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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을 위한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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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을 위한 세계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역사를 살펴보는 시각은 다양하다.전염병을 주제로 하여 살펴보는 것도 있고, 어떤 경우는 전쟁을 키워드로 하기도 하고, 또 무역을 중심으로 역사를 살피기도 한다. 그러한 것들이 모두 다 의미있는 역사가 된다.이 책은 어떤가  바로 ‘신념의 탄생과 충돌’로 살펴보는 역사다.신념이란? 다름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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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을 위한 세계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역사를 살펴보는 시각은 다양하다.

전염병을 주제로 하여 살펴보는 것도 있고어떤 경우는 전쟁을 키워드로 하기도 하고또 무역을 중심으로 역사를 살피기도 한다그러한 것들이 모두 다 의미있는 역사가 된다.

이 책은 어떤가 

 

바로 신념의 탄생과 충돌로 살펴보는 역사다.

신념이란다름이 아니라 종교를 말하는 것이다.

 

일단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종교를 생각해보자어떤 종교가 있을까 

천주교기독교유대교이슬람교불교, 힌두교  등등

 

그러면 그렇게 우리가 접하고 있는 종교는 언제부터 있게 되었을까 

우리 인류의 역사 초창기부터 그런 종교가 있었을 리는 없다그렇다면 우리 인류의 역사 초기에는 어떤 종교가 있었을까 

 

아니먼저 우리 인류의 역사를 구분해보자.

이 책에는 인류 역사를 이렇게 구분해 놓았다.

고대중세근대현대로 구분하고 있다.

 

먼저 신의 탄생(혹은 발견또는 발명)에 대해 알아보자.

 

인간은 언제부터 신을 존재하는 것으로 생각했을까 

 

인류가 사용하는 모든 언어는 은유를 통하여 의미를 전달한다인류는 자연사회진리 등을 인격체로 은유하면서 신이라는 개념을 생각해냈다저자는 이를 신의 발견 또는 발명이라 한다(17)

 

그렇게 신이라는 개념을 생각해냄으로 사피엔스들은 집단으로 뭉칠 수 있었고사회를 이끌어 결국 네안데르탈인과의 투쟁에서 이길 수 있었다 한다. (16)

 

여기에서 인류 지성에 한 획을 긋는 사건이 있다.

바로 비유은유라는 방법을 사용하기 시작한 것이다.

은유는 직유에서 한 단계 발전된 비유법으로 사물사고현상사태 등의 원관념을 구체적이고 직접적인 언어로 말하지 않고 보조관념들만 이용해서 제시하는 방법을 말한다.

 

선사 시대의 종교는 무엇이었을까 

 

저자는 이때의 종교는 애니미즘토테미즘 샤머니즘을 들고 있다. (17)

 

농경시대에 종교는 

 

수렵채집인들에게 신은 곧 자연이었다.

그런데 농경시대가 되면서 신의 개념에도 변화가 생겼다.

수렵채집인들에에 신은 곧 자연이었기에 신의 형상은 자연이나 생물의 모습이었는데농경시대에 들어서자농경민들은 자연이 아니라 인간의 형상을 닮은 신을 발견해 낸다.

 

이때부터 수많은 신화가 만들어진다.

수메르의 길가메시 신화바빌로니아에서는 태양신또 이집트에서는 세트호루스 등이 등장한다.

 

문명의 발달과 신들의 모습

 

점점 문명이 발달함에 따라 각각의 문명에서는 제각각 신들의 모습을 창조해낸다.

고대 그리스에서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수많은 신들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이집트에서도 수많은 신들이 명멸했다아문태양신 아톤 등.

 

그렇다면 현재 우리가 접하고 있는 종교들은 언제 등장한 것일까 

 

저자는 1부 고대세계에서 4장에 세계종교의 탄생과 제국의 등장을 설명하고 있다.

이때 나타난 종교로 조로아스터교유교성경 등을 언급하고 있다.


이런 종교가 시간을 거치면서 각각 현재 우리가 접하고 있는 종교로 발전정립되게 되는 것이다.

 

제 1부 고대세계의 <5장 세계 종교와 제국의 발전에 이런 글이 보인다.

 

BC 2세가 전 세계적으로 여러 제국이 출현한다세계종교는 제국 확장의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71)

 

이런 기록을 토대로 각각의 종교에 관한 기록을 표시하자면 이렇다.

 

석가모니와 불교의 전파 (62)

예수 탄생과 기독교그리고 로마의 기독교 전파 (83쪽 이하)

이슬람의 탄생과 전파 (119쪽 이하)

 

가톨릭을 천주교라고 부르게 된 이유 

 

이탈리아 출신의 예수회 소속 신부이자 선교사인 마테오 리치는 1577년 로마에서 출발해 인도를 거쳐 명나라에 도착한다명나라에 도착한 그는 중국어와 그 지역의 문화유교 및 불교의 경전을 공부한다. 1601년에 자금성에서 만력제를 접견할 때 마테오 리치는 자명종 및 다양한 기계를 헌상하여 황제의 관심을 끌었고사대부들과는 해박한 유교 지식으로 토론하며 교류하기 시작한다이후 중국에 성당을 짓고 본격적으로 선교에 나서게 되는데그는 중국선교를 위해 가톨릭의 교리를 요약정리한 천주실의라는 책을 쓰는데 이때부터 가톨릭을 천주교라고 부르게 된다. (229)

 

따라서 천주교라는 이름은 로마의 선교사가 중국에 선교를 시작하면서 만들어진 이름이다.

 

근대와 현대 세계의 종교

 

그렇게 탄생발전된 종교는 근대와 현대를 거치면서 갈등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

종교가 세계역사의 흐름을 좌지우지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많은 전쟁의 원인이 바로 종교간의 분쟁과 갈등에 기인한다.

 

종교가 전쟁의 원인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인류의 역사는 종교간의 전쟁으로또는 종교간의 갈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것이다.

이게 바로 저자가 말하고 있는 신념의 탄생과 충돌의 역사인 것이다.

이 책은 종교적 신념과 정치적 이념을 중심으로 세계사를 풀어보고 있다.


이 책의 특징하나를 말하자면

논의 첫페이지에 도표를 사용하여논의 개요를 보여주고 있는데이때 우리역사를 비교의 한 항목으로 집어넣고 있다는 점이다그래서 이 책에서는 논의의 모든 부문에서 우리나라의 경우는 어떠했는가를 알 수 있다.





s***h 2025.01.29.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존을 위한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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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현직 교사가 쓴 책이라 역사에 문외한인 내가 읽기에 적합할 것 같아 이 책을 선택했다. 세계사의 전반적인 흐름을 이 한 권의 책으로 살펴볼 수 있는 점이 좋았고 그만큼 방대한 양을 집약해 놓았기 때문에 사건 하나 하나를 깊게 다루고 있는 것은 아니라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에도 딱이었다. 세계사라는 거대한 열대 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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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현직 교사가 쓴 책이라 역사에 문외한인 내가 읽기에 적합할 것 같아 이 책을 선택했다. 세계사의 전반적인 흐름을 이 한 권의 책으로 살펴볼 수 있는 점이 좋았고 그만큼 방대한 양을 집약해 놓았기 때문에 사건 하나 하나를 깊게 다루고 있는 것은 아니라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에도 딱이었다. 세계사라는 거대한 열대 우림에서 나무를 보기 전 전체적인 숲을 보는 용도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 세계사책이니만큼 세계사 속 우리나라의 역사는 살짝 살짝 맛보기 정도로만 다루고 있지만 연대표를 삽입하여 굵직굵직한 세계사 흐름 속 한국사 연표를 비교해 보는 재미도 있었다.

세계사를 다루고 있지만 이 책은 종교적 신념과 정치적 이념을 중심으로 세계사를 풀고 있기 때문에 저자는 독자들로 하여금 잠시 자신의 종교적 신념과 정치적 이념을 내려놓고 객관적인 시선으로 책을 읽어달라 부탁한다. 책은 고대 선사 시대부터 시작하여 중세, 근대와 현대 냉전의 시대까지를 모두 아우르고 있다. 시간순으로 역사적 사건을 나열하고 있기 때문에 헷갈렸던 역사적 사건들의 앞뒤 흐름을 파악하기에도 용이했다. 특히 책은 일본의 역사도 많이 다루고 있는데 임진왜란 선봉장이었던 고니시 유키나가가 가톨릭 신자였다는 사실은 의외였다. 평소 가톨릭에 대해 우호적인 입장이었기 때문에 놀란 사실 중 하나였다. 나폴레옹, 남북전쟁 등 평소 궁금했던 역사적 사건들에 대해 폭넓게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m****d 2025.01.30.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존을 위한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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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역사, 세계사는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다양한 대답을 얻을 수 있겠지만 아마도 '살아 남기 위한 과정'의 기록으로 이해하는 것이 가장 적확한 뜻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그렇다. 역사나 세계사는 인간 삶의 족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며 그 족적은 바로 생존을 위한 과정이라 할 수 있는 일이다.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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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역사, 세계사는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다양한 대답을 얻을 수 있겠지만 아마도 '살아 남기 위한 과정'의 기록으로 이해하는 것이 가장 적확한 뜻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그렇다. 역사나 세계사는 인간 삶의 족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며 그 족적은 바로 생존을 위한 과정이라 할 수 있는 일이다.
역사, 세계사에 재미를 느끼는 사람도 있지만 외워야 한다는 생각에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그러한 관점은 우리가 역사, 세계사를 학습의 대상, 공부의 대상으로 인식하고 있기에 그러할 수 밖에 없다.
역사와 세계사를 통해 인간 삶의 오랜 투쟁을 살펴 보는 일은 무척 재미난 일이기도 하지만 삶을 이어 나가는 지속가능성에 대해 통찰과 지혜를 얻는 일과 다르지 않음이다.
그 시간을 어떻게 하면 쉽고 재미있게 여러 개념과 원리를 가르칠 수 있을까 고민하는 선생님의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생존을 위한 세계사" 는 토마스 홉스가 주장하듯 인간은 '만인에 대한 민인의 투쟁'을 벌이는 이기적 존재로의 인간의 투쟁의 연속으로의 세계사로 정의하며 다양한 힘에 의해 세계사가 움직이게 된다는 사실을 조명하고 있다.
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양한 힘 가운데 하나로의 종교적 신념과 정치적 이념 역시 세계사가 움직이게 된 근원으로의 힘을 지니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종교는 무척이나 복잡하고 난해한 존재이자 인간에게 어떤 의미인지를 생각해 보면 답을 말할 수 있는가?
그런가 하면 정치적 이념으로의 세계사는 또 어떤가? 정치는 다양한 이기를 위한 신념을 기반으로 하는데 그 이기에 따른 정치적 이념을 중심으로 세계사를 풀어 내는 일도 무척이나 유의미한 일이자 인간에 대한 포괄적 지식을 얻는 일이 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종교적 신념과 정치적 이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러한 자신의 사유를 이 책에 대항하는 의미로 발산하는 것은 무의미 하다.
오히려 다양한 사유와 의미들을 읽어낼 수 있는 또 하나의 기회로 인식하는 것이 저자의 바램처럼 다양성을 인지하고 포괄적인 통찰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저자는 고대, 중세, 근대, 현대 세계의 역사를 4부 17장으로 소개하고 있다.
특이한 점이라면 세계사를 말하는 대부분의 도서들이 보여주는 세계 최초, 최고 등에 대한 기록만을 수록하는데 반해 저자는 표를 통해 우리나라의 역사를 세계사와 비교할 수 있도록 함께 제시하고 있어 비교하며 익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인류 최조의 종교라 하는 조로아스터교의 불을 숭상하는 의미를 되돌려 보면 인간의 생존에 따른 의미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불은 인간의 생존을 비약적으로 발전 시킨 존재였기에 불을 숭상한 조로아스터교의 불 숭상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라 할 수 있다.

세계사를 통해 만나볼 수 있는 종교적 신념과 정치적 이념은 물고 물리는 관계처럼 혼재된 상태로 세계인들의 지속가능한 삶에 영향력을 미쳐 왔다.
황제와 교황의 대결, 기독교와 이슬람교의 대결, 흑사병의 창궐, 과학혁명의 발달, 수 많은 전쟁과 미국의 발전, 근대화, 세계1,2차 대전과 냉전시대 등 다양한 세계사의 이벤트들이 발생했고 그 때마다의 인간의 삶은 다양한 이유, 원인에 의해 지속가능성을 위협 받아 왔고 그때마다 인간은 지속가능성을 지속할 수 있는 투쟁으로의 방법들을 선택하고 지켜 왔음을 살펴볼 수 있다.
저자는 말한다. 역사는 반복되고 있다고, 그 말을 통해 우리는 역사에서 우리가 무엇을 얻고 어떻게 오늘의 삶을 이뤄 나가야 하는지를 깨달아야 한다고 말한다.
타산지석(他山之石) 삼아 결코 같은 실수로 삶을 허비 하지 않아야 함을 일깨워 준다.
생존만큼 인간에게 갈망을 일으키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생존 이후에나 행복과 사랑과 꿈과 희망 같은 존재들을 꿈꿀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해 보면 세계사를 통해 우리가 무엇을 중심으로 파악하고 이해해야 하는지를 깨달을 수 있으면 좋겠다.

n********1 2025.01.3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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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을 위한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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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신념의 탄생과 충돌의 역사역사는 늘 흥미롭다. 우리는 반복되는 역사 속에서 교훈을 얻는데 '역사에서 사람을 움직이는 힘을 배우다'라는 문장이 눈길을 끈다. '종교적 신념과 정치적 이념을 중심으로 세계사'를 풀어나가는 이 책은 시작부터 매우 흥미로웠다. 한정된 페이지에 많은 내용을 담기엔 역부족이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어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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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신념의 탄생과 충돌의 역사

역사는 늘 흥미롭다. 우리는 반복되는 역사 속에서 교훈을 얻는데 '역사에서 사람을 움직이는 힘을 배우다'라는 문장이 눈길을 끈다. 

'종교적 신념과 정치적 이념을 중심으로 세계사'를 풀어나가는 이 책은 시작부터 매우 흥미로웠다. 한정된 페이지에 많은 내용을 담기엔 역부족이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어찌나 내용을 잘 요약했는지 감탄스럽기 그지없었다. 

책의 구성은  제1부 고대 세계를 시작으로 제2부 중세 세계, 제3부 근대 세계, 제4부 현대 세계로 마무리한다. 고대 세계에서는 선사 시대를 시작으로 인류의 탄생을 다룬다. 익히 알고 있다고 생각한 내용들이 나의 예상과는 달리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다는 걸 초반에 깨닫게 되었다. 세계사를 다루는 다수의 책을 읽었음에도 그저 한 번 눈으로 읽은 게 다-이다 보니 장기 기억으로 남아 있는 내용이 별로 없다는 게 슬픈 현실이었다. 어쨌든 스스로 나를 탓하기엔 내용이 너무 재미있다 보니 책 속으로 몰입이 절로 되었다. 물론 조금은 복잡하게 다가오는 내용도 있었지만 교통정리가 잘 되어 있어 궁금한 부분이나 흥미로운 내용, 또는 좀 더 깊이 알고 싶은 역사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긍정적인  효과도 큰 도서였다. 

책 속 내용과 연관된 유물과 유적, 지도 등은  독자의 이해도를 높여 주었다. 매 장마다 문명이나 국가에 따른 연도별 요약표는 비교하기에 도움이 되었다. 

각 나라와  민족과 종교에 대한 기원을 알아가는 시간이 흥미로웠다. 다소 복잡하지만 종교는 서로 얽히고 얽혀 있었다. 하나의 뿌리에서 여기저기 가지가 뻗어나가는 형상이라고나 할까 아무튼 여전히 종교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 보니 그에 대한 기원은 늘 궁금했었다. 

저자는 이 책을 읽음에 있어 종교적 신념과 정치적 이념은 잠시 내려놓고 제3자의 시선에서 읽어주길 당부한다. 현재 무교이다 보니 제3자의 시선으로 읽어다고 볼 수 있는데 역시나 인간 최고의 발명품은 신이라는 생각에 잠시 이르기도 했다. 물론 이런 나도 종교를 가지게 될 수도 있겠지만. 잠깐씩 들어간 저자의 견해도 좋았다. 

세계사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분명 이 책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고, 세계사에 대한 배경지식이 부족한 분들에게도 추천한다. 강추, 강추!

y****d 2025.01.3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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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을 위한 세계사』를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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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담아낸 저자의 세계사 책을 접하니 감개무량하다. 어떻게 이렇게 해박할 수 있을까. 꽤 많은 역사 공부를 했다고 자부해 왔는데, 이 책을 보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작가는 종횡무진 세계의 구석구석 역사를 간단명료하면서도 핵심을 놓치지 않고 설명한다. 스키타이족이 동방 한반도로 건너와 신라의 왕족이 되었다는 내용이나, 오스만제국·사파비왕조·무굴제국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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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담아낸 저자의 세계사 책을 접하니 감개무량하다. 어떻게 이렇게 해박할 수 있을까. 꽤 많은 역사 공부를 했다고 자부해 왔는데, 이 책을 보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작가는 종횡무진 세계의 구석구석 역사를 간단명료하면서도 핵심을 놓치지 않고 설명한다. 스키타이족이 동방 한반도로 건너와 신라의 왕족이 되었다는 내용이나, 오스만제국·사파비왕조·무굴제국을 이슬람 화약제국으로 명명하는 것도 흥미로웠다. 잘 알려지지 않았던 동남아시아의 역사도 소개해 주어 무척 재미났다. 역사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런 책을 만난다는 건 큰 행운이 아닐 수 없다.

n*******6 2025.01.1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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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을 위한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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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현직 초등학교 교사이며 이미 여러 권의책을 출간한 작가이자 인문 상식 파워 블로거이다.세계 역사에 생존을 위한 갈등 사건 등을 학생들도이해하기 쉽게 기록했다. 세계사 속의 다양한종교문화와 신념, 역사의 교훈이 담겨있다.1부 / 고대 세계 - 생존의 시작2부 / 중세 세계 - 신념과 이념의 투쟁3부 / 근대 세계 - 혁명과 제국의 탄생4부 / 현대 세계 - 이념과 냉전의 시대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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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현직 초등학교 교사이며 이미 여러 권의

책을 출간한 작가이자 인문 상식 파워 블로거이다.

세계 역사에 생존을 위한 갈등 사건 등을 학생들도

이해하기 쉽게 기록했다. 세계사 속의 다양한

종교문화와 신념, 역사의 교훈이 담겨있다.

1부 / 고대 세계 - 생존의 시작

2부 / 중세 세계 - 신념과 이념의 투쟁

3부 / 근대 세계 - 혁명과 제국의 탄생

4부 / 현대 세계 - 이념과 냉전의 시대




흐름에 따른 역사의 사건들을 보며 종교에

목숨을 바치고 신념을 위해 처절하게 싸운

선대를 거쳐 지금까지의 역사적 파노라마가

머릿속에 그려진다.


특히 '예수 탄생'부분이 세계사에 기록된 것을

보며 성지순례를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분봉왕 시절 나자렛에 예수라는 인간이

살았습니다...'


세레 요한이 본분왕 헤로데에게 죽임을

당한 후 자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자 그리스도

라 선언했다. 유대교와는 다르게 이방인들도

천국으로 갈 수 있다며 종교적 예식으로

'할례'대신 '세례'를 주었다. 유대교의 사제들이

예수를 위험인물로 여겨 로마에 반역한 혐의

를 씌워 본티오 빌라도에게 끌고 갔다.


매장된 지 사흗날 신도들이 무덤을 찾았더니

비어 있다. 이 사건을 '예수 부활'로 보고

있다는 저자의 글에 성경에 나온 내용들을

일치하게 기록한 부분이 더욱 신뢰가 간다. 


로마의 분열과 통합, 기독교의 전파 내용을

더욱 집중해서 보게 되었다. 불교가 중국의 

주류 종교로 자리 잡는 계기, 힌두교의 성립까지

종교철학에 관심이 많은 내겐 참 흥미로웠다.


6세기 말 시작된 이슬람교는 세계종교 중 가장

늦게 나타났지만 어마어마한 속도로 전파된다.


이슬람은 하나님(알라)를 유일신으로 믿음으로

유대교, 기독교와 뿌리는 같다. 교리도 비슷하여

우상숭배를 거부한다고 한다. 신 앞에선 모두 다

평등하며 알라를 믿으면 구원받아 천국에 간다고

한다. 이슬람교를 창시한 무함마드는 가난한

이들에게 돈까지 쥐여주며 열심히 포교를

했지만 우상숭배를 위해 순례하는 신도에게

막대한 이득을 얻던 상인들로 인해 파산하고 


아내도 죽게 된다.




세계사를 시대별로 훑어보며 역사도 되새기고 

내가 관심 있는 종교 갈등도 자세히 알게 되었다.


기독교와 이슬람의 대결, 십자군 전쟁, 천주교의

전래 등이 기억에 남는다. 근대화와 민족운동,

제1차 세계대전, 제2차 세계대전, 마지막

냉전의 시대까지.. 중간에 맥아더 장군의 

태평양전쟁은 손에 땀을 쥐며 읽었다. 


이 책 한 권에 생존을 위한 세계사의 대표적인

역사적 사건들을 다 담아내기에 정말 힘들었을 것

같다. 핵심요약으로 굵직한 역사기록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었다. 교직에 계신 선생님

이시라 그런지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게

그림과 도표 등을 넣어줘서 지루하지 않다.


이 책은 학생들뿐만 아니라 역사를 잘 모르는 

어른들에게도 도움 될 것 같다. 나 역시

다시 한번 리마인드하고 또 몰랐던 내용들을


알게 되어 매우 유익했다. 

e********5 2025.01.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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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을 위한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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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살면서 음식의 세계사 , 종교의 세계사 이런 건 들어봤어도 생존의 세계사라는파트는 내가 처음 접해봐서 신선하다라는 인상을 받았다. 물론 끝에다 보면 결국에 이 전쟁으로 인한 야만적인 세계사를 다루는 것이고 역사이면서 인간의 야욕을 담은 전쟁이고 호전적인 느낌으로 내용을 서술해나가는 그런 방식이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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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살면서 음식의 세계사 , 종교의 세계사 이런 건 들어봤어도 생존의 세계사라는

파트는 내가 처음 접해봐서 신선하다라는 인상을 받았다. 물론 끝에다 보면 결국에 이 전쟁으로 인한 야만적인 세계사를 다루는 것이고 역사이면서 인간의 야욕을 담은 전쟁이고 호전적인 느낌으로 내용을 서술해나가는 그런 방식이라 볼 수 있다. 안그래도 작가는 토마스 홉스의 리바이어던이라는 책을 예시로 들어 인간은 이기적인 존재이기에 원시시대부터 만인에 대해 만인이 투쟁한다를 인용해 이것은 사실이고 결국 투쟁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뭐냐고 물었을 때 지피지기 백전불태를 세계를 잡고 움직이기 위해선 결국엔 경제라고도 하나 종교적으로 봤을 때 여호와의 모든 말씀으로부터 등등 많은 의견이 첨예하나 결국에 이 모든 것이 중요하다를 얘기하며 종교와 정치적인 이념으로 세계사를 쓴다. 그래서 목차부터 고대 , 중세 , 근대 , 현대 이런 순으로  순행적인 방향으로 그들의 정치적 갈등과 종교적인 분쟁을 통한 스토리를 열거한다. 예를 들면 내가 요즈음 1차 세계대전에 눈독을 많이 들이고 있는데 이당시 굉장히 많은 열강들의 식민지 쟁탈과 식민지국들의 민족 운동등이 미치도록 일어나 복잡하고 얽혀 결국에는 세계대전의 발걸음이 아니었나고 일각에서 얘기한다. 오스트리아 황태자 얘기도 있지만. 그 전에 통일된지 얼마 안된 독일은 뒤늦게 식민지 쟁탈에 들어가보았으나 땅따먹기 이미 다 해버렸고 영,프의 식민지를 빼앗기 위해 자기들과 비슷하게 방금 막 통일한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을 끌여들여 3국 동맹을 맺는다. 책 내용이

깊은 편은 아니나 교양서라고 보면 될 것 같고 나름의 지식 체계를 가질 수 있는 것 같아 괜찮다.


YES마니아 : 로얄 m******************8 2025.01.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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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와 정치로 바라본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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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역사를 공부하다보면 영원히 강성한 나라는 없다는 것을 알수 있으며 같거나 유사한 사건이 항상 되풀이 됨을 알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과거의 역사를 통해 오늘을 돌아다보고 미래의 방향을 설정할수 있겠죠. 현재의 거울과 같은 과거를 들여다보는 기분이랄까요.이 책은 종교적 신념과 정치적 이념을 중심으로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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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역사를 공부하다보면 영원히 강성한 나라는 없다는 것을 알수 있으며 같거나 유사한 사건이 항상 되풀이 됨을 알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과거의 역사를 통해 오늘을 돌아다보고 미래의 방향을 설정할수 있겠죠. 현재의 거울과 같은 과거를 들여다보는 기분이랄까요.



이 책은 종교적 신념과 정치적 이념을 중심으로 세계사를 논하고 있는데요. 지금의 수많은 종교들이 어떻게 탄생했으며 발전하고 변모했는지를 공부할수 있었습니다. 아울러 정치적 이념의 논쟁에서 과거의 전제정치, 신권정치, 민주정치등이 세계 곳곳에서 흥망성쇠를 거듭했는지를 배울수 있습니다.


한 민족이 흥하게 되면 다른 민족이나 국가는 그 영향을 받아 자주 이동이 발생하고 이 이동은 연쇄이동을 일으키면서 엄청난 파급효과를 가져왔음을 우리는 상기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처럼 더욱 세계는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한 나라의 문제는 결코 그곳에서 끝나지않고 타국에 영향을 주는 정도가 더욱 심해졌다고 할수 있죠.



중국, 유럽, 인도, 중동, 아프리카, 남미등 전세계를 아우르는 역사를 들여다보면서 지역은 다르지만 비슷한 시기에 유사한 사상이나 종교가 만들어지고 종교는 서로 영향을 받으면서 새롭게 변화하거나 새로운 종교의 탄생을 가져왔습니다. 독자적인 문화라는 것이 존재할수 있지만 대부분은 서로의 문화를 주고 받으면서 인류는 발전해 왔고 지금의 세계 역시 그렇다는 것을 생각해 보게 됩니다.



p********1 2025.01.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제국의 형성과 세계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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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파란만장한 세계사의 물결을 보라. 코끼리와 같은 거대한 제국들이 거친 물거품처럼 명멸하곤 했다. 페르시아제국, 로마제국, 오스만제국, 무굴제국은 물론 동아시아의 한제국과 몽골제국 등을 떠올리면 역사의 서늘한 무상함이 피부에 와닿는다. 초등학교 교사 출신의 저자 강태형은 종교적 신념과 정치적 이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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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파란만장한 세계사의 물결을 보라. 코끼리와 같은 거대한 제국들이 거친 물거품처럼 명멸하곤 했다. 페르시아제국, 로마제국, 오스만제국, 무굴제국은 물론 동아시아의 한제국과 몽골제국 등을 떠올리면 역사의 서늘한 무상함이 피부에 와닿는다. 


초등학교 교사 출신의 저자 강태형은 종교적 신념과 정치적 이념을 중심으로 세계사를 풀어나간다. 만약 세계사의 핵심을 이데올로기의 시각에서 투쟁과 생존의 역사로 파악한다면, 당연히 제국의 등장과 세계종교의 탄생을 서로 연결짓게 된다. 잘 알다시피, 제국은 공통으로 제국의 수도로 향하는 길을 만들고, 도량형과 화폐를 통일하며, 다민족 간의 의사소통을 위해 문자 언어를 통일한다. 시황제의 진제국처럼 말이다. 


제국은 세계종교를 가진다. 바꿔 말하면, 세계 종교의 경전은 제국의 언어로 기록된다. 고대 세계에선 조로아스터와 페르시아 제국, 대승불교와 인도 제국, 유교와 한나라가 그러하다. 신약성경도 예수가 사용한 아람어가 아니라 헬레니즘 제국의 언어인 코이네 그리스어로 기록되었다. 결국 제국간의 패권 경쟁은 문명충돌론의 시각과 겹쳐진다. 예컨대 새뮤얼 헌팅턴의 기독교 문명과 이슬람 문명간의 충돌론이 대표적인 예다. 


페르시아제국이 받아들인 조로아스터교를 좀더 살펴보자. 조로아스터교는 메디아와 아케메네스 왕조의 국교다. 조로아스터교의 사상은 유대교, 이슬람교, 불교에 영향을 주었다. 일테면 셈족 종교의 유일신 사상, 천사와 악마 사상과 최후의 심판, 구세주 사상은 유대인들이 페르시아에서 포로 생활을 할 때 유입되었을 것이고, 매일 다섯 번의 예배는 이슬람교에 영향을 준 것이고, 선신인 아후라 마즈다의 길을 따라 좋은 생각은 좋은 말을 낳고 좋은 말은 좋은 행동을 부른다는 것은 불교의 팔정도 중 정사유, 정언, 정명과 다를 바 없다.


저자는 이 책에서 암묵적으로 제국의 원리와 이데올로기의 눈으로 고대, 중세, 근대, 현대 세계의 변천을 살펴볼 것을 권한다. 그래서 다소 거칠고 성글지만, 중세는 '신념과 이념의 투쟁'으로, 근대는 나폴레옹 제국을 위주로 '혁명과 제국의 탄생'으로, 현대는 세계대전을 위주로 '이념과 냉전의 시대'로 고찰하고 있다.

z***a 2025.01.2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학교 교사님이라 이해하기 더 쉬웠던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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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생존을 위한 세계사>의 작가님이 초등학교 교사님으로 아이들을 생각하면서 어떻게 하면 쉽고 재미있게 개념과 원리를 가르칠 수 있을까 고민하시는 분이라는 설명의 글을 보고 세계사에 나도 읽어보자!뛰어들었습니다. 그런분이시라면 세계사를 어려워하는 독자들에게도 쉽게 설명해주시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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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생존을 위한 세계사>의 작가님이 초등학교 교사님으로 아이들을 생각하면서 어떻게 하면 쉽고 재미있게 개념과 원리를 가르칠 수 있을까 고민하시는 분이라는 설명의 글을 보고 세계사에 나도 읽어보자!뛰어들었습니다. 그런분이시라면 세계사를 어려워하는 독자들에게도 쉽게 설명해주시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이었답니다.
앞에는 표가 나와있고 내용을 읽는데 너무 간추렸지만 앞에 표가 있어서 대입하면서 읽어내려가니까 괜찮네 하면서 읽는데 한국사에서도 막혔던지라 세계사라서 그냥 거부를 했었나싶을 정도로 이해가 되더라구요. 세계사는 더 어려운게 단어라고 생각하는데 외울려고 하지않고 이해하고 읽어내려갔고 그리스어로 표현하는 단어라든지 이해할 수 있게 설명이 있었습니다. 시체위에 꽃이 얹어져있는 것을 보고 이때에도 사후세계를 믿었다는 추측과 미이라도 겉으로만 알았던게 부끄럽지만 부활을 한다 생각하고 육체가 필요해서 만들었다고 되어있었습니다. 여러 사상에 대해서도 좀 더 짚어서 알게 되었고 너무 긴 역사를 <생존을 위한 세계사> 한 권에 다 넣다보니 간략간략한 설명이지만 저에게는 길게 이어지는 것보다는 이렇게 세계사의 맛을 알아가는게 시작으로 좋은거 같습니다. 학창시절 시험을 치면 뭐가 뭔지 모르는 단어들이 이 책안에 설명과 함께 제시되니까 신기하네요. 그때도 이렇게 읽고 공부를 했더라면 세계사도 재미있었을텐데 말이지요.
YES마니아 : 로얄 t******3 2025.01.21.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