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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 때 깨닫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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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두가지였다. 우선 오랜 직장생활에 지쳐 있어 창업에 대한 의욕이 샘솟고 있는 시기에 오랜 동안 나와 같은 홍보업무를 주로 해 온 저자의 이력이 친분 있는 기자의 추천사까지 있는 것이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고 다른 하나는 현실에 충실한 비정함을 그 무엇보다 더 극명하게 설명해 준다는 것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란 점이었다.   <망할 때 깨닫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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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두가지였다. 우선 오랜 직장생활에 지쳐 있어 창업에 대한 의욕이 샘솟고 있는 시기에 오랜 동안 나와 같은 홍보업무를 주로 해 온 저자의 이력이 친분 있는 기자의 추천사까지 있는 것이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고 다른 하나는 현실에 충실한 비정함을 그 무엇보다 더 극명하게 설명해 준다는 것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란 점이었다.

 

<망할 때 깨닫는 것들>은 현실에서 겪는 대한민국 소시민의 창업실패기를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책이다. 성공학의 정확히 대척점에 실패학이 있다고 한다. 시행착오를 반면교사로 삼아 다음 도전때는 절대로 종전의 실패를 반복하지 않게 만든다는 점은 충분히 배울 가치가 있다. 여기에는 흔히 롤모델로 삼는 이들, 스티브 잡스나 빌게이츠, 세르게이 브린, 워렌 버핏 등 유명한 이들의 성공전략을 그대로 이용하기에는 현실이 너무나 진흙탕이고 맞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이 책은 더욱 가치가 있는 성과물이다. 거기에 저자는 처절한 실패의 과정을 미화하거나 축소하는데 할애하지 않는다. 오히려 창업중인 저자의 지인이 더 현실적으로 묘사해야 하지 않았냐고 아쉬워할 정도다.

 

저자는 이 책을 쓰기 전에 알게된 창업가나 후보자들의 장밋빛 미래에 준엄한 경고를 한다. 이미 실패를 겪은 그에게 그들은 또다른 먹잇감으로 전락한 불쌍한 이들에 불과하기 뿐이다. 너무 비관적이고 현실에 기반했다고 하면서 극단적으로 표현한다고 생각하는가? 반대로 생각해 보자. 저자의 주장을 외면하거나 거부감을 갖는 것이 스스로가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믿고 싶은 것만 보려는 것은 아닐지 말이다.

 

후회해 봐야 소용없을 것이다. 저자가 경고하는 사항을 모두 금과옥조마냥 지켜나가도 성공하기가 만만치 않은게 현실이다. 저자가 겪은 숱한 사례들이 얼마나 약육강식이며 치사하고 비열한 세계가 사업인지 알 수 있지 않은가 

 

개인적으로 알고 있던 이들이 자신의 능력 하나만을 믿고 퇴사하였다가 결국 자신이 느꼈던 실력이 회사라는 후광이었음을 깨닫고 예전 회사에 문을 다시 두드린다는 얘기를 들었던 적이 있다. 현실은 비정하다. 그리고 우리는 아직 그 비정함에 뛰어들 역량이 없음을 모른다. 이 책을 읽었다면 망할 때 깨닫는 것이 아니라 창업의 유혹을 받을 때 떠올린 것이 되기를 바래본다. 한번 뿐인 인생은 그야말로 실전임을 말이다.

YES마니아 : 로얄 n*****r 2017.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창업자가 외면하는 불편한 진실 "망할 때 깨닫는 것들"
"창업자가 외면하는 불편한 진실 "망할 때 깨닫는 것들"" 내용보기
"망할 때 깨닫는 것들"   책 제목 한번 획기적이란 생각이 먼저든다.책제목으로 사람들에 관심을 끌기에 충분한 책이란 생각이 절로드는건 내가 자영업자이기에 그럴지도 모르겠다.10년안에 80%가 폐업하는게 현실이라는 우리나라 이땅속에서 살아가는 자영업자들에 대한 이야기...누구나 사람들은 성공하기 위해 사업을 시작하고 창업을 꿈꾼다..하지만 준비되지 않는 창업으로 인해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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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 때 깨닫는 것들"

 

 

 

책 제목 한번 획기적이란 생각이 먼저든다.책제목으로 사람들에 관심을 끌기에

충분한 책이란 생각이 절로드는건 내가 자영업자이기에 그럴지도 모르겠다.

10년안에 80%가 폐업하는게 현실이라는 우리나라 이땅속에서 살아가는

자영업자들에 대한 이야기...누구나 사람들은 성공하기 위해 사업을 시작하고

창업을 꿈꾼다..하지만 준비되지 않는 창업으로 인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실패를 맛보는지 모를것이다..성공을 하고 싶다는 생각은 누구나 간직하고

있다.하지만 성공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것을 알아야하고 노력해야하는지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인지하지 못한다,그저 성공만 눈앞에 보려고하는것이

문제인것이다.아~~이렇게 장사가 잘되는데 나도 하면 대박이 터질꺼 같다..

그리고 지금 유행하는 아이템들을 한다면 나도 대박은 당연한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큰 오산이다..남들이 잘된다고 내가 잘된다는 보장은

없다.똑같은 체인본부에서 음식을 받아쓴다고해도 어느 지점은 대박을

치고 어느지점은 폐업위기에 몰리는것이 현실인것이다.물론 점주에 운이

좋아서 성공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치 못하는것이 태반이다.그만큼

창업을 시작한다면 큰돈들여 시작하는만큼 철저한 노력으로 시작해야함을

깨달아야한다는것이다.왜 망하는지를 알아야 안 망한다라는 이책에 문구처럼

이책은 성공을 하고자하는 사람들에게 성공만을 눈에 보려하지말고

실패를 하지 않기위해 어떻게 해야함을 일깨워주는 책이란 생각이 들었다.

성공만을 바라본다면 당신또한 그 뒤에 도사리고 있는 실패를 보지못하고

지나쳐버릴것이다.이제 실패를 하지 않기 위해 성공을 향해 가기위해

망하지 않는 방법을 알고 짚어가야 하지 않을까..이책은 그것을 말해줄것이다.

 

 

 

내가 한다면 그 누구보다 잘할수 있을꺼 같아 장사를 시작하고 사업을 시작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장사를 하면 수많은 난관들과 부딪치게 된다.그리고 조금만

장사를 하다보면 자기가 생각했던 장사가 이게 아니라는걸 금방 깨닫게된다..

하나둘씩 현실들과 마주하면서 내가 그래도 월급쟁이때가 행복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분명 있으리란 생각이 든다..하지만 현실은 너도나도 망하는 가게를

바라보며 나도 언젠가 저렇게 되지는 않을까 겁부터 덜컥 나는 현실과 마주하기도

한다.이런 사람들에게 이책이 필요한 이유가 바로 성공을 꿈꾼다면 살아남는

법부터 알아야함을 깨닫게 해주기 때문이다.너무도 쉽게 창업을 생각하고

쉽게 도전하는 사람들에게 실패를 할수도 있으니 미리 알고 대처할수 있는

방법을 깨닫게 해주며 성공으로 인도하는 길을 열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다.

차가운 현실에 대 던져지기를 두려우한다고해서 성공이 보이는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쉽게 생각하고 쉽게 덤벼드는 일은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이책에 저자는 자신이 직접 창업에 뛰어들고 그 어려움을 다 깨닫은 사람이기에

더 이책이 누군가에게더 와닿는 책임을 알게하는지도 모른다.자신이 느끼고

깨달아보아야지만 더 체감할수 있는것이 뛰어나다는걸 알기에 가능한 것이리라.

 

 

 

 

자신이 실패한 경험과 더불어 다른 창업자들의 실패한 원인들을 냉정하면서도

극단적인 눈으로 그는 말하고 있다.자신이 당해보니 더이상 이런 현실과 마주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써내려간 책이 바로 이책이기 때문이다.

 

 

"창업을 결심한 사람들에게 현실은 힘들고 쓴 정도가 아닌 공포이며 지옥의

불구덩이 임을 알려주고 싶다.아름다운 세상 이성과 논리가 가득한 민주주의는

창업 바닥에선 절대 찾아볼 수 없다.정말이다,창업하고 나면 사회적

기업에조차 이른바 갑질이 살아 숨 쉬는 자본주의 생태 밀림을 바로 맛본다."

 

이말처럼 물론 정말 이런 현실속에서 창업을 하는것임을 아는 나로써는

이글을 더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고 깨닫고 준비되고 실천할수 있는

창업이 되기를 바래본다.잘하기 위해서 미리 대처하고 알아가는것은

그만큼 소중한 일임을 제발 알기를 바래보는것이다.

무턱대고 잘하니 나도 잘할수 있다는 생각만으로 도전하는게 창업이

아님을 깨닫고 알아가길 이책은 가르쳐줄것이다.창업을 하는 사람에게도

하고 있는이들에게도 이책은 필독서가 되어야만 할꺼 같다.

 

 

c***o 2017.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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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망할 때 깨닫는 것들 - 창업은 성공이 아닌 실패를 염두해야 한다!
"[서평] 망할 때 깨닫는 것들 - 창업은 성공이 아닌 실패를 염두해야 한다!" 내용보기
[서평] 망할 때 깨닫는 것들 - 창업은 성공이 아닌 실패를 염두해야 한다!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2166036p.87 사업에서 중요한 것 하나를 짚어 달라면 ‘공식에 따라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공식을 만들어 가며 해야 한다’고 말한다.도저히 주는 월급으로는 못 생활하겠다거나, 회사에서 아무리 일해도 똑같은 월급이고 수익은 CEO가 누리니 차라리 창업을
"[서평] 망할 때 깨닫는 것들 - 창업은 성공이 아닌 실패를 염두해야 한다!" 내용보기

[서평] 망할 때 깨닫는 것들 - 창업은 성공이 아닌 실패를 염두해야 한다!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2166036


p.87 사업에서 중요한 것 하나를 짚어 달라면
 ‘공식에 따라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공식을 만들어 가며 해야 한다’고 말한다.


도저히 주는 월급으로는 못 생활하겠다거나, 회사에서 아무리 일해도 똑같은 월급이고 수익은 CEO가 누리니 차라리 창업을 해서 내가 노력한 만큼 벌면서, 나도 개인 사업하며 살아가겠노라며 창업을 쉽게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꼭 이 책을 읽어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창업'을 생각보다 쉽게 생각한다. 나 또한 그러하다. 더욱이 창업 관련 책들을 보면 창업하는 요령이라든지, 창업 성공 신화, 창업 노하우에 대한 이야기들 뿐이다. 

즉, 창업하여 안정화 궤도에 들어서기 전까지(즉, 저절로 들어오는 돈(?)으로 호위호식하며 살기 전까지) 얼마나 많은 실패와 좌절과 망함, 빚더미에 안게 될 위험이 있는지 말하는 책은 없다. 나도 이 책을 읽기 전엔 그랬다. 요새는 블로그를 통해 개인 사업을 하는 사람도 많아보이고, 소셜커머스나 쇼핑몰을 통해 개인 사업하는 사람도 흔히 보이고, 요식업은 말할 것도 없으니 왠만큼 장사가 되어보여서 간혹 혹하기는 했다. 근데 이 책을 읽고 보니 창업이라는 건 성공을 염두하는게 아니라 '실패하지 않게 처절히 노력해야 하는 것'이라는 것과 그 냉혹함을 경험해 보지 않으면 모른다는 것이었다. 


p.100 결심만 계속하는 바보들은 

자기가 하는 결심이 예전에 한 것과 

똑같다는 것을 알아채지 못한다.

 

저자는 PR업계에 근무하다 시력 상실 위험이라는 진단을 받고 별수없이 창업 전선에 뛰어들어서 만만치 않았던 5년동안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창업 야생'을 여실히 보여준다. 눈 뜨고도 코 베어가고, PR컨설팅은 무료로 거저 요구받는 동안 빚은 늘어나고, 그럼에도 '언젠가는이라는 희망'만 바라보다 결국은 저자는 처절히 폭망했다. 책 도입부부터 '창업이 쉬워보이는가? 분명 망할 것이다'는 뉘앙스로 시작한다. 다 읽고 나면 알겠지만, 충분히 이제는 성공 창업이 아니라 실패하지 않는 방법에 대한 처절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하는 저자가 말하고자 한 의도를 알게 될 것이다. 최근 읽은 창업 책 중에 가장 '현실적'이었고, '꼭 알아야 할 창업 야생 환경'을 가감없이 보여주었다. 


p.115 버티지 말고 극복해야 하는데 버티기만 한다.


누구나 잡스나 백종원을 꿈꾸지만, 우리는 그들이 아니라는 것, 성공까지의 수많은 난관은 보지 않는 다면 위험하다는 것, 도둑들이 천지인 창업 환경에서는 모두가 적이라는 것, 창업은 교과서에 정해진 답처럼 그게 무엇인지 알아가는 '공부'가 아니라는 것, 창업 아이템이라는 건 내가 생각했다면 남들도 생각할 수 있다는 것, 현실성 없는 계획은 가장 위험하다는 것, 우물쭈물 위기를 눈감다가 폭망한다는 것, 똥고집을 뚝심으로 착각하는 것들, 회사라는 큰 조직 안에서의 내 능력 잘난 건 조직의 힘이지 나의 능력이 결코 CEO의 능력이 아님을 착각하지 말라는 것(아주 중요하다!), 창업지원금을 타는 수단과 목적의 전도가 아니라 내 스스로 창업할 잔고부터 마련해야 한다는 것 등등 망해본 저자가 들려주는 '쓴소리'는 '창업 현실임'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 것이라 생각한다. 

창업 성공에 관한 책들이 아니라, 이 책을 먼저 우선적으로 반드시 읽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j*******8 2017.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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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 때 깨닫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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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신선하고도 창업을 해보지 않았음에도 창업실패 스토리를통해 인생을 배울수있었던책 이책을 다읽고나서 느낀 나의 소감이다수많은 자기계발서에서는 꿈같은 미래 그리고 누구나 나처럼 이래저래 하면성공할수있다! 라는 부푼꿈을 안겨주고 시중에는 성공법에 관한 책들이심하게 말하면 우글우글 거린다 하지만 모든것에는 양면이 존재한다는 내 생각 에서 왜 성공이야기책 만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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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신선하고도 창업을 해보지 않았음에도 창업실패 스토리를

통해 인생을 배울수있었던책 이책을 다읽고나서 느낀 나의 소감이다


수많은 자기계발서에서는 꿈같은 미래 그리고 누구나 나처럼 이래저래 하면

성공할수있다! 라는 부푼꿈을 안겨주고 시중에는 성공법에 관한 책들이

심하게 말하면 우글우글 거린다 


하지만 모든것에는 양면이 존재한다는 내 생각 에서 

왜 성공이야기책 만 나오고 실패에 관한 책은 적을까 

있어도 결국은 아름다운 실패 와 같은 책들만 나올까 라는

불만아닌 불만 그리고 대부분의 성공이야기책

에서의 실패 이야기는 성공을 빛나게하기 위한 조미료 처럼 아주 조금밖에

언급되지 않는것에 나름대로 불만이 있었고 실패를 메인으로 하는

책이 나왔으면 하는 일종의 독자적 갈증에 이책을 만나게 되니

창업에 대한것은 물론 더 나아가서는 인생을 배울수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여러가지로 이책은 나에게는 특별

하게 다가왔다 


창업시장은 자본주의가 키워 놓은 갑질 과 약육강식이 살아 숨쉬는 

곳이란 걸 알려주기 위한 책이다 -p11-


창업자들의 흔한 착각 중 하나가 사업을 시작하면 도와줄 사람이

나타날 거라는 근거 없는 믿음과 자신감이다 -p30-


이책에서는 창업자 가 되려는 사람들에게 현실의 어두운면을

정말 적나라하게 알려주고 있다 어떨때는 공포심마저 들정도의 

잔인한 현실 그리고 그 현실을 몸소겪은 저자의 생생한 경험담까지

하지만 이책에서 전체적으로 말하는 것은 창업을 하지말라 지옥이다!

라는 말은 아니다 창업의 현실을 똑바로 직시해라 라는 메시지이다

내가 이해한게 맞다면 말이다 정말 이책을 읽으며 사장님이 된다는것

이 얼마나 어렵고 또 수많은 상처들과 역경들을 만나야 하는지를

평범한 월급쟁이인 나는 간접경험을 하는 기회를 얻을수있었다

 

창업한 순간부터는 나 빼고 모두가 적이다 사업을 시작하면

서비스와 제품을 덤핑으로 후려치려는 사람들과 처음엔 의기투합

하다가 결별 후 고객을 뺏어 가는 적군들이 득시글댄다 -p31-


작은 실패를 수정하지 않으면 인생 실패로 떨어진다 -p52-


바보들은 항상 결심만 한다 -p97-


이책은 창업의 냉혹한 현실을 이야기한 책이었지만 나에게는

인생에 대해서 다가온책이기도 하였다 저자 가 사업을 하면서 만난

수많은 적 들에 대한 이야기에서는 내 인생사에서 절친했던 사람들이

돈때문에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 이 되어버린 사람들이 생각나기도 하였고

나보다 더욱많이 만났을

그 괴물들에게 당하고 상처투성이가 되었어도 꿋꿋이 버텨낸

저자에게는 일종의 존경심마저 들곤하였다 나는 괴물 몇마리로도 버거운데 

말이다...... 또한 창업의 과정에서의 노하우나 여러부분들은

인생에서도 적용할수 있는 부분들이 많았기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던

책이다


나에게는 인생이야기로 다가온 이책 참 즐겁게 읽었고 가슴에 와닿은

책이었다.


l******4 2017.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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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 때 깨닫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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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으로 창업 열품이 일어난지도 어느새 몇년은 흐른 것 같다. 국내에서도 정부의 대대적인 지원(?)아럐, 창업은 붐을 이뤘다. 특히나 스타트업들의 창업이 과거에 비해 훨씬 더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 창업을 하기 전에 꼭 한번은 읽어봐야 될 책들이 있다. 사람들마다 책을 소장하거나, 혹은 한 번 읽고 말거나 등의 개인차는 클 것이다. 그렇지만 창업을 준비중인 독자라면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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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으로 창업 열품이 일어난지도 어느새 몇년은 흐른 것 같다. 국내에서도 정부의 대대적인 지원(?)아럐, 창업은 붐을 이뤘다. 특히나 스타트업들의 창업이 과거에 비해 훨씬 더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 


창업을 하기 전에 꼭 한번은 읽어봐야 될 책들이 있다. 사람들마다 책을 소장하거나, 혹은 한 번 읽고 말거나 등의 개인차는 클 것이다. 그렇지만 창업을 준비중인 독자라면 이 책은 꼭 한번 읽어봐야되지 않을까 싶다.


창업은 어렵다. 취업이 안되어서 창업을 시도하는 경우도 있다. 보통은 직장 생활을 하다가 창업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여태까지 쌓아온 경험과 지식들이 있으니, 충분히 성공할 수 있지 않겠나라는 생각이 크다. 지금 회사의 사장들을 봐도 크게 뛰어난 능력이 있는 것 같지도 않고 내가 하면 더 잘할 수 있지 않겠나라는 생각도 없지 않다.


이 책의 저자는 건강이 악화되어 창업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다. 그간 닦아온 경험들과 지식들을 바탕으로 순조로운 창업일지를 써나갈 것 같았으나, 그건 착각이었다. 이 책에서 저자가 토로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사람들이다. 처음에는 분명 호감있고 좋아보였던 사람들이 시간이 가고 결제일이 되어가면서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이상한 인간들로 변해간다. 사업을 하면서 가장 힘든 것이 사람관계로, 정당하게 받아야될 수급도 받지 못하게되는 상황이 부지기수다. 창업만 하면 모든 것이 순조롭게 흘러갈 것이라는 생각은 결코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제품만 좋다고, 아이디어만 좋다고 결코 모든 것이 잘 풀려나가지 않기 때문이다.



창업은 힘들다. 책상 머리에 앉아서 해결되는 것도 있지만, 아닌 것이 더 많다. 직장 생활 중인 독자라면 이 생각을 해 보자. 현재의 직장을 그만두고서도 연락을 취할만한 사람이 회사에 얼마나 있는지.


아이디어와 아이템, 같이 일하는 동료 외에 상대해야할 부지기수의 많은 사람들과 상황들에 맞서 싸울 수 있어야 창업을 유지시켜 나갈 수 있다. 아무런 준비없이는 당연히 망할 뿐이다. 막연한 성공 창업 스토리를 꿈꾸는 독자가 있다면 너무나 적합한 책이다.

d*******2 2017.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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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 때 깨닫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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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를 둘러보면 심심치 않게 창업, 스타트업을 진행하는 지인, 그들의 친구 등많은 사람들이 취업을 고민하다 결국 들러서는 길이 스타트업 세계임을 보면그길이 쉽게만 보인다는것, 그리고 자신은 이미 세계적으로 성공한 기업의 인물들 처럼 생각된다는 착각속에 머무르게 되는 현실을 목도하게 된다.이제 시작인 걸음마 단계에서 스타트업의 창업자가 그런마음을 가지고 있음은실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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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를 둘러보면 심심치 않게 창업, 스타트업을 진행하는 지인, 그들의 친구 등
많은 사람들이 취업을 고민하다 결국 들러서는 길이 스타트업 세계임을 보면
그길이 쉽게만 보인다는것, 그리고 자신은 이미 세계적으로 성공한 기업의
인물들 처럼 생각된다는 착각속에 머무르게 되는 현실을 목도하게 된다.
이제 시작인 걸음마 단계에서 스타트업의 창업자가 그런마음을 가지고 있음은
실패라는 종착역을 향해 쾌속으로 질주하는 열차의 손님이 되어 있는지도 모를
일이다.


이 세상에서 사업을 해 돈을 벌고자 할때는 성공보다 먼저 실패에 대해 생각해
보아야 한다.
물론 성공할건대 실패를 왜 생각해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사람의 일이라는게
말처럼 그렇게 쉽게, 간단하게 이루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 사업은
오히려 수 많은 생각과  행동으로 연결된 절차들의 연속임을 파악한다면 결코
성공에 대해 쉽게 낙관할 수 없는 일이다.


이 책은 사업을 하는 사람들의 마음상태가 어떤지를 깊게 분석하고 이해해야
한다는 점을 꼬집어 이야기 하고 있는듯 하다.
특히 누가 성공했다더라는 식의 이야기들에 현혹되어 자신도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고 착각하는 경우를 가지고 있는 현실의 창업자들에게 성공자로서가 아닌
실패자로서의 가르침을 깨닫게 해주는 그야말로 만나기 힘든 내용을 담고 있어
모두가 예스라고 말할 때 노(No)라고 말하는 사람처럼 혜안을 담고 있어 보인다.


이렇게 사업의 성공과 실패를 눈여겨 보고 성공에 이르기까지의 실패와 역경을
이겨나간 성공자들의 어려운 부분을 알아야 한다는 점을 저자는 20년이 넘는
PR계를 통해 경험적으로 느끼고 터득한 내용들을 창업전선의 창업자들이 가져야할
마인드 변화를 위해 제시하고 있어 모두가 성공에 도취해 있을때, 성공하기 위해
실패를 먼저 생각하고 어떻게 실패하지 않을까를 고민하는 것들을 현실화해
성공의 믿거름으로 삼을 것을 주장하기도 한다.


누구나 자신의 사업이 망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없다.
심지어 사업의 망함으로 인해 생을 달리하는 사람들까지 있고 보면 성공적인
창업이 되려면 늘 성공한 이들의 이야기보다는 실패한 이들의 실패원인이 담긴
쓰디쓴 약을 마시고 인내를 감내해야 하는 자세를 갖춰 성공의 발판으로 삼아야
하겠다는 마음을 갖게 한다.


항상 결심만 하는 바보가 되지 말자, 생각한 바를 실행으로 바로 옮기는
행동가로 거듭나야 하는 창업자가 되었으면 좋겠다.

n********1 2017.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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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망할때 깨닫는 것들
"[서평]망할때 깨닫는 것들" 내용보기
직장을 다니다 퇴직을 하는 40~50대 직장인분들이든, 취업을 하지않고 창업을 하는 20~30대 청년들이건누구나 사업을 하면서 대박을 꿈꾸며 시작을 한다. 다들 인터넷이나 주변사람들의 추천이나 사전조사를 통해서 사업아이템을 선정하고 부푼 꿈과 희망을 가지고있지만, 현실은 그렇게 녹록하지 못하다. 여러가지 통계나 조사에 따르면, 대부분 다르지만 보편적으로 2명중에 한명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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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다니다 퇴직을 하는 40~50대 직장인분들이든, 취업을 하지않고 창업을 하는 20~30대 청년들이건
누구나 사업을 하면서 대박을 꿈꾸며 시작을 한다.

다들 인터넷이나 주변사람들의 추천이나 사전조사를 통해서 사업아이템을 선정하고 부푼 꿈과 희망을 가지고
있지만, 현실은 그렇게 녹록하지 못하다.

여러가지 통계나 조사에 따르면, 대부분 다르지만 보편적으로 2명중에 한명은 2~3년안에 폐업을 한다고한다.
그만큼 사업을 하거나 창업을 해서 성공하는것이 쉽지 않다는 말이다.
50%확률이면 높지 않는 확률이지만 저마다 생활비를 벌기위해, 직업을 가지기 위해 각자의 사업을 하고있다.

나 또한, 지금은 직장인 이지만, 퇴직을 하건, 아니면 그전에 나만의 뜻이 있어서 사업을 할 수 있어서
지금부터 조금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던중, [ 망할때 깨닫는 것들 ] 이란 책을 접하게 되었다.

서점에 들러 많은 책을 보게되면 대부분의 책들은 성공와 관한 서적 뿐이었다. 성공의 법칙, 성공의 조건,
어떻게하면 성공할 수 있을까 .. 등등 성공한사람들의 장점이나 습관을 정리한 책들이 많았지만,
[ 망할때 깨닫는 것들 ] 은 듣기에 좋지않은 제목이지만 나의 뇌리에 딱 박히는 제목이여서 관심을 가지고
읽게 되었다.

[ 망할때 깨닫는 것들 ] 은 저자가 어쩔 수 없이 직장을 그만두면서 자신의 사업을 시작하고 성공가도를
달리는가 싶다가 망하게 된 후에 깨닫게 된 내용들을 정리해주고 있었다.
무엇보다 가장 공감이 가는건 사업자체에 대한 희망을 주거나 허황된 기대감을 주기보단 직설적이고
처참한 내용을 가득 담아 있어서 앞으로 사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았다.

다른 주변사람들보다 가장 무섭다는 가족에 대한 내용부터, 이세상에 나를 아무 댓가 없이 도와주는 사람은
없다는것까지...

다 알고는 있지만, 나는 아니겠지.. 나한테는 그런일이 없겠지 하면서 쉽게 잊거나 무시하는 일들을 다시한번
강하게 어필하고 있었다.

사실, 나 또한 [ 망할때 깨닫는 것들 ] 의 저자처럼 너무 현실을 낙관적이거나 희망적으로 보지 않는 편이여서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공감을 하게 되었고, 책을 읽으면서 앞으로 주의하면서 사업아니 창업을 준비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

지금 현재 사업을 준비하고 있거나, 사업을 막 시작하신 분들은 [ 망할떄 깨닫는 것들 ] 책을 접하면서 마음을 다잡고,
진짜 망하기 전에 실패할 요소들을 최소화 하여 모두가 잘사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k****w 2017.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망할 때 깨닫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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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1) 테이블 몇개 있는 분위기 좋은 작은 카페나 레스토랑을 해볼까?요건 내 마음속에 늘 자리잡고 있는 로망이다.그래서 이런저런 창업책을 꽤 여러권을 찾아봤다.그 책들은 대부분 카페,(혹은 식당) 이렇게 하면 성공한다던가, 잘나가는 맛집들의 비밀들이 담겨져 있어책 처럼 한다면 나도 성공한 사장님이 될 것만 같다는 착각을 불러 일으키곤 한다.사례 2)나의 남편은 나름 대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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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1) 테이블 몇개 있는 분위기 좋은 작은 카페나 레스토랑을 해볼까?

요건 내 마음속에 늘 자리잡고 있는 로망이다.

그래서 이런저런 창업책을 꽤 여러권을 찾아봤다.

그 책들은 대부분 카페,(혹은 식당) 이렇게 하면 성공한다던가, 잘나가는 맛집들의 비밀들이 담겨져 있어

책 처럼 한다면 나도 성공한 사장님이 될 것만 같다는 착각을 불러 일으키곤 한다.



사례 2)나의 남편은 나름 대기업에 다니고 있다.

그러나 늘 내 사업을 꿈꾸고 있다.

특히 몇해전에는 백주부님의 책을 몇권 읽고 나더니 요리에 솜씨도 없는 사람이

창업을 한답시고 여러 요리들을 만들어댔다.

마지막으로 만든 요리가 기억 난다.  한우 특A++로.. 그 좋은 고기로 못먹을 음식을 만들고 난 후

온 가족의 타박을 들은 후에야 식당 창업하겠다는 마음은 접었다.

그러나 또 다른 사업은 늘 구상하고 있다.


위의 사례들은 우리 부부의 이야기다.

대한민국 평범한 가정인 우리들 조차 창업에 대해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다.

각종 매체와 책들은 "당신들도 성공할 수 있다!"며 연일 뽐뿌를 넣어주고 있다.

그들의 이야기들을 듣고 있자면 우리에게도 핑크빛 미래가 기다리고 있는것 같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폐업을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경기가 안좋다는 말은 매해 반복되고 있으며, 시장은 대기업과 프렌차이즈가 잠식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소위 망해본 사람이다.

잘 나가던 사장이었던 저자는 더운 여름 맥주 한캔 사마실 돈이 없었다고 했다.

수중에 2,500원이 없어 집에서 찬물을 들이켰을때의 비참함이 책을 읽는 나에게까지 전해졌다.

사업이 어려워 가족에게 돈 백만원 이야기를 꺼냈다가 핀잔을 들은 그 민망함과 굴욕적인 마음이 나에게까지 전해졌다.

책속에 나오는 저자의 거래처들..세상에 이렇게 상도가 없는 사람들이 있나! 라고 분노했지만

이것이 현실이라는 생각에 소름이 돋았다.  상도는 물론이고 예의나 상식 따위는 없나보다.

돈 앞에 의리고 뭐고 없고, 남의 아이디어를 가로채가는 도둑들이 득실한 세상이라는걸 ..

책을 읽기 전까지는 사업하다보면 진상들도 간혹 만나겠지? 하고 생각했던 내가 매우 순진했음을 느끼게 되었다.



미생 이라는 만화를 보았는가.

책을 다 읽고 거기서 나온 명대사가 떠오른다. 회사 밖은 지옥이다.


저자는 책의 마지막까지 외치고 있었다. 절대 망하지 마라!!


창업이나 새로운 사업을 꿈꾼다면 이 책을 읽고 결의를 다져보는 것도 좋을것 같다.

h******a 2017.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망할 때 깨닫는 것들 : 창업자가 외면하는 불편한 진실
"[서평] 망할 때 깨닫는 것들 : 창업자가 외면하는 불편한 진실" 내용보기
스타트업이니 소자본창업, 창업지원센터, 청년창업 등 정부 차원에서 창업을 독려하며 이제 자영업으로 성공을 이루겠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그 연령대도 점점 낮아지는 추세이다. 아마 IMF 이후로 강제 퇴사를 하게된 사람들이 요식업에 진출했다가 투자금을 한 푼도 건지지 못하고 폭삭 망한 사례를 많이 들었고, 준비없이 창업했다가 몇 년 버티지 못한 채 80%가 폐업을 하는
"[서평] 망할 때 깨닫는 것들 : 창업자가 외면하는 불편한 진실" 내용보기



스타트업이니 소자본창업, 창업지원센터, 청년창업 등 정부 차원에서 창업을 독려하며 이제 자영업으로 성공을 이루겠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그 연령대도 점점 낮아지는 추세이다. 아마 IMF 이후로 강제 퇴사를 하게된 사람들이 요식업에 진출했다가 투자금을 한 푼도 건지지 못하고 폭삭 망한 사례를 많이 들었고, 준비없이 창업했다가 몇 년 버티지 못한 채 80%가 폐업을 하는 것이 현실이기도 하다. 내가 사는 동네 주변을 봐도 몇 년 사이에 폐업과 창업을 하는 음식점들이 굉장히 많아졌다. 부푼 희망을 안고 창업을 시작했을텐데 투자금을 완전 회수하지 못하고 망한 곳을 다룬 프로그램을 볼 때마다 경쟁이 심한 분야일수록 버티기가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가 여러 차례 폐업한 경험이 다분해서인지 이 책은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을 향해 아낌없이 쓴소리를 내뱉고 있다. 줄곧 강조하는 부분이 있는데 성공 사례는 그들의 얘기지 당신의 얘기가 아니다라는 부분이다. 우리는 성공신화를 이룬 사람을 롤모델로 삼고 내가 창업해서 성공하면 그들처럼 될 것이라는 말을 하지만 무슨 일이 벌어질 지 앞날을 예측할 수 없는데 환상만 가지고서 시작했다가는 망하게 쉽다라는 것이다. 그들이 왜 망할 수밖에 없는 지 그가 보고 들은 사례들을 읽다보면 자신에 대해 과신하거나 우유부단한 판단 때문에 일을 그르치기도 한다. 정확하게 현실을 인지하고 미리 대비를 해나가야 하는데 이른 성공에 들떠서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다 실패로 돌아가면 경영에 큰 타격을 입는다. 쏟아부은 마케팅비 그 이상의 수익이 발생해야 하는데 그 실패가 반복되면 폐업 수순을 밟아야 한다.


반드시 창업해서 성공해야겠다는 마인드도 좋다. 분명한 목표와 목적이 있고 뚜렷한 자신만의 아이디어와 아이템을 가지고 있다면 그 틈새자리에서 연착륙을 할 수 있다. 누구도 시도해보지 않은 복합적인 공간을 구상하고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준다는 것만으로도 성공요인을 갖춰다고 본다. 그리고 꾸준한 관리와 함께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만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성공한 것은 아닐까? 이제는 하나의 아이템이 아닌 이를 다른 아이템과 결합시켜서 새로운 공간을 만드는 시도들이 늘고 있다.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수많은 성공사례들보다 실패를 한 사람들을 통해 실패로 가는 확률을 낮추는 데 있다. 모르면 당한다고 전문가의 말을 무조건 맹신하지 말고 현실을 직시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러면 망한다만 읽어도 미리미리 대비하고 대책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예상만 하고 있는 것보다 그런 상황에 맞게 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듯 싶다. 예상치 못한 순간들에 대한 경험치가 없다보니 당황하기 쉽고 그러다보니 잘못이 없어도 무조건 당할 수밖에 없다. 초보 창업자를 이용해 먹으려는 사람들이 많다. 지식이 전무하다보니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다가 나중에 큰 코를 다치게 된다. 적어도 이 책은 현실에 대한 따끔한 충고를 해줘서 창업을 준비중이거나 창업을 시작한 사람들에게 자극이 되는 책일 듯 싶다.

c******d 2017.07.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