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 배우 팬이라 구매하게 된 책인데 작가들 개개인의 이야기가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합니다. 편지와 시의 접목이 신선했고 특히 과거의 말과 행동을 통해 거짓없이 나를 바라보게 되었고 한 꺼풀 벗겨져 초라해진 나는 또다른 나를 되돌아보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