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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우체통이 동네에서 찾아보기 어렵긴 하지만 그래도 아이가 우체통이 뭔지는 알고 있긴합니다. 이 책은 고민ㅇㅣ 있으면 우체통이 고민을 마법처럼 싹 해결해주는 우체통이라고 했더니 아이가 좋아하며 같이 읽어보고 공감하는 부분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챕터는 애착-자신감-사회성-공부 정서로 나뉘어져 있다. 아이가 그 중에 고민했던 부분도, 아직 고민해야 할 부분도 있겠지만 고민 되었던 부분에 대해서는 위로의 말도 들으며 해결하는 비법도 있어서 아 이럴때는 이런방법으로 이겨내면 되겠구나라고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특히 동생이 태어나고 스트레스능 없는지, 힘든점은 없는지 늘 고민되고 걱정되었는데 그 부분에 대한 고민이 조금 해결된것 같아서 한결 마음이 가벼웠습니다^^ #증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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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정 학교 다녀와서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이야기 하지 않던 아인데 요즘엔 조금씩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학교에서 어땠는지 그래서 마음이 어땠는지 아이 스스로 조금씩 변화를 하고 싶어 하는 눈치예요. 아이의 마음이 조금씩 단단해 지구 있구나 느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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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책을 읽다가 한 장면에서 오래 머물렀어요. 친구가 나쁜 행동을 했는데 선생님께 말해도 될지 고민하는 이야기, 발표만 생각하면 떨리고 친구들이 놀릴까 봐 걱정된다는 이야기. 읽으면서 “나도 이런 적 있어…” 하더라고요. 그렇게 조용히 읽다가 우체통의 답장을 보고 나서는 한결 편해진 표정으로 말했어요. “아… 이렇게 하면 되는 거구나!” 단순히 “이렇게 해!”라고 알려주는 게 아니라 ✔ 먼저 마음을 공감해주고 ✔ 스스로 생각할 수 있게 해주고 ✔ 용기 내는 방법을 살짝 알려줘요 그래서인지 아이 스스로 답을 찾은 느낌이었어요. 혼자 끙끙 앓던 고민이 조금은 가벼워진 순간. 아이 마음을 이렇게 다정하게 풀어주는 책이라 더 좋았어요 🤍 #증정#고민을말해봐마법의마음우체통 #이임숙#데이스타#카시오페아출판사 #어린이자기계발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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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와 함께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아이들 책을 읽다 보면 예쁜 말은 많은데, 정작 아이가 실제로 품고 있을 만한 복잡한 마음은 조금 단순하게 다뤄지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그런데 『고민을 말해 봐! 마법의 마음 우체통』은 시작부터 느낌이 달랐습니다. 😊 아이가 속으로 삼키고 있을 법한 말을 먼저 꺼내 보여 주고, 그다음 우체통이 답장을 보내 주는 형식으로 이야기가 이어져서 아이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어요. 책에는 “아빠가 나 때문에 자주 화내.” “엄마가 동생만 좋아해.” “난 내가 마음에 들지 않아.” “친구 때문에 너무 화가 나.” “수업 시간에 자꾸 딴짓해.” 처럼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실제로 마음속에 품고 있을 만한 고민이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이 문장들을 보니 아이들 입장에서 “나만 이런 마음 드는 게 아니구나” 하고 공감하기 좋은 책이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무엇보다 이 책은 단순히 위로만 하고 끝나지 않아요. 고민 장면이 먼저 나오고, 그 마음을 편지처럼 정리해 보여 준 뒤, 우체통이 답장을 보내고, 마지막에는 “나만의 비법”으로 마무리됩니다. 그래서 공감에서 끝나는 책이 아니라, 아이가 바로 해 볼 수 있는 작은 행동까지 연결해 주는 책이라는 점이 좋았습니다. 초등 저학년은 감정은 큰데 표현은 아직 서툴고, 속상해도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를 때가 많잖아요. 그런 아이들에게 꽤 현실적인 도움이 될 수 있겠다고 느꼈어요. 🌿
저희 아이는 특히 형제자매와 관련된 부분에서 많이 공감했습니다. 책 속에 “엄마가 동생만 좋아해. 맨날 나만 혼내.”라는 고민이 나오는데, 그 장면을 한참 들여다보더라고요. 동생이 태어나고 나면 큰아이가 느끼는 서운함은 꼭 큰 사건 때문만은 아니잖아요. 엄마 아빠의 시선이 자꾸 동생에게 더 오래 머무는 것 같을 때, 자기는 억울한데 설명할 타이밍을 놓쳤을 때, 괜히 나만 더 혼나는 것 같을 때 그런 감정이 쌓일 수 있으니까요. 💛 이 책이 좋았던 건 그런 감정을 가볍게 넘기지 않는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럴 수 있어” 하고 먼저 마음을 받아 준 뒤, 그다음에는 사랑을 확인하는 방법,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 방법, 관계를 다시 이어 보는 방법까지 차분하게 알려 줍니다. 단순히 착하게 생각하라고 하거나 참으라고 말하는 책이 아니라, 아이 마음을 먼저 이해해 준 뒤 조금 더 안전한 방향으로 가 보자고 손을 내미는 책에 가까웠어요. 자기 자신을 바라보는 장면도 인상적이었어요. “나는 왜 이렇게 키도 작고 못생겼을까?” “나는 왜 실수투성이일까?” “난 내가 싫어.” 이런 문장들은 어른이 보기엔 아직 이른 고민 같아 보여도, 학교에 다니기 시작한 아이들에게는 생각보다 현실적인 고민이더라고요. 남과 비교하게 되고, 실수에 예민해지고, 스스로 마음에 들지 않는 순간도 생기니까요. 이 책은 그런 감정을 무겁게 몰아가지 않고, 아이 눈높이에서 이해하기 쉬운 표현으로 풀어 줍니다. 그래서 아이도 어렵지 않게 받아들일 수 있어 보였어요. 😊
친구 관계를 다룬 부분도 좋았습니다. 친구가 부럽고, 친구 때문에 너무 화가 나고, 사과하기 싫고, 먼저 다가가기 어려운 마음까지 솔직하게 담겨 있어요. 아이들 세계를 너무 예쁘게만 포장하지 않아서 오히려 더 와닿았습니다. 실제로는 질투도 하고, 억울해하기도 하고, 화도 크게 나는데 그런 감정을 “나쁜 마음”으로 몰아가지 않고 먼저 이해해 준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그 감정을 어떻게 말과 행동으로 옮기면 좋을지까지 이어 주니 더 실용적으로 느껴졌습니다. 공부 고민까지 담겨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모르겠고, 발표가 걱정되고, 수업 시간에 자꾸 딴짓하게 되고, 100점을 받고 싶은 마음까지 학교생활 속 고민이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무조건 열심히 하라고 밀어붙이는 대신, 아이 마음을 먼저 읽어 주고 그다음 작은 방법을 제안한다는 점에서 부담이 적었어요. 📚
책 뒤에는 건강한 마음 체크리스트와 부모님께 드리는 페이지도 들어 있어요. 그래서 아이 혼자 읽고 끝나는 책이라기보다, 부모가 함께 읽을 때 의미가 더 커지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가 차마 말하지 못한 마음을 먼저 살펴보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어서 부모 입장에서도 돌아보게 되는 부분이 있었어요. 함께 온 활동북도 반가웠지만, 이 책은 읽고 나서 따로 감정 활동으로 이어 가기에도 잘 맞는 책이라고 느꼈습니다. 하루 동안 마음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돌아보거나, 오늘 가장 기뻤던 순간과 가장 속상했던 순간을 말해 보는 식으로 확장하기 좋겠더라고요. 읽고 끝나는 책보다 읽고 말해 보고, 써 보고, 마음을 한 번 더 들여다보게 하는 책에 더 가까웠습니다. 📝 무엇보다 저희 아이가 읽는 동안 “이건 내 마음 같아”라는 반응을 여러 번 보여서 더 기억에 남았어요. 형제자매 이야기뿐 아니라 친구 때문에 속상한 마음, 실수해서 스스로 싫어지는 마음, 공부가 마음처럼 안 될 때의 장면에도 공감했습니다. 그래서 더 믿음이 갔습니다. 요즘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공통으로 많이 겪는 고민이 담겨 있는 책이기도 하고, 저희 아이에게도 잘 맞는 책이었어요. 초등 저학년 아이가 동생 문제, 친구 문제, 자기 마음, 공부 고민까지 이것저것 마음속에 쌓아 두고 있다면, 이 책이 대화를 시작하는 좋은 계기가 되어 줄 것 같습니다. 아이 혼자 읽기보다 엄마 아빠가 같이 읽어 주고, 중간중간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눠 보면 더 좋을 책이었어요. 예쁜 말만 많은 책보다 아이 현실에 가까운 마음책을 찾고 계셨다면 괜찮게 읽히실 것 같습니다. 💌 #증정 #고민을말해봐마음우체통 #이임숙 #데이스타 #카시오페아출판사 #어린이자기계발서 #마법의마음우체통 #초등추천도서 #초등저학년추천 #초등마음책 #감정표현 #형제자매갈등 #초등고민 #어린이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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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고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고민을 말해봐! 마법의 마음 우체통 이임숙 글 무늬 그림 데이스타 우리 아이들 마음 속 고민들을 쏙쏙 골라서 엮은 듯한 이 책! "마법의 마음 우체통" 옛날부터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는 자기만의 '마음 우체통'이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마음 우체통에 걱정과 고민을 털어놓으면 마법처럼 마음이 편해지고, 고민을 해결할 실마리도 얻을 수 있다는 사실! 크게 네가지 항목으로 나뉘어 우리 아이들의 고민에 대해 이야기를 합니다. 애착 - 엄마, 아빠에게 안정감과 애착감을 못 갖는것에 대한 고민 자존감 - 내가 남(친구들)에 비해 부족하다고 느끼는 고민 사회성 - 친구에게 거절하는 법, 다가가는 법, 단짝이 없는 부분등 친구관계에 대한 고민 공부 정서 - 공부의 힘듦과 재미없다 느껴지는것에 대한 속상함, 친구와 비교해서 부족하다고 느끼는 고민 < 건강한 마음 체크리스트 > 24가지 걱정과 고민을 모아둔 체크리스트에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아이들에게 체크하게 하고 부모님께 위 체크리스트를 확인하며 부모님께 차마 아이들이 하지 못한 진짜 마음을 확인하는 기회를 주며, 아이들에게 충분한 위로와 사랑을 주라고 전달해줍니다. < 마음 편지지 > 예시로 있는 고민 말고 아이들이 직접 마음 편지지에 지금 자기의 고민을 적게 되어 있는데요. 이 마음 편지지를 보고 부모님이 마음 우체통이 되어 아이들에게 답해주고, 어떤 해결 비법이 있는지 얘기해주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 감정 기록장 > 부록으로 있는 감정 기록장은 매일 밤, 자기 전 하루를 돌아보며 하루에 가장 많이 느낀 감정을 기록하고 한달뒤 감정 들여다보기를 작성하며 한달 중 가장 많이 느낀 감정, 언제 그런 감정을 느꼈는지, 그런 감정이 느껴질때 무엇을 했는지 아이가 자신의 마음을 잘 보듬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엄마에게도 아빠에게도 하지 못할 속상한 마음을 마음 우체통은 정말 꽤 뚫고 있는걸까요? 이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정말 놀랐던 것이 내용을 읽으면 읽을수록 우리 아이가 평소에 한 고민이야기와 너무 똑같아 놀랐는데요. 이처럼 우리 아이들이 요즘 갖고 있는 고민은 다들 비슷한 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같이 읽으며 "누구야~ 혹시 넌 이런 고민이 없었어?" 있었구나~ 엄마는 몰랐네. 그럼 마음 우체통이 어떤 이야기를 할지 한번 같이 봐볼까? 하며 아이들이 말 못한 고민들을 이야기해보는 좋은 기회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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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정 아동 청소년 심리치료사 이임숙님의 "마법의 마음 우체통" 어린이들이라면 한번쯤 고민했던 문제들만 꼭 집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고민해결방법을 알려주는 책!! 책을 읽으면서 우리아이들이 나에게 속상했던 마음속이야기를 해주었던거랑 많이 겹쳐 답을 제대로 못해주었던 일도 있었던거 같은데 이책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을 좀더 이해하게 된듯하다. 한참 고민이 많은 아이들과 엄마아빠도 함께 읽으면 좋은 책!! . . @daystarlight_book #고민을말해봐마법의마음우체통 #이임숙#데이스타#카시오페아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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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말하지 못한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는 특별한 우체통이라는 설정으로 누구나 한 번쯤은 마음속에만 담아두었던 이야기들이 있죠! 증정받은 이 책은 그런 이야기들을 대신 꺼내주고, 다정하게 위로해주는 느낌이었어요. 저 역시 누군가에게 하지 못했던 말들이 떠오르기도 했고, 반대로 누군가의 이야기를 더 잘 들어주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책을 덮고 나서는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 느낌이었어요. #증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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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2 아들과 함께 읽은 감정 공감 책 💌 <고민을 말해봐! 마법의 마음 우체통> 서평 서평단에 선정되어 이 책을 증정받게 되었어요 😊 요즘 감정 표현이 점점 다양해지는 초등학교 2학년 아들과 함께 읽어봤어요. 이 책은 아이들의 마음을 대신 말해주는 느낌이에요. 동생 때문에 속상할 때, 아빠한테 혼나서 억울할 때처럼 아이들이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감정을 자연스럽게 보여주고 있어요. 읽으면서 우리 아이가 “맞아 맞아! 나도 이럴 때 이런 기분이야!” 하면서 크게 공감하더라고요. 단순히 공감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그 감정을 어떻게 표현하고, 어떻게 풀어가면 좋은지도 알려줘서 더 좋았어요 👍 아이 입장에서는 “내 마음을 알아주는 책”이라는 느낌을 받을 것 같아요. 감정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아이들이나 속상한 마음을 혼자 담아두는 아이들에게 특히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부모 입장에서도 아이의 마음을 한 번 더 이해하게 되는 시간이었어요 💛 아이와 함께 읽으며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책, <고민을 말해봐! 마법의 마음 우체통> 추천합니다 :) #마법의마음우체통 #데이스타 #감정그림책 #초2추천도서 #증정을통한서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