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4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45%
  • 리뷰 총점8 40%
  • 리뷰 총점6 11%
  • 리뷰 총점4 2%
  • 리뷰 총점2 2%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7.0
  • 40대 8.0
  • 50대 8.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노테크를 위한 최고의 지침서 - 지금도 늦지 않았다.
"노테크를 위한 최고의 지침서 - 지금도 늦지 않았다." 내용보기
단기 수익 극대화를 위한 재테크를 설명하는 많은 서적과 방법이 소개된 반면, 노테크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알려 준 좋은 서적을 만나기는 쉽지 않다. 연금플랜 관련하여 많은 기사를 살펴보아도 어느 정도의 금액을 어떻게 성취하여야 하는 지를 조목조목 짚어나가는 사례를 발견하기는 쉽지 않다. 이 책은 전반적인 재테크 이론을 논하지 않는다. 이 책의 초점은 총체적인 재테크가
"노테크를 위한 최고의 지침서 - 지금도 늦지 않았다." 내용보기
단기 수익 극대화를 위한 재테크를 설명하는 많은 서적과 방법이 소개된 반면, 노테크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알려 준 좋은 서적을 만나기는 쉽지 않다. 연금플랜 관련하여 많은 기사를 살펴보아도 어느 정도의 금액을 어떻게 성취하여야 하는 지를 조목조목 짚어나가는 사례를 발견하기는 쉽지 않다. 이 책은 전반적인 재테크 이론을 논하지 않는다. 이 책의 초점은 총체적인 재테크가 아닌 노후를 대비한 노테크에 집중되어 있다. 하지만 노테크를 설명하기 위하여 제시되는 이론들은 총체적인 재테크 이론서 못지 않게 구체적이고 현실적이다. 당장 어떤 펀드를 가입해야 하는가를 묻는 독자에게는 부족할 지 모르지만 노후를 위한 재테크 방법이 무엇인지 묻는 독자라면 이 책이 내가 추천할 수 있는 최고의 작품이다. 수 년 전 [1분이 만드는 백만장자]라는, 이론과 소설이 함께 편집되어 있는 외서를 소개한 바 있다. 개인적으로 이런 책을 집필해 보면 어떨까하는 나름대로의 소신을 가지고 있었는데 바로 그러한 양식으로 구성된 이 책을 만난 것은 큰 즐거움이자 저자의 혜안에 놀라울 뿐이다. 이 저서는 지나치게 소설양식으로 가공되지 않았으며 소설의 형식을 빌려 필요한 이론과 대안을 설명하는 최적의 구성으로 완성되어 있다. 저자의 말처럼 S은행 PB팀장 3명이 약 일년 여 기간을 공저하여 만들었다는 이 도서는 그만큼의 가치가 있다. 어려울 수 밖에 없는 미래가치와 현재가치의 상대적 비교와 복리효과, 시간효과를 이처럼 쉽고 절실하게 표현해내기는 쉽지 않다. 재테크 관련 많은 도서를 탐독하는 내게도 하나의 [표]로 모든 것을 대변하는 단순함과 강렬함이 있다. 노테크 관련하여 어느 정도의 심각성이 있는 지 이 책의 주인공과 함께 여행해 봄을 적극 권장한다. 1장의 소설 형식의 도입부는 우스광스러움이 있지만 이 책의 가치는 소설이 아니라 노테크라는 점을 인정한다면 충분히 이해할 만 하다. 반면 2장 이후의 소설 형식을 빌린 본론은 적절하고 과함이 없다. 마지막 결론에서 설명되는 재테크 실천지침은 AFPK 혹은 CFP 과정에서 중요하게 설명되는 재무설계를 위한 기초자료 작성을 쉽게 설명하고 있어 그 또한 현실적이고 도움이 크다. 노테크에 관심을 갖기는 쉽지 않다. 이는 노테크를 필요성을 몰라서가 아니라 노테크의 심각성을 막연하게나마 느껴 애써 외면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주인공의 심정으로 소설을 따라가봄이 좋겠다. 30대 이상의 모든 독자들에게 필독을 권하며 지금이라도 이 도서를 만난 것을 다행으로 여기리라.
d****o 2006.03.01. 신고 공감 1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즐겁고 고마운 책이었슴다.
"즐겁고 고마운 책이었슴다." 내용보기
소설처럼 쓰여진 책이라서 그런지 딱딱한 내용들이 딱딱하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금방금방 페이지가 넘어가다보니 어느새 반을 훌쩍 뛰어넘더군요. 하지만 쉽게 읽혀진다고 내용까지 만만하지는 않았습니다. 쉬운 내용 속에 절대 놓쳐서는 안되는 사실들이 들어 있었습니다. 생각 보다 많은 금액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더 늦기 전에 하루라도 빨리 시작해야 겠다는
"즐겁고 고마운 책이었슴다." 내용보기
소설처럼 쓰여진 책이라서 그런지 딱딱한 내용들이 딱딱하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금방금방 페이지가 넘어가다보니 어느새 반을 훌쩍 뛰어넘더군요. 하지만 쉽게 읽혀진다고 내용까지 만만하지는 않았습니다. 쉬운 내용 속에 절대 놓쳐서는 안되는 사실들이 들어 있었습니다. 생각 보다 많은 금액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더 늦기 전에 하루라도 빨리 시작해야 겠다는 사실도 알았습니다. 저는 30대 후반이라 이미 늦었으니 수익을 많이 내야 한다는 사실도 알았구요... 하여튼 좋은 책입니다. 누구나 꼭 한번씩은 읽어봐야 할 책 같네요. 저자들이 지적한 거 처럼 자신의 노후를 방치하고 있지는 않은지...
c*******0 2006.02.11. 신고 공감 9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돈 걱정 없는 노후 30년
"돈 걱정 없는 노후 30년" 내용보기
이 책에서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1장 30년 후로 떠난 노후 여행입니다. 찰스 디킨스가 쓴 '크리스마스 캐롤'의 패러디가 분명해 더욱 재미를 주고 있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대기업 과장인 35세 김민석씨는 업무에 바쁘고, 생활에 분주하다 보니 미래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할 틈도 없고 돈이 모일 새가 없이 번만큼 쓰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때 보험사에 다니는 대학후배로부터 노
"돈 걱정 없는 노후 30년" 내용보기
이 책에서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1장 30년 후로 떠난 노후 여행입니다. 찰스 디킨스가 쓴 '크리스마스 캐롤'의 패러디가 분명해 더욱 재미를 주고 있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대기업 과장인 35세 김민석씨는 업무에 바쁘고, 생활에 분주하다 보니 미래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할 틈도 없고 돈이 모일 새가 없이 번만큼 쓰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때 보험사에 다니는 대학후배로부터 노후준비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면서 그날 밤 긴 꿈을 꾸게 됩니다. 35년뒤 즉 70세 때의 김민석씨는 아내와 함께 정부보조 양로원에서 기거하고 있으며, 관공서에서 용돈을 벌기 위한 알바를 하고 있는 상황이 펼쳐진 것이죠. 이때 노후요정이 나타나 그런 결과를 낳게 한 35세 이후 70세까지의 모습을 보여주게 됩니다.   노후요정이 지적한 김민석씨의 실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재정적인 목표가 없으니 무절제한 소비를 막지 못한 것, 내집 마련시 과도한 대출을 했는데 집값은 떨어지기 시작해 큰 재정적 부담을 가지게 된 것, 과도한 사교육비 지출로 노후대비를 미리 하지 못한 것, 분수에 맞지 않는 고급승용차 보유로 투자의 기회비용을 놓치게 된 것, 자기계발을 등한시하여 세컨드 커리어를 준비하지 못한 것 등입니다. 이 중에 하나라도 혹시 자신에게도 해당되거나 예상되는 것이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이 책을 꼭 읽고 재무설계를 받으셔야 합니다.   소설형식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책 자체는 부담없이 술술 읽으시겠지만 그렇게 마음이 편하지는 않으실 겁니다. 그래도 문제의식을 가지게 된 것만으로도 아직 문제의식조차 없는 다른 사람들에 비해 앞장서 있다고 위안을 하시는 것이 좋겠네요.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현재 자신의 재산현황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주의해야 할 점은 구입당시 가격이 아니라 지금 처분할 경우 받을 수 있는 실제시세를 기준으로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동차 같은 경우 사자마자 급락하기 시작해서 해마다 감가상각이라하여 가치가 계속 떨어지고 있으니 중고차업자에게 확인해서라도 보유한 차의 실제 중고시세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현재 위치를 객관적으로 냉정히 파악하시는 것이 앞으로 계속될 재무설계의 첫걸음입니다. '나의 꿈 10억 만들기'라는 책을 보니까 재정적인 문제에 초점을 맞추어 유언장을 한번 써보라는 제안도 있는데 비슷한 관점으로 이해해보시면 될 것입니다. 나머지 단계는 책에 소개된 노후준비 5단계를 참고하세요. (2006.04.24. 북코치 권윤구)   기록을 위해 노후준비 5단계를 옮겨둡니다. 1) 현재의 순재산 파악 2) 매월 수입액과 지출액의 파악 3) 노동 가능한 연수의 추정 4) 기대하고 있는 노후의 생활수준 설정 5) 노후대비를 위한 꾸준한 투자실행   인상깊은 구절 : 대부분의 사람들이 노후대비는 40대부터 시작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신문기사나 각종 서적들에서도 대부분 '노후대비=40대'라는 공식을 적용하고 있다. 왜 그럴까?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 노후대비의 가장 큰 원칙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이다. 이를 거꾸로 해석하면 '늦으면 늦을수록 나쁘다'는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람직하지 못한 공식이 계속 통용되는 것은 아마 독자와 타협하기 때문일 것이다. 40대 정도는 되어야 사람들이 비로소 '노후'라는 단어에 관심을 갖기 때문에 거기에 맞춘 것이리라. 독자에게 당부하고 싶은 것은 '지금 당장, 시작하라!'는 것이다.
g*******7 2006.05.03. 신고 공감 9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제목과 서두를 성급하게 본 나머지..
"제목과 서두를 성급하게 본 나머지.." 내용보기
책의 제목과 서두만 읽어보고 섣불리 구매한 내 잘못이 크지만, 나처럼 실수하는 분이 없기를 바라며 이 책의 부제목을 달아본다.   '돈 걱정 없는 노후 30년을 위해서는 2/3의 젊은 인생은 돈 걱정만 하면서 살아야 한다.'     가상인물인 김민석은 35세의 회사원이다. 30년 후 65세의 자신에게로 떠나는 여행이란 소제목을 달고 꿈을 꾼다. 그 곳에서 노후 준비를 안일하게 해
"제목과 서두를 성급하게 본 나머지.." 내용보기

  책의 제목과 서두만 읽어보고 섣불리 구매한 내 잘못이 크지만, 나처럼 실수하는 분이 없기를 바라며 이 책의 부제목을 달아본다.

  '돈 걱정 없는 노후 30년을 위해서는 2/3의 젊은 인생은 돈 걱정만 하면서 살아야 한다.'

 

  가상인물인 김민석은 35세의 회사원이다. 30년 후 65세의 자신에게로 떠나는 여행이란 소제목을 달고 꿈을 꾼다. 그 곳에서 노후 준비를 안일하게 해버린 자신과 부인이 돈에 찌들며 암담하게 살아가고 있음을 보고,상대적으로 과거에는 나보다 별 볼일 없던 친구가 풍요롭고 부족함 없는 노후를 살고 있음도 보게 된다. 주인공은 땅을 치고 후회하며 다시 과거로 돌려보내달라고 울부짖는다.

 

  그렇게 손쉽게 돌아온 현실세계에서 이래서는 안 되겠다 싶었는지 주인공은 미래에 나보다 풍요로워지는 친구에게 적극적인 도움을 받아 노후설계를 해나간다. 현재 자신의 재산을 파악하고 부채&대출을 뺀 순자산도 파악한다. 지출을 줄이며, 가계부도 작성하고 자녀교육과 노후대비의 비율을 후자 쪽으로 기울인다. 소득을 늘리는 법으로 재테크와 부업&창업을 예로 들면서 주인공 김민석은 제 2의 시작을 외치면서 이야기를 마치고, 나머지 책의 절반정도는 독자들의 나이대별로 실전지침과 계명을 알려주면서 책을 마친다.

 

  책의 서두에 보면 이런 문구를 접할 수 있다. "젊음은 빛나고 나이 듦은 고귀한 것이다.", "부자가 되기를 원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자신의 일을 통해서가 아니라 재테크를 통해 부자가 되기를 꿈꾼다는 사실이다." 나는 이런 문구를 제시하길래, '아, 그렇다면 젊음을 빛내는 방법을 알려주고 후에 고귀하게 나이 들 수 있게 해줄 전략이 있는가?', '자신의 일과 자기계발을 통해서 부자가 되는 방법을 제시하고 부수적으로 그 수입에 대한 재테크를 한다는 설명은 내게 딱 와닿는다. 그렇다면 내 일을 어떻게 업그레이드 시키고 얼마나 효과적인 방법으로 나를 성장시킬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해줄까?' 라는 기대를 품고 책을 읽었다.

 

  이게 뭔가 싶다. 책의 주제가 뭔지 모르겠다. 말로는 노테크라고 하면서 복리의 마술, 고수익 고위험이니 하며 펀드 재테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종신보험, 사적연금 같은 재테크들의 설명만이 있지 않은가. 작년에 붐이 일었던 'xx대, xxx에 미쳐라.'라는 책과 전개 형식과 방법만 다르지 무엇이 다른 것인가. 그래도 책을 끝까지 읽긴 해야하는데 싶어서 마지막으로 이 책이 2008년 6월 개정이라는 데 희망을 걸었다. 이 말인 즉 현재 주가가 거듭 하락하고 있는 시점에서 과거와는 다른 새로운 투자나 방향 제시가 있는가? 하면서 말이다. 적어도 올 해 초부터는 주식형펀드들이 고전을 면치 못했고 나도 제법 손해를 본 상태였으니까. 그러나 초판(2006년)을 그대로 인용한 것 같다. 작년 가을 주가가 2000포인트를 넘어 한창 너도나도 국내주식형 펀드하자 하던 때의 수익률을 바라보며 꿈을 꿀 때나 생각해봄 짓한 대안 제시가 전부이다. 저축보다는 펀드 가입하라는 얘기다.

 

아놔. 쩐다. 낚였잖아.--;;

e********2 2008.07.20. 신고 공감 6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제발 과소비 하지 말자!
"제발 과소비 하지 말자!" 내용보기
지난 90년대 말 IMF 위기를 겪고 난 이후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들리는 소리가 바로 재테크와 노후 대비가 아닌가 싶다. 사실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중에 하나는 바로 자신의 경제적 부를 늘려가는 것이 아니겠는가! 특히 지금과 같이 평생직장의 개념이 무너지고 시장금리마저 바닥을 기면서 부동산과 주식열풍이 부는 상황에서는 누구나 갈
"제발 과소비 하지 말자!" 내용보기

지난 90년대 말 IMF 위기를 겪고 난 이후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들리는 소리가 바로 재테크와 노후 대비가 아닌가 싶다. 사실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중에 하나는 바로 자신의 경제적 부를 늘려가는 것이 아니겠는가! 특히 지금과 같이 평생직장의 개념이 무너지고 시장금리마저 바닥을 기면서 부동산과 주식열풍이 부는 상황에서는 누구나 갈팡지팡하게 되어 있다. 게다가 세계에서 가장 빨리 노령화되고 있는 사회 현실과 엄청난 사교육비의 부담 등 대한민국의 특수상황 역시 경제적 부의 문제를 야기시켰다.

 

이 책은 이러한 추세를 정확히 반영한 내용을 담고 있다. 대기업에 다니는 30대 중반의 평범한 직장인의 생각을 통해 자신의 삶에 대한 재무적 설계를 다시 하고, 이를 통해 노후까지 경제적으로 부족함이 없는 삶을 살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설명이 담겨있는 것이다. 사실 지금까지 읽었던 재테크나 노후대비 관련 서적은 고작 네 다섯권 정도에 지나지 않지만, 이 책은 그 중에서 가장 이해하기 쉽고 설득력도 있다. 아마 책 내용의 거의 대부분이 소설형식으로 읽기 쉽게 짜여져 있는데다가 지금의 경제 현실을 잘 반영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이 책 역시 별다른 재테크의 기법이 숨겨져 있는 것은 아니다. 다른 관련 책들과 마찬가지로 아주 기본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다. 즉, 자신의 재무상태를 다시 점검하고 자신의 상황에 맞는 재무설계를 하되, 긴 안목을 가지고 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같이 저금리 시대가 지속될 것이므로 저금리의 은행저축보다는 위험부담을 안고 다양한 금융상품에 투자를 하라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주택이나 토지같은 부동산 보다는 주식관련 펀드에 투자를 하는것이 정석이라고 이 책에서는 말한다. 그리고 가장 먼저 할 일은 종자돈을 마련하는 일이라는 것 역시 강조한다.
 
이 책은 회계사 자격증을 가진 현직 뱅커 3명에 의해 쓰여졌기에 재무설계 측면에서 매우 꼼꼼하게 기술되어 있다. 책의 뒷 쪽에는 자신의 재무상태를 파악하고 노후를 대비하여 재무설계를 다시 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나와있다. 첵에서 몇 가지 표를 제시하여 본인 스스로 숫자만 적어넣으면 노후를 대비할 수 있는 새로운 재무설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기 때문에 매우 유용하다. 그에 비해 다양한 금융상품과 투자수단에 대한 설명은 많이 부족한 편이다. 물론 그 부분은 시장상황과 자신의 투자성향에 따라 얼마든지 바뀔 수 있는 부분이 될 것이다. 

 

사실 지금의 대한민국의 경제적 상황과 그에 따른 노후대비 열풍이 향후 몇 십년 뒤에 어떤 사회적 결과를 만들어낼 지 알 수는 없지만 매우 흥미로운 일이 될 것이다. 또한 시중의 돈의 흐름이 앞으로 어디로 향하게 될 지 고민해보는 것도 관심이 가는 일이다. 이제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이들이나 노후대비를 어떻게 해야 할 지 고민하는 초심자들에게 이 책은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줄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나도 본격적으로 다시 재무설계를 하고 긴 안목에서 자신의 삶을 설계해볼 시기인 거 같다. 

 

- 2006/11/06 개인 블로그 작성 -

d****o 2009.03.17. 신고 공감 5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글쎄요.
"글쎄요." 내용보기
결론부터 말하자면 별로입니다. 안 읽어도 될만한 책입니다.   상당히 평이한 책입니다. 말하고자 하는 주제도 뻔합니다. 그냥 열심히 일해라. 모험하지 말아라. 저축해라. 낭비하지 말아라 등등 일반적인 내용입니다.   이 정도 내용으로 "돈 걱정 없는 노후 30년" 이라는 제목은 절대 어울리지 않습니다. 이런 방법으로는 절대로 걱정없이 노후 30년을 보낼 수 없습니다.
"글쎄요." 내용보기

 

결론부터 말하자면 별로입니다.

안 읽어도 될만한 책입니다.

 

상당히 평이한 책입니다. 말하고자 하는 주제도 뻔합니다.

그냥 열심히 일해라. 모험하지 말아라. 저축해라. 낭비하지 말아라 등등

일반적인 내용입니다.

 

이 정도 내용으로 "돈 걱정 없는 노후 30년" 이라는 제목은 절대 어울리지 않습니다.

이런 방법으로는 절대로 걱정없이 노후 30년을 보낼 수 없습니다.

 

비추입니다.

 

 

 

 

 

 

l****1 2008.12.22. 신고 공감 5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래의 마지막을 '구립 양로시설'에서 보내고 싶지 않다면, 이 책을 읽어라!
"미래의 마지막을 '구립 양로시설'에서 보내고 싶지 않다면, 이 책을 읽어라!" 내용보기
미래의 마지막을 '구립 양로시설'에서 보내고 싶지 않다면, 이 책을 읽어라!     스촨성 대지진등 작금에 일어나고 있는 큰 자연재해와 더불어 우리 식생활에 큰 부분을 차지하는 소고기 수입문제로 하루를 살기도 바쁜 우리들에게 미래에 대해 수심을 드리우게 하더니 어쩌면 그들보다 더 심각하게 미래에 대해 고민하게 만드는 책이 나왔다. [돈 걱정없는 노후 30년]이 그것인데, 현
"미래의 마지막을 '구립 양로시설'에서 보내고 싶지 않다면, 이 책을 읽어라!" 내용보기
미래의 마지막을 '구립 양로시설'에서 보내고 싶지 않다면, 이 책을 읽어라!
 
  스촨성 대지진등 작금에 일어나고 있는 큰 자연재해와 더불어 우리 식생활에 큰 부분을 차지하는 소고기 수입문제로 하루를 살기도 바쁜 우리들에게 미래에 대해 수심을 드리우게 하더니 어쩌면 그들보다 더 심각하게 미래에 대해 고민하게 만드는 책이 나왔다. [돈 걱정없는 노후 30년]이 그것인데, 현대를 살아가는 대한민국 어른들의 미래를 내다봄으로써 오늘의 가계를 어떻게 꾸려나가고 미래를 준비해야 할 지를 조망한 책이다.
 
한 은행의 PB업무의 팀장 세 명으로 구성된 전문가들이 둘째 아이의 탄생을 목전에 둔 35세의 평범하고 젊은 직장인 가장, 김민석의 이야기를 빌어 우리나라 가장들이 얼마나 노후대책에 대해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는지 그 실상과 심각성을 알리고, 곧 체감할 현실이 될 미래가 얼마나 어두울 지를 알려줌으로써 지금부터 그 미래를 대비하라는 경고에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말한다.
 
  대기업의 과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이자 이제 곧 태어날 둘째의 아버지가 되는 가장 김민석은 35세다. 2억 원정도의 주택대출로 산 3억 8천만 원의 아파트와 2,500CC 중형 자동차를 소유했고, 950만 원 정도의 은행예금을 지니고 있는 평번한 중산층 가장이다. 어느 날 잠에서 깬 그는 35년 후인 70세의 노인이 되어 있었고, 함께 늙어버린 67세의 아내와 함께 어느 구청의 양로시설에서 거주하고 있으면 배식대를 향해 줄을 서서 밥을 타는 자신을 본다. 그리고 준비하지 않는 미래는 걱정한 대로 되는 것이 바로 인생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러던 중 노후요정을 만나게 되고, 자신이 살아왔던 인생을 그와 함께 되돌아보면서 구택구입자금, 자녀교육자금,자녀결홈자금, 주택확장자금 등의 '목적자금'과 은퇴를 대비한 '노후자금' 그리고 '비상자금'등이 안전한 노후를 위해서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젊었을 때는 검소하기 그지 없어 업신여겼던 친구 장은우의 성공적인 인생설계를 살펴보면서 '복리효과의 놀라움'을 깨닫게 되고 잠에서 다시 깨어난다. 현실로 다시 돌아온 김민석은 앞으로 25년동안 30년을 살 수 있는 자금을 준비해야 하는 현실을 깨닫게 되고, 그것을 위해 현재의 무분별하게 사용했던 월급을 가계부에 기록할 것을 결심하고, 저축과 투자를 위해 차를 줄이고, 지출을 절약하면서 보다 확실하고 든든한 미래에 대한 준비를 시작한다는 내용으로 이야기를 끝을 맺는다.
 
  이 책은 은행의 PB인 실무자로 근무하면서 노후미래설계를 준비하지 못한 독자들에게 할 말이 많았던 것 같다. 그들이 만나게 되는 고객들이 부자들인 만큼 그들을 부자로 만들어준 저축습관과 투자방법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막연하게 미래를 두려워하라고 경고하는 것이 아니라, 소설형식을 빌어 노후자금에 대한 대책이 없이 맞게 되는 안타까운 미래를 자세하게 묘사해 주었고, 또 그 대책에 대해서는 수치와 도표로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잘 설명해 놓았다. 사실 지금껏 나온 재테크에 관련된 책에서도 노후대책에 관한 '노테크'는 많이 언급을 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 책처럼 마치 미래를 거슬러 다녀온 듯 실감나게 표현한 책은 이제껏 없었다. 2020년이면 일본보다 더할지도 모르는 '초고령화 시대'가 올 것이라는 연구발표도 있었지만, '그건 아직 먼 이야기잖아?'하고 애써 무시했던터라 이 책을 대한 느낌은 더욱 남다르다. 오늘을 열심히 살고, 벌어들인 소득으로 '알뜰히' 잘 꾸려나가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것 아닌가? 했던 생각들이 너무 안일하게 대처했던 미래계획이라는 점에서 정신이 번쩍들게 했다. '인플레이션'이 적이라면 '복리'는 아군이고, 노후대책은 나중이 아닌 지금, 당장! 이라는 금언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
 
다양한 세대의 독자층의 구체적인 노후 미래 계획을 위해서 마련한 제 4 장 [돈 걱정없는 30년을 위한 세대별 실천지침]은 당장이라도 자신의 미래설계를 할 수 있도록 꾸며졌는데, 세대들마다 고려해야 할 금융상품을 따로 구분해 놓아 독자로 하여금 살펴보기 쉽게 해놓았다. 특히 '자기 일에서 성공하라' , '당신 인생의 1/3은 '노후'임을 명심하라' , '노후 대비 최고의 적은 '인플레이션'이다' , '노후대비는 자녀교육보다 우선순위여야 한다' , '안전한 상품이 안전한 미래를 보장하지는 않는다' , 목돈을 활용하면 매월 적립하는 자금의 부담을 덜 수 있다' , '항상 변화에 대한 준비를 하라' , '1년에 한 번씩 재무상태표를 만들고 가계부를 생활화하라' , '건강을 지키고 인생을 즐기는 법을 미리 익혀라' 등 돈 걱정 없는 30년을 위한 노후대비 실천 10계명은 노후대비의 중요성과 빠른 실천을 일깨워주었다.
 
 한편 책을 읽으면서 생각하게 되는 것은 우리나라 사람들 뿐 아니라 모든 세상 사람들이 20대에 들어서면서 노후를 계획하는가?하는 것이었다. 자녀교육열이 유난히 높은 나라일 뿐더러 갈수록 '경쟁'을 부추기는 사회이다 보니 사교육은 필수가 되고, 그에 따른 사교육비의 지출은 갈수록 가계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게다가 '자식에게 폐끼쳐서야 되겠나?'며 자신의 장례비를 마련하기 위해 보험을 들 정도로 자식들을 위하는 부모이고 보니, 조금이라도 더 가르치고 한 푼이라도 더 물려주기 위해 평생을 치열하게 살다 가는 인생이 대한민국 부모의 인생이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들었다.
 
 이 책이 전반적으로 말한 것처럼 미래는 갈수록 불안한 기운만 더해 가는데, 국가(정부)를 포함해 그 누구도 나의 미래를 도와주지 않는다는 것이 어짜피 보이지 않는 미래에 대해 '희망'을 가질 법한 미래를 더욱 암울하게 만든다. 하지만 지금 그걸 깨닫게 된 것만으로도 다행한 일이다. 오래도록 잘 살기 위해서 필요하다면 내일이라도 준비를 해야 한다면 하루 빨리 실천할 일만 남았다. 이 책이 불확실하고 어두운 미래를 밝혀 줄 등대역할을 해 줄 것이다. 보장자산, 은퇴자산, 투자자산을 왜 지금 당장부터 마련해야 하는지, 그 중요성과 실현 가능한 재테크 비결을 담아 2편이 나왔다는데, 아마도 실전편인듯 싶다. 그마저 꼭 읽어야 겠다. 재테크를 하고 있다면 놓쳐서는 안될 좋은 책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t********n 2008.06.16.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무책임한 책
"무책임한 책" 내용보기
노후에 대비하라는 경각심을 불어일으킨다는 점에서는 점수를 줄 수 있다. 그러나 결론은 절약과 재테크라는 빤한 얘기다. 더군다나 문제는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기 위해 노후자금을 저축이 아니라 투자를 통해 만들라고 하라면서 펀드를 추천하고 있는데 2006년과 2007년 펀드가 잘 나갈 때 편승해서 쓴 이 책을 읽고 노후자금을 위해 펀드를 투자한 사람이 있다면 지금쯤 반토막난
"무책임한 책" 내용보기

노후에 대비하라는 경각심을 불어일으킨다는 점에서는 점수를 줄 수 있다.

그러나 결론은 절약과 재테크라는 빤한 얘기다.

더군다나 문제는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기 위해 노후자금을 저축이 아니라

투자를 통해 만들라고 하라면서 펀드를 추천하고 있는데

2006년과 2007년 펀드가 잘 나갈 때 편승해서 쓴 이 책을 읽고 노후자금을

위해 펀드를 투자한 사람이 있다면 지금쯤 반토막난 펀드를 들고 이를 갈고

있지 않을까?

아마 펀드가 잘 나갈 때 책을 써서 그런지 무모할 정도로 자신감 있게 펀드

투자를 권유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무책임한 책이라 할 수 있다.

 

x****e 2009.02.23.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돈 걱정없는 노후 30년을 읽고서의 저의 생각
"돈 걱정없는 노후 30년을 읽고서의 저의 생각" 내용보기
정말 우연한 기회로 많이 읽는 편이 아닌 재테크관련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황당하게도 독후감을 쓰면서야 정확한 뜻을 알게 되었는데, 그 명칭이 기업에서 금융수익을 얻기 위해 벌이는 재무활동으로 사용되다 요즘에는 개인의 재산형성방법으로 널리 인식되고 있다는 뜻이며, 누구나 관심을 가지고 있다 생각합니다. 또한 재테크 열풍으로 시중에 단기 수익 극대화를 위한 많은 재테
"돈 걱정없는 노후 30년을 읽고서의 저의 생각" 내용보기

정말 우연한 기회로 많이 읽는 편이 아닌 재테크관련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황당하게도 독후감을 쓰면서야 정확한 뜻을 알게 되었는데, 그 명칭이 기업에서 금융수익을 얻기 위해 벌이는 재무활동으로 사용되다 요즘에는 개인의 재산형성방법으로 널리 인식되고 있다는 뜻이며, 누구나 관심을 가지고 있다 생각합니다.

또한 재테크 열풍으로 시중에 단기 수익 극대화를 위한 많은 재테크관련 서적들을 볼 수 있는데, 내용의 대부분이 방법에 대한 소개만 하는 반면, 그래서 재테크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알려 준 좋은 서적을 만나기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그 좋은 책 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이유를 들자면 첫째, 이 책에서 가장 흥미로운 부분이자 제태크를 쉽게 설명하고 있는 내용으로 1장에 30년 후로 떠난 노후 여행이 나오는데, 책의 내용 절반으로 구성되며, 보는 독자 누구나 재테크의 필요성을 알려주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둘째, 책의 초점은 총체적인 재테크가 아닌 노후를 대비한 노테크에 집중되어 있었는데, 하지만 노테크를 설명하기 위하여 제시되는 이론들은 총체적인 재테크 이론서 못지않게 구체적이고 현실적이었다는 점입니다.

 

인터넷 블로그에 어떤 분이 이 부분을 “찰스 디킨스가 쓴 '크리스마스 캐롤'의 패러디”라고도 말하는데, 책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대기업 과장인 35세 김씨는 업무에 바쁘고, 생활에 분주하다 보니 미래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할 틈도 없고 돈이 모일 새가 없이 번만큼 쓰는 그런 상황입니다. 전형적인 30대의 모습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데, 그때 보험사에 다니는 대학후배로부터 노후준비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면서 그날 밤 긴 꿈을 꾸게 됩니다. 꿈에서 35년 뒤 즉, 70세 때의 김씨는 아내와 함께 정부보조 양로원에서 기거하고 있으며, 관공서에서 용돈을 벌기 위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상황이 펼쳐진 것이었습니다. 이때 노후요정이 나타나 그런 결과를 낳게 한 35세 이후 70세까지의 모습을 보여주게 됩니다. 노후요정이 지적한 김씨의 실수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① 재정적인 목표가 없으니 무절제한 소비를 막지 못한 것

② 내 집 마련 시에 과도한 대출을 했는데 집값은 떨어지기 시작해 큰 재정적 부담을 가지게 된 것

③ 과도한 사교육비 지출로 노후대비를 미리 하지 못한 것

④ 분수에 맞지 않는 고급승용차 보유로 투자의 기회비용을 놓치게 된 것

⑤ 자기계발을 등한시하여 세컨드 커리어를 준비하지 못한 것 등이었습니다.

 

또한 작가가 중점적으로 독자들에게 전달하려는 말이 대부분의 사람들은 노후대비는 40대부터 시작하는 것으로 생각한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인데, 여기에다 대중매체인 신문기사나 각종 서적들에서도 대부분 '노후대비=40대'라는 공식을 적용하고 있는데 미래를 위해서는 현실적으로 노후대비의 가장 큰 원칙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었습니다.

이를 거꾸로 해석하면 '늦으면 늦을수록 나쁘다'는 말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람직하지 못한 공식이 계속 통용되는 것은 개인적으로 아마 현대사회의 독자와 타협하기 때문일 것이고, 그래서 40대 정도는 되어야 사람들이 비로소 '노후'라는 단어에 관심을 갖기 때문에 거기에 맞춘 것 같아 찬란해 보이기만 하던 미래에 대한 생각이 현실적으로 재인식 되었습니다.

 

또한, 소설형식으로 되어 있는 책이라 너무 쉽게 읽어 내려갈 수 있는데, 각색한 마지막 장을 읽고서부터 달마다 5만원씩 청약예금과 그 외 남는 금액을 넣는 적금 외에는 미래를 준비하고 있지 않다는 생각에 마음이 편하지 않았습니다.

책에서 얘기하는 “재무설계((財務設計)”를 더 진지하게 생각해봐야겠다고 문제의식을 하게 되었고, 직접 재산현황을 파악해보면서 현실을 직시(直視) 하는 좋은 경험을 했으며 학생신분에서 당장의 수입이 없기 때문에 차별화되고 현실적인 재무설계를 할 수 없어 아쉬움이 남습니다.

 

미래의 저의 모습은 어떨까.

요즘 들어서 매일 저녁마다 학원에서 돌아와 씻은 뒤 아파트 안 제방에서 창문으로 보이는 야경을 내다보며 사색에 잠깁니다. 밖에 보이는 어둠속에 밖은 불빛들처럼 나의 미래로 어둠지만 밝을까하고 말입니다.

책에서 나온 것처럼만 하면 돈을 크게 벌어서 성공적인 삶에 보상으로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는 것일까? 어떤 것이 성공적인 삶일까? 등 많은 생각들을 하는데 사람이 미래를 예측한다면 얼마나 좋을까만은 보지 못하니 인간이고 그래서 준비하는 게 재무설계라는 작은 실천으로 인생관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개인적으로는 독서를 하다보면서 책을 집필해 보면 어떨까하는 나름대로의 소신을 가지고 있었는데, 작가로서가 아닌 취미생활이지만 책에서 작가만의 스타일을 이해하고 그래서 이 책의 내용이 지나치게 소설양식으로 가공되지 않았으며, 소설의 형식을 빌려 필요한 이론과 대안을 설명하고 있음을 보았고, 또한 이렇게 독자가 읽기쉽게 배려하는 게 얼마나 힘이 드는지도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러면서 요리사라는 꿈과 차후의 재무설계를 통해 미래설계를 통해 나만의 스타일로서 나의 인생관을 보여주는 책도 내고 싶습니다.

끝으로 책에서 깨달은 교훈을 밑거름 삼아 세계 1%의 인재가 되도록 생각하고 행동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n 2010.10.29. 신고 공감 1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노후 30년이 걱정된다면
"노후 30년이 걱정된다면" 내용보기
제목 : 돈 걱정없는 노후 30년 저자 : 고득성, 정성진, 최병희 “노후 생각만큼 멀지 않고, 생각보다 짧지 않다.” 인생의 3분의 1은 노후라는 말을 듣고 노후대비의 중요성을 실감했다. 지금 버는 돈은 현재를 소비하기 위해 버는게 아니라 퇴직후 미래까지도 책임져야하는 것이다. 30년후로 떠난 노후 여행은 비단 주인공 뿐만 아니라 나의 미래였다. 30대 40대에 중대
"노후 30년이 걱정된다면" 내용보기
 

제목 : 돈 걱정없는 노후 30년

저자 : 고득성, 정성진, 최병희


“노후 생각만큼 멀지 않고, 생각보다 짧지 않다.”


인생의 3분의 1은 노후라는 말을 듣고 노후대비의 중요성을 실감했다. 지금 버는 돈은 현재를 소비하기 위해 버는게 아니라 퇴직후 미래까지도 책임져야하는 것이다.

30년후로 떠난 노후 여행은 비단 주인공 뿐만 아니라 나의 미래였다. 30대 40대에 중대형차를 몰고 쇼핑으로 스트레스도 풀고~자녀의 교육에 올인하고, 약간의 저축만 하고 현재를 유지한채 웃고만 있는 모습은 대부분에 해당되리라. 정부지원 실버타운과, 프리미어 실버타운(의료진이 배치되어있고, 물리치료실, 운동시설, 골프장...등 모든 것이 해결됨)이 있다. 노후를 잘 준비한 사람은 프리미어 실버타운 보증금을 내고, 나머지는 3, 30년간 이용료를 내기 위해 금융기관에 넣어둔다. 내가 필요한 만큼 노년엔 얼마가 있어야 하는지 당장 계산해 보아야한다.

보통은 집값의 30~40% 범위내에서 대출을 받고 소득의 30%이내에서 대출상환을 해야하나, 그 이상을 한건아닌지, 소득보다 더 큰 카드소비를 하고 있는건 아닌지, 체크해보아야겠다. 희망이 없을 때에도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른법, 당장 가계재산 구조조정에 들어가야 한다. 가계재산의 구조조정이란, 앞으로 모아야 할 목적자금을 생각하고 포기해야 할 부분을 포기할 줄 아는 용기를 갖는 것이다.


월급을 받은 그날 월급에 대한 예산을 짜야 한다. 월별 예산을 수립하고 예산범위내에서 지출을 통제해야 한다. 재테크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몸값을 올리는 것도 중요하다. 대내외적으로 ‘전문가’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본인의 역량을 키워야 한다.


노후를 위해 적금과는 별도로 개인연금신탁에 가입하고 붓고 있고, 20년을 잡고서 적립식펀드에 매월 돈을 넣고 있다고 한다. 연금보험과 변액 보험에 나누어서 넣기도 한다. 노후자금은 분산투자, 복리, 장기투자해야한다.

노후대비에 있어 물가상승을 고려하지 않은 원금보장이나 확정이자는 사실 아무런 의미가 없다. 노후대비처럼 장기간 저축할 경우에는 적절한 금리연동성이 보장되어야한다.

주식형 펀드와 금리연동형 연금보험(종신형)을 추천하고 있다. 종신형 연금보험은 보험수익자가 사망할 때까지 연금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저축성 보험외에 질병에 걸렸을 경우의 리스크도 관리해야한다. 큰병에 걸려 사망을 하거나, 그 치료를 위해 재산을 다 써버릴수 있기 때문이다. 이미 든 생명보험도 3년 또는 5년에 한 번정도는 생명보험의 보험금이 충분한지 주기적으로 점검해봐야 한다. 혹시 물가상승으로 내가 가입한 보험금이 가족들의 생활보장에 충분하지 않다면 보험금을 증애해야 한다.


현재 자산과 부채 현황, 그리고 수입, 지출 현황을 점검해서 자기가처한 상황을 정확하게 인식하는 것이 필요하다.

각 나이대별로 실천지침을 소개하고 있다.

20대에는

자기주식회사의 성공을 위해 자기계발에 집중할 때다.

인생중대사를 결정하는 시기, 조언을 많이 들어라,

전세자금과 결혼비용의 마련뿐 아니라 생명보험, 질병보험가입, 노후대비용 저축

20대에는 주택청약부금/저축, 장기주택마련저축, 연금신탁/세제적격 연금보험, (변액)종신보험, 정기보험, 질병보험, 주식형 적립식 펀드를 권하고 있다.


노후는 이제 필수이다. 나의 노후기간, 배우자의 노후기간 (여성은 남성보다 7년정도 오래산다고 함)도 계산보아야한다. 용돈, 여가비, 차량유지비 등..세부적으로 내가 한달에 얼마나 필요한지 알고, 국민연금(100%다 받을수 없다고 생각하고 연금받을수 있는 나이에서 현재 내 나이를 뺀수만큼 제하고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라)을 제외하고 한달에 내가 얼마쯤 저축을 해야하는지 따져봐야겠다. (물론 이 돈은 집구입, 교육비, 차량구입..등..목적비를 제외한 순수한 연금말이다.)


내 주위에 괜찮은 재무담당친구가 있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이 책을 통해 현실을 직지할수 있고, 어떤 상품을 들어야 하는지,,감이 오는 책이다.

i***w 2008.08.05.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