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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브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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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브란트, 라는 이름만으로 너무 많은 기대를 해 버린 탓인지 이 책은 생각만큼 재밌게 읽히지 않았다. 아니 내가 갖고 있는 렘브란트에 대한 선입견때문이다. 렘브란트에 대해 쓰여진 책이라면 분명 신앙의 관점에서 쓰여졌을 것이고, 빛이라는 말은 빼놓을 수 없을 것이라 확신해버렸기 때문이다. 또 그의 초상화나 많이 알려진 그림들이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때문에, 나의 기대에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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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브란트, 라는 이름만으로 너무 많은 기대를 해 버린 탓인지 이 책은 생각만큼 재밌게 읽히지 않았다. 아니 내가 갖고 있는 렘브란트에 대한 선입견때문이다. 렘브란트에 대해 쓰여진 책이라면 분명 신앙의 관점에서 쓰여졌을 것이고, 빛이라는 말은 빼놓을 수 없을 것이라 확신해버렸기 때문이다. 또 그의 초상화나 많이 알려진 그림들이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때문에, 나의 기대에 맞는 것만 찾느라 이 책의 재미를 느끼지 못해버렸다. 재미를 느끼지 못한 것은 오로지 나의 탓이니 뭐라 말할 수도 없는 거 아닌가. 그렇지만 심각하게 렘브란트를 읽지 않아도 되었으니 이것이 또 이 책 읽기의 재미가 되었을려나? "세관 창고에서 공부하는 렘브란트의 제자들은 열네 살도 안 된 병아리 견습화가가 대부분이었다. 두어 시간만 앉아 있어도 엉덩이가 근질거리는 나이였다. 선생님 등 뒤에 슬그머니 다가와서 물감을 후딱 발라놓고는 일없이 딴청을 부리는 녀석도 있었다. 렘브란트가 작업실 바닥에 떨어져 있는 금화를 집으려고 허리를 구부릴라치면 어느새 왁자한 웃음소리가 터져 나오곤 했다. 장난꾸러기 제자가 노란 물감으로 그려놓은 가짜 금화였던 것이다."(60) 이렇듯 렘브란트의 전성기에는 웃음이 넘쳐났다. 사실 렘브란트의 생애와 그가 겪어야 했던 고통들(아내와 자식들 모두 렘브란트보다 먼저 세상을 떠났다는 것이나 말년에 겪어야 했던 신앙적 비난과 가난 같은)에 대해서는 깊이 이야기 하지 않아서 딱히 뭐라 끄집어 낼 수가 없지만. 이 책은 적어도 렘브란트의 ''화가로서의 상상력''에 대해서는 흥미롭게 끌어내고 있다. 문헌기록이 없는 시절을 나타내는 것은 학자들이 해 낼 수 있는 것도 아니며 화가의 독특한 상상력으로 그 시대를 재현해내는 것이라는 것. 그런 부분에 있어 렘브란트는 최고였다는 것을 보여준다. 하지만 그것 역시 온전히 상상에 의한 것만이 아니라 렘브란트 나름대로 관찰하고 연구하며 세밀한 그림을 그리기 위해 노력했다는 것 역시 말해주고 있다. " 렘브란트는 인도, 페르시아, 터키 등지의 역사와 풍속을 면밀하게 조사하고 사람들이 사는 모습이 어떤지에 관심을 기울였다. 인도의 세밀화를 정성스레 베껴 그리기도 했다. ...... 실제로 근동 지역의 사람들이 그림에 등장인물로 나올 때는 세밀화를 참고해서 옷차림이나 장식을 그렸다. 머리에 얹는 터번을 제대로 감을 줄 몰라, 혼자서 거울을 보며 몇 날씩 감았다 풀었다를 되풀이하기도 했다"(80) 렘브란트의 그림을 좋아한다면, 렘브란트에 대해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읽는것이 지루하지는 않을 것이다.
이달의 사락 r***2 2006.03.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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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속 세상으로 뛰어든 화가 렘브란트
"그림 속 세상으로 뛰어든 화가 렘브란트" 내용보기
인상깊은 구절 화가가 되려면 자연을 정확하게 관찰하는 눈이 필요했다. 화가의 눈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보배였다. 그리고 숙련된 손이 필요했다. 열심히 연습을 거듭해서 숲속에 우거진 나무들과 그 사이로 소낙비처럼 쏟아져 내리는 햇살과, 사람들의 웃고 우는 표정과 자세를 그럴듯하게 그려내는 능력을 갖추어야 훌륭한 화가로 인정받았다.   여러 화가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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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

화가가 되려면 자연을 정확하게 관찰하는 눈이 필요했다. 화가의 눈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보배였다. 그리고 숙련된 손이 필요했다. 열심히 연습을 거듭해서 숲속에 우거진 나무들과 그 사이로 소낙비처럼 쏟아져 내리는 햇살과, 사람들의 웃고 우는 표정과 자세를 그럴듯하게 그려내는 능력을 갖추어야 훌륭한 화가로 인정받았다.

 

여러 화가들의 이야기를 시리즈로 출간해놓은 내 손안의 미술관. 뭐든 시리즈로 되있으면 그 방대한 양에 부담이 가기 마련인지라. 이 책에 난 선뜻 손이 가지 않았었다. 하지만 렘브란트를 '그림 속 세상으로 뛰어든 화가'라고 표현한 문구가 가꾸 눈에 들어와 한참 뒤에야 집어 들었다.

 

대가의 이야기를 너무 얇은 책에 풀어놓아서 사실 위주로만 밋밋하게 나열된 건 아닐까 싶어 약간의 각오를 하고 책을 펼쳤다. 조금 지루하고 재미 없어도 끝까지 읽어 주기로 말이다. 각오를 너무 단단히 하고 기대를 너무 낮췄기 때문일까? 난. 어어? 하다가 점점 책에 빠져들게 되었다.

 

생각지도 못한 것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갔고, 내가 생각했던 뻔한 이야기가 아니라 색다른 이야기를 들려주었기에. 마침 내가 렘브란트 블루를 읽으면서 네덜란드의 시대적 배경이 궁금했던 차라 더 책의 내용이 쏙쏙 들어왔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네덜란드의 전반적인 사고를 알고, 그 사고의 역사적 배경을 알게 되자 렘브란트를 이해하기가 더 쉬웠다. 그리고 네덜란드의 또 다른 화가 고흐 역시 말이다.

 

내가 튤립을 좋아해선지 네덜란드는 꼭 한번 가보고 싶은 나라였다. 근데 네덜란드 사람들이 왕구두쇠들이었다니.. 책에 나와 있는 구절을 보고 난 깜짝 놀랐다. 아끼고 절약하는 건 분명 좋은 거지만 말이다.   

 

암스테르담을 여행했던 또 다른 영국인 오웬 펠덤은 달걀 껍데기 한 조각도 버리지 않고 알뜰하게 챙겨둘 만큼

지독한 근검주의자들이라고 네덜란드 사람들을 회고했다.

- <렘브란트> 중 에서 -

 

네덜란드가 성서에 나오는 벨사살 왕의 이야기로 탐욕이 가져오는 화를 가슴 깊이 각인하고, 칼뱅교의 근검절약을 중요시 하는 나라이었을 줄이야.  네덜란드의 이러한 문화 알고 나니. 고흐를 당시 사람들이 왜 그렇게 몬마땅해 했는지 이제야 좀 알것같다. 그전에는 왜 그렇게 다른 사람의 사생활을 간섭하는지. 동생에게 지원받아 그림그리는 고흐를 왜 그렇게 싫어하는지. 이해가 잘 안됬었는데, 이제는 알 것 같다. 당시에는 누가 약간의 사치만 해도 그주의 설교의 대상은 그 사람이 된다고 하니. 말 다했지.. ^^;;        

 

보물을 발견했을 때의 느낌처럼 읽으면서 기분 좋았던 책. 이 책과 함께 나온 시리즈의 책들을 모두 읽어봐야겠다. ^^*

 

 

 

- 연필과 지우개 -

 

s*******r 2012.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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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우면서 쉽지 않은 미술책이구려.
"쉬우면서 쉽지 않은 미술책이구려." 내용보기
미술이라는거, 아무 생각없이 쉽게 생각하면서 읽으면 정말 쉬운 책인거 같소이다. 그림 하나하나 마다 에피소드나 비하인드 스토리도 쫘악 나와 있고, 술술 넘어가는 구려. 허나, 이 미술을 좀 깊이있게 생각하는 사람이 읽으면 상당히 어려울 것 같소이다. 그림의 배경, 그림의 변천, 그림이 나타내고자 하는거,,, 상당히 많은 배울 꺼리를 가지고 있는 구려. 인생은 쉽게 사는 것이
"쉬우면서 쉽지 않은 미술책이구려." 내용보기
미술이라는거, 아무 생각없이 쉽게 생각하면서 읽으면 정말 쉬운 책인거 같소이다. 그림 하나하나 마다 에피소드나 비하인드 스토리도 쫘악 나와 있고, 술술 넘어가는 구려. 허나, 이 미술을 좀 깊이있게 생각하는 사람이 읽으면 상당히 어려울 것 같소이다. 그림의 배경, 그림의 변천, 그림이 나타내고자 하는거,,, 상당히 많은 배울 꺼리를 가지고 있는 구려. 인생은 쉽게 사는 것이 좋을 듯 하오. 깊이 알지 않아도, 이리도 재미있게 미술이 받아들여지건만, 왜 그리 깊이들 알려고 하는 것인지. 재미나오. 초심자에게는 더욱더 그러하오.
f***6 2006.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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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재미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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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이야기만 지루하게 있는 글인 줄 알았으나, 소설 한편 읽는 듯 합니다. 사실 램브란트가 네덜란드 사람이라는 것도 몰랐지마 말이죠. 쉽게 읽히지만, 내용은 깊이감도 있습니다. 감히, 이거 하나 읽고서 어디 가면 야간경비라든지, 등등의 아는 척 할 수 있을 듯. 상식의 교양을 넓혀주는 책으로 왔따 입니다. 미술 관련 책이 이런 것들도 있군요. 그림만 주욱 나열되어
"흠... 재미나군요." 내용보기
미술 이야기만 지루하게 있는 글인 줄 알았으나, 소설 한편 읽는 듯 합니다. 사실 램브란트가 네덜란드 사람이라는 것도 몰랐지마 말이죠. 쉽게 읽히지만, 내용은 깊이감도 있습니다. 감히, 이거 하나 읽고서 어디 가면 야간경비라든지, 등등의 아는 척 할 수 있을 듯. 상식의 교양을 넓혀주는 책으로 왔따 입니다. 미술 관련 책이 이런 것들도 있군요. 그림만 주욱 나열되어 있는 것도 많지만, 이런 식의 입문서 비슷하면서도 작가의 환경이나, 그 작품이 나오게 된 배경까지 설명이 되는 흔하지 않은 책입니다. 추천드립니다.
p******5 2006.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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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화가 렘브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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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주어들은 빛의 화가라는 말에 걸맞게 겉표지의 그림은 빛이 난다. 빛이 비추는 것인지 황금 스스로가 빛을 내는 것인지 분간할 수 없을 정도의 빛이지만 따스한 빛 만은 아닌 것 같다. 그림속 주인공은 놀라고 있고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씌여진 글자가 아마 그런 원인인 듯 하다. 그림속의 주인공은 성서 다니엘서에 나오는 벨사살 왕이다. 그는 왜 저렇게 놀라고 있는
"빛의 화가 렘브란트...." 내용보기
어디선가 주어들은 빛의 화가라는 말에 걸맞게 겉표지의 그림은 빛이 난다. 빛이 비추는 것인지 황금 스스로가 빛을 내는 것인지 분간할 수 없을 정도의 빛이지만 따스한 빛 만은 아닌 것 같다. 그림속 주인공은 놀라고 있고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씌여진 글자가 아마 그런 원인인 듯 하다. 그림속의 주인공은 성서 다니엘서에 나오는 벨사살 왕이다. 그는 왜 저렇게 놀라고 있는 것일까. 렘브란트의 첫 이야기는 벨사살 왕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느부갓네살 왕의 아들인 벨사살 왕은 왕위에 올랐다. 그러나 그는 선왕이 닦아놓은 나라를 이끌어 가기는 커녕 놀고 먹고 마시고 제멋대로 행동하는 왕이였다. 그런 왕의 횡포는 심해져 간다. 그러던 어느날 엄청나게 큰 궁중연회가 벌여진다. 또 놀자판인 것이다. 벨사살 왕은 술에 취해 선왕때 예루살렘에서 약탈해온 성배에다 술을 마신다. 그리고 연회가 절정에 무르익었을때 갑자기 어둠 속에서 손이 불쑥 튀어 나와 벨사살 왕이 앉은 뒤쪽 벽에 낯선 글씨가 새겨진다. 연회장은 혼란의 장이 되어 버린다. 그러나 그 언어는 낯선 언어였다. 그 누구도 그 글시를 해석할 수 없었다. 단 한사람만 제외하고. 그는 바로 다니엘이였다. 그 글이 해석된 저녁 벨사살 왕은 침소에서 살해 당한다. ''므네 므네 드켈 브라신'' ''하느님께서 왕의 나라 햇수를 세어 보고 마감하셨다. 그리고 왕을 저울에 달아 보니 무게가 모자랐다. 그리하여 왕의 나라를 이웃나라에 갈라 주신다.'' 즉, 벨사살 왕은 이젠 왕이 아니라는 말이다. 이야기도 흥미롭지만 우리는 자칫 커다란 의문을 지나치기가 쉽다. 수천년 전의 일, 게다가 성서에 글로만 존재하는 벨사살 왕의 연회를 어떻게 그렸으며 얼마나 사실적으로 그렸는가이다. 그림 솜씨도 솜씨지만 렘브란트는 상상력이 뛰어난 화가였다. 그리고 그 지역의 문화와 풍토를 연구하고 모델들로 하여금 그 연회처럼 하도록 자기의 화실에서 한편의 연극을 하도록 하였으니 이토록 사실적일 수 밖에. 그래서 렘브란트의 그림들은 모두다 살아있는 것 같은 느낌이다. 베껴오는 그림조차 원작보다 훨씬 생동감 있고 사실적이니 얼마나 노력했고 얼마나 재능이 있는 화가인지 여실히 보여주는 그의 작품들이였다. 그림 속의 인물이나 사물들은 움직임의 한 조각을 떼어온듯 서로 어울려져 있고 따뜻한 느낌조차 든다. 물감을 두텁게 쓰는 그의 화풍의 영향도 있고 책 속에서의 그림들이라는 실재감이 떨어지는 효과도 있겠지만 그의 그림들이 따듯하게 느껴지는 건 사실이다. 또 그의 그림에는 빛도 있다. 겉표지 <벨사살 왕의 연회>처럼 빛인지 금빛인지 구별이 안될 정도의 따뜻한 빛은 렘브란트의 그림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그 빛은 빛이 비추는 곳을 돋보여 줄뿐만 아니라 빛이 비추지 않는 어둠 속을 더 잘 보여주는 효과까지 안고 있다. 자신의 변해가는 자화상 속에서도 그는 비처럼 따스한 사람이 되어간다. 그러나 그의 노년은 그다지 평탄치 않았다. 화가가 되면서부터 경제적 어려움은 당해보지 않은 그였기에 무절제한 씀씀이로 어려운 노년을 보냈다. 다행히 그의 화가 인생에서 경제적 어려움은 별로 없어 마음껏 재능을 펼쳤지만 경제적 부의 유지는 어느 누구도 장담할 수 없는 것 같다. 또한 첫 부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이들 세명과 부인이 모두 일찍 죽고 두번째 부인격인 유모와 마지막 남은 아들도 렘브란트보다 모두 먼저 죽었으니 렘브란트는 몹시 외로웠을 것 같다. 그러나 그에겐 그림이라는 평생의 동반자가 있었으니 그가 불행했노라고, 노년은 불후했다고 단정짓지 않으려 한다. 이렇게 이 책은 렘브란트의 삶과 그의 그림을 담고 있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서 렘브란트의 모든 것을 알고자 하기에는 조금 부족함이 있을 것이다. 내가 미술에 관심을 갖고 책을 사서 볼때 그 화가에 대해서 모든걸 알고 싶었다. 그런데 겉핧기만 하는 책이 많아서 실망한 책도 적지 않았는데 이 책 ''내 손안의 미술관'' 시리즈는 그런 책보다 훨씬 무게감이 있었지만 책의 두께와 시리지의 이미지상 렘브란트 외에도 다양함을 싣고 있다. 17세기의 네델란드의 배경이라든가 역사 등 렘브란트와 전혀 상관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렘브란트에 올인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노파심에서 던지는 염려리라. 그러나 렘브란트에 푹 빠져 있거나 관심이 있다면 입문서든 소장용이든 나름 괜찮다는걸 말해주고 싶다. 이 시리즈가 너무 괜찮아 고흐의 책이 세권임에도 또 고흐책을 사버렸으니까.
s****m 2006.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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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유용합니다. 강력추천합니다.
"아주 유용합니다. 강력추천합니다." 내용보기
이런책이 있을 줄 몰랐습니다. 미술책들이라 함은 그냥 그림 일색일줄 알았습니다. 하나하나 그림마다 이렇게 소개가 되어 있는 책이 있다는 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그냥 단순하게 그림 이름과 그림만 소개가 아니라, 그 그림의 배경, 소재, 이유 및 가치가 높은 이유까지 다 명쾌하게 소개가 되어 있는 입문서를 모처럼 만난거 같네요. 중고등학교 미술책이 이렇듯 적혀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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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책이 있을 줄 몰랐습니다. 미술책들이라 함은 그냥 그림 일색일줄 알았습니다. 하나하나 그림마다 이렇게 소개가 되어 있는 책이 있다는 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그냥 단순하게 그림 이름과 그림만 소개가 아니라, 그 그림의 배경, 소재, 이유 및 가치가 높은 이유까지 다 명쾌하게 소개가 되어 있는 입문서를 모처럼 만난거 같네요. 중고등학교 미술책이 이렇듯 적혀 있다면 정말 다들 미술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냥 화가 이름만 달달달 외울 줄 알았지, 그 그림의 가치를 이해하지도, 그림하나 감상하는 법도 모르고 살아온게 스스로 좀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래도 지금에라도 만난 책 다행입니다. 주위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 하다 느껴집니다.
x*****i 2006.03.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