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사람과 대화하듯 조곤조곤 나긋나긋 풀어낸 글들이 아름답습니다.
어제와 오늘 혹은 내일 일어나도 전혀 당황스럽지 않을, 하루의 일과들을 담담히 보여줍니다.
그녀의 문장은 담백하고 다사로우며 화목한 기운이 감돕니다.
수필가로서의 행보, 모나지 않는 작가의 삶과 여정에 찬사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