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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이기는 말투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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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큰 사람이 이긴다' 언제부터인가 우리 사회가 묵인해 온 잠언 같은 이 말은 이제 식상하다.  조용한 지하철 안에서 갑자기 큰소리치는 사람은 정상인이 아니라는 생각이 먼저 든다. 물론 불의를 참지 못해 소리치는 것은 예외다.오랜 직장생활을 했다.내가 하지 않은 일 때문에 내가 손해를 볼 때, 타인의 말 한마디가 나를 종일 옭아맬 때 , 한참 후배인 직원이 툭툭 내뱉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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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큰 사람이 이긴다' 

언제부터인가 우리 사회가 묵인해 온 잠언 같은 이 말은 이제 식상하다.  조용한 지하철 안에서 갑자기 큰소리치는 사람은 정상인이 아니라는 생각이 먼저 든다. 물론 불의를 참지 못해 소리치는 것은 예외다.


오랜 직장생활을 했다.

내가 하지 않은 일 때문에 내가 손해를 볼 때, 타인의 말 한마디가 나를 종일 옭아맬 때 , 한참 후배인 직원이 툭툭 내뱉는 기분나쁜 언어. 이런 것들로 속앓이 했던 날이 많았다.


이 책은 이런 때, 내가 참지 못하고 내뱉었던 말이 내게 어떤 방식으로 되돌아왔는지를 알려준다.

또 내가 하지 않은 말들이 내게 어떤 결과에 이르게 했는지를 알려준다.

한마디로 말의 쓸모를 알려준다. 

억울하고 분통을 터뜨리며 혼자서 가슴을 치고 있다면 이 책을 읽고 답을 얻기 바란다.


저자는 큰 소리 치는 사람이 이기는 세상은 지났다고 말한다.

이제 점점 사무실에서는 말소리가 없어지고 있다. 메신저가 대신한다. 

오랜 침묵을 깨트리고 한마디 하는 말이라면 좀 더 신중하고 교양 있어야 한다.


"사람을 향한 따뜻한 말, 진심이 담긴 한마디. 그 무기를 가진 사람은 어떤 변화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다."

(p.252)


AI 시대를 사람들은 두려워하면서도 걸어 들어간다. 이제 AI와 떨어져서는 살 수 없다. 그래서 더욱 나의 입술에서 

나오는 말이 중요한 때다.


AI 시대에 흔들리지 않는 삶을 살고 싶은 분들, 특히 직장인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h 2026.08.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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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뱉어놓고 후회하는 나를 위한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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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컬처블룸으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사회생활을 하고 대인관계를 만들어가면서주변에 가장 부러운 사람을 꼽으라면 단연 말 잘하는 사람인 것 같아요같은 상황에서도 늘 유리한 상황을 이끌어 내는 사람을 보면늘 부럽다 나도 그러고 싶다 생각은 하지만막상 나에게 그런 상황이 닥치면저는 그렇게 못하겠더라구요ㅠㅠ워낙 성질이 욱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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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컬처블룸으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사회생활을 하고 대인관계를 만들어가면서

주변에 가장 부러운 사람을 꼽으라면 단연 말 잘하는 사람인 것 같아요


같은 상황에서도 늘 유리한 상황을 이끌어 내는 사람을 보면

늘 부럽다 나도 그러고 싶다 생각은 하지만

막상 나에게 그런 상황이 닥치면

저는 그렇게 못하겠더라구요ㅠㅠ


워낙 성질이 욱하기도 하고..

할말을 잘 못참기도 하고..

그래서 손해보는 일도 많고 오해를 사는 일도 많아서

늘 돌아서면 후회하는 일이 반복되는 게 참 싫었는데

이 책 덕분에 많은 걸 배우게 된 것 같아요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말하는 법이 궁금했던 저에게는

관련된 내용들이 참 많이 마음에 와 닿기도 했고

저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되어준 책인 것 같아요


사실 몰랐던 내용은 아니지만

그동안은 크게 와닿지도 않고 어떻게 반응해야할지

잘 몰라서 실수할 때도 많았는데

실제 사례를 예로 들어 어떻게 말했을 때

어떤 결과가 발생했는지를 알려주니까 좋더라구요


 

특히 거절은 꼭 대안과 함께 말하는 게 좋다는 내용도 와 닿았어요

물론 적절한 대안이 없는 상황이 있을 수도 있지만

최소한 내가 상대방을 배려하고 있다는 것과

상처 없이 거절하는 법에 대한 방법을 배우게 된 것 같아요



당연해 보여도 당연한 것은 아니다!

이 부분은 진짜 제가 무릎을 탁 치면서 읽었는데요

사실 주변에 보면 많이 베푸는 사람이 아무래도 인망이 쌓이고

인간관계에서 호감을 사는 일이 많잖아요

꼭 큰 게 아니더라도 소소하게라도 베풀고

감사의 마음은 바로바로 전달하는 게 좋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은 단순이 이래라 저래라 명령하는 책이 아니에요

다양한 사례들을 바탕으로

현실성 있게 설명을 해줘서 이해하기도 쉽고

받아들이기도 좀 더 수월한 느낌이에요


또한, 책 크기도 작은 편이고 가방에 쏙 들어가서

출퇴근할 때 대중교통에서 읽기도 딱 좋더라구요:)


할 말과 삼킬 말을 구분하고

나에게 유리한 응답을 고르는 말하기의 기술을 배우고 싶은 분들께

조용히 이기는 말투의 기술 책을 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골드 l*******4 2026.08.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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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이기는 말투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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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감사합니다 [말을 많이 한다고 이기는 게 아니었다 : 《조용히 이기는 말투의 기술》사람을 만나고 일을 하다 보면 '말' 때문에 피곤해지는 날이 꼭 있습니다.상대방의 툭 던진 한마디에 며칠 동안 마음이 쓰이기도 하고, 순간적으로 올라오는 감정을 참지 못해 던진 한마디 때문에 나중에 두고두고 후회하기도 하죠. 나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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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감사합니다 


[말을 많이 한다고 이기는 게 아니었다 :

 《조용히 이기는 말투의 기술》


사람을 만나고 일을 하다 보면 '말' 때문에 피곤해지는 날이 꼭 있습니다.


상대방의 툭 던진 한마디에 며칠 동안 마음이 쓰이기도 하고, 순간적으로 올라오는 감정을 참지 못해 던진 한마디 때문에 나중에 두고두고 후회하기도 하죠. 나이가 들고 경력이 쌓일수록 "말을 잘한다는 건 과연 뭘까?"라는 고민이 점점 더 깊어졌습니다.


그러다 눈에 들어온 책이 바로 김범준 작가의 《조용히 이기는 말투의 기술》이었습니다.


표지에 적힌 "싸우지 않고 원하는 것을 쉽게 얻는 법", 그리고 "목소리가 커질수록 상황은 불리해진다"라는 문장이 유독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남을 눌러누르고 내 주장을 관철하는 식의 강한 말하기가 아니라, 내 감정을 지키면서도 상대를 편안하게 만드는 대화법이 진짜 필요한 시점이었으니까요.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것이 기술이다


책을 펼치자마자 1장에 나오는 구절이 발목을 잡았습니다.


"반응과 응답은 다르다."


우리가 일상에서 범하는 대부분의 실수나 말실수는 '응답'이 아니라 '반응(Reaction)'에서 나온다는 이야기입니다. 


상대의 질문이나 공격적인 말에 뇌를 거치지 않고 자극이 오면 바로 튀어나오는 무릎 반사 같은 말투 말이죠. 반면 '응답(Response)'은 자극과 행동 사이에 잠깐의 틈을 두는 것입니다.


"일단 무슨 뜻인지 생각해 볼게요", "약간 헷갈리는데 다시 한번 설명 부탁드려요" 같은 한 템포 쉬어가는 말투가 얼마나 내 마음을 보호하고 주도권을 가져오는지 깨달았습니다.


또한, 누군가 나를 짜증 나게 할 때 되받아치는 복수보다 '앞지르기'가 훨씬 쉽다는 대목도 인상 깊었습니다.

 상대가 시비를 걸거나 감정을 건드릴 때 똑같이 쏘아붙이는 순간, 나 역시 그 유치한 싸움판으로 끌려 들어가는 꼴이 됩니다. 그럴 때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단호하면서도 품위 있게 상황을 넘기는 말이 진정한 내공이라는 걸 다시금 느꼈습니다.


말을 줄일수록 관계는 깊어진다


책에서는 의문형 말투를 잘 활용하는 법, 감정의 느낌표 대신 질문의 물음표로 분위기를 전환하는 법 등 당장 실생활이나 업무 현장에서 쓸 수 있는 유용한 팁들이 가득합니다.


특히 마음에 남았던 구절 중 하나는 "깊은 물은 오래 흔들리지 않는다"라는 말이었습니다.


과거에는 내 입장이나 억울함을 목소리 높여 설명해야 상대가 알아줄 거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나고 보니 목소리를 높이거나 과하게 말을 얹을수록 제 가치만 떨어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굳이 나를 과장해 포장하거나 상대를 제압하려 애쓰지 않아도, 정돈된 태도와 단단한 말투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내 자존감을 지키며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ㅡ상대방의 말 한마디에 온종일 마음이 흔들리고 

잔상이 오래 남는 분


ㅡ직장이나 일상 관계에서 감정 소비 없이 깔끔하게 소통하고 싶으신 분


ㅡ강하게 말하지 않고도 내 의견을 단호하고 우아하게 전달하고 싶으신 분


말은 결국 그 사람의 인격이자 태도의 거울입니다. 

오늘 밤에는 저 역시 누군가에게 감정적으로 '반응'하며 살진 않았는지 가만히 되돌아보게 됩니다. 말 때문에 지친 분들이라면 한 번쯤 편안한 마음으로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조용히이기는말투의기술 #김범준 #말투의기술 #도서서평 #책리뷰 #대화법 #관계글귀 #처세술 #소통의기술 #책추천 #말투교정 #심리학책 

#유나리치 #컬처블룸  #조유나의톡톡 #당진맘


n************s 2026.08.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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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이기는 말투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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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주관적 리뷰입니다.말을 잘한다는 것을 하고 싶은 말을 막힘없이 쏟아내고 말싸움에서 지지 않는 것으로 여겼던 저자는, 말하는 자리에서는 이겼지만 사람과 기회를 잃고 있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는다. 《조용히 이기는 말투의 기술》은 이러한 저자의 경험에서 출발해, 진짜 이기는 말은 상대를 굴복시키는 말이 아니라 사람을 잃지 않으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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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주관적 리뷰입니다.


말을 잘한다는 것을 하고 싶은 말을 막힘없이 쏟아내고 말싸움에서 지지 않는 것으로 여겼던 저자는, 말하는 자리에서는 이겼지만 사람과 기회를 잃고 있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는다. 《조용히 이기는 말투의 기술》은 이러한 저자의 경험에서 출발해, 진짜 이기는 말은 상대를 굴복시키는 말이 아니라 사람을 잃지 않으면서도 내가 원하는 것을 얻는 말이라고 이야기한다. ‘조용히 이긴다’는 것은 참고 당하거나 비굴해지는 것이 아니라 눈앞의 승리에 집착하지 않고 더 큰 관계와 결과를 바라보며, 감정에 휘둘리지 않으면서도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상황을 이끌어 가는 것이다.


상대의 자극에 생각 없이 튀어나오는 본능이 ‘반응’이라면, 딱 0.5초의 숨을 고르고 나에게 도움이 되는 답을 선택하는 기술이 ‘응답’이다. 무례한 말에 즉시 받아치기보다 한 호흡 쉬고, 화가 난 상태에서는 메시지를 바로 보내지 않으며, 상대의 말 뒤에 숨은 의도를 살피는 것이 그 방법이다. 저자는 화가 난 채 보낸 메일이나 가족에게 날을 세운 대화처럼 짧은 멈춤을 놓쳐 관계를 망친 사례들을 전한다. 또한 회의에서 동료를 논리적으로 제압하고 통쾌해했던 자신이 결국 ‘같이 일하기 무서운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은 경험과, 눈앞에서 이기려 하지 않고 문제를 조용히 풀어 자신보다 높은 자리에 오른 후배의 사례를 대비시킨다. 결국 중요한 것은 그 순간의 승리가 아니라, 잠시 멈춰 더 나은 답을 선택함으로써 관계와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함께 지키는 것임을 보여준다.


AI가 답을 주고 정보를 정리하는 시대일수록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고 관계를 다루는 말투는 오롯이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된다. 무엇보다 말투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배우고 연습하면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는 점이 희망적으로 다가온다. 무조건 참는 것과 지혜롭게 응답하는 것은 분명 다르며, 말투는 단순한 대화 기술을 넘어 사람을 대하는 태도와 연결되어 있다. 필요한 순간에는 할 말을 하되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사람을 잃지 않으면서 내가 원하는 것도 지키는 것. 앞으로의 대화에서 기억해 두고 싶은 ‘조용히 이기는 법’이다.



d********9 2026.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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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이기는 말투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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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북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uknowbooks📖 『조용히 이기는 말투의 기술』 – 김범준 지음"목소리가 커질수록 상황은 불리해진다."표지에 적힌 이 한 문장이 책 전체를 관통합니다. 저자 김범준 작가는 30만 독자의 관계와 태도, 인생을 바꿔온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이번 책에서는 '싸우지 않고 원하는 것을 쉽게 얻는 법'을 36가지 소통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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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북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uknowbooks

📖 『조용히 이기는 말투의 기술』 – 김범준 지음

"목소리가 커질수록 상황은 불리해진다."


표지에 적힌 이 한 문장이 책 전체를 관통합니다. 저자 김범준 작가는 30만 독자의 관계와 태도, 인생을 바꿔온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이번 책에서는 '싸우지 않고 원하는 것을 쉽게 얻는 법'을 36가지 소통 법칙으로 풀어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파스칼의 《팡세》를 인용한 대목이었습니다. 총알이 몇 발 남았는지 모르면서 총을 쏘는 것처럼, 우리는 자신의 좋은 점을 스스로 다 드러내지 않고 겸손하게 남겨두어야 한다는 이야기였는데요. 실력이 쌓일수록 잘난 체하기보다 배우려는 태도를 보일 때 더 큰 신뢰를 얻는다는 대목이 특히 마음에 남았습니다.


책은 다섯 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말하는 기술 – 반응과 응답은 다르다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2️⃣ 다 알아도 말하지 않는 기술 – 솔직함이 늘 미덕은 아니라는 통찰
3️⃣ 상처 주지 않고 정확하게 전하는 기술 – 지적 대신 질문하는 법
4️⃣ 상대를 내 편으로 만드는 기술 – 말투로 마음을 움직이는 법
5️⃣ 태도와 기세를 보여 주는 기술 – 말투에 인생의 가치관을 담는 법


직장 내 대화 사례들이 구체적이어서 공감이 갔습니다. 팀장이 금요일 오후에 갑자기 월요일 오전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떠넘기는 상황, 후배에게 조언을 건네도 방어적으로 받아들이는 상황처럼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장면들이 대화체로 담겨 있어 옆에서 코칭을 받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이기는 말투'라고 하면 상대를 제압하는 화법을 떠올리기 쉽지만, 이 책이 말하는 승리는 애쓰지 않아도 관계가 상하지 않고, 감정에 휘둘리지 않으면서도 할 말은 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말 한마디로 하루의 온도가 달라지는 것을 느끼는 분들께 권해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김범준 #조용히이기는말투의기술 #유노북스 #서평단 #자기계발



YES마니아 : 로얄 s******7 2026.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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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이기는 말투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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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조용히 이기는 말투의 기술》책의 작가 김범준은 말투와 대화, 관계와 소통을 주제로 꾸준히 책을 써온 자기계발 작가이자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다. 공공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소통과 커뮤니케이션 강의를 해왔으며,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인간관계와 대화에 대해 이야기해왔다. 그런 점에서 이 책 역시 단순히 이론적인 화술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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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조용히 이기는 말투의 기술》책의 작가 김범준은 말투와 대화, 관계와 소통을 주제로 꾸준히 책을 써온 자기계발 작가이자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다. 공공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소통과 커뮤니케이션 강의를 해왔으며,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인간관계와 대화에 대해 이야기해왔다. 그런 점에서 이 책 역시 단순히 이론적인 화술을 전달하는 책이라기보다, 사회생활을 하며 직접 경험하고 고민하면서 얻은 대화의 지혜를 들려주는 책처럼 느껴졌다.



작가는 이 책에서 상대를 이기기 위해 목소리를 높이고 말로 상대를 제압하는 것이 진정한 승리가 아니라고 말한다. 싸우지 않고, 언성을 높이지 않으면서도 내가 원하는 것을 상대에게 전달하고 결국 원하는 결과를 얻어내는 것. 그것이 사회생활과 인간관계에서 말하는 ‘이기는 것’에 더 가깝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단순히 갈등 상황에서 예절을 지키는 방법이나 말을 예쁘게 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은 아니다. 상대를 말로 이기는 기술만을 이야기하는 것도 아니다. 오히려 갈등 상황에서 나 자신을 지키면서도 상대를 적으로 만들지 않고,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상황을 이끌어가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는 점에서 다른 자기계발서와는 조금 다르게 다가왔다.



책은 작가 자신의 직장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말투와 관계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사실 누군가와 싸우면서 상대를 이기려고 하면 감정부터 앞서게 된다. 흥분한 상태에서는 내가 정말 전달하고 싶었던 말보다 더 강한 말을 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상대에게 상처를 주거나 불필요한 갈등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그 순간에는 내가 이긴 것 같고, 내 말을 제대로 해낸 것 같아 속이 시원할 수도 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면 정말 내가 이긴 것인지 생각하게 된다. 상대를 말로 눌렀지만 결국 사람과의 관계를 잃었다면 그것이 과연 승리라고 할 수 있을까. 오히려 순간적인 감정에 휘둘리면서 내가 잃은 것이 더 많을 수도 있다. 이런 부분에서 ‘조용히 이긴다’는 말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된다.



예전에는 조용히 이긴다는 것을 말없이 자신의 일만 잘하고 결과로 자신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 말하는 ‘조용히’는 단순히 말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의견을 분명하게 말하되 불필요하게 감정을 소모하지 않고, 상대를 자극하지 않으면서도 내가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을 의미한다.



그 방법 중 하나로 작가는 말을 하거나 글을 쓰기 전에 바로 반응하지 말고 시간차를 두는 것을 이야기한다. 감정이 올라온 상태에서 빠르게 판단하고 말하거나 글을 쓰게 되면 불필요한 말을 하게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잠시 멈추고 감정을 가라앉힌 뒤 다시 이야기하는 것만으로도 같은 내용이 전혀 다른 방식으로 전달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부분은 단순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가장 어려운 방법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화가 나거나 억울한 상황에서는 당장 내 생각을 말하고 싶고, 내가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어진다. 하지만 바로 반응하는 순간 오히려 내가 원하는 결과에서 멀어질 수도 있다.



결국 ‘조용히 이기는 것’은 말싸움에서 빠르게 이기는 능력이 아니라 내 감정을 먼저 다스릴 수 있는 능력에 가까운 것처럼 느껴졌다.



또한 대화를 할 때 내가 옳다는 사실을 계속 주장하기보다는 상대가 움직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내가 맞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과 상대가 실제로 움직이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내 말이 옳더라도 상대가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결국 원하는 결과를 얻기는 어렵다.



그래서 책에서는 상대를 설득할 때 자신의 주장을 밀어붙이기보다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상대가 받아들일 수 있는 방식으로 제안하는 태도를 강조한다. 결국 대화의 목적은 내가 옳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상대와의 관계를 불필요하게 망치지 않으면서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내는 데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책에서 말하는 ‘조용히’라는 단어 역시 단순히 침묵하는 것을 뜻하지 않는다. 상대를 존중하면서도 내가 해야 할 말을 할 줄 아는 것, 필요할 때는 분명하게 거절할 수 있는 것까지 포함한다. 무조건 상대에게 맞춰주는 것이 관계를 잘 유지하는 방법은 아니며, 나의 기준과 의견을 지키면서도 상대를 불필요하게 자극하지 않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상대를 내 뜻대로 바꾸려고 하기보다는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상황에 맞는 적절한 태도를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게 이야기한다. 모든 사람에게 같은 방식으로 이야기할 필요도 없고, 모든 상황에서 똑같은 말투를 사용할 필요도 없다. 중요한 것은 상대와 상황에 맞는 적절한 말과 태도를 선택하는 것이다.



결국 《조용히 이기는 말투의 기술》은 상대를 패배시키고 내가 승리하는 비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오히려 싸움을 만들지 않으면서 내가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내고, 그 과정에서 나의 감정과 기준까지 지키는 방법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상대를 적으로 만들지 않으면서도 나의 의견을 분명하게 전달하고, 불필요한 감정 소모를 줄이는 방법을 알려준다는 점에서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 현실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책이라고 느꼈다.



특히 이 책에서 가장 공감했던 부분은 ‘성급하게 반응하지 말라’는 이야기였다. 나 역시 내 감정이 앞서고, 상대보다 내가 우위에 서고 싶다는 마음 때문에 성급하게 행동했던 순간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당시에는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지만, 지나고 나면 굳이 그렇게까지 감정을 쏟아낼 필요가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었다.



그래서 이 책은 단순히 말투를 바꾸는 방법을 알려주는 자기계발서라기보다, 내가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방식을 돌아보게 만드는 거울 같은 책으로 느껴졌다. ‘어떻게 하면 말을 잘할 수 있을까?’보다 ‘어떻게 하면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을까?’를 생각하게 해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



결국 조용히 이긴다는 것은 상대를 이기는 것이 아니라,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나 자신을 지키면서 내가 원하는 결과까지 만들어내는 것이 아닐까. 크게 말하지 않아도 내 의견을 전달할 수 있고, 싸우지 않아도 나의 기준을 지킬 수 있으며, 상대를 무너뜨리지 않아도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상황을 이끌어갈 수 있는 것.



그런 점에서 《조용히 이기는 말투의 기술》은 어렵거나 거창한 이론을 이야기하는 책이라기보다,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인간관계 속에서 바로 적용해볼 수 있는 현실적인 커뮤니케이션 안내서이자 자기계발서처럼 느껴졌다.



결국 잘 말한다는 것은 말을 많이 하거나 상대를 설득하는 능력이 아니라, 필요한 순간에 감정보다 한 번 더 생각하고 나에게 필요한 말을 선택하는 것이 아닐까. 이 책은 바로 그 ‘한 번의 멈춤’이 때로는 관계를 지키고, 결국 내가 원하는 결과를 얻는 가장 조용한 방법일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했다.

d**********7 2026.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조용히 이기는 말투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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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조용히 이기는 말투의 기술김범준유노북스싸우지 않고 원하는 것을 쉽게 얻는 법지적하지 않고 상대를 바꾸는 법부터우아하게 거절하는 법까지현명하게 말한다는 건 무엇을 의미할까요?살다 보면 '그때 왜 바로 대응하지 못했지? 왜 화를 안 냈지?'이런 후회가 밀려올 때가 있습니다.사실 그건 말하는 기술이 부족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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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조용히 이기는 말투의 기술

김범준

유노북스

싸우지 않고 원하는 것을 쉽게 얻는 법

지적하지 않고 상대를 바꾸는 법부터

우아하게 거절하는 법까지


현명하게 말한다는 건 무엇을 의미할까요?

살다 보면 '그때 왜 바로 대응하지 못했지? 왜 화를 안 냈지?'

이런 후회가 밀려올 때가 있습니다.

사실 그건 말하는 기술이 부족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욱해서 쏘아붙여서 그 순간은 이겼는데,

시간이 지나고 나서 괜스레 더 미안해지고 불쾌한 기분이 남아서

다음번에는 그냥 꾹 참고 넘어가서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현명하게 승리할 수 있을까요?

그 방법을 알아봅니다.


부당한 요구에는 당연히 거절할 줄 아는 소신도 필요합니다.

그렇지만 본인 입장만 고집할 수 없는 게 또 사회적 관계 아니겠습니까~^^

상사가 이유를 설명하고 주말 특근을 요청한다면...

할 수 없는 마땅한 이유가 있다면 솔직하게 말하는 게 최선이겠죠.

그런데 평일에 힘들게 일해서 주말에는 쉴 거니까,

저는 주말 특근 절대 못합니다. 이런 식의 응대는 곤란합니다.^^

그렇다고 응답이 아닌 반응을 보이는 것도 안됩니다.

예를 들면, 같은 질문에.. '네. 알겠습니다.'라고 바로 반응을 보이는 것!!

소극적 긍정보다는 능동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는 화법이 필요합니다.

머릿속에 떠오르는 말을 바로 내뱉지 말고..

한 템포 들숨 날숨을 거치고, '네. 어쩔 수 없죠. 기왕에 하는 거

우리 열심히 해서 잘 마무리해보죠! 팀장님이 커피는 쏘시는 거죠?^^'

부탁하는 상사도 미안한 마음 보다 고마운 마음이 들 것 같습니다.

물론 간혹..'회사 일인데.. 내가 왜 커피를 사야 되는데? 김대리는

조건 없이 그냥 네!라고 할 수는 없어?'라고 하는 꼰대 스타일

상사도 있겠으나, 그런 사람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도태되더군요.



언젠가부터 저도 문자나 카톡으로 대화를 나누는 게 더 편안해졌습니다.

전화 통화로 하게 되면 아무래도 생각할 시간이 부족해서

의사전달이 잘못될 가능성이 높아지니까요.

그런데 사실 이것도 응답이 아닌 반응을 보여서 그랬던 겁니다.

어떤 부탁을 받았을 때, '응' 또는 '아니'라는 답을 바로 줘야 된다는

생각을 버려야 됩니다.

'한 번 생각해 보고 말해줄게', '스케줄을 보고 말씀드릴게요'

이렇게 시간을 두고 진정성 있는 답을 할 줄 아는 습관을 가져야 됩니다.

이런 대화법을 익히면 전화 통화에 대한 거부감을 낮출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경우에는 꼭 전화로 직접 목소리를 통해 소통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부동산 만기 날짜가 2개월 남짓 남은 시점에..

'이번 계약 만기가 되면 계약 연장은 어렵습니다. 계약 해지 통보 드립니다'

문자로 띡~하고 보내면.. 마음의 짐은 다소 덜 수 있겠지만,

상대방에 대한 예의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는 그렇지 않을지라도 임차인이 받아들이기에는..

'만기 되면 내 집에서 나가세요'라는 통보로 들릴 수 있으니까요.^^

통화에 익숙하지 않은 게 요즘 사람이라지만, 이런 경우에는..

직접 전화로 소통을 하는 게 통보 보다 더 부드러운 진행이 가능하더군요.

'안녕하세요. 잘 지내셨죠? 만기가 가까워지는데 혹시 계획이 어떻게

되실까요? 아~ 그러시군요. 제가 일부러 전화를 드린 거는..

이번 만기에 집을 매도하기 위해서 재계약이 어렵다는 부분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문자를 보내기 전에 이사 날짜나

보증금 반환에 대한 부분을 소통하는 게 좋을 듯해서요.'

이렇게 상대방의 의견을 들어보겠다는 표현만으로도

일의 진행 난이도는 많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말싸움에 능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주변에 사람은 없습니다.

책에서는 처세를 잘하고 말을 예쁘게 하는 방법을 통해

사람을 지키고 마음의 평화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조용히이기는말투의기술 #김범준 #유노북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처세 #감정을다스리는법 #차분히말하는법 #현명한대화법


v********1 2026.08.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조용히 이기는 말투의 기술
"조용히 이기는 말투의 기술"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어떤 때는 말을 해야하고 어떤 때는 말을 참아야할 때가 있다. 대화는 내가 하고싶은 말을 상대에게 쏟아붓는 것이 아니라 내 말로 상대의 마음이 움직이고 내 뜻대로 상대가 행동하게 하는 수단이다. 그러나 감정이 섞이고, 상대에게 상처를 주면서 일은 성취하지만, 관계가 소원해지기도 한다. 좋은 관계를
"조용히 이기는 말투의 기술"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어떤 때는 말을 해야하고 어떤 때는 말을 참아야할 때가 있다. 대화는 내가 하고싶은 말을 상대에게 쏟아붓는 것이 아니라 내 말로 상대의 마음이 움직이고 내 뜻대로 상대가 행동하게 하는 수단이다. 그러나 감정이 섞이고, 상대에게 상처를 주면서 일은 성취하지만, 관계가 소원해지기도 한다.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해야 할 말은 하는 대화의 기술이 궁금하다. 


책은 5장으로 되어있다. 1.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말하는 기술, 2. 다 알아도 말하지 않는 기술 3. 상처 주지 않고 정확하게 전하는 기술 4. 상대를 내 편으로 만드는 기술 5. 태도와 기세를 보여주는 기술을 전해준다. 제목부터 어떻게 하면 그렇게 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거절하지 못하는 사람을 위한 조언이 유익하다. '품위있게 거절하는 3단계'를 제시한다. 먼저 상대의 말을 인정하고, 둘째 어려움을 솔직히 밝힌다. 마지막으로 대안을 내민다. 예를 들어, 일을 떠넘기려는 동료나 상사에게 선을 긋는다. "도와드리고 싶은데 지금 제가 맡은 일이 마감이라 어렵겠어요. 이게 끝나는 다음 주라면 가능할 것 같은데 그때까지 기다리실 수 있으세요?" 거절이지만 먼저 돕고 싶은 마음을 전하고, 나의 어려움을 전하고, 기다릴 수 있는지 대안을 제시한다. 결국 거절인데도 차갑지 않고, 관계를 상하지 않으면서, 오히려 신뢰를 주면서, 내 일을 할 시간은 지킨다. 상대도 무안하지 않다. 일을 받기만 하고 거절하지 못한다면 당장 써볼 수 있는 기술이다. 


서로 상반되어 보이는 주장도 있다. 과묵하게 실적으로 보여주라는 조언과 자신이 팀장이 되고 싶다는 말을 하고 다니지 않으면 아무도 모른다는 조언이다. 묵묵히 일만 한다고 누가 알아주지 않으므로 어느 정도는 자기 존재를 부각시키라는 조언이겠다. 그러나 현실에서 상사는 아래 직원이 어떤 사람인지 잘 파악하고 있지 않을까? 연말 평가에서 누구를 승진시키고, 누구를 팀장으로 올릴지 가르는 것은 실적이 아닐까. 묵묵히 실적으로 나아가라는 조언에 한 표를 주고 싶다.


저자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을 끌어내고 있기 때문에 가까운 선배의 경험담을 듣는 현실감이 있다. 직선적이고 옳은 말을 하고 답답함을 참지 못하는 저자가 승진에서 배제되자 자신에게 대화의 문제가 있다는 것을 깨닫고, 하나씩 고쳐나가며 그 경험을 담았다. 어느 조직이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긍정의 태도로 상사와 동료를 대한다면 곁에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으로 변할수 있다.


조용히 이긴다는 대화의 기술을 말하고 있지만 결국은 인간관계에 대한 처신을 말한다. 말투에 그 사람의 인격과 태도, 가치관과 배려, 진심이 다 담겨 있다고 생각하면, 욱하는 상황에도 잠시 호흡을 고를 수 있어야한다.  


회사생활에서 일어나는 예가 많기 때문에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초년생이나, 조직에서 자기 표현을 제대로 하고 싶은 사람이 읽으면 좋을 책이다. 


b*****k 2026.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조용히 이기는 말투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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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가정에서, 직장에서 서로 마음이 맞지 않아 목소리가 커지고 싸우다 보면 나는 이기기 위해 바득바득 대들기도 하고 흥분해 얼굴이 빨개진 상태로 상대방에 상처를 주고 마무리가 된다. 참아봐야지 내가 눈감아 봐야지 처음엔 생각했지만 생각과는 다른 전개에 타툼이 있으면 항상 껄끄러운 상황을 끝나버린다. 이에 <조용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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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가정에서, 직장에서 서로 마음이 맞지 않아 목소리가 커지고 싸우다 보면 나는 이기기 위해 바득바득 대들기도 하고 흥분해 얼굴이 빨개진 상태로 상대방에 상처를 주고 마무리가 된다. 참아봐야지 내가 눈감아 봐야지 처음엔 생각했지만 생각과는 다른 전개에 타툼이 있으면 항상 껄끄러운 상황을 끝나버린다. 이에 <조용히 이기는 말투의 기술>은 제목부터가 나를 이끌었다. 목소리가 클수록 상황은 불리해진다고 한다. 어떻게 조용히 싸워서 이길 수 있을까. 그 노하우가 궁금했다.


억울하고 화날때 0.5초만 참아보라한다. 참는 방법은 첫번째 숨을 한 번 쉬고, 두번째 화가난 상태로 글을 쓰되 바로 보내지 말고 한시간만 묵혀두라 한다. 그리고 세번째는 즉답이 곤란하면 "생각하고 말씀 드리겠습니다"라고 멈추었다가 답을 하고 네번째는 상대방의 의도가 무엇인지, 무례한 말 뒤에 진짜 요구는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것이다. 아마 방법을 알아도 쉽지 않은 것이다. 하지만 방법을 알아두면 한번쯤은 시도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요즘은 자기를 알리는 시대라 SNS를 통해 많이 자기 어필을 한다. 떠드는 사람은 잠깐 눈에 들어오지만 조용히 실력을 쌓고, 조용히 신뢰를 쌓는 사람이 끝까지 남는다. 즉 사람들에게 믿음, 신뢰를 얻는게 중요한데 말로 얻은 인기는 말 한마디에 무너지지만, 행동으로 쌓은 신뢰는 흔들리지 않는다. 빈수레처럼 요란하게 다니지 말라는 저자의 이야기다. 


책에 사례들은 직장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수록되어 있다. 직장 동료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많다. 직장인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조용히 이기는 방법을 배워 실천해보길 추천한다. 

m*****9 2026.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조용히 이기는 말투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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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기분 내키는 대로 버럭버럭 소리치고, 내 말이 맞다며 언성을 높이고,상대방의 말을 중간에 끊고 끼어드는 사람들.이런 사람들을 볼 때마다 참 불편한 기분이 들어요.그리고 '나는 그러지 말아야지'하고 반면교사 삼다가도,어느 날 똑같은 행동을 하고 있는 나 자신을 볼 때 얼마나 부끄럽던지요...요즘 우리 아이들을 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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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기분 내키는 대로 버럭버럭 소리치고, 내 말이 맞다며 언성을 높이고,

상대방의 말을 중간에 끊고 끼어드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을 볼 때마다 참 불편한 기분이 들어요.

그리고 '나는 그러지 말아야지'하고 반면교사 삼다가도,

어느 날 똑같은 행동을 하고 있는 나 자신을 볼 때 얼마나 부끄럽던지요...


요즘 우리 아이들을 대할 때 저의 말투는... 정말 날이 갈수록 억세지는 느낌이에요.

방방 뛰는 아이들 따라 제 마음도, 말투도 아주 방방 널뛰고 있어요.

중간에 말을 끊고, 저의 생각을 피력하며, 명령조로 끝나는 말.

이건 대화가 아니라 일방적인 훈계에 가깝죠.


반대로, 상대방의 말에 경청을 잘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흥분하며 열변을 토하는 상대방의 태도에 동요되지 않고, 차분하게 끝까지 말을 들어준 뒤, 담담하게 공감하며 조용히 자신의 의견을 들려주는 사람.

이런 사람과의 대화는 긍정적인 경험으로 기억되고, 배우고 싶은 태도라 생각되어요.


희망적이게도, <조용히 이기는 말투의 기술>의 저자 김범준님은

연습을 통해 나쁜 습관이 밴 말투를 고칠 수 있다고 해요!

이 책에는 아주 많은 예시가 나와서,

저자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글의 의도를 빠르게 파악하고 습득할 수 있어요.

대부분 회사 생활에 관한 이야기이긴 하지만

상사와 동료, 거래처 등을 대하는 말투의 기술을 읽고 있자면

저 역시 실전에서 쓸 수 있는 말투의 '태도'를 배울 수 있달까요?


책을 쭉 읽으면서 배운 건, 조용히 이기는 말투를 만드는 나의 태도예요.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었을 때 부정적인 생각은 뒤로하고 긍정 회로를 돌려서,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리는 말투를 내 마음에서 차분하게 끄집어내는 것.

그 기술을 하나하나 습득해나가는 과정 속에서

상대방을 대하는 제 마음과 태도가 조금씩 정제되어가는 느낌이 들었어요.


실제로 타인을 대하다가 욱하는 마음이 올라오려고 할 때

책에서 배운 대로 말투를 정비해 입에서 꺼내보니,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할 뿐만 아니라

내가 좀 더 나은 사람이 된 것 같은 안정감도 들었어요.


"사람은 결국 사람에게 끌린다." (249p.)


AI 시대에 우리에게 더욱 필요한 건, '사람다움'이라고 해요.

마음을 전하는 말투에서 사람다움이 예쁘게 묻어나도록

우리 이 책을 통해 열심히 노력해 보아요 :)


s****v 2026.08.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