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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이문 ~마국에 사는 트리니티~ 11권... 전생슬 스핀오프 작품중에 열심히 소장하고 있는 작품이네요.. 꾸준히 나와줘서 좋아요 작화도 좋고 재미도 있고 다른 스핀오프 작품 마물의 나라를 즐기는법은 더 이상 나오지 않던데 이 작품 끝까지 잘 나왔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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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시리즈의 스핀오프 만화 중 하나인 <마국에 사는 트리니티 11권>은 파르무스 왕국에 도착한 포스 일행이 그곳에서 에드왈드와 에드마리스 등을 만나 소소한 일상?을 보내는 모습으로 막을 올린다. 본편에서는 그저 욕심을 부리다가 망한 모습만 보여주었다 보니 그들이 왕에서 퇴임한 이후 어떻게 비내고 있었는지 작은 호기심을 갖고 있었는데, 두 사람은 아주 잘 지내고 있었다. 그리고 두 사람 모두 디아블로에게 당한 이후 디아블로가 리무루의 계획에 따라 왕으로 만든 요움을 지키고 보좌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었다. 이번 <마국에 사는 트리니티 11권>에서는 요움을 왕위 대관식에서 끌어 내리려고 하는 파르무스 일당들이 암약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다. 포스 일행이 행동에 나서서 그들을 일망타진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할 수 있다. 감히 디아블로가 뒤에 있는 요움을 치고자 행동을 하다니! 자세한 이야기는 여러분이 직접 만화 <마국에 사는 트리니티 11권>을 읽어 보자. 괜히 사건을 꼬아서 어렵게 나가는 일 없이 11권 한 권으로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있었다. 그리고 11권을 통해 뮬란과 요움 등을 비롯한 여러 인물이 파르무스 왕국에서, 이제는 파르메나스에서 보내는 모습을 읽어보는 것도 나름 재미있는 일이었다. 이제 포스 일행의 다음 이야기는 어떻게 될까? 본편과 함께 읽는 재미가 나름 쏠쏠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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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이문 ~마국에 사는 트리니티~ 11』은 전투와 거대한 사건 중심이었던 본편과 달리, 마국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인물들의 일상과 관계를 섬세하게 풀어낸다. 이번 권에서는 트리니티 세 사람의 유대감과 각자의 성장 과정이 더욱 깊게 드러나며, 소소한 이야기 속에서도 세계관의 매력이 살아난다. 전생슬 특유의 따뜻한 분위기와 안정감 있는 전개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만족할 만한 외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