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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안녕, 눈물 토끼. 안녕, 나의 어린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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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아이를 키우다 보니...하루에 10번도 울 때가 있다.가방을 매는 게 잘 안 되서,그림을 색칠하다가 선 밖으로 튀어나가버려서,엄마가 입으라고 하는 옷이 마음에 안 들어서,가지고 놀고 싶은 장난감이 안 보여서 등등뭐 저런 일로 우냐... 싶어서 잔소리 할 때도 있고오늘은 짜증나는 일이 많나보다 하고 넘기는 날도 있다.[안녕, 눈물 토끼]의 주인공 토끼가 그렇다.- 줄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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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아이를 키우다 보니...

하루에 10번도 울 때가 있다.


가방을 매는 게 잘 안 되서,

그림을 색칠하다가 선 밖으로 튀어나가버려서,

엄마가 입으라고 하는 옷이 마음에 안 들어서,

가지고 놀고 싶은 장난감이 안 보여서 등등


뭐 저런 일로 우냐... 싶어서 잔소리 할 때도 있고

오늘은 짜증나는 일이 많나보다 하고 넘기는 날도 있다.





[안녕, 눈물 토끼]의 주인공 토끼가 그렇다.




- 줄거리 - 

시끄러운 알람소리에 일어나는 것도,

초록색 채소를 먹는 것도,

엄마의 시도 때도 없는 잔소리도, 

돌맹이에 걸려 넘어져 아픈 것도,

날 울게 만든다.

엄마는 아무것도 모른다.


그런 나에게 눈물 속 파란 토끼가 찾아왔다.

내가 울수록 자꾸만 커지는 눈물 토끼..

그 눈물토끼에게 포옥 안기는 순간

새로운 세상이 펼쳐졌다.


그런데 문득 그런 생각을 한다.

"엄마한테도 눈물 토끼가 있을까?"





- 후기 -

오늘도 목욕을 시켜주던 중, 딸아이가 울었다.

씻겨주던 중 아프던 상처에 건드려졌나보다.

큰 울음으로 번지기 전에 얼른 사과하고 달래줬다.

그리고 책을 읽고 나서 문득 생각이 났다.

엄마가 우는 나에게 "별결로 다 운다!" 했던 말이..


나에겐 별일이었는데 말이다.

어쩌면 울어도 괜찮다는 말이 듣고 싶었을지도 모르겠다.



이제는 안다.


비온 뒤에 땅이 굳듯이,

내 눈물들이 나를 단단하게 해줬으리라..



[안녕, 눈물 토끼] 책은 

위로가 필요한 어른에게,

용기가 필요한 아이에게,

나에 대한 믿음이 필요한 모두에게

위로가 될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키다리출판사 #안녕눈물토끼 #그림책추천 #그림책리뷰


l******0 2026.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안녕, 눈물 토끼
"안녕, 눈물 토끼" 내용보기
5세 조카가 우리 집에 놀러온 날이었다.함께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어서 그림책을 몇 권 준비해 두었는데 그중 가장 먼저 손이 간 책이 바로 안녕, 눈물 토끼였다.평소에도 생각보다 눈물이 많은 조카라 작은 일에도 속상하면 금세 눈시울이 붉어지는 편이다.그런 모습을 자주 봐왔기에 이 책이 조카에게도 그리고 함께 읽는 나에게도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아 가장 먼저 펼쳐 보
"안녕, 눈물 토끼" 내용보기


5세 조카가 우리 집에 놀러온 날이었다.

함께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어서 그림책을 몇 권 준비해 두었는데 그중 가장 먼저 손이 간 책이 바로 안녕, 눈물 토끼였다.



평소에도 생각보다 눈물이 많은 조카라 작은 일에도 속상하면 금세 눈시울이 붉어지는 편이다.

그런 모습을 자주 봐왔기에 이 책이 조카에게도 그리고 함께 읽는 나에게도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아 가장 먼저 펼쳐 보게 되었다.



처음 표지를 보았을 때는 귀엽고 따뜻한 그림체 덕분에 편안한 이야기일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책장을 넘길수록 단순히 눈물을 흘리는 아이의 이야기가 아니라 아이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방법을 알려주는 깊이 있는 그림책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또래보다 눈물이 많은 토끼다.



크게 울고 난 어느 날 자신과 꼭 닮은 눈물 토끼를 만나게 된다.



눈물 토끼는 언제나 아이 곁을 지켜주는 특별한 친구다.



하지만 엄마도 친구들도 눈물 토끼를 보지 못하거나 이해하지 못한다.



오히려 눈물을 싫어하고 놀리기까지 한다.

그럴 때마다 아이는 더욱 슬퍼지고 흘리는 눈물이 많아질수록 눈물 토끼 역시 점점 더 커진다.



이 장면을 읽으며 아이의 감정을 억누르려고만 하면 오히려 마음속 감정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되었다.

아이에게 울지 마라고 말하는 것이 해결이 아니라는 점을 그림책이 아주 따뜻하게 이야기해 주는 것 같았다.



특히 인상 깊었던 장면은 아이가 눈물 토끼와 함께 눈물의 세계를 여행하는 부분이었다.

그동안 흘렸던 눈물들이 강이 되고 그 주변으로 풀과 나무가 자라난 모습을 보며 눈물이 단순히 슬픔만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성장의 흔적이라는 메시지가 마음 깊이 전해졌다.



책을 함께 읽던 조카도 중간중간 그림을 가리키며 토끼가 슬퍼. 그래도 친구가 있어서 다행이야.라고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직 어려서 모든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하지는 못하더라도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공감하는 모습을 보니 함께 읽기를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후반부에서 가장 감동적이었던 부분은 엄마와 아이가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 장면이었다.

아이는 엄마도 어린 시절 자신만의 눈물 친구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엄마 역시 아이의 마음을 조금씩 이해하게 된다.

부모도 한때는 아이였다는 아주 단순한 사실이지만 그 메시지가 참 따뜻하게 다가왔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울음을 빨리 멈추게 하고 싶은 마음이 앞설 때가 있다.

하지만 이 책은 눈물을 참게 하는 대신 왜 울고 있는지 어떤 마음인지 먼저 들여다봐 달라고 이야기한다.

같은 상황에서도 어떤 아이는 화를 내고 어떤 아이는 조용해지고 어떤 아이는 눈물을 흘린다.

모두 각자의 감정을 표현하는 방식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조카 역시 평소 눈물이 많은 편이라 괜히 걱정했던 적도 있었는데 책을 읽고 나니 눈물을 많이 흘린다는 이유만으로 아이를 판단할 필요는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히려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이야기를 들어주는 시간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안녕, 눈물 토끼는 눈물이 많은 아이뿐 아니라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서툰 아이 그리고 아이의 마음을 더 잘 이해하고 싶은 부모와 보호자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은 그림책이다.

아이와 함께 읽고 나면 자연스럽게 오늘은 어떤 일이 있었는지 왜 속상했는지 같은 이야기를 나누게 되는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 준다.



5세 조카와 함께 읽으며 단순히 책 한 권을 읽은 것이 아니라 서로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보낸 것 같아 더욱 기억에 남았다.



아이의 눈물을 멈추게 하기보다 그 마음을 먼저 안아주고 싶은 날이라면 안녕, 눈물 토끼를 꼭 한 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린다.

아이의 눈물도, 어른의 눈물도 모두 소중한 성장의 흔적이라는 따뜻한 위로를 전해주는 그림책이었다.


t****o 2026.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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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눈물토끼는 안녕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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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많은 토끼가 살고 있어요. 토끼는 시끄러운 알람 소리를 듣고 일어나는 것도 초록색 채소를 먹는 것도 싫어하지요. 엄마가 잔소리 하는 것을 더더 싫어해요. 싫어하는 것을 할 때마다 토끼는 눈물이 납니다. “왜 또 울어?”, “조금 힘들다고 울면 안 돼.” 엄마는 말하지만 토끼는 엄마가 아무것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지요. 눈물을 참으려 하다보니 확 터져서 나와버렸어요.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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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많은 토끼가 살고 있어요. 토끼는 시끄러운 알람 소리를 듣고 일어나는 것도 초록색 채소를 먹는 것도 싫어하지요. 엄마가 잔소리 하는 것을 더더 싫어해요. 싫어하는 것을 할 때마다 토끼는 눈물이 납니다. “왜 또 울어?”, “조금 힘들다고 울면 안 돼.” 엄마는 말하지만 토끼는 엄마가 아무것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지요. 눈물을 참으려 하다보니 확 터져서 나와버렸어요. 울고 보니 토끼의 눈물 속에 파란 토끼가 있지 뭐에요. 파란 토끼를 데리고 학교도 갔고 학교에서도 또 눈물을 흘렸어요. 내가 울 때마다 파란 토끼도 점점 커지기만 했어요.


토끼에게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요?


눈물에는 조금 단호한 편이라 이 책을 여러 번 읽게 되더라구요. 울던 아이의 모습이 떠오르기도 했구요. 그러다 어른인 저에게도 눈물 토끼가 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최근에도 배그 부부 이야기를 보고 펑펑 울었는데..하며 저의 모습이 떠오르기도 했어요. 아이들이 울 때면 왜 우는지 정답을 알아야할 것만 같고, 마음을 빨리 파악하고 싶은 이 조급함을 내려 놓고 가끔은 눈물 토끼를 이해해줘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아이들의 눈물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싶은 어른들에게, 또 눈물이 많아 속상한 어린아이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은 책이에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a*******8 2026.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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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눈물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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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눈물 토끼 책은 유아를 키우고 있는 엄마인 저에게도 또 한창 자라나고 있는 저희 아이에게도 많이 와닿는 책이었습니다. 성장하며 늘 마주해야 하는 새로운 상황들과 배워야 하는 것들에 눈물부터 쏟아지는 감정이 예민한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엄마인 저에게는 아이를 이해하는 시간이, 아이에게는 자신의 마음을 위로 받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요. 주인공인 아기토끼가 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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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눈물 토끼 책은 유아를 키우고 있는 엄마인 저에게도 또 한창 자라나고 있는 저희 아이에게도 많이 와닿는 책이었습니다. 성장하며 늘 마주해야 하는 새로운 상황들과 배워야 하는 것들에 눈물부터 쏟아지는 감정이 예민한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엄마인 저에게는 아이를 이해하는 시간이, 아이에게는 자신의 마음을 위로 받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요.

 

주인공인 아기토끼가 울고싶지 않아도 눈물이 나는 상황을 눈물토끼와 만나 마지막에는 엄마에게도 눈물토끼가 있었을까 하며 성장하는 모습에서 우리아이의 모습이 겹쳐보이기도 했답니다^^ 엄마에게는 우리 아이를 이해하는 시간을, 아이에게는 공감과 위로를 전달해 주는 마음 따뜻한 책이었습니다! 



h*****2 2026.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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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눈물 토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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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기록『안녕, 눈물 토끼 』👋💧🐰- 글, 그림: 판이닝- 옮김: 정세경  "조금 힘들다고 울면 안 돼."흐앙 엄마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재밌게 놀면 되잖아. 왜 울어?"칫, 엄마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무도 안 우는데 왜 너만 울어?"잉, 엄마는 아무것도 모르면서..."일찍 일어나기, 채소 먹기,공부하기, 엄마의 잔소리....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것들을 마주할 때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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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기록


『안녕, 눈물 토끼 』👋💧🐰


- 글, 그림: 판이닝

- 옮김: 정세경




  "조금 힘들다고 울면 안 돼."

흐앙 엄마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재밌게 놀면 되잖아. 왜 울어?"

칫, 엄마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무도 안 우는데 왜 너만 울어?"

잉, 엄마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일찍 일어나기, 채소 먹기,

공부하기, 엄마의 잔소리....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것들을 마주할 때마다,

아기토끼는 울지 않으려고 결심하고 스스로를 다독이다,

결국 눈물을 왈칵 터뜨리고 말았어요.



속상한 마음을 엄마가 알고 토닥여줬으면 좋겠는데,

엄마는 자꾸만 눈물을 그치라고만 얘기합니다.



나를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존재인 엄마가

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것만 같아서

아기 토끼는 더더욱 속이 상하고,



슬픔은 어느새 더 큰 눈물이 되어,

결국 눈물 토끼를 만들어 내게 됩니다.




책을 읽으면서 내 마음을 알아주지 못하던 엄마를 보며 속상해하던 어린 시절의 나와,


눈물을 그치라고 아이를 다그치던 엄마로서의 지금의 제 모습이 함께 떠올랐어요.

그래서 더더욱 아이에게 미안해지고,


늘 먼저 손을 잡아주는 아이의 모습이 생각나서

 마음이 더 찡해지는 책이었어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데 소홀했던 스스로를 반성합니다.



책을 읽고 아이와 엄마가 마주 앉아 서로의 눈물토끼에 대해 이야기해보며 마음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을 것 같아요.



저희는 1학년 여름방학을 앞두고 아이와 함께 읽었어요.

마음 속 이야기를 쉽게 꺼내지 않는 여덟 살 아이의 마음을 살짝 엿볼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답니다.😀❤️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kidaribook

#키다리출판사

#다그림책

#안녕눈물토끼

#감정을마주하는시간





p*******a 2026.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이 조금 낯설고 어려운 아이들에게 건내는 응원의 그림책
"세상이 조금 낯설고 어려운 아이들에게 건내는 응원의 그림책" 내용보기
#도서제공📚 눈물토끼작은 일 하나에도 쉽게 상처받는, 섬세하고 마음 여린 토끼가 있습니다.토끼는 자꾸 흐르는 눈물을 꾹 참아 보려 하지만, 참으려고 할수록 눈물은 오히려 더 크게 터져 나옵니다.그러던 어느 날, 한참을 울고 난 토끼는 자신의 눈물로 만들어진 특별한 친구, ‘눈물토끼’를 만나게 됩니다.어린 시절, 조금만 상처받아도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 채 삐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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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 눈물토끼


작은 일 하나에도 쉽게 상처받는, 섬세하고 마음 여린 토끼가 있습니다.

토끼는 자꾸 흐르는 눈물을 꾹 참아 보려 하지만, 참으려고 할수록 눈물은 오히려 더 크게 터져 나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참을 울고 난 토끼는 자신의 눈물로 만들어진 특별한 친구, ‘눈물토끼’를 만나게 됩니다.


어린 시절, 조금만 상처받아도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 채 삐쳐서는 누군가 먼저 알아주기를 기다리던 제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그때는 말하지 않아도 상대가 내 마음을 알아주고 다가와 줄 거라 생각했던 것 같아요.


아마 책 속 토끼도 아직은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일이 어려운 아이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런 토끼에게 눈물토끼는 말하지 않아도 마음을 온전히 알아주는 존재이자, 눈물은 나쁘거나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고 알려주는 친구처럼 느껴졌습니다.


아이에게 물었습니다.


“예담이의 눈물토끼는 누구야?”

“엄마!”


아끼는 장난감이나 애착 인형을 떠올릴 줄 알았는데, 망설임 없이 엄마라고 답하는 아이의 말에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고마우면서도 한편으로는 미안한 마음이 들었고, 내가 언제나 아이의 마음을 온전히 알아주는 엄마였는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책 속에는 이런 말이 나옵니다.


“눈물토끼가 너를 떠날 수도 있지.

그렇다고 해도 네가 오래오래 그 친구를 기억해주면 돼.”


언젠가 눈물토끼가 떠난다는 것은 아이가 성장하며 자신의 감정을 스스로 다독일 수 있게 된다는 뜻처럼 느껴졌습니다.


어린 시절의 여리고 순수했던 마음을 오래 간직하며 자라기를 바라면서,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h*****0 2026.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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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의 마음을 포근하게 어루만지는 그림책 <안녕, 눈물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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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조금이라도 속상한 이야기를 하게되면 눈물을 뚝뚝 흘리며 잘 울곤 해서, 부모인 저도 모르게 "뚝! 그만 울어~"라는 말이 먼저 나오곤 합니다. 하지만 아이에게 슬픔이라는 감정도 자연스럽고 소중한 것이라는 걸 어떻게 알려주면 좋을까 고민하던 찰나,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그림책 <안녕, 눈물토끼> 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슬픔을 피하지 않고 다정하게 마주하는 법이 책
"우리 아이의 마음을 포근하게 어루만지는 그림책 <안녕, 눈물토끼>" 내용보기

아이가 조금이라도 속상한 이야기를 하게되면 눈물을 뚝뚝 흘리며 잘 울곤 해서, 부모인 저도 모르게 "뚝! 그만 울어~"라는 말이 먼저 나오곤 합니다. 


하지만 아이에게 슬픔이라는 감정도 자연스럽고 소중한 것이라는 걸 어떻게 알려주면 좋을까 고민하던 찰나,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그림책 <안녕, 눈물토끼> 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 슬픔을 피하지 않고 다정하게 마주하는 법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눈물'과 '슬픔'이라는 자칫 무거울 수 있는 감정을 작고 귀여운 파란 <눈물토끼>로 형상화했다는 점이에요. 


아이들에게 눈물은 숨기거나 참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을 찾아온 귀여운 친구처럼 묘사되어 거부감 없이 감정을 마주하게 도와줍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펼쳐지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색감의 일러스트는 글을 읽어주는 부모의 마음까지도 사르르 녹게 만들 만큼 포근합니다. 그림 속에 담긴 다정한 시선이 아이의 다친 마음을 토닥토닥 위로해 주는 것 같았어요.


👧 아이와 함께 읽으며 나눈 이야기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며 "우리 딸아이 마음속에 눈물토끼가 찾아올 때는 언제야?" "엄마도 어렸을때 눈물토끼가 엄청 컸었어!"하고 이야기 나누곤 했습니다.


책을 다 읽고 난 후, 아이도 자신의 눈물을 속상해 하기보다는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어요!


"눈물토끼야, 안녕!" 하고 인사하며 슬픔을 잘 흘려보내는 법을 알려주는 이 책은, 감정 표현이 아직 서툰 아이들에게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눈물이 많거나 감정 표현에 서툰 아이가 있는 가정

아이에게 슬픔도 소중한 감정 임을 자연스럽게 알려주고 싶은 부모님!

자기 전, 아이와 함께 읽을 따뜻하고 힐링되는 이야기를 나누고픈 분들

어른이 읽어도 마음 한구석이 찡해지며 위로를 받는 마법 같은 그림책, <안녕, 눈물토끼>


우리 아이들의 책장에 꼭 한 권쯤 꽂혀 있어야 할 마음 성장 그림책으로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

k*******g 2026.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안녕, 눈물 토끼 그림책 후기
"안녕, 눈물 토끼 그림책 후기" 내용보기
『안녕, 눈물 토끼』는 아이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낸 그림책입니다.아기 토끼는 작은 일에도 눈물이 많지만, 주변 어른들은 그 마음을 쉽게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만난 ‘눈물 토끼’는 아기 토끼의 슬픔을 함께 품어 주는 특별한 존재가 됩니다.책을 읽으며 제 어린 시절과 지금의 육아를 함께 떠올리게 되었습니다.스스로를 위로하며 자랐던 아이였던 저는 이제 25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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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눈물 토끼』는 아이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낸 그림책입니다.


아기 토끼는 작은 일에도 눈물이 많지만, 주변 어른들은 그 마음을 쉽게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만난 ‘눈물 토끼’는 아기 토끼의 슬픔을 함께 품어 주는 특별한 존재가 됩니다.


책을 읽으며 제 어린 시절과 지금의 육아를 함께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스스로를 위로하며 자랐던 아이였던 저는 이제 25개월 아이를 키우며 아이에게 ‘눈물 토끼’가 되어 주고 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의 눈물을 멈추게 하는 것보다 먼저 그 마음을 이해하고 함께 있어 주는 일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조용히 전해 주는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안녕눈물토끼 #키다리출판사 #다그림책 #유아그림책



s******y 2026.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안녕, 눈물 토끼|눈물이 먼저 나는 아이의 마음을 함께 바라보는 그림책
"안녕, 눈물 토끼|눈물이 먼저 나는 아이의 마음을 함께 바라보는 그림책" 내용보기
[도서제공]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9살 딸과 함께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안녕, 눈물 토끼』는 작은 일에도 눈물이 먼저 흐르는 하얀 토끼의 마음을 따라가는 그림책입니다. 🐰💧토끼는 시끄러운 알람 소리를 들으며 일어나야 하고 ⏰, 먹기 싫은 채소도 먹어야 해요. 엄마가 계속 서두르라고 하는 것도 답답합니다. 엄마가 왜 우느냐고 물어도 토끼는
"안녕, 눈물 토끼|눈물이 먼저 나는 아이의 마음을 함께 바라보는 그림책" 내용보기

[도서제공]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9살 딸과 함께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

『안녕, 눈물 토끼』는 작은 일에도 눈물이 먼저 흐르는 하얀 토끼의 마음을 따라가는 그림책입니다. 🐰💧


토끼는 시끄러운 알람 소리를 들으며 일어나야 하고 ⏰, 먹기 싫은 채소도 먹어야 해요. 엄마가 계속 서두르라고 하는 것도 답답합니다. 엄마가 왜 우느냐고 물어도 토끼는 자신의 마음을 한마디로 설명하지 못해요.


피곤한 마음과 하기 싫은 마음, 재촉받아 답답한 마음, 아무도 자신을 이해하지 않는 것 같은 서운함이 겹쳐 무엇부터 말해야 할지 모르는 모습이었습니다. 🌧️

토끼는 더 이상 울지 않겠다고 결심하지만, 길에서 넘어져 아픈 순간에도 눈물을 억지로 참으려 하자 오히려 눈물이 더 차올라요.


결국 크게 울고 난 뒤 자신의 눈물에서 태어난 파란 친구 ‘눈물 토끼’를 만납니다. 💙🐰✨


9살 아이의 시선에서는 눈물 토끼가 낯선 존재라기보다, 아무도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지 않을 때 곁을 지켜 주는 특별한 친구처럼 보였어요. 자신의 눈물로 생긴 친구라면 누구보다 토끼의 마음을 잘 이해해 줄 것 같다고 느낄 수 있는 장면이었습니다. 😊


토끼는 눈물 토끼를 엄마와 반 친구들에게 보여 주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엄마는 비에 젖은 토끼를 걱정하며 서두르고, 친구들은 눈물 토끼를 보고 웃어요.


자신에게는 소중한 친구인데 주변에서 반겨 주지 않으니 토끼의 서운함도 점점 커지고, 토끼가 울 때마다 눈물 토끼 역시 커집니다. 🥺💧

친구들이 블록을 높이 쌓는 모습을 본 토끼가 울자, 커다래진 눈물 토끼는 친구들의 블록을 모두 무너뜨립니다. 🧱💥


눈물 토끼는 토끼 편을 들어주고 싶었던 것 같지만, 열심히 블록을 쌓은 친구들까지 울게 되지요.


아이와 읽으며 토끼가 느낀 부러움과 속상함은 이해할 수 있지만, 친구들의 블록을 무너뜨리는 행동은 다른 문제라는 점도 함께 생각해 보았습니다.


“나도 같이 만들고 싶어”, “나도 해 봐도 돼?”처럼 토끼가 자신의 마음을 말로 표현할 수 있었을지도 이야기해 보기 좋았어요. 💬🌿

엄마가 학교로 찾아오자 토끼는 그동안 참았던 말을 터뜨리고 커다란 눈물 토끼 안으로 들어갑니다.


그 안에는 지금까지 흘렸던 눈물이 모여 만든 파란 강과 풀, 나무가 펼쳐져 있어요. 🌊🌳 토끼는 아무도 재촉하지 않는 곳에서 눈물 토끼와 시간을 보내다가 문득 엄마에게도 눈물 친구가 있었을지 궁금해합니다.


아이에게 엄마는 처음부터 어른이었던 사람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엄마에게도 속상해서 울고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기를 바랐던 어린 시절이 있었어요. 👩‍👧💙

엄마와 토끼는 각자의 눈물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 몰랐던 마음에 조금씩 가까이 다가갑니다.


9살 아이의 시선에서는 단순히 ‘울어도 괜찮다’는 이야기만으로 끝나지 않았어요. 눈물이 날 때는 울 수도 있지만, 마음이 조금 가라앉은 뒤에는 무엇이 힘들고 속상했는지 가까운 사람에게 말해야 서로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도 이어졌습니다. 😊💬


작게 나타났던 눈물 토끼가 울음과 함께 커지고, 파란색이 화면을 가득 채우는 그림도 토끼의 감정 변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눈물 속 세계에 초록빛 풀과 나무, 알록달록한 풍경이 펼쳐져 눈물을 어둡고 슬픈 감정으로만 보지 않게 하는 점도 인상적이었어요. 🎨✨


함께 읽으며 특히 좋았던 점은 이렇습니다. 💙


✔️ 눈물이 먼저 나는 아이의 마음을 판단하지 않고 따라가는 책 🐰  

✔️ 눈물 토끼의 크기로 감정의 변화를 쉽게 보여 주는 책 💧  

✔️ 부러움과 서운함처럼 울음 뒤에 숨은 마음을 찾아보는 책 💭  

✔️ 토끼의 마음과 친구들의 마음을 함께 생각해 보는 책 🧱  

✔️ 아이와 엄마가 서로의 어린 마음에 가까이 다가가는 책 👩‍👧  

✔️ 부모와 아이가 감정 표현에 관해 이야기 나누기 좋은 책 💙  

『안녕, 눈물 토끼』는 아이의 울음을 고쳐야 할 행동으로 판단하기보다, 눈물 속에 어떤 마음이 담겨 있는지 천천히 바라보게 하는 그림책이었습니다.


아이의 눈물을 바로 멈추게 하기 전에 잠시 기다려 주고, 울음 뒤에 남은 감정의 이름을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찾아보기 좋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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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0 2026.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와 엄마의 마음까지 어루만져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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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귀엽고 따뜻한 그림책이라고 생각했는데페이지를 넘길수록 아이의 마음뿐 아니라 엄마의 마음까지 어루만져 주는 이야기였어요.눈물은 약점이 아니라 마음의 흔적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눈물을 고쳐야 할 습관이 아닌, 다양한 감정이 남긴 흔적으로 바라본다는 것!기쁠 때도,속상할 때도,억울할 때도,무서울 때도눈물에는 모두 이유가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생각하
"아이와 엄마의 마음까지 어루만져 주는" 내용보기

처음에는 귀엽고 따뜻한 그림책이라고 생각했는데

페이지를 넘길수록 아이의 마음뿐 아니라 

엄마의 마음까지 어루만져 주는 이야기였어요.


눈물은 약점이 아니라 마음의 흔적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눈물을 고쳐야 할 습관이 아닌, 다양한 감정이 남긴 흔적으로 바라본다는 것!


기쁠 때도,속상할 때도,억울할 때도,무서울 때도

눈물에는 모두 이유가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요.


아이에게는 자신의 감정을 소중하게 여길 용기를, 

부모에게는 아이의 마음을 조금 더 이해할 수 있는 

따뜻한 시선을 선물해 주는 그림책📚

YES마니아 : 로얄 k*****7 2026.07.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