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8)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5)

리뷰 총점 종이책
셋이 된 친구 사이의 미묘한 감정
"셋이 된 친구 사이의 미묘한 감정" 내용보기
본 글은 이벤트를 통해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여울 자은 다빈의 관계를 통해 셋이 된 친구 사이의 미묘한 감정과 소외감을 현실적으로 담아냈더라고요. 초등 고학년 아이와 학부모가 함께 읽고 친구 관계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 좋은 책인 것 같아요. 혹시 아이가 현재 친구 관계 때문에 고민이 많다면 추천드려요.
"셋이 된 친구 사이의 미묘한 감정" 내용보기

본 글은 이벤트를 통해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여울 자은 다빈의 관계를 통해 셋이 된 친구 사이의 미묘한 감정과 소외감을 현실적으로 담아냈더라고요. 초등 고학년 아이와 학부모가 함께 읽고 친구 관계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 좋은 책인 것 같아요. 혹시 아이가 현재 친구 관계 때문에 고민이 많다면 추천드려요.

YES마니아 : 골드 y********a 2026.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친구 관계를 담아낸 성장 동화
" 친구 관계를 담아낸 성장 동화" 내용보기
#도서제공아이들이 커갈수록 친구 관계 고민도 점점 깊어지는 것 같아요. 특히 초등 고학년이 되면 ‘단짝’이라는 존재가 참 크게 다가오는데요. 둘일 때는 편안했던 관계가 셋이 되는 순간 미묘하게 흔들리기 시작하면서 우리 아이 마음에도 작은 상처들이 생기곤 하더라고요.《셋이 되어 버렸다》는 바로 그런 현실적인 친구 관계를 담아낸 성장 동화예요. 읽는 내내 “이거 진짜 학교
" 친구 관계를 담아낸 성장 동화" 내용보기

#도서제공

아이들이 커갈수록 친구 관계 고민도 점점 깊어지는 것 같아요. 특히 초등 고학년이 되면 ‘단짝’이라는 존재가 참 크게 다가오는데요. 둘일 때는 편안했던 관계가 셋이 되는 순간 미묘하게 흔들리기 시작하면서 우리 아이 마음에도 작은 상처들이 생기곤 하더라고요.


《셋이 되어 버렸다》는 바로 그런 현실적인 친구 관계를 담아낸 성장 동화예요. 읽는 내내 “이거 진짜 학교에서 있을 법한 이야기인데?” 싶은 장면들이 많아서 더욱 몰입하게 되었답니다.


주인공 여울이는 새 학년이 되어 친한 친구를 만들고 싶어 하고, 밝고 매력적인 자은이와 금세 가까워지게 돼요. 서로에게 가장 친한 친구가 되어 행복한 시간을 보내지만, 인기 많은 다빈이가 등장하면서 관계의 분위기가 조금씩 달라집니다. 셋이 함께 다니기 시작하면서 여울이는 점점 소외감을 느끼고, 가장 힘든 건 눈에 보이는 행동보다도 “나는 이제 1순위가 아니구나” 하는 마음이라는 점이 참 마음 아프게 다가왔어요.


이 책은 단순히 친구 사이 갈등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관계 속에서 흔들리는 아이들의 불안과 외로움, 그리고 스스로를 지켜가는 과정을 아주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어요. 혼자가 되는 게 두려워 마음을 꾹 눌러 담는 모습도, 상처를 통해 조금씩 성장해 가는 모습도 너무 현실적이라 읽는 내내 공감이 되었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건 “친구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건 결국 나 자신을 잃지 않는 것”이라는 메시지였어요. 친구가 전부처럼 느껴지는 시기의 아이들에게 큰 위로가 되어줄 것 같았고, 부모 입장에서도 우리 아이 마음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었어요.


친구 관계로 속앓이하는 아이, 단짝 문제로 힘들어하는 아이, 새 학기나 전학을 앞두고 있는 아이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아이와 함께 읽고 서로의 마음을 이야기 나눠보는 시간 가져보셔도 참 좋을 것 같아요.

y*****5 2026.05.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혼자여도 좋고 함께여도 좋다, 나의 마음엔 나만의 색깔을 채우자!
"혼자여도 좋고 함께여도 좋다, 나의 마음엔 나만의 색깔을 채우자! " 내용보기
환경의 변화에 예민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 새로운 무언가를 해야 한다면, 그 압박감은 말할 수 없을 만큼 커지기도 합니다. 아이들도 그러합니다. 새 학기가 시작될 때, 새로운 친구를 사귀어야 한다는 부담감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먼저 다가가서 말을 건넬 수 없는 내향적인 아이들은 더더욱 그러합니다. 누군가 먼저
"혼자여도 좋고 함께여도 좋다, 나의 마음엔 나만의 색깔을 채우자! " 내용보기


환경의 변화에 예민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 새로운 무언가를 해야 한다면, 그 압박감은 말할 수 없을 만큼 커지기도 합니다. 아이들도 그러합니다. 새 학기가 시작될 때, 새로운 친구를 사귀어야 한다는 부담감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먼저 다가가서 말을 건넬 수 없는 내향적인 아이들은 더더욱 그러합니다. 누군가 먼저 말을 걸어와 친구가 되더라도,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힘들 수도 있기에 혼자서 상처를 받을 때도 있습니다. 이럴 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셋이 되어 버렸다>는 친한 친구 하나 없이 새 학년을 맞이한 여울이, 누가 봐도 절친인 단짝 친구를 만들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새 학기 첫날부터 단짝이 되는 친구 자은을 만났지만, 둘 사이에 다빈이 다가오면서 여울은 소외감을 느끼게 되고, 존재감 또한 점점 더 흐릿해져만 갑니다. 마음이 편치 않으면서도, 친구들의 생각이나 행동에 자신을 맞춰가던 여울은 점점 더 지쳐만 갑니다. 이제 여울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나는 뒤에서 두 번째, 창가 쪽 자리를 골라 조심조심 앉았다. 경험상 앞에서 두 번째, 혹은 뒤에서 두 번째가 첫날에 앉기 적합하다. 맨 앞자리 아이가 뒤돌아보며 말을 걸어 오는 자리, 맨 뒷자리 아이가 톡톡 등을 두드리며 말을 건네 오는 자리. p.7


먼저 말을 거는 것이 어려운 여울은 늘 누군가 말을 걸기 쉬운 곳에 앉으려 애를 씁니다. 친한 친구 하나 없이 새 학년을 시작하게 된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작년에 같은 반이었던 친구도 있지만, 그 친구들에게 여울은 거의 존재감이 없는 친구와 다름없습니다. 여울은 다른 친구들처럼 서로에게 유일한 단짝 친구를 만들고 싶습니다. 여울의 간절한 마음이 통한 걸까요? 여울 앞에 초승달 같은 눈웃음을 짓는 자은이 나타나고 둘은 단짝이 됩니다. 자은이 감정 기복이 큰 편이라 맞추기 힘들 때가 있고, 모든 것에 급을 나누는 것에 난처해질 때가 있기는 했지만, 단짝이 있어 얻는 안정감에 비하면 아주 사소한 문제일 뿐이었습니다. 둘은 한 세트였고 서로에게 1순위인 친구가 되었습니다. 자은의 기준에서 최상급인 다빈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말이죠.


우리는 셋이 되었다. 아이들은 곧 우리를 신다빈네 애들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더 이상 나랑 자은이 둘만을 세트로, 혹은 단짝으로 묶어 생각하지 않았다. 우리는 이제 셋이었고 셋의 중심은 항상 신다빈이었다. p35


다빈의 등장으로 여울과 자은은 더 이상 한 세트가 될 수 없게 됩니다. 자은과 다빈 사이에 억지로 자신을 끼워 넣으려다 보니 피로감만 몰려올 뿐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셋이 같이 다니게 되면서, 다빈이보다 자은이에게 훨씬 더 마음을 다치는 것 같았습니다. 자은에게 여울은 언제나 맞춰 주고 배려해 주는 게 당연한 것처럼 보였으니까요. 셋이 함께였지만 자은과 다빈 그리고 여울은 '우리'가 되지는 못했습니다.



내가 쓴 소개글이 하나둘씩 도서관에 붙기 시작했다. 웅크렸던 마음이 글자로 쏟아지며 기지개를 켰다. 이 학교에 나와 비슷한 기분으로 시간을 견디는 누군가도 있겠지. 그 누군가에게 말을 건네듯 천천히 또박또박 썼다. p.107


자은과 다빈 사이에서 존재감이 희미해져 가던 그때, 여울은 도서관 이벤트에서 1등을 한 순간의 기쁨을 떠올리며, 자신도 잘하는 게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사서 선생님의 권유로 도서관에 붙여 놓을 추천 도서 소개글을 쓰는 일을 하게 되면서, 자신의 마음이 어떤지를 들여다보게 되고, 스스로가 소중한 사람임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여울은 또 다시 셋이 함께 하는 친구를 만나게 되는데요. 세 친구는 '우리'가 될 수 있을까요?


<셋이 되어 버렸다>는 친한 친구 하나 없이 새 학년을 맞이한 여울이, 누가 봐도 절친인 단짝 친구를 만들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새 학기 첫날부터 단짝이 되는 친구 자은을 만났지만, 둘 사이에 다빈이 다가오면서 여울은 소외감을 느끼게 되고, 존재감 또한 점점 더 흐릿해져만 갑니다. 마음이 편치 않으면서도, 친구들의 생각이나 행동에 자신을 맞춰가던 여울은 점점 더 지쳐만 갑니다. 어찌할지 몰라 헤매던 여울은 친구들과의 관계가 아닌 '나의 마음'에 중심을 두게 되면서 스스로 자신이 소중한 사람임을 깨닫게 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점점 자신만의 색깔을 찾게 되고,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아이로 성장하게 됩니다.


꿈오리 한줄평 : 혼자여도 좋고 함께여도 좋다, 나의 마음엔 나만의 색깔을 채우자! 

k*****2 2026.05.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제목부터 마음을 아프게하는 "셋이 되어버렸다" 서평 후기
"제목부터 마음을 아프게하는 "셋이 되어버렸다" 서평 후기" 내용보기
본 책은초등맘 카페에서 당첨되었습니다문학동네로 부터 제공 받아 직접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초등학생 딸을 키우면서 누구나 겪어볼만한 주제를 다룬셋이 되어버렸다 제목부터 너무나 저의 가슴을 후벼파는 책이였어요저희 딸은 코로나 입학이라 1,2학년은 학교를 안갔다고해도과언이 아니고3학년은 조퇴.귀가에 제대로된 학교 생활을 많이 못했더랬죠제대로된 학교생활,친구
"제목부터 마음을 아프게하는 "셋이 되어버렸다" 서평 후기" 내용보기

본 책은

초등맘 카페에서 당첨되었습니다

문학동네로 부터 제공 받아 직접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초등학생 딸을 키우면서 누구나 겪어볼만한 주제를 다룬

셋이 되어버렸다 




제목부터 너무나 저의 가슴을 후벼파는 책이였어요

저희 딸은 코로나 입학이라 1,2학년은 학교를 안갔다고해도

과언이 아니고

3학년은 조퇴.귀가에 제대로된 학교 생활을 많이 못했더랬죠


제대로된 학교생활,친구관계는 4학년 부터 였던것같은데

친구들과 즐거운 학교생활의 부푼꿈은 뒤로...

무리무리로 많이 힘들어 했어요


사실 중학생이 된 지금도 무리무리속에서 마음의 상처는 

늘 받고있지만 그래도 씩씩하게 지내는 아이를 보면서

꼭 접하게 해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집에 같이 가자 우리"

혼자일 땐 그말이 반가웠고,

둘이 되었을 땐 그말이 무서웠다


셋이 같이 다니자는 말은,

다시 혼자가 된다는 말 같았다




중학생이 되고 난 후

초등학교를 같이 나온, 같은 아파트에 사는 친구랑 

둘이 버스타고 등하교를 하고 있는 저희딸이 최근에 비슷하게 겪은일이라 더 마음을 파고 들었나봐요


여기저기 두루두루 잘 지내보이면서도

마음이 늘 불안한

전형적인 주동자 스타일 최자은



늘 주목받아 화려해 보이지만

그 속에는 상처가 많아보이는 신다빈



줏대없이 여기저기 휘둘려보이지만

마음이 제일 건강하고 단단해보였던 손여울


이들이 학교 생활에서 지내는 이야기들

모둠활동, 학예회, 그룹활동 속에서 혼자남겨질까 하는 불안함

현장체험학습날 버스에서의 자리배정,

세상에 비밀은 없다고 늘 이야기해주지만 아이들은 늘 힘들어하는 친구의 뒷담화,


혼자가 된 외로움...

하나하나 몰입해서 읽었던 책이였어요.




여울이가 본인 마음에 집중해서 책 소개하는 글을 적었을때는

이렇게 마음을 들여다 보는 시간을 갖는것도 좋겠다라고

많이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후반부가 전개될 수록

등교 길엄마의 한마디가 얼마나 큰 힘이 될지

엄마의 한마디가 아이에게는 아침 공기 마저도 좌우할수 있겠다!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저는 늘 홀수말고,짝수로 다녀라 이야기 했었는데

제가 아이의 마음이 더 단단해질 시간을 막은건 아닐까

혼자다니는 그 모습에만 꽂혀 있던건 아닐까

엄마로서도 많이 되돌아 본 책이 였어요


그리고 투플러스 원! 처럼

이렇게 긍정 마인드를 편의점 행사제품에 빗대어

재미있게 써주신 작가님의 쎈쓰도 돋보였구요


스스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은 어떤 관계에서든 나를 지켜줘요

작가님의 이 말이 우리 아이의 가슴속에도 깊이 자리잡았으면 좋겠네요



YES마니아 : 로얄 c*******5 2026.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셋이 되어 버렸다
"셋이 되어 버렸다" 내용보기
본 포스팅은 이벤트를 통해 무상제공 받아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 입니다. 초등맘 카페에서 당첨되었습니다. 문학동네로 부터 제공 받아 직접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아이가 4학년이 되면서 부쩍 친구얘기를 하고 1학기를 마치고 곧 전학을 갈 예정이라 교우관계에 신경이 써지는 찰나에 알게된 책이였어요 단짝이였던 연주와 수진이 그러던 어느 날 수진이라는 친구가
"셋이 되어 버렸다" 내용보기

본 포스팅은 이벤트를 통해 무상제공 받아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 입니다. 

초등맘 카페에서 당첨되었습니다. 문학동네로 부터 제공 받아 직접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아이가 4학년이 되면서 부쩍 친구얘기를 하고 1학기를 마치고 곧 전학을 갈 예정이라 

교우관계에 신경이 써지는 찰나에 알게된 책이였어요 


단짝이였던 연주와 수진이 그러던 어느 날 수진이라는 친구가 전학을 오면서

제목 그대로 셋이 되어 버렸죠

주인공 연주의 시선에서 이야기는 시작되고 

어른인 제가 봐도 참 아슬아슬한 관계들이 이어 가게 되고


둘이서만 귓속말하고

나만 모르는 이야기를 둘이서 하거나

화장실!!을 둘만 가는 일들이 생기죠 


나만 소외된 기분이 들면서 초조해지고 친구를 독점 하고싶어지며

그러다 작은 오해로 시작해 사건이 생기죠 


연주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읽는 내내 짠 하더라구요 

옛날 제 학창시절도 생각이 나구요 

아이들이 그 작은 관계속에서 얼마나 치열하게 고민하고 성장하는 지 

잘 보여주는 책이였어요 


친구는 소유가 아님을 스스로 느끼며 마음의 크기를 키워야 한다는 중요한 교훈을 깨닫게 해줬어요!


아이는 곧 전학을 예정한 터라 이 책에 더더욱 빠져서 읽더라구요 

(책속에도 전학생이 나오니 ㅜ.ㅜ;;)

반백살?? 이 다 되가는 저 역시도 다 겪고 자란 이야기라 공감이 되었고 

그래서 더 아이와 함께 많은 ㅇㅣ야기를 공유 할 수있었어요 


앞으로 친구관계가 전부일 아이들이 보기에 위로가 되는 책이였습니다 

부모님이 읽어도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e*****3 2026.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우리들의 이야기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우리들의 이야기" 내용보기
문학동네로 부터 제공 받아 직접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제목부터 아주 끌린다. 나의 학창시절을 되돌아보면 이런 순간이 매해 있었지않았던가,이야기는 학기초의 친구사귀는 두근거리는 과정에서부터 시작한다.내가 마치 이야기의 주인공인 "여울이"가 되어 몰입하여 순식간에 읽어버렸다.6학년만 넘기면 되는, 1년이라는 시간이지만 단짝이라는 이름의 친구랑 찐하게 학기를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우리들의 이야기" 내용보기

문학동네로 부터 제공 받아 직접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제목부터 아주 끌린다. 나의 학창시절을 되돌아보면 이런 순간이 매해 있었지않았던가,

이야기는 학기초의 친구사귀는 두근거리는 과정에서부터 시작한다.

내가 마치 이야기의 주인공인 "여울이"가 되어 몰입하여 순식간에 읽어버렸다.

6학년만 넘기면 되는, 1년이라는 시간이지만 단짝이라는 이름의 친구랑 찐하게 학기를 잘 보내고 싶은 마음!

우리는 지나왔고 아이들은 매해 바라는 같은 마음일 것이다.

주인공의 바램대로 새로운 친구를 사귀게 되었고 순조롭게 학교생활을 하는것 같았지만

이 친구와 맞지않는다는걸 알아차린 그때,

새로운 친구가 둘사이에 들어오게 된다. 

그것도 학교에서 유명하고 예쁜 인싸같은 아이가.

단짝친구인 자은이는 이 친구에게 잘보이고 잘하고 싶으나

주인공은 꼭 그렇지만은 않다. 일단은 같이 다니지만 마음속에선 여러번 이건 아닌데,, 하는 외침이 있다.

우연히 듣게된 친구들이 보는 우리 셋의 평판.

역시 주인공의 생각대로 다른 친구들이 보기에도 안맞아 보인다.

그러다 우연히 이 세명이 멀어지는 결정적인 사건이 있게되고..

여울이는 이과정에서 자신만의 강점을 찾아가며

혼자있는 것도 꽤 괜찮다는 것과 셋이 꼭 불편하지만은 않다라는 것을 깨달게 된다.

자신만의 장점을 찾고 나답게 스스로 서는 법을 알게해주는 마법같은 치유의 책이다.

내 과거를 빗대어 봤을때

나는 여울이처럼 혼자다니는 것을 선택하지 못했고

나를 힘들어하는 단짝친구에게 매달렸다. 

그때는 친구가 나의 세상이었고 전부였기에 당연히 그래도 되는건줄 알았다.

어른이 된 지금 혼자가 너무도 편하고, 당연한 시기된 40대가 되어보니

아이들이 나와 같은 상처를 받지않고 

미리 스스로를 다독이고 내안의 강점을 발견하여 혼자라는 것이 전혀 부끄럽지 않다 라는 것을 알면 좋겠다.




l*****5 2026.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밀한 마음 묘사가 정말 인상적인
"세밀한 마음 묘사가 정말 인상적인" 내용보기
저는 김화요 작가님의 동화를 참 좋아합니다.왜냐하면 김화요 작가님은 아이들 친구 관계에 있어 아주 세밀한 마음 묘사를 해주시기 때문인데요.김화요 작가님의 글을 읽으면 마치 주인공 아이가 된 듯생생하게 그 마음을 느낄 수가 있어요.이번 동화도 역시 그렇습니다.<셋이 되어 버렸다>어떤 아이들에게 셋이라는 숫자는 꽤 폭력적입니다.셋은 언제든 둘과 하나로 쪼개질 수 있는,나
"세밀한 마음 묘사가 정말 인상적인" 내용보기

저는 김화요 작가님의 동화를 참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김화요 작가님은 

아이들 친구 관계에 있어 아주 세밀한 마음 묘사를 해주시기 때문인데요.

김화요 작가님의 글을 읽으면 마치 주인공 아이가 된 듯

생생하게 그 마음을 느낄 수가 있어요.

이번 동화도 역시 그렇습니다.

<셋이 되어 버렸다>

어떤 아이들에게 셋이라는 숫자는 꽤 폭력적입니다.

셋은 언제든 둘과 하나로 쪼개질 수 있는,

나 혼자만 남겨질 수 있는 

그런 숫자거든요.


여울이는 단짝을 만날 수 있을까 걱정하며 새 학기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아주 다행히 자은이라는 단짝 친구가 생겼죠.

그런데 어느 날 다빈이라는 친구가 끼며 셋이 되어버렸습니다.

불행하게도 자은이는 예쁜 다빈이의 비위를 맞추며

점점 여울이와 멀어져가요.

다빈이는 이런 셋의 관계 속 점점 지치면서도

혼자가 될 자신 역시 두려운데요.

원치 않는 이 셋의 관계 속 여울이는 어떻게 될까요?


이 책을 학기 초가 되면 꼭 단짝 친구를 사귀어야 한다는

부담이 있는 아이들에게 꼭 추천해요.

친구와 지내다 보면 싸울 때도 있고 멀어질 때도 있는데요.

혼자 지내도 괜찮다는 것, 친구는 자연스럽게 멀어지기도 가까워지기도 한다는 것,

셋도 괜찮다는 것!

친구 관계 때문에 불안한 마음을 가진 아이들이

이 책으로 꼭 위로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소리샘동화책방 #셋이되어버렸다 #문학동네 #동화추천 #김화요작가 #김화요동화 #김화요글 #근하그림 #고학년동화추천 #고학년추천동화 #친구관계 

k****3 2026.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셋이 되어 버렸다 - 홀수 관계의 불안함을 다독이는 사춘기 어린이 필독서
"셋이 되어 버렸다 - 홀수 관계의 불안함을 다독이는 사춘기 어린이 필독서" 내용보기
"단짝 친구가 셋이 되면 왜 한 명은 소외될까? 김화요 작가의 신작 <셋이 되어 버렸다> 은 사춘기 딸의 친구 관계 고민을 꿰뚫어 보는 듯한 섬세한 심리 묘사,소외감 속에서 나를 찾는 법을 배우는 어린이 필독서로 언제든 인생에서 늘 셋이 될수있는법!단단한 마음기르기로 꼭 필요한책
"셋이 되어 버렸다 - 홀수 관계의 불안함을 다독이는 사춘기 어린이 필독서" 내용보기

"단짝 친구가 셋이 되면 왜 한 명은 소외될까? 

김화요 작가의 신작 <셋이 되어 버렸다> 은

 사춘기 딸의 친구 관계 고민을 꿰뚫어 보는 듯한 섬세한 심리 묘사,소외감 속에서 나를 찾는 법을 배우는 어린이 필독서로 언제든 인생에서 늘 셋이 될수있는법!단단한 마음기르기로 꼭 필요한책

t********2 2026.04.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