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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관한 정말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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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바다에 관한 표현들을 조사하다가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에 의외로 바다에 관한 표현이 많지 않다는 것을 알고 깜짝 놀랐던 적이 있었다. 그랬던 경험이 있기에 바다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가득한 이 책을 봤을 때 참 반가웠다. 보통 바다를 다룬 책은 바다에 살고 있는 물고기 위주로 소개되기 쉬운데 이 책은 바다에 관한 신화, 역사적 사건, 바다에 관한 문
"바다에 관한 정말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한 책" 내용보기
몇 년 전 바다에 관한 표현들을 조사하다가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에 의외로 바다에 관한 표현이 많지 않다는 것을 알고 깜짝 놀랐던 적이 있었다. 그랬던 경험이 있기에 바다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가득한 이 책을 봤을 때 참 반가웠다. 보통 바다를 다룬 책은 바다에 살고 있는 물고기 위주로 소개되기 쉬운데 이 책은 바다에 관한 신화, 역사적 사건, 바다에 관한 문학 작품, 난파 사건, 바다에 살고 있는 다양한 생물, 위험에 처해 있는 바다에 관한 이야기 등 다양한 시각으로 본 바다 이야기가 가득해서 읽는 재미가 있다. 한 가지 관점으로만 세상을 보지 않고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본다는 점이 참 맘에 드는 책이다. 또 그림도 참 유머러스해서 구석구석 숨은 그림을 찾듯 읽는 내내 재미있었다. 저학년은 그림과 함께 엄마가 설명해 주는 책으로, 고학년들은 다양하고 풍부한 정보를 읽는 책으로 충분히 가능할 것 같다.
h*******u 2006.02.22.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바다가 궁금하다면~ "바다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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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바다를 좋아하는 것처럼 저희 가족들 역시 바다를 좋아해서 일년에 서너번은 바다로 여행을 떠나고는 한답니다. 그런데, 바다라는 것이 우리에게 항상 같은 모습으로 다가오지는 않는것 같아요. 봄, 여름, 가을 , 겨울이 다르듯 계절마다 다른 성격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이고 동해, 서해, 남해 등 지역에 따라서도 다른 모습을 보여주네요. 거기다 아침, 저녁 등
"바다가 궁금하다면~ "바다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책"" 내용보기

많은 사람들이 바다를 좋아하는 것처럼 저희 가족들 역시

바다를 좋아해서 일년에 서너번은 바다로 여행을 떠나고는 한답니다.

그런데, 바다라는 것이 우리에게 항상 같은 모습으로 다가오지는 않는것 같아요.

봄, 여름, 가을 , 겨울이 다르듯 계절마다 다른 성격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이고

동해, 서해, 남해 등 지역에 따라서도 다른 모습을 보여주네요.

거기다 아침, 저녁 등 시간대 별로도 다르니...

우리가 아는 바다는 겨우 몇 퍼센트에 지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선택하게 된 책!!!

웅진주니어의 "즐거운 지식탐험" 시리즈 중의 <바다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책> 이랍니다.

 

우선 바다라고 하면 푸른색을 생각하기 쉬운데

초록빛으로 파도치는 바다의 모습을 표현한 표지가

신비하게 다가오네요...^^

 


 

우선 책을 펼치면 4장으로 구성된 차례를 볼 수가 있답니다.

1장 '수수게끼의 바다' 에서는 주로 신화와 역사를 배경으로 이야기 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바닷물의 성분과 색깔, 자연현상에 영향을 받는 바다의 모습 등도 볼 수 있어요.

2장 '멀리 더 멀리' 에서는 새로운 땅, 미지의 땅을 향해

모험을 떠나는 탐험가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요.

3장 '바다에는 어떤 생물들이 살까?' 에서는 바다에 사는

다양한 모습의 12,000여 종 생물들과 함께 생태를 알아볼 수 있답니다.

4장 '인간과 바다' 에서는 인간에 의해 오염되어

위기에 처한 바다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바다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책> 은 정보 그림책이랍니다.

신화와 역사뿐만 아니라 문화, 생태, 과학 등 다양한 정보가 담겨져 있고요.

어린 시절을 올레롱 섬에서 바다와 함께 보냈다는 클레망 드보의 재미있는 일러스트는

책을 보는 재미를 더한 것 같습니다.

 

지구의 3/4을 덮고 있는 바다...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콜럼버스가 어린 시절 바다를 보면서

무한한 상상력을 키워 나갔던 것처럼,

아주 오래전부터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은

바다에 대해서 신비롭게 생각하고,

호기심과 상상력, 그리고 꿈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점차 인간의 욕심으로 죽어가고 있는 바다의 모습은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지를 생각하게 만드네요...

 

<바다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책> 은 바다에 대해

폭넓은 시각을 심어줄 수 있는 좋은 책인것 같습니다.

 

b******n 2010.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이 정말 맘에 들어요
"그림이 정말 맘에 들어요" 내용보기
표지만 보았을 때는 어떤 책인지 잘 감이 오지 않았는데, 페이지를 휘리릭 넘기는 순간 ''우아!''하는 감탄 소리가 저절로 나는 책이었어요. 생각지도 못한 바다에 대한 온갖가지 신기하고 재미있는 정보들이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줄줄이 이어져 나오더라고요. 특히 재미있는 그림들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바다의 동물들을 소개할 때도 흔히 하듯 사진만 딱딱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그림이 정말 맘에 들어요" 내용보기
표지만 보았을 때는 어떤 책인지 잘 감이 오지 않았는데, 페이지를 휘리릭 넘기는 순간 ''우아!''하는 감탄 소리가 저절로 나는 책이었어요. 생각지도 못한 바다에 대한 온갖가지 신기하고 재미있는 정보들이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줄줄이 이어져 나오더라고요. 특히 재미있는 그림들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바다의 동물들을 소개할 때도 흔히 하듯 사진만 딱딱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하나하나 그림으로 그려서 유머러스하게 표현해서 참신하고 재미있었습니다. 바다 말고, 하늘이나 들판, 우주 같은 책들도 이런식으로 나온다면 교육적으로도 좋고, 상식도 풍부해질 것 같아요.

[인상깊은구절]
바다를 그리기는 어렵다. 하지만 파도를 그리는 건 간단하다. 모든 색깔이 다 어울리고, 다 맞다. 온갖 빛깔의 파도가 있으니까. 그래서 화가는 파도를 많이 그린다. 노란색, 파란색, 초록색, 최색, 심지어 갈색까지. 결국 화가는 감정을 그린다. 바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감정이다. 노르게, ''바다'', <양파들> 중에서
m******g 2006.02.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