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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회사에서도 집에서도 예전보다 화가 많아진 것 같아 읽어보게 된 책이에요. 화를 참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라기보다, 화가 나는 상황에서 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돌아보게 해주는 책이었어요. 같은 상황이라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감정이 달라질 수 있다는 이야기가 50가지의 짧은 글과 사례로 이어져 부담 없이 읽기 좋았어요. 특히 **"10년 뒤에도 이 일로 신경을 쓰고 있을까?"**라는 질문이 기억에 남았어요. 지금은 크게 화가 나는 일도 조금 긴 시간을 두고 바라보면 생각보다 중요하지 않은 경우가 많으니까요. '모두가 나를 좋아해야 한다', '나는 실수하면 안 된다', '모든 일이 내 뜻대로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내려놓으라는 부분도 인상적이었어요. 결국 다른 사람이나 상황을 바꾸기보다 내가 가진 기대와 생각을 먼저 돌아봐야 한다는 이야기였어요. 저 역시 이 책을 읽으며 결국 내가 변해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화나는 일을 완전히 없앨 수는 없지만, 악조건 속에서도 좋은 면을 찾아낼 수 있는 마음의 근육은 조금씩 키울 수 있을 것 같아요. 특히 화가 났을 때 바로 반응하지 않고 24시간 정도 기다려보라는 내용은 앞으로 실제로 실천해보고 싶어요. 사소한 일에 쉽게 화가 나거나, 지나간 일을 계속 곱씹으며 감정 소모를 많이 하는 분들에게 한 번쯤 권하고 싶은 책이에요. 읽고 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내 마음을 바라보는 시선은 조금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책은 르온서평단 @gbb_mom 을 통해 나비스쿨 @navischoolbook 에서 제공받아 함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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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생각보다 자주 화를 내며 살아간다. 무례한 말 한마디, 운전 중 갑작스러운 끼어들기, 상대방의 무책임한 행동에 마음이 흔들리고 하루의 기분까지 망가진다. 이 책은 그런 순간에 “정말 그 화를 내가 가져야 할까?”라는 질문을 던진다.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은 ‘쓰레기차의 법칙’이다. 사람들은 때때로 자신 안에 쌓인 분노와 좌절, 실망을 다른 사람에게 쏟아낸다. 그러나 그 쓰레기를 받아주는 순간, 나 역시 그 감정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게 된다. 특히 “남이 버린 쓰레기를 내가 안 받으면 되는데, 받으면 내가 쓰레기통이 된다”는 표현이 오래 남았다. 이 책은 무조건 화를 참으라고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화가 나는 순간 한 걸음 물러나 감정의 주인이 누구인지 구분하는 법을 알려준다. 결국 평온한 삶은 타인이 나를 화나게 하지 않는 데서 오는 것이 아니라, 타인이 던진 감정을 내가 받아들일지 선택할 수 있을 때 시작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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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로부터 해당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우선 이 책은 수많은 중국 독자의 마음을 위로해온 작가,허췐펑 부정적인 감정에서 당신을 구해줄 50가지 마음 처방전💊🩹
한동안 정말 화로 가득한 날이었습니다. 머릿속에 화라는 스팀 으로 가득 차 누군가 한마디만 더해봐 진짜 폭발할 테니까... 하는 마음으로 말이죠 시간이 흐르고 머릿속 화도 조금씩 빠지더니 지금은 다시 정상인 범주에 들어왔습니다. 이 책을 좀 더 빨리 봤더라면 ... 덜 힘들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책 1번 이야기에서는 이런 주제를 묻습니다 10년 뒤에도 이 일로 신경을 쓰고 있을까요?? 제 대답은 '아니요'입니다 10년 뒤에는 지금의 심각한 생각이 떠오르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평온해진 이유는 시간이 흘러서 가 아니라, 그 시간을 통과하며 '우리 자신'이 변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우리의 생각과 관점이 달라진 것이라고요 (본문 중에서) 저는 '이혼 숙려 캠프'프로그램을 즐겨 봅니다. 그 프로그램을 보다 보면 여러 종류의 부부 상을 보게 됩니다 어떤 부부는 너무하다 싶기도 하고, 또 어떤 부부는 다툼의 원인이 공감 되기도 합니다. 이 책에서 누군가를 바꾸려 하지 말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나 자신도 못 바꾸면서 누군가 가 바뀌기 바란다는 것 자체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당신이 기대를 내려놓는 순간 마음에는 고요한 평온이 찾아옵니다.
가까운 가족 간에도 내가 누리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고 감사할 때 서로의 관계를 다시 꽃 피우게 된다고 말합니다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다시 담담하게 짚어주셔서 더 기억에 잘 남습니다. 자신의 존엄성을 지키며 즐겁게 살고 싶다면,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지 않는 법' 을 배워야 합니다. 즉, 스스로 해결하는 것,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에서 시작하면 된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설령 저의 생일을 남편이 잊는다 하더라도 제가 직접 저의 선물을 사갈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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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낼 필요는 없습니다”라는 제목을 처음 봤을 때는 화를 참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읽다 보니 이 책은 화를 억누르는 방법보다 내 감정이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 들여다보는 법을 이야기하고 있었어요. 책에는 부정적인 감정에서 벗어날 수 있는 50가지 마음 처방이 담겨 있어요. 한 편 한 편이 길지 않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데, 이상하게 몇 장은 책장을 넘기지 못하고 한참 머물게 되더라고요. 특히 기억에 남았던 건 ‘마음속에 사나운 개가 있습니다’라는 팻말을 상상해 보라는 이야기였어요. 평소 친절한 사람도 몸이 아프거나 힘든 일이 있는 날에는 평소와 다르게 행동할 수 있잖아요. 누군가의 날카로운 말과 행동을 곧바로 ‘나를 싫어해서 그런가?’라고 받아들이기보다, ‘저 사람에게도 내가 모르는 사정이 있을 수 있겠다’고 한 번 생각해 보는 것. 그 짧은 생각 하나가 내 마음을 지켜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 우리가 스스로를 힘들게 만드는 생각에 대한 부분도 인상 깊었어요. ‘모두가 나를 좋아해야 한다.’ ‘나는 실수하면 안 된다.’ ‘모든 일이 내 뜻대로 되어야 한다.’ 특히 상대가 나와 다르다는 걸 알면서도 은근히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바뀌기를 기대했던 순간들이 떠올랐어요. 상대를 바꾸려고 애쓰느라 오히려 내가 더 지쳐 있었던 건 아닐까 싶더라구요 ‘분노가 치밀 때 딱 24시간만 반응을 늦춰보세요.’, ‘마지막 한마디는 참으세요.’ 같은 조언도 현실적이어서 좋았어요. 화가 난 바로 그 순간에는 꼭 해야 할 말처럼 느껴지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면 ‘그 말까지는 하지 말걸’ 하고 후회할 때가 있으니까요. 감정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감정과 행동 사이에 잠깐의 시간을 만들어주는 연습처럼 느껴졌어요. ‘기다림의 근육을 단련하는 법’도 기억에 남아요. 무엇이든 빠르게 결과를 얻는 데 익숙해진 요즘, 기다리는 힘 역시 마음의 근육이라는 이야기가 새롭게 다가왔어요. 이 책을 읽고 나서도 아마 화는 날 거예요. 서운할 때도 있고, 누군가의 말 한마디에 마음이 흔들리는 날도 있겠지요. 하지만 예전처럼 그 감정에 바로 끌려가기보다 ‘지금 내가 왜 화가 났을까?’ 하고 한 번쯤 내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을 것 같아요. 화를 내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것보다, 화에 휘둘리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것. “화낼 필요는 없습니다”를 읽으며 배운 가장 마음에 드는 처방이에요. 이 서평은 르온서평단에서 도서를 제공받고 솔직한 후기로 작성된 글입니다. #화낼필요는없습니다 #허첸핑 #나비스쿨 #르온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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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서평은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것입니다. 평소와 다름없이 읽고 제 생각을 기록한 글입니다. 우리가 '좋은 면'에 초점을 맞추는 순간, 즉, '상황이 얼마나 최악인가'가 아니라 '얼마나 웃긴 상황인가'에 집중한다면 문제는 이미 절반 이상 해결된 셈입니다. 일상의 성가신 일들을 유머러스하게 다뤄보세요. 걱정은 작아지고 당신이 마주할 세상은 훨씬 넓어질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유머의 힘입니다. pp.27~28 당신은 과거에 당신을 괴롭힌 사람과 괴롭힌 방식만을 이야기합니다만, 정작 지금 당신을 괴롭히고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당신 자신이 아닐까요? 사람들은 말합니다. "어쩔 수 없어요, 잊혀지지 않는걸요!" 맞습니다. 뇌에 새겨진 기억을 억지로 지울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 기억을 되새기지 않을 수는 있습니다. 고통은 삶의 필연적인 부분입니다. 인생에서 고통을 완벽히 피할 수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하지만 그 고통이 평생 자신을 지배하며 괴롭히게 둘 건지 말건 지는 전적으로 당신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pp.50~51
1) 아무도 나를 좋아하지 않더라도, 나는 여전히 잘 살 수 있다! 2) 나는 원래부터 완벽할 수 없는 존재다! 3) 타인에게는 그들만의 방식이 있다! p.69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기준을 고수하며 살아야 합니다. 하지만 제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기대를 내려놓으라는 것입니다. 당신의 원칙은 당신이 지켜야 할 삶의 기준이지, 타인에게 강요할 수 있는 법전이 아닙니다. 타인에게 기대하지 마십시오. 다른 사람의 말과 행동이 당신의 평온한 감정을 헤집어놓도록 방치하지 마세요. 누군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지 않더라도, 당신이 애초에 기대를 내려놓았다면 화가 날 이유도 없습니다. pp.91~92 불행히도 조급함은 거의 모든 인간관계의 갈등을 유발하는 발화점이 됩니다. 인내심이 부족해지면 쉽게 무례해집니다. p.106 피하고 싶어 할수록 그것으로부터 벗어나기는 더 어려워집니다. 원리는 매우 명쾌합니다. 무언가를 피하려고 애쓰는 행위 자체가 그것에 강력하게 주목하는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주목하는 것이 곧 당신의 생각이 되고, 가장 많이 하는 생각은 현실로 구현됩니다. 원하지 않는 것이 아닌 '원하는 것'에 집중하세요. 당신의 마음은 창조적인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 그 힘을 원치 않는 것을 밀어내는 데 쓰지 말고, 당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끌어당기는 데 사용하세요. p.132 현실이 그러하다면 그냥 그런 겁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이미 벌어진 현실을 부정하는데 힘을 쏟는 것이 아니라, 그 현실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고 그 안에서 기쁨을 찾아내는 것입니다. 당신이 마주하는 모든 문제는 결코 당신이 감당할 수 없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당신 안에 숨겨진 무한한 능력을 일깨워주기 위한 것들입니다. 진정한 근본적 해결책은 상황으로부터 도망치는 것이 아니라, 그 일을 대하는 태도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pp.183~184 행복은 '경험'하는 것이 아니라 '기억'하는 것입니다. 감사하면 할수록 당신의 원망과 불평은 점점 줄어들 것입니다. 영국의 작가 찰스 디킨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모든 사람은 많은 행운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당신 곁에 있는 행운을 생각해보세요. 누구나 불행을 겪습니다. 지나간 불행을 걱정하지 마세요." p.190 허췐펑, <화낼 필요는 없습니다> 中 +) 이 책은 부정적인 감정에서 벗어나 마음을 평온하게 만드는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분노와 짜증이 나는 상황에서 대처할 수 있는 다양한 마음의 자세를 이야기한다. 우리가 관계 맺고 있는 여러 관계에서, 우리를 지치게 하는 역할에서, 그리고 어렵고 곤란한 상황에서, 어떤 생각을 갖고 살아가는 것이 좋은지 보여준다. 저자는 마음을 힘들게 하는 일을 대할 때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그러면서 왜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게 중요한지 다양한 사례를 활용해 언급한다. 부정적인 현실과 분노가 이는 마음 자체를 부정하는 게 아니라, 그것을 인정하고 바라보며 내려놓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우리가 몸을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 꾸준히 운동을 하듯, 우리의 마음도 평온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마음 근력을 키우는 습관을 만들어야 함을 가르쳐 주는 책이다. 저자는 불편한 상황에 불만을 토로하기 보다 배울 점을 찾고, 부정적인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요소를 발견하려 노력하며, 일상에서 감사한 순간 놓치지 않길 권한다. 걱정과 불행을 내려놓고, 남의 시선에 신경 쓰기보다 자기 안의 소중함을 느끼며, 원하는 방향과 얻고 싶은 것에 집중하라고 조언한다. 화가 날 때는 잠시 멈추어 호흡에 몰입하고, 나쁜 일보다 기쁜 일을 기억하며, 타인에게 기대하지 않으면 행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 풀어냈듯 우리의 마음이 창조적인 힘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인생을 좀 더 원활하고 아름답게 꾸려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생각의 전환이 중요하고 긍정적인 사고가 힘이 된다는 걸 느끼게 한 책이었다. 재미있는 일화와 감동적인 이야기가 매 장마다 실려 있고 명언과 격언이 가득 담겨 있어 읽는 재미가 있는 에세이집이었다. 현재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으로 힘든 이들, 위로와 위안이 필요한 이들, 긍정적인 사고의 중요성을 느끼고 싶은 이들, 감사한 순간을 마련하고 싶은 이들에게 권해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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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참아야 한다고 배웠어요. 불안하면 안 된다고 생각했어요. 질투하는 건 부끄럽다고 여겼어요. 그런데 이 책이 말해요. 감정은 없애야 할 게 아니에요. 이해해야 할 신호예요. 이 책에서 가장 먼저 마음에 박힌 말이에요. "화는 당신이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침해받았다는 신호예요." 그래서 화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화가 무엇을 말하는지 듣는 것이 먼저래요. 화가 난 자리에는 내가 소중히 여기는 무언가가 있어요. 이 책에서 가장 오래 마음에 남은 말이에요. 부정적인 감정을 없애려 할수록 그 감정은 더 오래 남아요. 인정하는 순간 조금씩 옅어지기 시작해요. "지금 나는 화가 나 있구나." 그 한 문장이 감정을 녹이기 시작해요. 불안에 대한 이야기도 좋았어요. 불안은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걱정이에요. 걱정의 대부분은 실제로 일어나지 않아요. "지금 나는 무엇이 두렵구나." 라고 이름 붙이는 것만으로도 불안은 조금 작아져요. 질투에 대한 이야기도 인상적이었어요. 질투는 내가 원하는 것을 알려주는 감정이에요. 누군가가 부러울 때 "나는 저것을 원하고 있구나." 그 감정이 내 방향을 알려줘요. 감정을 다스린다는 건 감정을 억누르는 게 아니에요. 감정이 나를 대신 결정하게 두지 않는 거예요. 감정은 있어도 돼요. 다만 그 감정이 내 행동을 모두 결정하게 두지 않으면 돼요. 감정이 자꾸 나를 힘들게 하는 분께, 화를 참는 것이 미덕이라고 믿어온 분께, 부정적인 감정을 없애고 싶은 모든 분께 이 책을 건네고 싶어요. 감정에 이름을 붙이는 순간 그 감정은 나를 휘두르는 것을 멈추고 나의 언어가 돼요. 🌿 📌 도서 제공 안내 서평단 모집을 통해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제 마음의 울림을 담아 정성껏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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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허췐펑 저자 <화낼 필요는 없습니다> 책은 대만 감정 치유 베스트셀러로 10년 넘게 함께 공부해 온 변호사들이 번역을 맡아 더 특별하게 느껴진다
이 책은 총 5부 구성으로 1부 괴로워도 웃어 넘기세요 2부 살다 보면 마음이 흔들리는 날도 있겠지만, 괜한 걱정까지 짊어질 필요는 없습니다 3부 고개를 숙일 땐 용기를, 고개를 들 땐 뜻을 품으십시오 4부 마음을 자유롭게, 이제 나를 비워보세요 5부 마음의 밭에 꽃을 심으세요. 잡초를 뽑는 일에만 삶을 허비하지 마세요 부정적인 감정에서 벗어나게 도와줄 50가지 마음 처방전이 담겨있다
<화낼 필요는 없습니다> 책에서 저자는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다 분노의 상황이 생겼을때 10년 뒤에도 이 일로 신경을 쓰고 있을지를 생각해보라고 말이다 문제를 멀리서 바라본다면 즉 생각과 관점이 달라진다면 최악의 상황보다 좋은면에 초점을 맞추게 되는 순간 화가 나는 상황이 조금은 가볍게 별일 아니라고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이다 또한 불평을 계속 쏟아내고 있다면 불평한 것들이 내 삶에 유익한 것이 있는지, 실제로 해결된 것이 있는지 체크해보고 투덜거리는 대신 적극적으로 방법을 찾아나서라고 말이다
책 속에서도 언급하고 있지만 돌이켜보면 화가 나는 상황은 내가 만들어낸 기준, 기대치가 높기 때문이 아닐까 나는 원래부터 완벽할 수 없는 존재이고, 타인에게는 그들만의 방식이 있음을 받아들이고 기대를 내려놓는 순간 마음의 평화가 찾아오리라 믿는다 분노가 치밀 때, 반응을 늦추기 편안한 호흡 연습하기 매일 좋은 일 기록하기 등 화를 다루는 지혜를 전하고 있다 화나는 일을 없앨 수는 없지만 그 상황을 받아들일 줄 아는 유연한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50가지의 마음 처방전을 통해 생각을 바꾸고 감정을 다스리며 화를 다루는 지혜를 배울 수 있는 허췐펑 저자 '화낼 필요는 없습니다' 작은 말에도 쉽게 상처받는다면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살고 싶다면 오늘보다 조금 더 편안한 내일을 원하는 이들에게 꼭 읽어보라고 추천해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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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상대방은 숙면을 취하고 있을 시각에 하루 동안 있었던 불쾌한 장면을 수십 번이나 리플레이하며 마음의 에너지를 탕진하곤 하나요? 뇌신경과학이 건네는 지적인 감정 디톡스 『화낼 필요는 없습니다』를 만나보세요. 대만 등 중화권 100만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허췐펑(何權峰) 박사의 『화낼 필요는 없습니다』는 왜 이토록 불필요한 감정 소모에 시달리는지, 그 악순환의 고리를 어떻게 끊어낼 수 있는지를 들려줍니다. 뇌신경과학을 전공한 의사 출신이자 심리신경면역학 전문가인 저자는 1995년부터 의학 칼럼을 쓰며 깨달은 인간 마음의 물리적, 심리적 메커니즘을 50가지의 처방전으로 풀어냈습니다. 분노라는 감정보다 훨씬 먼저 작동하는, 당신 내부의 생각의 습관은 어떠한가를 먼저 묻습니다. 나를 괴롭히는 것은 외부의 사건이나 타인의 무례함 자체가 아니라, 그 사건에 붙이는 나의 자의적 해석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종종 외부 자극에 곧바로 반응하는 자율신경계의 노예처럼 행동합니다. 누군가 무례하게 굴면 즉각적으로 분노가 솟구치는 것이 당연하다고 믿습니다. 하지만 허췐펑 박사는 알버트 엘리스(Albert Ellis)의 ABC 이론을 끌어와 감정의 발생 매커니즘을 짚어줍니다. "A(Activating Event)는 객관적인 사건입니다. B(Belief)는 사건에 대한 개인의 신념과 믿음입니다. C(Consequence)는 사건으로 인한 정서적 행동적 결과입니다. 동일한 사건(A)이더라도 다른 결과(C)를 초래할 수 있으며, 그 핵심은 신념과 믿음인 'B'에 있습니다." (p.80)라고 말합니다. 이 프레임을 이해하는 순간, 감정의 주도권은 타인에게서 나에게로 되돌아옵니다. 나를 분노하게 만든 것은 상대방의 행위(A)가 아니라, 나의 고정된 신념이나 기대(B)였음을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직장에서 상사가 말도 안 되는 지적을 했을 때, '나를 무시하는구나'라고 해석하면 분노와 수치심(C)이 치솟습니다. 그러나 "저 사람 목에 '마음속에 사나운 개가 있습니다'라는 팻말이 걸려 있구나" 혹은 "저 사람 본성이 원래 저렇구나" 하고 해석을 바꾸면, 분노 대신 덤덤한 연민이나 거리를 두는 여유가 생겨납니다. 우리를 장기간 괴롭히는 것은 그 고통을 수십 번 반추하는 기억의 습관입니다. 평생을 계모의 희생자로 살아왔다고 믿으며 눈물을 흘리는 한 여성의 사례를 들려줍니다. 이미 지나간 일을 머릿속에서 끊임없이 재생하며 스스로에게 가해를 더하고 있었습니다. "뇌에 새겨진 기억을 억지로 지울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 기억을 되새기지 않을 수는 있습니다. 머리 위로 새가 날아가는 것은 막을 수 없지만, 그 새가 내 머리 위에 둥지를 틀지 못하게 할 수는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p.50)라며 그 기억을 씹고 뜯고 맛보며 내 안에 둥지를 틀게 허락하는 것은 전적으로 나 자신의 선택이라는 것을 일깨웁니다. 저자는 시간 그 자체보다 시간을 통과하는 내 관점의 변화가 핵심이라고 짚어냅니다. 내 가슴에 난 상처를 자꾸 만지작거리며 타인의 동정을 갈구하는 삶은 스스로를 피해자의 자리에 가두는 격입니다. 뇌과학자가 제안하는 단단한 마음의 방역 시스템을 만나는 시간입니다. 살다 보면 뜻밖의 억울한 일이나 굴욕적인 비판, 손실을 마주할 때가 있습니다. 내가 왜 이런 손해를 봐야 하냐는 불평에 사로잡혀 자존감을 바닥으로 내팽개칩니다. 하지만 허췐펑 박사는 변화에 성공하는 이들의 생각 패러다임을 짚어주며 시선의 전환을 강조합니다. 성공하는 사람은 '무엇을 얻게 되는가'만을 묻고, '무엇을 잃게 될 것인가'는 묻지 않는다고 말입니다. 사례를 통해 타인의 비판은 내 존재를 향한 공격이 아니라 단지 문제점을 지적하는 거울일 뿐이라는 것을 들려줍니다. 고난 속에 숨겨진 교훈에 집중할 때, 시련은 비로소 성장의 발판이 됩니다.
저자는 억지로 해야만 하는 상황을 대하는 마인드셋의 한 끗 차이를 강조하기도 합니다. "어쩔 수 없이 해야 해"라는 수동적 피해자 태도에서 "내가 이왕 할 거면 즐겁게 주도해보겠어"라는 능동적 자율성으로 프레임을 바꿀 때, 우리 마음의 에너지 흐름은 완전히 반대 방향으로 뒤바뀝니다. 이미 피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그 상황에 대한 자신의 태도와 목적을 다시 설정하는 겁니다. 우리가 분노하는 진짜 이유는 상황이 나빠서가 아니라, 그 상황이 내가 미리 설정해 둔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누군가 나를 정당하게 대우해 줄 것이라는 기대, 세상이 내 뜻대로 원활하게 돌아갈 것이라는 착각이 깨질 때 고통이 생겨납니다. 저자는 실망스러운 중생은 없고, 실망에 빠진 중생만 있을 뿐이라는 티베트의 속담을 인용하며 마음의 본질을 관통합니다. 현실이 우리를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에 저항하는 우리 자신의 마음이 우리를 괴롭히는 것이니까요. 감정이나 대인관계에 갈등이 생길 때마다 스스로에게 "내가 너무 많은 기대를 해서 괴로운 걸까?", "상대방이 나를 내 기대만큼 대우해주길 바라고 있는 건 아닐까?"라고 묻는 연습을 하라고 제안합니다. 타인이 나를 위해 무언가를 해주길 기대하지 않고 인정을 갈구하지 않을 때, 상대가 나를 무시하더라도 의연해질 수 있습니다. 기대라는 무거운 짐을 내려놓는 게 관건입니다. 『화낼 필요는 없습니다』가 지향하는 최종 목적지는 화가 아예 나지 않는 도인 같은 상태가 아닙니다. 살다 보면 화나는 일과 고통스러운 불청객은 끊임없이 찾아옵니다. 하지만 분노를 잠시 미뤄두고, 기대라는 안경을 벗으며, 태도는 내가 선택할 수 있음을 깨닫는 지혜를 장착해야 합니다. 화나는 일을 막을 수는 없지만, 그 일이 내 하루를 망치게 내버려두지 않을 수는 있습니다. 감정이 머무는 시간을 수개월에서 단 수분으로 단축하는 마음 근력을 키울 때, 우리는 어떤 풍랑 속에서도 내 삶의 주인으로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화낼필요는없습니다 #허췐펑 #나비스쿨 #감정수업 #마음챙김 #마음다스리기 #감정디톡스 #분노조절 #기대내려놓기 #심리학책 #인생문장 #인디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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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은 마음의 지혜가 열리는 순간” 작가의 말 부분에 있는 이 문장이 오래 남았다. 문제를 없애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삶을 책임지고 이끌어갈 수 있도록 돕는 기술을 나누고 싶다는 작가의 이야기도 인상 깊었다. 또 읽으면서 특히 마음에 와닿았던 부분은 ‘이 사람은 지금 나에게 무엇을 가르쳐주고 있는 걸까?’의 내용이었다. 시인 칼릴 지브란은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나는 수다쟁이에게서 침묵을 배웠고, 편협한 사람에게서 관용을 배웠으며, 잔인한 사람에게서 인자함을 배웠다. 나는 이 스승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 이 사람은 지금 나에게 무엇을 가르쳐주고 있는 걸까? 생각의 방향을 조금만 바꿔도 달라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하나 깊이 생각하게 만든 부분은 “받아들이세요. 그 사람은 원래 그런 사람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본성에 따라 살아가고, 나 역시 그렇다. 상대가 나와 다르다고 해서 그것이 틀린 것은 아닌데도 자꾸 내 기준으로 상대를 바꾸고 싶어한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문득 남편을 자꾸만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바꾸려고 했던 내 태도를 돌아보게 됐다. ‘이렇게 하면 좋을 텐데.’ ‘조금만 바뀌면 좋겠는데.’ 어쩌면 상대를 바꾸려는 마음 때문에 내가 더 지치고 있었던 건 아닐까. 읽고 나니 제목처럼, 정말 화낼 필요가 조금 줄어든 것 같은 책이었다. ‘르온 서평단’을 통하여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화낼필요는없습니다 #허췐펑지음 #나비스쿨출판사 #르온서평단 #책리뷰 글마력 @geul_ma_pow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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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낼 필요는 없습니다』 _르온서평단 첫 장, 작가의 말을 넘기자마자 최근 읽었던 책들이 자꾸만 다시 떠올랐다. 요즘 읽는 책들이 자꾸 같은 곳으로 모이는 건 느낌인가. 😅 프랭클은 수용소에서 모든 것을 빼앗겨도 상황을 대하는 태도만큼은 선택할 수 있다고 했고, 카뮈는 부조리한 세계를 바꿀 수 없어도 그 안에서 어떻게 살아갈지는 여전히 나의 몫이라고 했다. 융은 나도 모르는 감정과 무의식에 끌려가지 않기 위해 내 안을 들여다보게 했고,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의 슈호프는 바꿀 수 없는 하루 안에서도 묵묵히 자신만의 방식으로 벽돌을 쌓았다. 그리고 오늘 아침.. 허췐평은 똑같은 이야기를 아주 평범한 일상에서 들려주었다. 나는 왜 화가 날까. 나는..나때문에 화가 나는것보다.. 타인에게 원인을 찾는 경우가 많다. 타인의 말과 행동 때문에 화가 난다고... 하지만 가만히 들여다보면 상대가 내 기대대로 움직이지 않아서라기보다, ‘당연히 이래야 한다’고 정해놓은 나의 기준에 상대가 미치지 못했기 때문일 때가 많다. 문제는 그 기준이 너무 당연해서, 그것이 ‘나의 기준’일 뿐이라는 사실을 잊는다는것.. 당신의 원칙은 당신이 지켜야 할 삶의 기준이지, 타인에게 강요할 수 있는 법전이 아니라는 말. 정말 그랬다. 내 삶을 위해 세운 기준을 왜 타인의 삶에까지 들이밀며 화를 내고 있었을까. “이 견고한 원칙은 누가 정한 것인가? 혹시 나 자신은 아닌가?”(p.91) 화를 내지 않는 방법은 생각보다 단순했다. 내가 ‘당연하다’고 여겼던 것부터 다시 바라보는 것. 타인을 바꾸려고 애쓰기보다 내가 만든 기준과 기대를 조금 내려놓고, 지금 나를 불행하게 만드는 생각이 무엇인지 알아차리는 것. 화를 억지로 참거나 감정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내 감정의 주도권을 내가 지키는 것. 감정도 알아차리는것. 🌳 생각해보니 요즘 읽은 책들은 서로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면서도 자꾸 한곳으로 모인다. 세상은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그렇다고 나까지 세상 마음대로 될 필요는 없다. 프랭클은 수용소에서, 카뮈는 부조리 앞에서, 융은 내면의 무의식에서, 슈호프는 반복되는 수용소의 하루에서, 그리고 이 책은 매일 마주치는 일상의 감정 앞에서. 결국 바꿀 수 없는 것들 사이에서 ... 나는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또 되새기게 한다. 타인에게도, 타인중에도 가장 소중한.. 아이에게도, 남편에게도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삶’을 강요하지 말아야겠다. 내 기준에 맞는 아이가 아니라 아이답게, 내가 원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답게. 각자의 삶 안에서 스스로 선택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존중하는 것. 어쩌면 화낼 필요가 없어진다는 것은 타인을 내 뜻대로 바꾸려는 마음을 조금씩 내려놓는 일 아닐까.. 💛 @gbb_mom @navischoolbook 르온서평단을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함께 읽었습니다. 요즘 읽는 도서들. 정말 마음 처방전 답습니다. #화낼필요는없습니다 #허췐평지음 #김앤장법률사무소변호사옮김 #르온서평단 #마음처방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