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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자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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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500자 전후의 글자들로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낼수 있을까? 책을 읽고 느낌을 적으면서 조금더 짧게 쓰고싶다는 욕심이 늘 있지만 뜻대로 되질않았다. 500자 소설. 가능할까? 문수림 작가의 글을 보면서 충분히 가능하다는걸 느꼈다. 스토리의 완성은 작가가 그린 결말이 아니라 독자의 상상에 맡기면 된다. 전하고 싶은 생각만 확고하다면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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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500자 전후의 글자들로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낼수 있을까? 책을 읽고 느낌을 적으면서 조금더 짧게 쓰고싶다는 욕심이 늘 있지만 뜻대로 되질않았다. 500자 소설. 가능할까? 문수림 작가의 글을 보면서 충분히 가능하다는걸 느꼈다. 스토리의 완성은 작가가 그린 결말이 아니라 독자의 상상에 맡기면 된다. 전하고 싶은 생각만 확고하다면 문장들 틈에서 작가의 마음을, 생각을 충분히 찾을수있다. 작가 문수림이 던져놓은 생각의 실타래는 목도리가 되고 또 장갑이 된다. 상상속 결말은 다양한 모습으로 한 점을 향하다가 흩어지고 또다시 한 점으로 모인다. 


     문수림 작가의 흥미로운 도전을 함께하고 싶다. 짧은 글속에 깊은 긴 이야기 담기. 짧은 문장속에 마음담기. 한 단어에 생각담기. 역시 그 길은 멀어 보인다. 하지만 500자 소설과의 만남으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려한다. 의미 있는 글쓰기에 도전하는 용기는 무언가 새로운것에 뛰어들 힘으로 이어진다. 새로운 형식의 소설과 만나보고 싶다면 꼭 한번 만나보길 바란다.


    재미난 이야기만큼이나 페이지 하단에서 빛나고 있는 의미있는 질문과 흥미로운 이스터 에그가 눈길을 사로잡는 책이다.


#500자소설 #문수림 #수림스튜디오 #소설추천 #책추천 #글쓰기 #도서추천 

m******3 2026.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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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림 / 500자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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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림 / 500자 소설500자. 누군가에게는 SNS의 짧은 피드 한 칸일 뿐이지만, 작가 문수림에게는 하나의 완결된 우주가 태어나는 최소 단위였다.#500자소설 스레드 플랫폼의 특성을 문학적 실험으로 끌어들여, 약 500자 내외의 분량 안에서 하나의 서사를 완결해 낸 101편의 기록. 단 500자라는 분량 안에서 등장인물의 갈등과 욕망을 선명하게 그려내며, 개별 작품들이 독립적인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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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림 / 500자 소설


500자. 누군가에게는 SNS의 짧은 피드 한 칸일 뿐이지만, 작가 문수림에게는 하나의 완결된 우주가 태어나는 최소 단위였다.


#500자소설 스레드 플랫폼의 특성을 문학적 실험으로 끌어들여, 약 500자 내외의 분량 안에서 하나의 서사를 완결해 낸 101편의 기록. 단 500자라는 분량 안에서 등장인물의 갈등과 욕망을 선명하게 그려내며, 개별 작품들이 독립적인 동시에 인간의 근원적 기억으로 서로 연결되는 하나의 거대한 망을 형성하는 작품이다.


"시가 아닌 #소설 이어야 한다"는 작가의 고집이 문장마다 묻어난다. 짧은 분량 안에서도 명확한 등장인물이 있고, 갈등이 있고, 무엇보다 읽는 사람마다 해석이 달라지는 열린 결말이 무척 매력적이다.


17. 카낙의 별 이나 22. 무해한 것들의 죄 같은 작품들을 읽다 보면, 짧은 글이 주는 타격감이 장편 소설 못지않다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아주 밀도 높게 압축된 세계를 베어 문 듯한 기분 좋은 포만감이 느껴졌다.


또한 팬 독자들을 위해 곳곳에 작은 #이스터에그 를 심어두었다 하니, 이를 발견하는 것 또한 하나의 재미있는 읽기 경험이 될 것이다.


긴 호흡의 소설이 부담스러운 분, 문학적인 자극을 짧고 강렬하게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하게 추천 한다. 소설을 다 읽고 나면 #문수림 작가가 설계한 그 연결망 안에서, "나도 딱 500자만 써볼까?" 하며 자신만의 500자를 써 내려가고 싶은 간질거리는 창작욕과 용기가 생길지도 모른다.


이 책은 그중 하나의 지점이며, 쓰기는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와 관련 정보는 아래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surimstudio.com


"500자, 인생의 단면을 잘라 보여주기에 부족함이 없는, 가장 완벽하고도 겸손한 숫자."


#다독 #수림스튜디오 @surim_studio #도서제공

YES마니아 : 로얄 k*********0 2026.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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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림의 500자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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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출판사 이벤트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보통 소설이라고 하면 수십 장의 원고지나 두툼한 단행본을 떠올리기 마련이다. 하지만 문수림 작가의 책은 이런 고정관념에 정면으로 도전한다. 제목 그대로 딱 '500자'라는 분량 제한을 엄격한 규칙으로 삼아 써 내려간 101편의 초단편 소설들을 모았다.작가는 인물에 대한 장황한 묘사나 배경 설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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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출판사 이벤트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보통 소설이라고 하면 수십 장의 원고지나 두툼한 단행본을 떠올리기 마련이다. 하지만 문수림 작가의 책은 이런 고정관념에 정면으로 도전한다. 제목 그대로 딱 '500자'라는 분량 제한을 엄격한 규칙으로 삼아 써 내려간 101편의 초단편 소설들을 모았다.
작가는 인물에 대한 장황한 묘사나 배경 설명을 과감히 생략한다. 대신 핵심적인 사건과 감정의 파편만을 독자에게 툭 던진다. 마치 여백의 미가 돋보이는 한 폭의 수묵화처럼, 소설 속 빈 공간을 독자의 상상력으로 채우게 만든다. 예를 들어 '문장의 세계'라는 작품에서는 소설 속 세상에 갇힌 주인공의 눈을 통해 작가의 묘사가 미치지 않는 불완전한 세상의 풍경을 그려내며 묘한 공포와 여운을 동시에 선사한다.
책의 구성 또한 독특하다. 101편의 소설은 1번부터 101번까지의 번호가 매겨져 있지만, 수록된 순서는 제각각 뒤섞여 있다. 작가는 책 곳곳에 숨겨진 메시지인 '이스터에그'를 심어두었다고 밝히며 독자들에게 일종의 놀이를 제안한다. 뒤죽박죽된 번호를 따라 읽거나, 페이지 하단에 적힌 작가의 짧은 코멘트와 질문을 통해 작품 세계를 입체적으로 탐험하게 된다. 이는 단순한 독서를 넘어 작가와 독자가 텍스트를 매개로 벌이는 지적인 게임처럼 느껴진다.
500자라는 좁은 틀 안에서 다루는 소재는 놀라울 정도로 방대하다. 버스 안의 풍경 같은 지극히 평범한 일상부터, 달로 가는 자전거와 같은 환상적인 상상, 그리고 존재의 본질에 대한 철학적인 성찰까지 아우른다. 짧은 문체 속에 위트와 유머, 때로는 서늘한 통찰을 담아내어 독자가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새롭게 교정해준다. "과거는 지우는 게 아니라 다루는 것"이라는 작가의 말처럼, 이 짧은 소설들은 우리 삶의 단면들을 예리하게 포착해낸다.
s*****0 2026.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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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림의 500자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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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500자로 소설이 될까? 하는 물음은 독자에게나 작가에게나 실험이자 도전일 수 있다.소설은 뭐고 또 소설의 형식은 뭘까?소설은 산문의 형식으로 가공된 이야기를 말한다.산문의 형식이라 했으니 산문은 우리가 알고 있듯이 율격·운율 같은 외형적 규범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쓴 글을 뜻하기에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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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500자로 소설이 될까? 하는 물음은 독자에게나 작가에게나 실험이자 도전일 수 있다.
소설은 뭐고 또 소설의 형식은 뭘까?
소설은 산문의 형식으로 가공된 이야기를 말한다.
산문의 형식이라 했으니 산문은 우리가 알고 있듯이 율격·운율 같은 외형적 규범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쓴 글을 뜻하기에 소설, 수필·기사·평론·일기·희곡 등 다양한 글이 산문에 포함시킬 수 있다.
그렇게 생각해 보면 애써 문장의 길이를 정하는 설명글이 많을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에 닷을 멈추게 된다.
짧은 문장 안에서 설명을 버리고 문장이 독자에게 넘어가는 순간을 채집해 물음을 던지는 작가 문수림의 500자 소설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문수림의 500자 소설"은 소설의 형식에는 뚜렷한 제한이 없다는 사실에 착안해 불필요한 설명 문장을 제거하고 핵심적 문장만으로 독자의 마음에 의문, 생각의 계기를 마련해 주는 기회를 전통 어구의 하나인 독살처럼 제시하는 책이다.
소설이기에 500자 라는 제한이 있지만 소설의 3요소는 충분히 제공되고 있다.
물론 장구하거나 휘황찬란한 미사여구로의 설명이 없어도 저자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를 간략하고도 핵심적으로 표현하며 그 구성 역시 인물, 배경, 사건이라는 층위를 충족하고 있음에 부족함이 없고 저자만의 독특한 문체는 읽기를 통해 파악할 수 있다.
소설은 인물을 통해 사건과 갈등을 겪게 하고 발생과 진행의 양상을 드러내며 결과를 통해 작가가 드러내고자 하는 의미, 가치 등을 전하고자 한다.
물론 소설이 갖는 다양한 구성 요소들 모두를 충족하는 일은 어려울지도 모르지만 최소한의 요소만으로도 소설을 창작할 수 있다는 사실은 극과극의 대치이자 넘어야 할 벽을 깨트리는 도전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독자로서는 그 어느쪽으로의 소설도 크게 문제삼을 필요성이 없지만 거의 모든 소설 구성 요소를 포함시킨 작품보다 최소한의 요소만으로도 소설의 백미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을 선호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할 수 있다.
왜냐고 묻는다면 우리 인간의 오랜 삶은 효율과 효과라는 측면을 매우 강조하는 삶이 누적되어 온 과정이기에 소설 역시 그러한 측면의 방향성에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다 생각하면 작가 문수림이 지향하는 형식의 파괴 아니 형식에 대한 실험적 정신은 오히려 시대를 관통하는 정신에 부합한다 말할 수 있다.

101편의 짧은 소설로 구성된 단행본, 지금껏 만나 본 소설들과는 그 형식과 길이에서 완연한 차이가 나기에 마치 일본의 전통 시 5-7-5 음절로 이뤄진 하이쿠를 보는듯한 기시감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하이쿠와는 완연히 다른 소설이자 독살처럼 숨겨진 함정으로 인해 우리는 작가의 노림수에 짧은 단말마의 비명을 지를 수도 있고 생각의 기나긴 여운을 맛볼 수도 있다.
독특한 형식으로 소설의 형식을 새롭게 변화시키는 작가의 작품이기에 적잖이 나, 우리의 글쓰기에도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인류의 지속가능한 삶은 항상 새로운 무언가를 생각하고 변화를 위해 노력해 온 사람들에 의해 바뀌고 이어져 왔다는 생각을 해 보면 익히 우리가 기준으로 삼았을 소설에 대한 모든 것들도 파괴와 생성이라는 과정으로 수렴되지 않을까 하는 판단을 하게 된다.
독특하고 매력적인 작품, 독자들의 생각은 어떨지 기대감을 갖게 된다.

n********1 2026.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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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자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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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자 소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책을 읽기 전에 들었던 생각 500자라면, 우리가 책을 읽고 리뷰를 쓸 때에 최소로 써야하는 그 분량인데그 글자 안에 과연 소설이 이루어질 수 있을까, 궁금해진다.그 속에 얼마나 사건과 생각을 압축해서 집어넣어야 할지 한 작품 한 작품 속을 들여다 보면서, 그 작업의 과정의 결과물을 살펴보고 싶었다.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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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자 소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책을 읽기 전에 들었던 생각

 

500자라면우리가 책을 읽고 리뷰를 쓸 때에 최소로 써야하는 그 분량인데

그 글자 안에 과연 소설이 이루어질 수 있을까궁금해진다.

그 속에 얼마나 사건과 생각을 압축해서 집어넣어야 할지 

한 작품 한 작품 속을 들여다 보면서그 작업의 과정의 결과물을 살펴보고 싶었다.

 

이 책은 

 

과연 500자로 쓰여진 소설이 있을까 

우리가 흔히 말하는 소설의 구조형식은 차치하고 그안에 제대로 된 메시지가 들어갈 수 있을까 

 

저자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500자 소설은 ‘500라는 단순한 분량 규정이 아니라특정한 쓰기 조건과 읽기 방식을 포함한 하나의 형식이다이 형식은 반복을 통해 축적되며그 과정 자체가 장르적 성격을 형성한다. (서문 중)

 

또한 저자는 곳곳에 작은 이스터에그를 심어두었다는데그것도 읽어가면서 찾아야 한다.


이스터에그가 무엇인가 

내가 아는 이스터에그는 부활절 달걀 밖에 없는데또 다른 뜻이 있는가 해서 찾아보니이런 뜻이 있다.

 

이스터 에그(Easter Egg)는 영화, CD, DVD, 소프트웨어비디오 게임 등에 숨겨진 메시지나 기능을 뜻한다또한 이스터 에그라는 이름은 서양권에서 부활절에 부활절 달걀을 미리 집안이나 정원에 숨겨두고 아이들에게 부활절 토끼가 숨겨놓은 달걀을 찾도록 하는 부활절 달걀 찾기 풍습에서 유래했다. (인터넷에서)

 

그러니까 부활절에 달걀 찾는 게임을 하듯이 이 책 안에 숨겨놓은 그 무엇인가를 찾아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독자는 힘들까아닐까 

 

과연 500자안에 소설을 완성할 수 있을까 

소설에는 장편과 단편그리고 장편(掌篇)이 있다.

극히 짧은 소설을 장편(掌篇)이라 하는데그런 경우도 500자는 넘을 것이다.

그러나 500자 소설은 그야말로 초장편(超掌篇)이라 할 수 있다.

짧아도 너무 짧은 소설.

 

여기 이 책에 실린 101편의 초장편(超掌篇소설읽기는 과연 어떨까 

 

간단히 말해서 쉬울까짧으니까 읽기가 쉬울까 

아니다절대로 그렇지 않다어렵다먼저는 그 안에 소설적인 정치는 차치하고 소설이 갖는 기본적인 줄거리가 보이지 않는다적어도 내 눈에는 그렇다.

 

그러니 독자는 그야말로 열일을 해야 한다힘든 일이다.

하나의 글을 몇 번이고 읽어 그 뜻을 헤아려야 한다.

'이게 무슨 의미인가', '그 안에 숨겨놓은 것은 없는가같은 말이라도 다른 뜻으로 해석되지는 않을까?' 등등

하여간 별별 생각을 다 해가면서 읽어야 하니이건 진짜 중노동이다,

 

읽다가 이런 것을 발견(!) 했다.

 

소설 하나 하나 마다 제목이 붙어있다그리고 그 앞에 넘버가 붙어있다.

첫 번째 글은 타이틀이 마지막 대화인데 그 앞에 1이라고 쓰여있으니 첫 번째 글이다.

그런데 그 다음 글은 

2가 아니다. <32. 달로 가는 자전거이다. (8)

 

그리고 그 다음 글은 역시 3이 아니다. <27. 배변 대행이다.

그러니 순서가 뒤죽박죽인 것이다.

이게 웬일 

이건 분명 저자의 어떤 의도가 숨겨있음이 분명하다혹시 이게 저자가 말한 이스터에그 

 

그래서 몇 개의 글을 순서대로 연결해보기도 했다.

<1번 마지막 대화> (6) - <2번 씨앗> (58) - <3번 숙제> (196) - <4번 유예>(60)

 

그렇게 이어봐도 뾰족한 연결점이 보이지 않는다내가 헛짚었나 보다.

 

혹시 이게 이스터에그 

 

읽다가 페이지 하단에 무언가 쓰여있는 것을 발견했다.

97쪽이다. 



저자가 글에 이어서 몇 마디 코멘트를 하는 난이 있다.

당신의 글은 언제부터 판매를 전제로 쓰이기 시작했나요?>

 

그것은 그 위의 소설을 읽은 독자에게 건네는 질문이리라.

그런 질문을 읽으면 독자들은 자신들의 경우를 한번쯤 생각해보게 된다.

나같은 경우는 

없다라고 답할 수밖에 없다.

 

그렇게 속으로 대답하고 그 아래로 눈을 내려보니 이런 글이 보인다.

숨어서 대필도 했고

드러내고 대담집도 썼고.>

 

어라? 이건 저자의 경우가 아닐까 

그러니까 저자가 질문하고 그 질문에 저자의 경우를 답변에 적어놓은 것이다.

독자들로 하여금 그 답변을 보고, 그것을 따라서 스스로 답해보라는 것이 아닐까 

그래서 나는 이것이 바로 저자가 군데 군데 숨겨놓은 이스터에그라고 생각했는데....

 

그 다음 또 다음을 읽어보니그게 또 맞지를 않는다.

 

다시이 책은 

 

추리소설을 읽어보면 이런 문구가 보인다.

독자 여러분도 이 소설 속으로 들어가 범인이 누구인지 작가와 게임을 해보시라!’

 

저자가 추리소설 곳곳에 숨겨놓은 단서를 찾아가면서 범인이 누구인지 찾아보라는 것인데그게 추리소설 읽는 재미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이 책은 


이스터에그를 찾아내는 재미,

그리고 500자 이내로 쓰여진 소설의 의미를 제대로 읽어가는 재미.

그런 재미를 느낄만한 책이라 생각된다.


그래서 독자들은 이 책을 읽어가면서 그야말로 생각이란 것을 하게 된다.

'이건가아닌가그렇다면 이 것 아닐까?' 등등

 

오랜만에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을 만났다. 그러니 읽는데 힘들어도 독서의 기쁨이 앞서는 것이다. 


그나저나 리뷰를 쓰다보니, 500자를 훨씬 넘었다이거 저자가 알면 혼낼지 모른다.




<500자 소설> 리뷰가 500자를 넘다니말도 안돼라는 꾸중을 들을지도!

s***h 2026.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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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자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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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일반적으로 소설은 단편소설과 장편소설로 구분할 수 있다. 단편소설은 200자 원고지 150매 이내이며, 장편소설은 200자 원고지 1,000매 이상이다. 물론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 없지만, 단편소설이라고 하더라도 대략 30,000자 정도가 된다. 그렇다면 500자 소설은 단편소설의 60분의 1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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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일반적으로 소설은 단편소설과 장편소설로 구분할 수 있다. 단편소설은 200자 원고지 150매 이내이며, 장편소설은 200자 원고지 1,000매 이상이다. 물론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 없지만, 단편소설이라고 하더라도 대략 30,000자 정도가 된다. 그렇다면 500자 소설은 단편소설의 60분의 1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그리고 실제로 500자를 써보면 알겠지만 정말 작은 분량이다. 그 작은 분량으로 어떻게 저자가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낼 수 있을지 궁금하였다.


 책 <500자 소설>은 500자라는 분량 제한을 하나의 쓰기 조건으로 설정하고, 동일한 규칙 아래에서 집필한 소설들을 담고 있는 책이다. 문수림 소설가는 형식을 실험하며 자신의 소설을 썼다. 500자라는 짧은 분량 덕분에 책은 총 101편의 소설을 다룰 수 있었다. 책이 다루고 있는 101편의 소설은 연결점이 없으며 각기 다른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그리고 짧은 분량으로 인하여 여백의 미가 많이 느껴지며, 그 공간을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채워나가도록 질문을 던진다.


 우선 500자라는 짧은 분량의 소설을 읽는다는 것이 새로웠다. 이전에 읽었던 단편 소설이라고 하더라도 몇 장은 되었던 것 같은데, 500자는 1페이지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그래서 다른 소설에 비하여 생각해야 하는 시간이 많았다. 개인적으로 저자가 단어를 토대로 소설을 쓰지 않았나 생각한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단어인데,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하는 것도 재미있었다.


w**********6 2026.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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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림의 500자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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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문수림의 500자 소설'를 은 손에 들기도 적당하고가볍고 101편으로 짧게 제목 그대로 500자 소설이다보니  금방  읽을 수 있다.그리고 소설 끝에 생각을 할 수 있는 질문이 있어서 그 다음 내용을 생각할 수 있고 그 생각으로 그 다음페이지 500자 소설을 읽고 연관을 지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까지도 해보게 된
"문수림의 500자 소설 " 내용보기
#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문수림의 500자 소설'를 은 손에 들기도 적당하고
가볍고 101편으로 짧게 제목 그대로 500자 소설이다보니  금방  읽을 수 있다.
그리고 소설 끝에 생각을 할 수 있는 질문이 있어서 그 다음 내용을 생각할 수 있고 그 생각으로 그 다음페이지 500자 소설을 읽고 연관을 지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까지도 해보게 된다. 내가 좀 특이한 성격일 수도 있지만 101편이 하나의 소설 작품으로도 가능할까 하는 생각까지 해봤다. 
아직 멀고도 먼 소설..문학이 쉽지 않은 과목 중 하나였던 기억도 난다.

작가는 작품에 이스터에그가 숨어 있다고 하는데 다시 한 번 더 읽어보고 찾아봐야겠다.정답인 있는거라면
궁금하다. 아니라면 나만의 상상으로 결론을 짓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기준은 따로 없지만 그래도 중학생부터 읽어도 무난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글을 쓰고 싶어 하는 친구들은 처음에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는 친구들은 한 번 쯤 은 읽고 글쓰기를 시작해도 좋을 것 같다.
아들도 웹 소설가가 꿈인데 이 책을 보더니 단번에 가져가서 읽는 모습을 보니깐 흐뭇했다.

소설이나 수필 시 등을  자주 읽는 편은 아니라서 잘 안 읽게 되는데 500자 소설 101편을 다 읽고 다니 소설 쪽으로도 몇 권 더 읽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101편이 연결이 될 수 있다고 서문 내용에 있었는데 한 번은 더 읽어봐야겠다.그래서 목차 순서도 1.2번이 아니라 번호가 섞여 있는 것도 소설의 흐름과 관련이 있는 것일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가벼운 마음으로 읽지만 생각은 절대 가볍게 느껴지지 않은 책인 것 같은 것은 개인적인 생각이라 다른 사람들도 어떻게 느꼈는지 궁금해지는 책이다.

#소설 #500자 소설 #문수림 #수림 스튜디오 #문수림의 500자 소설 #이스터에그 





w*****2 2026.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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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림의 500자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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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림의500자소설 #마이티북스 #예스24리뷰어클럽 내가 좋아하는 작가님이 500자 디카 에세이를 모집중이라 도움이 될까 싶어서 신청한 도서다. 생각해보니 소설이랑 에세이랑 분야가 완전 다른데 뭔 생각을 한 건지. 집필 기준도 까다롭지 않고 소설을 쓰고, 그 형식을 실험하는 책속으로 들어가 보겠다.모두 101편의 소설은 순서대로 나열되어 있지 않다. 각기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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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림의500자소설 #마이티북스 #예스24리뷰어클럽 

내가 좋아하는 작가님이 500자 디카 에세이를 모집중이라 도움이 될까 싶어서 신청한 도서다. 생각해보니 소설이랑 에세이랑 분야가 완전 다른데 뭔 생각을 한 건지. 집필 기준도 까다롭지 않고 소설을 쓰고, 그 형식을 실험하는 책속으로 들어가 보겠다.

모두 101편의 소설은 순서대로 나열되어 있지 않다. 각기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같은 방식으로 쓰였다. 독자는 개별 작품을 읽을 수도 조건이 만들어낸 흔적을 따라 읽을 수도 있다. 메시지가 숨겨져 있고, 별개의 작품마다 질문이 남겨있다.

엽편도, 초단편도, 플래쉬 픽션과는 다르다고 한다. 짧은 만큼 강렬하고 극강의 반전를 예상했는데 문수림 작가님의 500자 소설은 길게 여운을 남긴다. 위트와 유머가 섞인 문체로 유려하게 씌여있고 독자의 상상을 자극한다.

88. 있어빌리티의 수림은 작가님의 속마음일까? 48. 가지치기의 수림이 수림으로부터 등을 돌리고 더 잘게 나뉘어지듯이 소설속에 수림이 많이 등장한다. 41. 투둑의 수림은 진짜 작가님일테고. 인간이외에 다양한 소재가 등장한다.

액자, 달, 동전, 장산범, 문, 부엉이, 수도꼭지 등등 사물보는 눈이 다를까. 일상부터 우주까지, 과거부터 미래까지 500자로 이루어진 이야기에 푹 빠졌다. 문수림은 작가님의 필명이고, 읽다보면 남성이다. 왜 문수림이라 지었는지 궁금하다.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YES마니아 : 로얄 f*******1 2026.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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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림의 500자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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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언젠가  700자 소설 공모전을 본 적 있다. 문자 그대로의 의미로  '700자 전후의 글자수를 지닌' 소설이기만 하면 어떠한 주제든 상관 없이  응모할 수 있는 공모전이었다.  [500자 소설]이  해당 공모전과 비슷한 종류의 소설이다. 차이점이라면  해당 소설은 500자에 맞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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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언젠가 
700자 소설 공모전을 본 적 있다.

문자 그대로의 의미로 
'700자 전후의 글자수를 지닌' 소설이기만 하면
어떠한 주제든 상관 없이 
응모할 수 있는 공모전이었다. 

[500자 소설]이 
해당 공모전과 비슷한 종류의 소설이다.
차이점이라면 
해당 소설은 500자에 맞춰서 진행되고,
장면과 행위를 우선하며
독자가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읽어내릴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모든 걸 설계한다는 것.
그리고 인물들의 감정 표현을 
직접적으로 표현하지 않는다는 걸 전제로 
씌여진 소설이라는 것. 

AI 때문에 종말이 찾아올 수 있을까.
구미호의 꼬리는 어째서 9개일까.
마왕이나 드래곤으로 대표되는 악역을 
처치하는 것에 성공한 용사는 어떻게 될까.
귀신이 정말로 몇 천 만원짜리 굿으로 퇴마가 될까.

그런 질문들을 한번이라도 품어본 적 있다면,
[500자 소설]이 취향에 정말로 잘 맞을 것이다.


#리뷰어클럽리뷰
m*****h 2026.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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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자로만 이루어진 소설 들어보셨나요?! <문수림의 500자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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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쓴 서평임을 미리 밝힙니다]안녕하세요! 오늘은 소설 부분 서평단 활동을 시작하겠습니다오늘은 좀 특별한 책을 가지고 왔는데요! 바로, 우리가 소설이라고생각하기에는 장편소설이나 단편소설을 많이 떠오르는데요.장편소설이든 단편소설이든 수십장 아니 수백장 가까이는 될텐데오늘 제가 소개해 드릴 책은 딱 500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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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쓴 서평임을 미리 밝힙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소설 부분 서평단 활동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좀 특별한 책을 가지고 왔는데요! 바로, 우리가 소설이라고

생각하기에는 장편소설이나 단편소설을 많이 떠오르는데요.

장편소설이든 단편소설이든 수십장 아니 수백장 가까이는 될텐데

오늘 제가 소개해 드릴 책은 딱 500자 이내로 이야기가 시작되고

이야기가 끝맺는 소설책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럼 빠르게 가보실까요?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쓴 서평임을 미리 밝힙니다.

<문수림의 500자 소설> 저자는?

문수림 지음

<문수림의 500자 소설> 목차는?

(1) 마지막 대화

~(101) 알리햐

<문수림의 500자 소설> 책 특징

오늘 소개해드림 문수림 작가님의 소설 <문수림의 500자 소설>은 제목 그대로

책에 수록된 각각의 주제들의 소설들이 500자 이내에서 끝나는 책입니다.

작가님의 작문 실력과 노하우로 한가지를 주제를 가지고 500자 이내에서

각 소설의 시작과 끝을 맺는다는 점에서 작가님의 능력과 짧은 재미를

느낄수 있는 책 내용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책 각 주제의

이야기가 끝나는가 동시에 작가님께서 독자들에게 자그만한 글자 크기로

질문을 던짐으로써, 작품의 세계 속에 빠져들도록 설정해놓으신 부분도 특징입니다.

그리고, 대체적으로 각 주제로 구성되어 있는 단편소설 책이라서 그런지,

책표지도 하며, 책 구성이 굉장히 단조롭고 Simple한 구성으로 되어있습니다.

<문수림의 500자 소설> 서평하게 된 계기

제가 <문수림의 500자 소설>을 읽고 서평하게 된 계기는 보통 소설이라고 함은

단편소설이든 장편소설이든 수십 페이지 내지 수백 페이지 아니면 그 이상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작가님께서 500자라는 제한을 두고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풀어 내셨다는

것을 알게 되어, 정말 호기심이 넘쳐 한번 읽어보고 서평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접한 소설 중 새로운 방식의 소설이여서 그런지 주제 하나 하나마다

작가님의 작문 실력이 보일 것 같아서 읽고 서평을 하게 되었습니다.

<문수림의 500자 소설> 총평

제가 오늘 읽고 서평하게 된 <문수림의 500자 소설>은 작가님께서 임의적으로 500자라는 분량에서

여러가지 작품을 써 내시고 거기에 맨 주제 마다 이야기가 끝날때 마다 독자들에게 질문을 던진 구성을

보니, 한 권의 단편 시집 처럼, 짜투리 시간이 날때마다 한 주제의 단편 소설을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어서

정말 신선한 문화 충격을 받았습니다. 저는 30 평생 살아오면서 장편이나 단편소설을 읽었어도

수 십페이지, 수 백페이지로 구성되어 있는 책을 생각해 왔는데 여러가지 주제를 가지고

500자 이내로 구성되어 있어 이야기의 완성도를 보고 감탄을 자아낼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나 주말에 차 한잔이나 다과 한 접시 하면서 작가님께서 작문 하신

500자 이내의 작품을 감상하고, 작가님께서 마지막에 던지신 질문에 대해

생각해보면서 작가님과 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간접적으로 대화 교류를 하는

재미가 있었을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문수림의 500자 소설> 이런분께 추천드려요!

<문수림의 500자 소설>은 작가님께서 500자 이내의 글자수 제한으로 여러가지

이야기를 책 한권에 펼쳐내신 작가님만의 독특한 작품 세계관과 필력을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일반적인 장편 또는 단편 소설이 내용이 길어서 부담 되시거나,

짬나는 시간에 차 한잔 하면서 소설 한권을 읽어보고 싶으신 분이라면,

오늘 제가 소개해드린 <문수림의 500자 소설>을 차 한잔과 다과 한접시와 함께

읽어보시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럼 이번 포스팅은 이것으로 마치고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세요!

YES마니아 : 로얄 j********1 2026.03.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