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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과하지 않은 것 같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에게 역사 공부는 국영수에 밀려 전체적인 흐름 속에서 역사가 전달해주는 팩트와 교훈의 중요성을 잘 인식하지 못하거나 TV속 사실과는 거리가 먼 각색된 수많은 사극 드라마들로 인해 왜곡 된 역사관을 가지는 경우도 많다.. '교과서가 쉬워지는 이야기 한국사'는 10대를 위한 역사책으로 알기 쉽게 편집되어 전체적인 한국사의 흐름의 맥을 짚을 수 있는 책으로 역사에 대한 흥미를 되찾게 해주는 책이다. 10대를 위한 역사책답게 쉬운 언어와 흥미로운 역사 속 스토리들로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또한 풍부한 그림들과 사진들로 생생한 현장을 느끼게 하며 책의 내용을 머리 속에 쏙쏙 들어오게 한다. 그 중에서도 나는 고대-고려 편을 읽게 되었는데 400만 년 전 인류의 시작편으로부터 시작되며 선사시대부터 고조선 등으로 이어지는 한국의 고대사에서부터 신라,고구려,백제 삼국시대를 지나 고려까지 조선 이전의 한국사에 대해 다시 한번 정리해보는 기회가 되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책 중간 중간 '역사 속의 역사'라는 란으로 여러 역사 속 세부적인 내용도 너무 흥미로왔고 막연하게나마 알고 있는 상식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이 책은 아이들의 학습을 돕는 교재로서도 훌륭하지만 나처럼 역사 지식이 짧은 이들을 위해서도 역사에 대한 바른 지식과 흥미를 갖게 해주는 훌륭한 한국사 입문서로 많은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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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가 쉬워지는 이야기 한국사 고대-고려 강태형/유아이북스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야무지게 일목요연히 정리한 한국역사 이야기. 무언가에 한 분야에 꽂히는 게 어려운 일인데 책까지 내실정도로 전문가시다. 태초로 거슬러 거슬러 올라가 '루시' 라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의 형태를 가진 직립보행하는 초대인류부터 시작을 하면서 구석기, 신석기시대.. 를 다루며 이야기를 재밌게 풀어 나가기 시작한다. 단순히 국내역사만 다루는게 아니라 세계사적인 시각도 넣어서 한국사에서 이때 쯤에는 세계사에서는 어느 정도에 해당된다 정도는 충분히 알려주고 있어 역사를 입체적으로 볼 수 있게 해주고 있다. 재미를 더하기 위해 짤막한 이야기나 전설등 역사적인 상식도 메인 이야기를 만들면서도 중간중간에 꾸준히 다루고 있어서 아기자기한 정성이 담겨있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이 책은 첫번째 편으로 한국역사를 다 다루진 못하여 이번만은 <고대에서 고려까지>를 다루고 있고 후속편에서는 조선부터 근대나 현대까지 다룰 것으로 예상한다. 저자인 강태형님은 전문적인 사학자, 역사전공자도 아니며 단지 초등학교 선생님을 업으로 하시는데 개인의 관심과 의지로 한국사를 정리하셨다. 그것이 본인에게는 매우 재미도 있고 의미있는 행위였을 것 같다. 책을 보다 보면 글이 깔끔하고 각 주제마다의 핵심내용이 요약이 잘 되어 있어서 어린학생들도 수험생들에게도 심지좋게 쓰여질 책이다. 다음권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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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한국사를 다소 어려워하는 편이여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책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만난 책이 바로 이 책입니다. 10대를 위한 책이라고 쓰여져 있는 만큼 청소년들이 보기에 적합한 내용으로 쓰여져 있습니다. 물론 어른들이 봐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책이라서 도움이 될거고요.
현직 초등교사가 쓴 책이라 그런지 학습면에서도 도움이 많이 될 뿐만아니라 이 책을 읽을 십대를 대상으로 쓴 책이여서 쉽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한국사 공부를 다소 재미없어하고 어려워하던 우리 아이도 이 책을 전해주니 이해가 잘 간다면서 열심히 읽더라고요.
역사는 단편적인 지식만 아는 것 가지고는 이해가 확실하게 가지 않더라고요. 학창 시절에 역사를 배울 때는 암기 위주로 공부하다 보니 시험이 끝나고 시간이 지나고 나면 그나마 공부했던 지식들마저 쉽게 잊어버렸는데 이 책은 천천히 읽으면서 흐름을 꿰뚫어 볼 수 있는 책이여서 좋았습니다.
여러 시대 중에서도 이 책은 고대부터 고려까지의 시대를 담고 있습니다. 책 한 권에 이 시대를 다 아우를 수 있을 정도의 탄탄한 내용들을 담고 있어서 많은 역사책들 중에 이 책으로 학습해도 좋을만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가 이 책을 읽으면서 이해도 잘 되고 도움이 많이 된다고 이야기하는 것이 무슨 뜻인지 잘 알겠더라고요.
이 책을 천천히 읽으면서 저도 잊고 있었던 역사를 다시 한번 시대의 흐름별로 학습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시대별로 다루어지는 책인 듯 싶어서 조선시대부터 현대까지 다룬 책이 더 있다면 차례로 두고 읽으면서 한국사를 접할 수 있을 듯 싶습니다. 이야기로 한국사를 접하고 책 속에 다양한 사진과 그림들을 통해 확실히 이해가 가도록 도와주다보니 아이와 함께 너무나도 잘 보는 한국사 책이 되었네요. 저도 수시로 꺼내보면서 한국사의 흐름을 제대로 파악하고 끊임없이 공부해야겠네요. |
학창 시절에는 역사를 무척 어려워하고 재미가 없어 싫어했습니다. 역사를 오직 시험 과목으로 여겨 첫 페이지부터 무작정 외워야 한다고 생각했기에 늘 어려웠고 점수도 높지 않았습니다. 어른이 되고 우리의 일상과 관련된 사회 현상에 관심을 가지면서 더 나서야 역사에 흥미가 생겼습니다. TV에 나오는 역사 드라마며 다큐등 여러 역사 프로그램을 즐겨 보기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책을 읽으면서 역사에 좀 더 관심을 가지면서 우리 아이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우리 아이들은 나처럼 역사를 단지 시험공부를 통해 점수를 잘 받는 과목으로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제대로 공부시키고 싶고 역사 자체에 흥미를 가지고 우리가 사는 사회에도 호기심을 가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교과서가 쉬어지는 이야기 한국사> 이 책은 현직 초등 교사가 풀어쓴 역사책입니다.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이라 잘 읽히고 어려운 역사 용어들도 쉽게 설명하고 있어 엄마와 아이들이 함께 읽을 수 있는 역사 교과서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목은 한국사이지만 세계사도 빠지지 않고 알려줍니다. 각 챕터의 시작을 세계사 이야기로 시작하기에 우리 역사를 익히면서 세계사도 같이 짚어주어 시대의 흐름을 같이 익힐 수 있어 연결에 좋습니다. 또 다른 이 책의 장점은 책 제목처럼 각 시대별 큰 사건, 왕이나 그 시기의 주요인물 중심으로 이야기를 들려주어 학교에서 배웠던 요약분을 한 편의 이야기로 알게 되어 이해가 쉽고 더 오래 기억에 남게 해줍니다. 또 '읽을거리'코너에서 본편에서 다루지 못한 부분을 따로 흥미로운 이야기를 더 들려주니 역사의 상식도 많이 키워주네요. "현재와 과거 사이의 끊임없는 대화" 역사책을 읽어야만 하는 이유입니다. 요즘 드라마에서나 현실에서도 역사 왜곡이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역사에 더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재미있게 그렇지만 깊이 있는 역사 공부를 위해 10대인 우리 아이들과 함께 읽을 수 있는 역사책입니다. 그냥 읽다 보면 저절로 역사의 흥미로움에 빠져들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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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이런 말을 들어본적이 많은것 같아요. 과거에서 잘못되었던 일을 되풀이 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겠죠. 그런만큼 역사는 알아야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다음세대들도 지금의 어린아이들도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쪽이예요. 그러다보니 아이에게 역사적인 곳을 가서 보여주거나 책, 만화, 매체등 다양한것을 접하게 해주고 있어요. 관심이 계속 있을수 있도록요. 초5 이제 한국의 역사를 배우는때라 만화에서는 이야기가 재밌긴한데 흐름을 건너뛰거나 엉켜있기도해서 아이가 조금더 체계적으로 흐름을 잡고 가면 좋겠다 생각했어요. 그래서 10대를 위한 시간여행1을 선택했답니다.
워낙 방대하고 긴역사를 어렵지 않게 접하려면 눈높이! 중요하죠. 그런데 이책만큼 잘 설명된 책은 처음 본것 같아요. 어떤이유냐면, 사진도 어마어마하게 많지만. 초등학교 선생님인지라 고학년 아이들이 보기에도 어렵지 않도록 쉬운말로 풀어놓고 중간중간에 있는 팁(읽을거리, 역사속의역사)들도 이책을 더 즐겁게 볼수있게 만드는 힘을 가졌거든요. 이두꺼운책을 읽을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생각외로 술술~~ 읽기는데 몰랐던 사실들이 나오기도해요. 어려서 배웠던 지식들이 잘못된 부분들을 바로잡아주기도하니 아이와 함께 읽기에 더 없이 좋을수 없다 생각이 되네요.
생각보다 긴 책이었음에도 부분별로 따지니 적은 분량이라서 아쉬운부분이기도했어요. 이야기가 너무 길어질까봐 그런것같긴한데 선생님의 책이면 시리즈로 길게 나와도 재밌게 볼것같은 느낌이였답니다. 인류의 시작부분부터 나오는데 기억나던부분이 네안데르탈인과 혼혈이라 탈모가 시작되었다는것이 신기했어요. 그리고 역사를 배울때 세계사를 따로 배우다보니 같은시기에 일어난 일이 매치 안되서 힘들었었던게 생각이 났어요. 이책에서는 같은시기의 세계사일도 같이 설명해주니 흐름을 알기에도 좋은것 같아요. 어렵지 않게 풀어쓴 모든 세대를 위한 역사상식책이라 고학년이상 누구나 읽어두면 좋을 책이라 생각되네요~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태그 #이야기한국사 #10대를위한시간여행 #유아이북스 #강태형 #모든세대를위한 #역사상식 #책과콩나무 #고대고려 #초등학교교사 #쉽고깊이있는역사책 |
![]() 역사는 비단 지난날의 기록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민족과 국가의 근본이자 자긍심의 원천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조선 태종을 마치 폭군처럼 묘사하고, 의주를 중국의 일부처럼 묘사한 드라마가 상상력을 기반으로 한 퓨전이라는 항변에도 불구하고 조기종영과 작가의 퇴출이란 혼쭐이 난 것은 역사의 왜곡과 더불어 민족적 자긍심을 훼손했기 때문이었다. 이런 이유로 10대, 특히 어린이들에게 조기 역사 교육은 앞으로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교육임에 틀림없다. <교과서가 쉬워지는 이야기 한국사> 고대-고려 편은 현직 초등교사인 강태형 선생이 지은 책으로, 인류의 시작부터 고려의 멸망까지를 총 16장으로 나누어 주요 사건과 인물을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지금의 이름이 되기까지 여러 이름을 거쳤던 서울의 명칭, 장보고 장군의 진짜 이름, 김유신과 김춘추의 결혼 계략기 같은 설화로 알려졌던 정보들과 의자왕의 삼천궁녀, 문익점과 목화씨, 살수대첩의 불가능한 기록처럼 알려진 사실과 다른 진실에 대해서도 밝히고 있다. 또 동시대 세계사도 소개하고, 중요한 내용은 읽을거리와 역사 속의 역사 코너를 통해 보다 상세히 설명하여 이해를 도왔다. 그리고 시대별 지도와 그 시대를 대표하는 유적, 유물의 사진을 수록하여 사진만 보아도 시대의 특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한 것도 눈길을 끈다. 한류열풍 덕에 우리 문화와 연예인이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무척이나 바람직한 현상이지만, 연예인의 신변잡기나 생일, 대표작, 앨범 수록곡 등은 줄줄 외우면서 우리의 역사는 모르는 것을 어쩌면 당연하게 생각하는 10대들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었다. 앞으로도 이러한 책이 학교에서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로 지정되어 많은 10대가 우리의 역사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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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역사를 좋아하지만 워낙 방대하고 역사 용어도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데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한국사를 이야기로 풀어내어 딱딱하고 어려운 역사가 아닌 흥미진진한 역사를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어요. 인류의 시작 선사시대부터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철기 시대를 비롯해서 단군 신화 , 기자 조선, 삼한, 부여, 낙랑등 새로운 국가들의 등장 외에도 삼국을 이끌어간 왕들, 광대토대왕과 무령왕 치열한 전투 대야성 전투를 비롯해 안시성전투등 다양한 전투와 전쟁을 소개하고 있어요. 고려의 등장, 고란의 침입 무신정변, 몽골의 계속된 침약, 고려의 멸왕까지 한반도의 역사를 흥미진진하게 들여다보면서 역사적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면서 볼 수 있고 무엇보다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역사 이야기도 흥미롭게 볼 수 있었어요. 우리의 역사적 사건을 순서대로 배열하고 비슷한 시기의 세계사의 흐름을 함께 비교해서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가 잘 되어 있어 세계사에 대한 관심도 높여줄 수 있겠어요. 책을 읽으면서 좋았던 부분은 읽을 거리와 역사 속의 역사를 통해 만나보는 또 다른 역사 이야기로 재미와 상식을 넓혀줄 수 있겠어요. 김춘추와 김유신의 동생인 김문희의 결혼 이야기, 백제의 마지막 왕인 의자왕 하면 삼천궁녀를 가장 먼저 떠올리게 하는데 사비성이 함락되자 삼천궁녀가 낙화암에 떨어져 죽었다는 이야기는 잘못알고 있던 설화라는걸 알 수 있어요. 이외에도 그동안 잘못알고 있던 이야기와 새롭게 알게 된 역사등 다양한 관점에서 깊이있게 만나볼 수 있는 역사이야기 재미와 역사적 지식까지 넓혀줄 수 있겠어요. 주먹도끼, 빗살무늬토기, 비파형도검, 천마총 내부와 신라금관, 금동대향로, 불국사 다보탑과 석과탑등 다양한 유물과 유적, 지도등 풍부한 사진자료가 함께 수록되어 있어 역사를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주네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역사를 10대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서 역사 이야기에 재미있게 빠져 볼 수 있었어요. 역사를 암기가 아닌 스토리를 통해서 역사 지식도 넓혀주면서 역사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어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유아이북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된 리뷰입니다" #유아이북스 #교과서가쉬워지는이야기한국사 #고대 #고려 #강태형 #우리역사 #청소년역사 #책과콩나무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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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초등교사가 풀어쓴 모든 세대를 위한 역사상식이라고 부제가 붙어 있는 책 10대를 위한 시간여행 1 교과서가 쉬워지는 이야기한국사 고대~고려 편을 읽었다. 초등 고학년때는 용선생 한국사 시리즈로 만화와 글밥 책으로 열심히 전집을 여러번 읽고, 중학교때는 교과서 위주로 공부해서 좋은 성적을 받았던 아이가 이번에 고등학생이 되면서 한국사를 좀더 깊이있게 공부해야하지 않을까 싶어 다양하게 고민을 해보게 되었다. 마침 현직 선생님이 직접 쓰신 교과서가 쉬워지는 이야기 한국사 시리즈가 나왔다고 하니 차근차근 시리즈별로 읽히면 좋겠다 싶어서 내가 먼저 읽어보게 되었는데? 와, 이 책 정말 재미있고, 무엇보다도 궁금할 수 있는 옛 지도의 지형이나 유물 유적 사진 등이 철저히 고증되어 있어 참고하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되었다. 예를 들어 이런 식이다. 낙랑에 대해 분명 배웠음에도 정확한 지도의 위치 등을 배운 기억은 거의 나지 않는다. 어느 정도의 위치에 있는 지역일까 늘 궁금했는데 낙랑군은 물론 한사군 위치의 당시 인근 지역들에 대한 표기까지 나와 있어서 역사의 흐름을 꿰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자료라 생각이 되었다. 게다가 낙랑군은 분명 옛 조선인이 자신의 문화를 지키며 살았던 사람들이다라고 나와 있었다. ![]() 초등선생님이 쓰신 책이라 초등 고학년 아이들이 읽기에 무리가 없으면서도, 중고등 학생들이 보기에도 너무 쉽거나 하지 않게 유익하고 알찬 내용들로 가득했다. 아니 이미 성인이 된 내가 봐도 어? 이건 몰랐던 내용인데 싶은 내용들이 정말 빼곡히 담겨 있어서, 자세한 그 전후 사정이나 배경까지 익히고 역사를 접하게 되니 아, 이게 이렇게 연결되는 거였어? 이 이후의 이야기까지 있었어? 그냥 설화인줄 알았는데 진짜로 역사와 연결이 되다니 정말로 신기하다~ 이런 생각까지 들게 하였다.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위인을 조사했더니 1위가 히미코였다고 한다. 일본 역사에 대해서는 거의 알지 못해서 히미코에 대해서도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5세기 이전 한국과 중국 사서에 등장하는 가장 유명한 일본 본토인이 히미코라 하였고, 놀랍게도 히미코의 부모가 연오와 세오라는 것이었다. 연오랑과 세오녀 설화에서 신라에서 해초를 따던 연오의 바위가 움직여 왜국으로 건너가 왜인들이 연오를 왕으로 삼았고, 남편이 돌아오지않아 바다로 나온 세오녀를 다시 바위가 왜국으로 인도하여 연오와 재회하여 왜국의 왕비가 되었다라는 설화. 그리고 신라에 해와 달이 빛을 잃어 그들에게 돌아오라 하니 세오가 직접 짠 비단을 건네 주어 다시 해와 달이 빛을 되찾았다라는 이야기였는데 설화 속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그들의 자식이 히미코라는 이야기가 담겨 있었다. 전설이기 때문에 크게 신경을 쓸 필요는 없으나 히미코는 신라, 임라에서 온 것은 확실하다는 것. 히미코를 모델로 만든 인물이 진구 황후인데 그녀는 기장족희라고도 불렸고 기장벌에 살던 여자라는 뜻이라는 것이었다.(기장은 부산 기장을 말한다한다.) 또한 드라마로 만들어져서 인기를 높이 끌었으나 결말이 좀 아쉽게 마무리되었다하는 요즘 유명한 드라마 고려거란전쟁에 대한 역사적인 사실도 언급이 되어 있었다. 양규의 격전지 이동과 현종의 피난 등을 지명으로 직접 지도상에서 살펴 볼 수 있어서 드라마 속에서 보던 그 생생한 현장을 지도를 통해 가늠해볼 수 있는 것도 좋았다. 역사란 실제 일어났던 일이기에 이와 같이 당시 지도 등과 함께 연계해 공부하는 것이 훨씬 와닿는 법인데 교과서보다도 더 자세히 수록된 사진과 지도 등의 다양한 자료들로 인해 한국사에 더욱 몰입할 수 있어서 정말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한국사책추천 교과서가 쉬워지는 이야기한국사라 생각이 들었다.
이런 한국사책이라면 얼마든지 몰입해서 읽을 수 있구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재미나게 읽은 책이었다. 판사에ㅅ |
역사 대중서에 관심 갖고 읽어오고 있는 와중에 발견한 유아이북스의 『교과서가 쉬워지는 이야기 한국사: 고대 ? 고려』는 기획이 흥미로워 선택한 책입니다. 비록 제목에 ‘교과서’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기는 하지만 동시에 표지에서 보이듯 “현직 초등교사가 풀어쓴 모든 세대를 위한 역사 상식”이라는 문구가 있어요. 초등교사라면 아이들을 마주하는 직업 특성상, 어려운 것도 쉽게 설명하는 능력이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었고요, 모든 세대를 위한 역사 상식이 포함되어 있다고 하여 교과서를 옆에 두고 공부하는 학생이 아니지만 부담 없이 책을 읽기로 결정했어요. 아마 ‘모든 세대’라는 언급이 없었다면 단지 10대 청소년을 위한 책으로 생각했을 거예요. 읽으며 느낀 첫 번째 장점은 교육과정에서 다루는 한국사의 전반부에 해당하는 고대사부터 고려사까지 내용이 책 한권에 정리되었다는 것입니다. 400페이지에 가까운 분량을 고려했을 때, 고대, 삼국시대, 후삼국, 고려시대를 모두 건드리다보니 교과서에 나오는 주요 역사 사건이 쓰여 있습니다. 서문에 적힌 글쓴이 말대로 역사학 관점에서 사실이 아닌 것은 책에 포함시키지 않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중요한 사건을 위주로, 16개 장이 유기적으로 이어질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고 느꼈습니다.본문이 교과서처럼 디자인되어 있는 점이 책을 읽으며 느낀 두 번째 장점이에요. 교과서 잘 생각해보면 단지 그림과 설명으로만 이루어져있지 않은데요, 이 책도 마찬가지로 여러 섹션으로 나눠서 시대별 역사가 설명되어 있습니다. “세계사 이야기”코너에서 연도를 기준으로 한국사와 세계사 측면에서 주요 사건을 비교 나열하고, 주요 사건명과 연도, 글쓴이가 제공하는 사건에 대한 해설이 이어지고요. “읽을거리”나 “역사 속의 역사” 코너에서 본문을 보충하는 설명이 나옵니다. 교과서마냥 사진과 지도가 충분히 제공되어서 본문 이해하기 편했습니다. 아쉬웠던 점 하나가 있네요. 수록된 사진이 흑백으로 인쇄되어 있어요. 컬러였으면 읽기 더 좋았겠어요. 한국사를 어렵게 느끼는 사람들에게 특히 도움이 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려 이후 시기 이야기는 다음 책에 이어진다고 쓰여 있네요. 다음에 출간되는 책을 통해 조선시대 역사도 한 번 읽어보고 싶습니다. 이 글은 유아이북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교과서가쉬워지는이야기한국사 #강태형 #유아이북스 #한국사 #역사상식 #책과콩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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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통해 우리는 많은 것을 보고 또 현재의 우리 삶을 돌아보면서 미래를 설정한다고 할수 있죠. 그래서 역사교육은 다른 교육보다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역사도 잘 이해하고 더불어 세계사 역시 함께 공부하면 더할나위없이 좋겠죠. 고대사부터 고려사까지는 아무래도 우리의 역사 기록이 중국의 기록에 비해 상세하지는않아 티브이에서 사극을 보더라도 대부분 조선사를 다룬 작품들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고려 이전의 역사에 대해서 우리는 더 상상의 나래를 펼수있다고도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학창시절에 배웠던 한국사와 어떤 면에서 달라져있을까 하면서 이 책을 보았는데 그동안 많은 부분에서 바뀐 것이 존재하더라구요. 예를 들어 우리는 고조선의 역사를 단순히 단군조선의 역사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 책에서는 위만조선과 기자조선까지 다루고 있고 지명이나 인명을 통해 우리의 선조들이 어떤 식으로 활동했고 다양한 지역에서 세력을 키워왔는지도 알수 있었습니다. 현재 티브이에서는 고려거란전쟁이 방영되고 있는데 역사 왜곡의 문제로 한동안 이슈화 되더라구요. 아울러 역사는 살아남은 강자를 대변하는 것임을 이 책을 통해서도 알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일제치하의 시대를 겪지않았더라면 우리는 한국의 고대사에 대해 더 풍성한 자료를 가질수도 있었는데 일본의 역사 왜곡이나 유물 침탈등은 아쉬운 부분이라고 할수 있죠. 자세한 기록이 없는 삼국시대의 역사가 상당히 흥미를 끌더라구요. 단지 고구려,신라,백제만이 존재했던 시대가 아니라 부여, 옥저, 동예,가야등 상당히 많은 국가들이 한반도와 지금의 요동, 요서에 존재했다는 것 그리고 강한 세력이 나타나 점차 통일을 해가는 모습은 정말 소설보다 충분히 흥미롭다고 할수 있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