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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넘어가는 시기는 단순히 학년이 하나 올라가는 것을 넘어, 학습의 생태계 전체가 바뀌는 커다란 변곡점이다. 박여울 저자의 『우등생을 만드는 중학교 입학 설명서』는 이러한 전환기에 놓인 학생과 학부모가 느낄 법한 막연한 불안감을 명확한 방향성으로 바꿔주는 현실적인 이정표 역할을 한다. 막연한 학습법을 늘어놓는 대신, 중학교라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당장 실천해야 할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시한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중학교 학습의 핵심인 ‘자율성’과 ‘계획성’을 강조한다는 점이다. 초등 교육이 과정 중심이자 보호자의 케어가 어느 정도 개입할 수 있는 구조라면, 중학교 교육은 과목별 전담 교사 체제와 수행평가, 지필고사 등 스스로 챙겨야 하는 요소가 대폭 늘어난다. 저자는 우등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을 갈라놓는 핵심을 타고난 지능이 아닌, 스스로 일정을 관리하고 수행평가의 맥락을 정확히 파악하는 ‘자기조달 능력’으로 본다. 책 속에서 다루는 수행평가 대비법과 과목별 공부 방향 설정은 매우 실용적이다. 단순히 "공부를 열심히 하라"가 아니라, 교과서의 목차를 활용해 학습의 뼈대를 잡는 법, 수행평가 감점을 줄이는 제출 기한 준수의 중요성 등 당장 실전에 적용할 수 있는 팁들이 가득하다. 이는 초등학생 시절의 타성에 젖어 있다가 첫 시험에서 좌절하기 쉬운 중1 학생들에게 매우 유용한 방어막이 되어준다. 나아가 책은 성적만을 향해 달려가는 레이스보다는, 아이의 정서적 안정과 습관 형성이 먼저라는 점을 짚어낸다. 사춘기와 중등 입학이 맞물리는 이 시기에는 부모의 일방적인 지시보다 아이 스스로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페이스메이커로서의 역할 변화가 필수적이라는 점을 새삼 깨닫게 한다. 『우등생을 만드는 중학교 입학 설명서』는 입학을 앞두고 불안해하는 예비 중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든든한 페이스메이커가 되어주는 책이다. 중학교라는 새로운 시작점 앞에서 시행착오를 줄이고, 공부에 대한 자신감을 굳건히 다지고 싶은 이들에게 일독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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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초등학교 5학년 아이가 있는데 1년 빠르게 이 책을 보게 된 것을 너무나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현직 중학교 교사이며 세 아이를 키우는 저자는 중학교 1학년을 유독 많이 맡아 초등학교에서 중학생이 되어 어려워하는 아이들을 많이 지켜보고 지도했던 경험으로 바탕으로 중학교가 왜 어렵게 느껴지는지, 어떻게 미리 준비하고 어떤 방향으로 아이를 이끌어가야 하는지 알려줍니다. 초등학교 6학년 겨울방학, 반드시 점검해야 할 항목들을 체크하여 부족한 부분을 중학교 입학전인 6학년 겨울방학을 이용해서 보완하는 부분이 있는데 이 책을 1년 빠르게 읽었으니 겨울방학 1~2달 남짓한 기간보다 1년의 시간이 더 있다는게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모르겠습니다.
급하게 한 두달 동안 보완하는 것보다 1년 뒤를 미리 보고 남은 세 학기동안 차분하게 중학교 생활에 대한 준비를 해나가면 되니까요. 지피지기 백전백승 미리 알아보고 여유있게 준비하는거죠. 1. 제도(중학교 시스템의 이해) 2. 생활(생활 습관과 환경 적응) 3. 학습(공부 방식의 전환) 4. 태도 및 부모의 역할(해결사에서 통역사로) 크게 네 부분으로 나누어 중학교 생활을 소개하며 각 챕터마다 실사례와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생생하고 실용적인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 1장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흔들리는 이유 1. 중학교, 왜 이렇게 어렵게 느껴질까 2. 초등학교 6학년 겨울방학, 반드시 점검해야 할 다섯 가지 1) 컴퓨터 활용 능력 점검하기 2) 주요 과목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자기 주도 학습 습관 잡기 3)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지 확인하고 기초 체력 기르기 4)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독서 5) 나를 알아가는 진로 탐색의 시간 갖기 3. 입학 전, 이것만 알면 불안이 사라진다 ■ 2장 [제도] 중학교는 이렇게 돌아간다 1. 담임선생님은 다 챙겨 주지 않는다 2. 초등학교와 달라진 중학교 수업 3. 시험보다 먼저 적응해야 할 학사일정 4. '자유학기=노는학기'가 아닌 이유 5. 중학교 성적이 지니는 의미 6. 수행평가에서 제일 많이 놓치는 것 7. 중학교 생활에서 몰라서 손해 보는 것 8. 미리 알면 좋은 정보, 학교폭력 예방 ■ 3장 [생활] 입학 후 가장 먼저 달라지는 것 1. 준비물 하나가 생활을 말해 준다 2. 지각과 결석이 쌓이면 생기는 일 3. 과제를 대하는 태도가 성적을 만든다 4. 학교 인프라 100% 활용하는 아이의 습관 5. 쉬는 시간, 점심시간, 청소 시간의 힘 6. 휴대폰, 똑똑하게 사용하는 법 7. 중학교 방학은 어떻게 보내는 것이 좋을까 ■ 4장 [학습] 중학생이 힘들어하는 진짜 이유 1. 초등학교 공부 방식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 이유 2. 중학교 시험,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3. 공부, 잘하는 아이보다 관리하는 아이가 살아남는다 4. 중학교에서 터득해야 할 필기의 기술 5. 부모의 질문이 아이의 학습 태도를 바꾼다 6. 학원보다 중요한 자기 주도 루틴 7. 중학교 때부터 시작되는 본격 진로 준비 8. 독서는 모든 공부의 기초 체력이다
■ 5장 [태도] 기록으로 남는 것 1. 생활기록부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2. 조용해도 기록이 남는 아이 3. 맡은 일을 끝까지 하는 아이 4. 친구를 돕는 아이에게 생기는 변화 5. 반장이 아니어도 리더가 될 수 있다. 6. 실패해도 다시 일어서는 아이 ■ 6장 중학교 시절을 잘 보냈다는 의미 1. 중학교 3년을 잘 보냈다는 말의 의미 2. 부모는 대리자도 방임자도 아니다 ■ 중학교 생활, 이것만은 꼭 알아 두세요 부모가 가장 많이 하는 질문 아이가 실제로 하는 질문 목차만 봐도 궁금했던 내용들이 한가득 아닌가요? 컴퓨터 타자는 어느정도 수준으로 익혀오면 좋은지 학습에 사용하는 프로그램과 사이트는 어떤것을 미리 익혀두면 좋은지 아이의 독서 습관을 기르기 위해 부모가 어떤 모습을 보여주면 좋은지 무슨 책을 읽어두면 좋은지, 학교 도서과 내 소장 도서 검색하는 방법 등등..
학습에만 초점을 둔 책이 아닌 중학교 생활 전반에 걸쳐 신경쓰고 챙겨야할 것들을 다 떠먹여주는 책 같습니다. 초6 자녀를 둔 부모님이 아니어도 초등학생 4~5학년 자녀를 둔 부모님들에게 더욱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앞으로 1년 반 동안 이 책에 손때가 묻는 만큼 내 아이의 중학교 생활이 좋아진다 생각하고 열심히 읽고 싶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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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저는 자녀의 중학교 입학을 앞두게 되니까 초등학교 시절보다 마음에 무거운 걱정과 불안으로 차오르게 되더라고요. 그런 차에 현직 교사가 쓴 도서 북스고의 신간 <우등생을 만드는 중학교 입학 설명서>를 마주하게 되었어요.
초등학교 때와 확연히 달라진 현재의 교육 환경, 평가 시스템, 그리고 교우 관계 속에서 부모로서 어떻게 중심을 잡아주고 도와주어야 할지 고민이 깊었는데 참 반갑더라고요. 이 책은 단순한 성적 향상의 기술을 넘어 주도적인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매뉴얼과 같았어요.
책에서 중학교의 제도와 학습, 학교생활, 수행평가, 친구 관계, 생활기록부에 이르기까지 학부모가 실제로 궁금해할 내용들을 꼼꼼하고 세밀하게 다루어 주더라고요. 특히 기록으로 남는 태도에 대한 이야기가 깊은 울림을 주었어요. 중학교에서 성적만 잘 받으면 되는 줄 알았는데 조용히 자기 역할을 다하는 모습이나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친구를 돕는 태도가 생활기록부에 소중하게 기록된다는 점을 새롭게 배우게 되었어요. 또한 긴 지문을 스스로 읽고 이해해야 하는 중학교 공부의 기초 체력으로 독서가 얼마나 중요한지도 다시금 깨달았어요. 가장 오래 생각하게 만든 부분은 부모의 역할 변화에 대한 조언이에요. 초등학교 때 부모가 아이 앞에서 길을 터주는 안내자였다면 중학교부터 자녀 뒤에서 응원하고 기다려주는 지원자의 역할을 해 줘야 되더라고요.
자녀가 부족해 보여도 스스로 해낼 수 있도록 조금씩 내려놓는 연습을 해야겠다고 마음에 새기게 되었어요. 책 뒤편에 정리된 부모와 아이의 Q&A 15가지도 입학 전 막연했던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 중학교 3년이라는 시간은 단순히 좋은 성적만을 얻는 과정으로 생각하지 말고 실패와 도전을 거치며 자녀 스스로 혼자 서는 법을 배우는 귀중한 시간이더라고요. 자녀가 새로운 환경에서 주체적이고 책임감 있게 자신의 삶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뒤에서 묵묵히 조력해 주어야겠다고 다시 한 번 다짐을 하게 돼요. 확연히 달라진 중학교 생활에 두려움보다 긍정적인 기대를 품게 해주는 이 책은 입학을 앞둔 모든 학부모님께 꼭 읽어보시라고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우등생을만드는중학교입학설명서, #북스고 문화충전 문화충전200 #박여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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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학생 자녀를 두고 있는 학부모이다. 지금 아이의 학습 태도나 습관 등이 뭔가 맘에 안들고 고쳤으면 하는 생각이 있는데 그런 생각이 드는 이유 중 하나가.. 조만간 중학교 가는데.. 가서 공부를 잘 따라갈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깔려 있기 때문이다. 나 처럼 이런 막연한 걱정 그럼에도 딱히 어디부터 무엇을 고치고 교정해줘야 할지 모르는 부모들에게 이 책은 좋은 가이드가 될 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의 저자는 흔히 말하는 돼지엄마가 아니라, 15년차 현직 교사의 생생한 노하우를 담고 있다. 저자는 중학교 입학을 준비하는 것을 4가지 측면에서 바라보고 있다. 제도 - 학사일정과 학교시스템 생활 - 출결 등 바른 태도 확립 학습 - 탄탄한 기본기와 수행평가 등에 대한 전략 기회 - 자율동라이, 방과후 활동 등 학교 인프라 활용 방 저자는 나와 같은 중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를 둔 부모들의 불안한 마음을 돌아보는 것으로 이 책을 시작하고 있다. 왜 중학교 부터는 갑작스럽게 부담스럽고 어렵게 느끼는지 그리고 당연히 중학교 넘어가기 전 초등학교 6학년 겨울방학 때 필수적으로 챙겨야 할 것을 체크리스트로 명확하게 제시해주고 있다. 그리고 나서 위에 말한 제도/생활/학습/기회 4가지 측면에서 알아두고 준비해야 할 내용 등을 담고 있다. 이 책의 여러 장점 중 하나는 각 주제별로 "선생님의 조언" 코너를 통해서 해당 주제와 관련한 포인트를 꼭 짚어주고 있다. 저자가 선생님이기 때문에 그런지, 이 책을 읽으면 알겠지만 학교생활에서 점심시간 활용하는 법, 청소시간 활용하는 법. 정말 부모로서 생각하지 않을 부분까지도 담고 있어서.. 참 디테일한 책이라 생각한다. 이 책 한권이면 중학교 입학 준비에 대한 감을 잡고 불안함 없이 준비할 수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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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아이가 아직 초등학생이지만, 주변 학부모들에게 중학교 생활은 우리 때와 많이 다르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었다. 과목도 늘어나고 시험과 내신 관리도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하니 궁금하면서도 막연한 걱정이 생겼다. 미리 알아 두면 아이가 중학교에 진학할 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 같아 『우등생을 만드는 중학교 입학설명서』를 읽게 되었다. 이 책은 현직 중학교 도덕 교사이자 세 아이의 엄마인 박여울 선생님이 쓴 책이다.[1] 학교 현장을 잘 아는 교사이면서 학부모이기도 한 저자가 쓴 책이라 그런지, 예비 중학생과 부모가 실제로 궁금해할 만한 내용이 세심하게 담겨 있었다. 책의 초반부에서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생활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전반적으로 설명한다. 막연히 중학교는 공부가 어려워지는 곳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수업 방식과 평가뿐 아니라 학교생활 전반에서 달라지는 부분이 생각보다 많았다. 읽으면서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단순히 학년이 올라가는 정도의 변화가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챙기고 책임져야 하는 일이 크게 늘어나는 시기라는 것을 실감했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것은 저자가 기초·기본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한다는 점이었다. 중학생이 되었다고 갑자기 자기주도적인 학생이 되는 것은 아니다. 규칙적인 생활, 준비물 챙기기, 시간 관리, 수업에 성실히 참여하는 태도처럼 평범해 보이는 습관이 결국 학교생활과 공부의 바탕이 된다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좋은 성적을 위해 특별한 공부법부터 찾기보다, 초등학생 때부터 기본적인 생활 습관을 차근차근 만들어 주는 것이 먼저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신에 관한 설명도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었다. 내신이 왜 중요한지 알려 주는 데서 그치지 않고, 내신 반영 비율이 지역과 학년에 따라 다를 수 있다는 점과 우리 지역의 정확한 정보를 어디에서 어떻게 확인해야 하는지까지 안내한다. 주변에서 들은 이야기나 인터넷의 단편적인 정보에 의존하지 않고, 내 아이에게 해당하는 정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방법을 알려 준다는 점이 좋았다. 학생이 주도적으로 내신을 준비하는 방법도 구체적으로 소개되어 있다. 평소 공부 계획을 세우는 방법부터 시험 대비 기간의 공부법, 과목별로 무엇을 챙겨야 하는지까지 실용적인 조언이 많다. 공부를 잘하고 싶은 예비 중학생이 직접 읽는다면 중학교 공부를 어떻게 시작하고 준비해야 할지 감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시험을 준비하면서 궁금한 내용을 선생님께 어떻게 예의 바르게 질문하면 좋은지 알려 주는 부분도 기억에 남았다. 단순히 성적을 올리는 요령만 알려 주는 것이 아니라, 학교 안에서 학생이 어떤 태도로 소통하고 생활해야 하는지까지 다룬다는 점에서 현직 교사가 쓴 책다운 세심함이 느껴졌다. 이 책은 아이를 무조건 ‘우등생’으로 만들어 주는 비법서라기보다, 중학교 생활을 제대로 이해하고 스스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현실적인 안내서에 가깝다. 중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아이와 함께 읽어 보기를 권하고 싶다. 학부모에게는 중학교 생활을 이해하는 길잡이가 되고, 예비 중학생에게는 학교생활과 공부를 스스로 준비하는 데 필요한 유용한 팁을 건네는 책이다. 중학교 입학 전에 한 번쯤 꼭 읽어 보면 좋을 든든한 입학 설명서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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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입학한 게 얼마 전인 거 같은데, 어느 덧 중학교를 걱정하고 있다. 초등학교야 주소지에 따라 이미 정해지지만 중학교는 어느 학교로 배정될지 모르니 불안감이 더 앞서는 듯 하다. 중 1 때 자유학기라 시험없이 놀다가 중 2가 되어서 성적표를 받아오면 충격이라는데.. 수행평가는 어찌해야하는지.. 초4면 이미 진로가 정해져 있어서 중고등 노선을 정해야 한다는데.. 허나 이 모든 걱정이 사춘기 앞에서 무력화된다고도 하니 초등 학부모는 참으로 어지럽다. 교육에 관한 책들 중 현직 선생님이 쓰신 책과 사교육에 몸담고 계신 선생님이 쓰신 책은 결이 살짝 다르다. 현직 선생님들의 책은 생활 전반적인 '기본'이 강조된다면 사교육 선생님들의 책은 상위권 학습에 목표를 두고 있다. K-학부모의 입장에서 '학습'면이 가장 궁금한 게 솔직한 마음이라, 그런 입장에서 본다면 이 책은 순한 맛이다. 그렇지만 다 읽고 나니, 그래 나도 중학교 안 다녀본 거 아닌데, 해볼만 하겠어!라는 안심을 준다. 저자는 제도, 생활, 학습, 태도로 나누어 중학교를 안내한다. 읽으면서 따로 메모해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시작은 중학교에 입학하기 전 체크해야할 사항부터 나오는데, 캔바, EBS 기초학력진단평가, 주니어 커리어넷 별표. 제도에서는 학사일정을 체크하기, 수행평가, 내신성적 산출지침 별표. 생활부분에서는 과제, 시험준비, 오답노트, 백지노트, 필기의 기술에 별표. 태도에서는 세특 별표. 습관이라는 것이 하루 아침에 되는 건 아니기 때문에 초등 중학년을 지나고 있는 학부모에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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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고학년 학부모 엄마입니다 초등은 6년이라 언뜻 시간이 긴듯한데 중, 고등은 3년씩이라 입학하면 곧 졸업한다며 그만큼 시간이 더욱 빨리 지나간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었어요. 곧 맞이할 중학교 생활을 위해 예비 중학생 학부모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수 안내서로 15년 차 현직 교사가 들려주는 진짜 중학교 이야기인 이 책 우등생을 만드는 중학교 입학 설명서로 막막한 중학교 생활을 어떻게 맞이해야 할지 미리 알아보며 우리 아이에 맞게 미래를 잘 계획해 볼 수 있었습니다.
엄마가 중학교 다녔던 시절과 달리 요즘은 1학년에 자유학기제라고 아이가 참여할 선택 프로그램을 직접 골라야 되는데요 이뿐만 아니라 자율 동아리, 학급 동아리, 클럽활동 등 자신이 직접 선택해야 하는 경우가 많고 학급회도 반장, 부반장만 선출하는 게 아니라 각 부서 부장부터 부원에 이르기까지 자신 스스로가 어떤 역할을 맡을 것인지 직접 결정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핵심은 주체성에 있다고 하는데 확실히 초등과는 많이 다름을 느낄 수 있었어요 매일 같이 교실에서 상주하며 아이를 지켜봐 주시던 초등학교에 담임선생님과 달리 중등은 담임선생님은 교무실에 계십니다.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안내는 해주시지만 교과 담당 선생님이 따로 전달해 주는 사항은 결코 담임선생님이 알 수 없어요. 학생 스스로가 교과 시간마다의 안내사항을 꼼꼼히 기록하며 챙겨야 합니다
중학교에 입학하면 정기적인 시험을 치릅니다 1년 동안 4회의 정기시험이 3일간 집중적으로 치러지기에 해야 할 공부의 양 또한 증가되었는데요 시험이 끝나도 단원평가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중학교는 하교 시간이 초등 고학년에 비해 1시간 정도 늦을 수 있고 학원까지 다니면 귀가 시간이 대부분 8시를 넘깁니다. 따라서 혼자 공부하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데요 이에 어떻게 본격적인 시험 준비를 해야 할지 시험 후에 점검할 것은 또 무엇이 있는지 주도적으로 공부를 관리하는 비법으로 오답 노트, 백지 노트를 알려주셨고 필기의 기술 또한 안내합니다 어떻게 구조화해서 정리하느냐에 따라 이해의 깊이가 달라질 수 있기에 번호와 기호를 사용하고 마인드맵과 표를 작성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안내해 주셨습니다
부분이 인상적이었어요 생활기록부는 중3 때 신경 쓰면 안 되냐는 생각을 학부모뿐만 아니라 학생들도 이렇게 생각하는데요 1학년 때부터 차곡차곡 쌓아나가는 기록물로 봐야겠습니다 일회성으로 단편적인 사건을 기록하는 게 아니라 수업 태도를 비롯한 학교생활 그리고 인성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총체적으로 기록하는 공간입니다 이에 어떤 항목이 있으며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할지 뒷장에서 다시 섬세하게 안내해 주십니다. 객관적으로 우리 아이는 조용한 편이고, 발표하기를 좋아하지도 않아 중학교의 전반적인 생활에 있어 소극적이지 않을까 걱정도 되었는데 선생님은 아이를 단편적으로 판단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개별 활동이나 모둠 활동 시 아이들 사이를 다니며 활동이 제대로 이뤄지는지 아이마다 특성과 강점을 알아낸다고 합니다. 단순히 발표 횟수를 세는 게 아니라 수업 시간에 얼마나 성실히 참여했는지,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했는지, 모둠활동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 종합적으로 기록하므로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셨습니다 중학교 생활 이것만은 알아두세요 부모가 많이 하는 질문도 15가지 뽑아주셨는데 보면 볼수록 부모의 역할도 중요하구나 하는 걸 새삼 깨달았습니다. 대리자도 방임자도 아닌.. 새로운 세상에서 스스로 나아갈 수 있도록 잘 격려해 줄 수 있는 부모의 모습을 다잡아볼 수 있었습니다. 예비 중학생 우리 아이가 잘하고 있는지? 우리 아이가 중학교 시절을 잘 보낼 수 있도록 중등 예비 학부모라면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서평단에 참여하여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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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조카가 중학교에 입학하게 되어, 보람 있고 알찬 중학교 생활을 하는 데 도움을 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우등생을 만드는 중학교 입학 설명서>를 읽게 되었습니다. 저자가 15년 차 현직 교사인 만큼 실제 교육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가 책 곳곳에 잘 녹아 있다는 점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요즘 중학교의 교육제도와 환경, 수행평가, 시험 및 평가 방식이 어떻게 운영되는지 궁금했는데, 이 책에서는 중학교의 교육 환경과 운영 방식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어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어떻게 해나가고 어떤 방식으로 배워나가면 좋은지 현실적인 조언을 제시하고 있어 유익했습니다. 단순히 성적 관리나 시험 대비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고, 학생이 스스로 주체적인 태도와 책임감을 기를 수 있도록 생활 습관과 자기관리 방법을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특히 부모는 자녀의 문제를 대신 해결해 주는 ‘해결사’가 아니라, 자녀가 상황을 이해하고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통역사’ 역할을 해야 한다는 부분에 많은 공감이 되었습니다. 중학교 생활을 앞두고 부모와 자녀가 궁금해할 만한 내용들이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다는 점도 이 책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저 역시 이모로서 조카가 중학교 생활을 알차게 보내고,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탐색해 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언니와 조카와 함께 이 책을 다시 읽으며 중학교 생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볼 계획입니다. #우등생을만드는중학교입학설명서 #박여울 #북스고 #문화충전 #서평이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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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중학교 입학은 초등학교 입학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아이의 중학교 입학 경험이 없는 부모는 아이 만큼이나 모든 것이 낯설고 혼란스럽기 마련인데요. 사랑하는 우리 아이의 중학교 입학을 현명하게 대비하기 위해 아이와 부모가 알아야 할 책, <우등생을 만드는 중학교 입학 설명서>를 읽어보면 중학교 입학에 대한 걱정은 넣어두셔도 좋을 것 같아요. 초등학교에서는 안내사항을 아이에게 알려주면서 부모에게도 알림장을 통해 이중알림을 해주지만 중학교에서부터는 아이 스스로 안내사항을 챙기고 관리해야 해요. 아이가 주체적으로 성장한 만큼 학교에서는 부모에게 직접적으로 알려주는 알림 서비스를 해주지 않고 부모가 나서서 해결해야 할 일 자체가 없어지거나 현저히 줄어들기 때문에 이에 따른 대비가 필요해요. 아이 스스로 자신이 해야할 일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아이의 역량을 키워주는 일이 최우선인 것이죠.
이 책에서는 초등학교 6학년 겨울방학에 반드시 점검해야 할 다섯 가지를 알려주는데요. 먼저 아이의 특성을 떠올리면서 입학 준비가 되어 있는지 간단히 셀프 테스트해 볼 수 있는 일곱 개의 문항을 만나게 돼요. 중학교 입학 전 막바지 초등학교 6학년 겨울방학에 반드시 점검해야 할 다섯 가지에는 컴퓨터 활용 능력 점검하기, 주요 과목의 부족한 부분 채우고 자기 주도 학습 습관 잡기,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지 확인하고 기초 체력 기르기, 독서, 진로 탐색의 시간 갖기가 있었고 어떻게 실천 가능하도록 지도할 수 있는지 그 방법이 책에서 자세하게 안내되었어요. 입학 전 대비가 충분했다면 방황하는 시간도 줄일 수 있고 중학교에 훨씬 더 수월하게 적응하는데 도움이 될테니 사전에 체크해보는 것이 좋겠죠.
학교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많은데 그럴 때 부모가 안정적인 멘토가 되어 주고 편안한 그늘이 되어주면 아이의 마음이 더 단단해질 거예요. 이 책에서 알려주는 중학교의 제도, 생활, 학습, 태도에 대해 면밀히 알아보고 아이의 중학교 생활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부모의 역할도 꼼꼼히 챙겨보는 것만으로도 불안했던 마음이 평온해짐을 느낄 수 있었어요. 아이가 아무런 사전 준비 없이 중학교 입학을 하고, 우당탕탕 실전에서 구르고 마음 다치는 일이 없도록 이 책 <우등생을 만드는 중학교 입학 설명서>로 경험해보지 못한 중학교 이야기들을 알아보고 대비하면 좋겠어요. #우등생을만드는중학교입학설명서 #박여울 #북스고 #문화충전 #문화충전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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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과 상담을 하다 보면 가장 설레면서도 긴장하는 시기가 초등학교 6학년인 것 같습니다. 6년 동안 익숙했던 초등학교를 떠나 사뭇 다른 분위기의 중학교 생활을 시작해야 하니, 아이들도 기대와 걱정을 함께 안고 있습니다. 부모님 역시 학습량이나 시험, 학교생활이 어떻게 달라질지 몰라 막연한 불안이 생기기 마련인데, 그런 시기에 <우등생을 만드는 중학교 입학 설명서>를 읽으면 중학교라는 공간을 조금 더 현실적으로 바라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건 중학교에서는 선생님이 모든 것을 챙겨 주기보다 아이가 스스로 필요한 것을 확인하고 질문하며 해결해 나가야 한다는 부분이었습니다. 준비물이나 과제, 수행평가처럼 사소해 보이는 일들이 결국 자기 관리와 책임감으로 이어진다는 점도 공감되었습니다. 또 부모가 아이의 문제를 대신 해결해 주는 사람이 아니라 아이가 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는 내용도 기억에 남았습니다. 학교생활을 잘한다는 것이 단순히 공부를 잘하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고 나니 중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조건 많은 선행학습을 시키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챙기고 판단하는 힘을 조금씩 길러 주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초등학교 때와 달라지는 부분을 미리 알고 있다면 아이가 막연한 두려움보다는 준비된 마음으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비 중학생 자녀를 둔 부모님이라면 아이에게 무엇을 더 시켜야 할지 고민하기 전에, 앞으로 어떤 태도로 학교생활을 해 나가야 할지 함께 생각해 보는 데 도움이 될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