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맨슨으로 돌아왔다"기보다는, 지금 나이의 맨슨이 자기 과거의 여러 모습을 다시 꺼내서 만든 앨범에 가깝다
그래도 충분한 가치를 느낀다
《Mechanical Animals》, 《Holy Wood》 같은 예전 맨슨을 좋아하면서도 최근작까지 듣는 취향이라면 생각보다 잘 맞을 가능성이 있다
솔직히 Chapter 1과 Chapter 2를 따로 듣기보다는 두 장을 한 작품으로 꼭 이어서 들어보라고 권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