음의 경지란 이런 것과도 통해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런 모든 것들을 돕기 위한 조언들 중에는 환경에 관한 것도 있었는데요자신의 상황에 따라 고려해볼 수 있는 소소한 요령들, ‘내가 머문 곳에서 할 수 있는 감정적인 감각적인 훈련과 글과의 연계성 등.... 우리의 모든 감각은 글쓰기 등의 창작활동과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아티스트 웨이도 그렇지만 이 책도 읽다보면 내 자신이 생각보다 많은 장벽을 가지며 팽팽하게 살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는 모두 자기 삶의 작가다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우리를 각자 삶의 진정한 주인으로 만들어 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아티스트 웨이를 접해본 사람이라면 반드시아니라면 일종의 미니판(?)으로 생각하더라도 꼭 봐보기를 권하고 싶습니다당장 오늘의 삶이 달라 보이실 겁니다.

 

 

_.. 우리가 다녀온 장소를 떠올리면 그때 느낀 깊고 구체적인 감정과 연결된다다시 말해물리적인 위치를 글로 써보면 우리의 심리적인 자리를 더욱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_p222

 

 

 

y******k 2026.08.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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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고 자연스러운 글쓰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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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써야 해. 특별한 관점을 보여줘야 해. 나만의 문체를 만들어야 해.'첫 문장은 언제나 어렵고 글쓰기는 매번 처음처럼 막막하다. 백지 앞에서는 늘 어리숙한 초보이면서 작가인 냥 남다른 글을 써내야 한다는 압박을 느끼곤 한다. 내면에서 흘러나오는 글쓰기를 강조했던 줄리아 캐머런의 《아티스트 웨이》를 인상 깊게 읽었던 터라, 이번 책 역시 큰 기대를 안고 펼쳤다. 책장을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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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써야 해. 
특별한 관점을 보여줘야 해. 
나만의 문체를 만들어야 해.'



첫 문장은 언제나 어렵고 글쓰기는 매번 처음처럼 막막하다. 백지 앞에서는 늘 어리숙한 초보이면서 작가인 냥 남다른 글을 써내야 한다는 압박을 느끼곤 한다. 



내면에서 흘러나오는 글쓰기를 강조했던 줄리아 캐머런의 《아티스트 웨이》를 인상 깊게 읽었던 터라, 이번 책 역시 큰 기대를 안고 펼쳤다. 책장을 넘길수록 마음을 짓누르던 글쓰기의 중압감이 조금씩 녹아내리는 것 같았다.





"글쓰기는 적어내는 일이지
생각해내는 일이 아니다."


저자의 관점은 독창성에 대한 나의 오해를 한순간에 무너뜨렸다. 그녀는 창작이란 머리로 억지로 쥐어짜 내는 일이 아니라, 내 안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반응을 귀 기울여 받아 적는 과정이라고 말한다.



가장 창의적인 것은 결국 가장 개인적인 것이기에, 개성은 억지로 꾸며내는 게 아니라 내 안의 방해물을 치워낼 때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법이다. 



남들과 다르게 쓰려고 애쓰는 대신 내가 서 있는 자리에서 나의 경험을 정직하게 따라가며 풀어보는 것, 이것이 내가 이 책에서 배운 첫 번째 글쓰기다.





"글쓰기에서만큼은 
다채롭고 풍요하며 기발한 뇌가 
선로를 깔아주는 초고 작업을 맡고, 
논리적인 뇌는 이차적인 교정 작업을 맡는다." 
- 43쪽



이제는 초고와 퇴고를 철저히 분리해 보려 한다.
그동안은 초고를 쓰면서도 방금 쓴 문장으로 되돌아가 수정을 거듭하곤 했는데, 생각의 흐름을 통제하지 않고 초고를 끝까지 써보는 것이 참으로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검열하지 않은 첫 감각과 감정들이야말로 나만의 진짜 문장이 탄생하는 입구다. 논리나 구조에 얽매이지 않고 연상과 감정, 리듬을 따라 자유롭게 뻗어나가는 초고야말로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글이 될 수 있다. 완성도는 그렇게 터져 나온 초고를 후에 시간을 들여 차분히 다듬어 채워도 충분하다.




"교회 예배당 뒷자리에서 앉아 쓰자
밖으로 나가 라일락 덤불 앞에서 쓰자.
욕조 안에서 쓰자.
카페에서 쓰자.
비행기에서 쓰자.
쓰고, 쓰고, 쓰고, 또 쓰자."
- 169면



저자는 누구보다 행복하게 자주 글을 쓰는 작가다. 
글을 한꺼번에 몰아 쓰기보다 하루에 세 차례씩 끼니를 챙기듯 즐기며 삶의 틈새에서 쓴다. 



그녀의 어머니 역시 커피를 내리는 2분 동안 글을 쓰고, 설거지를 끝내고 10분을 더 쓰며 일상적으로 글을 써 내려갔다고 한다. 어쩐지 내가 그런 모습으로 글을 쓰는 모습이 상상하니 기분이 좋아졌다.




논리보다 자기 자신과 생각의 흐름을 믿고, 억지로 만든 질서 대신 하나의 확실한 방향을 가지고 자연스럽게 써 나가는 글. 감정과 연상, 이미지와 확신이 하나의 물길처럼 같은 곳으로 흐르는 저자의 글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글쓰기가 어떤 것인지를 배웠다.



"글쓰기는 그 자체로 큰 행복이다.
항상 잘 쓰지도 못하고 잘 쓸 필요도 없지만
반드시 써야 한다.
글쓰기와 관계를 맺으며 드러나는 나는
나를 웃게 만드는 친구 앞에서의 나 같다."
- 57면



글쓰기의 순수하고 온전한 기쁨을 이야기하는 이 책을 읽으며, 행복한 삶에 글쓰기가 큰 도움이 될 수 있겠다는 믿음이 생겼다. 글을 쓰면 쓰지 않을 때보다 더 편안하고 재미있다는 저자의 말이 사실이라는 것을 확인해 가는 날들을 살아가고 싶다.






내가 쓰는 글이라면 
무엇이든 먼저 사랑해 주는 내가 되자.
작가란 거창한 자격 조건이 아니라 
지금 글을 쓰는 행위 그 자체에서 
비롯되는 이름임을 기억하자.



다양한 글쓰기 방법을 소개하며
즐거운 글쓰기로 가는 걸음을 
가볍게 만들어주는 이 책을
글을 시작하려는 모든 이들과 
지금도 글을 쓰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권합니다.





#도서지원 #나를위해쓸권리 #줄리아캐머런 #아티스트웨이 #글쓰기수업 

g******7 2026.08.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를 위해 쓸 권리 : 잘 쓰는 법보다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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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를 좋아한다고 말하는 사람도 막상 빈 노트를 펼치면 망설일 때가 있지 않는가. 첫 문장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고, 이 정도 문장이면 남에게 보여도 괜찮을지 먼저 생각하게 된다. 어느새 글쓰기는 표현의 행위보다 평가의 대상이 되어 버린다. 줄리아 캐머런의 《나를 위해 쓸 권리》는 우리가 글을 쓰지 못하는 이유가 재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잘 써야 한다는 강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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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를 좋아한다고 말하는 사람도 막상 빈 노트를 펼치면 망설일 때가 있지 않는가. 첫 문장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고, 이 정도 문장이면 남에게 보여도 괜찮을지 먼저 생각하게 된다. 어느새 글쓰기는 표현의 행위보다 평가의 대상이 되어 버린다. 줄리아 캐머런의 《나를 위해 쓸 권리》는 우리가 글을 쓰지 못하는 이유가 재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잘 써야 한다는 강박과 타인의 시선을 너무 오래 내면화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왜 우리는 말은 자유롭게 하면서 글 앞에서는 얼어붙는가. 왜 글쓰기를 작가나 출간을 목표로 하는 사람만의 영역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는가. 저자는 이러한 통념을 하나씩 뒤집으며, 쓰는 행위 자체가 인간의 본성에 가깝다고 이야기한다.

저자가 말하듯, 우리는 모두 자기 삶의 작가다. 특별한 직업을 가져야만 창작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줄리아 캐머런은 일기를 쓰든, 메모를 남기든, 자신의 감정을 언어로 붙잡는 순간 이미 쓰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이 관점은 글쓰기를 성과 중심의 활동에서 삶의 일부로 되돌려놓는다. 출간 여부나 독자의 반응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목소리를 잃지 않는 일이라는 메세지가 단단하게 다가왔다. 글쓰기를 방해하는 여러 가지 심리적 장벽을 구체적으로 짚으며, '쓸 시간이 없다'는 생각, 나쁜 글을 쓰면 안 된다는 강박, 독창적이어야 한다는 압박, 타인의 비평에 대한 두려움을 누구나 글을 쓰려 할 때 한 번쯤 마주하는 자연스러운 감정으로 인정하면서도, 그 감정에 멈추지 말고 계속 써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완벽한 문장을 기다리기보다, 먼저 쓰는 사람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는 태도는 오히려 글쓰기를 훨씬 가볍게 시작하게 만든다.

오늘날 글은 끊임없이 공개되고 평가받는다. SNS에 올리는 짧은 문장도 반응을 의식하게 되고, 기록조차 누군가에게 보여줄 것을 전제로 쓰는 일이 많아졌다. 그런 시대에 저자는 누구에게도 보여주지 않을 글의 가치를 다시 이야기한다. 나를 위해 쓰는 글은 증명하기 위한 글이 아니라, 내 마음을 듣기 위한 글이라는 것이다. 이 문장을 읽으며 글쓰기가 표현의 기술이 아니라 자신과 대화하는 방식일 수도 있다는 사실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책을 덮고 나니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빈 노트였다. 그동안 글쓰기를 너무 결과 중심으로 생각해 왔던 것은 아닐까. 누군가에게 인정받을 글만 가치 있다고 믿는 순간, 가장 솔직한 문장부터 잃어버리게 되는지도 모른다. 


#나를위해쓸권리 #줄리아캐머런 #아티스트웨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h******1 2026.08.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줄리아 캐머런 작가의 나를 위해 쓸 권리를 읽고
"줄리아 캐머런 작가의 나를 위해 쓸 권리를 읽고" 내용보기
[도서만협찬] 글을 쓰고 싶지만 첫 문장이 어려운 사람을 위한 선물!스레드를 보다 문득 눈길을 멈추게 한 글이 있었다. 특정 플랫폼은 이미 망해가고 있고, 그곳에서 글을 쓰는 사람들의 수준도 낮아졌다는 이야기였다. 많은 사람이 공감한다는 반응을 남겼지만, 나는 그 말에 쉽게 동의할 수 없었다. 물론 더 깊이 있고 잘 쓰인 글은 분명 존재한다. 하지만 글쓰기의 가치를 '수준'이라
"줄리아 캐머런 작가의 나를 위해 쓸 권리를 읽고" 내용보기

[도서만협찬] 글을 쓰고 싶지만 첫 문장이 어려운 사람을 위한 선물!





스레드를 보다 문득 눈길을 멈추게 한 글이 있었다. 특정 플랫폼은 이미 망해가고 있고, 그곳에서 글을 쓰는 사람들의 수준도 낮아졌다는 이야기였다. 많은 사람이 공감한다는 반응을 남겼지만, 나는 그 말에 쉽게 동의할 수 없었다. 물론 더 깊이 있고 잘 쓰인 글은 분명 존재한다. 하지만 글쓰기의 가치를 '수준'이라는 한 단어로만 판단하는 순간, 글을 쓰는 가장 본질적인 이유를 놓치게 된다. 글은 누군가를 이기기 위해 쓰는 것도, 반드시 책을 출간하기 위해 쓰는 것도 아니다. 그저 쓰는 시간이 즐겁고, 내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진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는 일이다.





《나를 위해 쓸 권리》는 바로 그 지점을 정확하게 짚어 준다. 줄리아 캐머런은 글쓰기를 특별한 재능을 가진 사람만의 영역이 아니라, 누구나 태어날 때부터 가진 권리라고 말한다. 우리는 어느 순간부터 평가받는 글, 완벽한 글, 출간할 만한 글만 가치 있다고 믿게 되었지만, 사실 글은 삶을 정리하고 감정을 이해하며 자신을 발견하는 가장 자연스러운 행위다. 그래서 이 책은 딱딱한 작법을 가르치기보다 글쓰기를 바라보는 시선 자체를 바꾸어 준다.


'작가'라는 이름을 너무 무겁게 짊어질 필요가 없다. 좋은 문장을 쓰겠다는 부담, 남들에게 인정받아야 한다는 강박은 오히려 창작을 멈추게 만든다. 하지만 결과보다 쓰는 과정 자체를 즐기기 시작하면 글쓰기는 의무가 아니라 일상이 되고, 경쟁이 아니라 치유가 된다. 나 역시 창작을 이어오면서 가장 오래 살아남는 사람은 가장 잘 쓰는 사람이 아니라, 가장 오래 즐기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여러 번 느꼈다.




글쓰기를 시작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었던 사람, 다른 사람의 평가 때문에 펜을 내려놓았던 사람, 그리고 '나는 작가가 아닌데 글을 써도 될까?'라는 생각을 해본 사람이라면 이 책은 든든한 응원을 건넨다. 글은 누군가에게 인정받기 전에 먼저 나를 살리는 일이 될 수 있다. 그리고 그 사실을 깨닫는 순간, 우리는 비로소 타인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 쓰는 사람이 된다.
s*******m 2026.08.18.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