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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평소에 사회생활을 하면서 표정관리를 잘 한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통해서 좀더 표정에 신경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크게 와닿습니다. 저자 허윤숙 작가님의 생동감 넘치는 사례와 폴킴 노래가사도 들어가 있어서 술술 잘 읽히고 사소한 내 표정이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지는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되는 책이였습니다!! 표정 관리가 잘 안되시는 분이나 표정 관리를 잘 하고 싶은 분에게 강추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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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얼굴이 인생이다》를 감동 깊게 보았는데 마치 약속이라도 한 듯 1년 만에 《내 표정이 그렇게 안 좋은가요 》로 화려하게 돌아오셨다. 왜 하려하냐면 1권보다 완전 다른 차원의 내용들로 가득하기 때문이다. 보는 사람마다 느낌이 다 다르겠지만 특히 2번째 글을 읽으면서 독자로 하여금 제대로 ‘나 이런 사람이야!’ 라고 찡하고 짠하게 훅 다가선다. 이 책 전부가 내용의 급이 다르다. 어느 한 줄이라도 강요나 강압은 없다. 억지 다짐두기를 바라지도 않는다. 분명 작가님의 이야기들로 그득한데 읽고 나면 크게 한 대 맞은 느낌이다. 글이 너무도 솔직하다. 책을 다 덮고 나서도 여운이 남는다. 마치 작가님이 아직도 조근조근 옆에서 못다 한 이야기를 건네는 듯하다. “아 이 느낌은 뭐지?” 책을 읽었는데 작가님이 옆에 있다니. 글에 깊이가 있다. 그렇다고 무거운 건 아니다. 글에 울림이 있다. 그렇다고 슬퍼할 건 아니다. 글에 떨림이 있다. 그렇다고 긴장할 건 아니다. 이 모든 걸 다 껴안고 있는 이 책이 너무나도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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