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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보완수사권으로 시끌벅적한 대한민국에서 실제 검찰에서 일하셨던 민생검사님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기존에 피해자를 대변해서 한번 더 싸워주신 검찰이 해체 위기에 놓여있습니다. 피해자들은 제대로된 구제를 받지 못한채로 상처를 받게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이 책을 읽기 전 언론에서 말하는 검사들의 이미지가 먼저 떠올랐는데 오히려 다른 관점으로 바뀌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검사로 재직하시면서 피의자들에게 법을 받도록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변호사의 길도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