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차치하더라도, 우리나라에서 이런 책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이 기쁘다. 물론 내용상 뭔가 구심점이 없다는 아쉬움은 있지만, 진지한 작가들이 자신만의 색을 마음껏 드러낼 수 있다는 점이 맘에 든다. 그리고 일본 만화에 대해서도 피상적으로 알고 있는 부분만이 아닌 나름의 '역사'를 소개해준다는 면에서도 마지막 작가 소개면은 인상적이었다.
4권까지 나온 걸로 아는데...
내용은 차치하더라도, 우리나라에서 이런 책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이 기쁘다. 물론 내용상 뭔가 구심점이 없다는 아쉬움은 있지만, 진지한 작가들이 자신만의 색을 마음껏 드러낼 수 있다는 점이 맘에 든다. 그리고 일본 만화에 대해서도 피상적으로 알고 있는 부분만이 아닌 나름의 '역사'를 소개해준다는 면에서도 마지막 작가 소개면은 인상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