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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교과서가 쉬워지는 이야기 - 한국사: 조선-근현대
"[서평] 교과서가 쉬워지는 이야기 - 한국사: 조선-근현대" 내용보기
역사 시간에 한국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책으로 역사의 흐름을 읽어주는 게 참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수업시간에 처음 역사를 접하게 되면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은 힘들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교과서보다는 자세하게 서술된 책을 읽으면서 역사의 흐름을 이해하고, 뼈대를 잘 세워둔다면 수업 시간에 배우는 이야기를 살로 붙여 나가면 된다.  그런 이유로 이 책은 현직 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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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시간에 한국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책으로 역사의 흐름을 읽어주는 게 참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수업시간에 처음 역사를 접하게 되면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은 힘들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교과서보다는 자세하게 서술된 책을 읽으면서 역사의 흐름을 이해하고, 뼈대를 잘 세워둔다면 수업 시간에 배우는 이야기를 살로 붙여 나가면 된다. 


 그런 이유로 이 책은 현직 초등교사가 10대들을 위해 교과서가 쉬워지는 한국사 책을 만들었다고 한다. 꼭 학생들만이 아니라 역사를 좋아하는 누구나라면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 역사라고 해서 딱딱한 내용일 것이라는 생각에 거부감이 드는 사람들 조차 좀 더 쉽게 재미있기 읽을 수 있도록 노력한 점이 보인다.


 한국사를 2개의 파트로 나누어 고대와 고려, 그리고 조선부터 근현대까지 나누어져 있어서 방대한 양을 반으로 줄여 놓았다. 책의 시작은 조선의 시작부터 이야기하는데, 건국의 역사는 역시 흥미롭다. 


조선의 시작에서부터 시작하여 다양한 역사적인 사건들이 등장하고, 조선의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임진왜란과 병자호란까지 아픈 역사들까지 거침없이 서술되어 있다. 그런 조선 또한 이제는 역사 속으로 살아졌고,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수 많은 시간이 쌓여왔음을 또 한번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의 좋은점은 세계사의 흐름 속에서 한국사를 알 수 있도록 간략하게나마 세계사의 흐름을 볼 수 있는 페이지가 있다는 점 이다. 또 <역사 속의 역사>라는 코너로 좀 더 깊게 배워볼 수 있는 시간과 다양한 읽은 거리들이 존재해서 겉핡기의 역사 읽기가 아니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역사라는게 관심이 있는 사람이 읽는 다면 좀 더 깊게 알고 싶고, 모르던 사실을 알고 싶어하는 욕심이 생기는데, 그 또한 충족이 되는 것 같다. 아이가 역사에 대해 궁금증을 가진다면 망설임없이 추천해 줄 수 있을 것 같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r******6 2024.04.2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교과서가 쉬워지는 이야기 한국사 조선-근현대
"교과서가 쉬워지는 이야기 한국사 조선-근현대" 내용보기
현직 초등 교사가 풀어쓴 모든 세대를 위한 역사 상식10대를 위한 시간 여행 2<교과서가 쉬워지는 이야기 한국사 조선-근현대>1권 <교과서가 쉬워지는 이야기 한국사 고대-고려>을 읽은 뒤라 본격적인 한국사를 다룬 조선- 근현대 편도 무척 기대됩니다.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현직 초등 교사를 썼다는 점입니다. 교과서에서 다루는 기본적이고 중요한 내용과 사건을 빠짐없이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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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초등 교사가 풀어쓴 모든 세대를 위한 역사 상식

10대를 위한 시간 여행 2

<교과서가 쉬워지는 이야기 한국사 조선-근현대>


1권 <교과서가 쉬워지는 이야기 한국사 고대-고려>을 읽은 뒤라 본격적인 한국사를 다룬 조선- 근현대 편도 무척 기대됩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현직 초등 교사를 썼다는 점입니다. 교과서에서 다루는 기본적이고 중요한 내용과 사건을 빠짐없이 시대 순으로 다루었지만 지루할 틈을 주지 않고 쉽게 잘 이해되게 전개했다는 점입니다. 바로 독자의 눈높이에 맞는 역사 설명과 거기에 작가님이 전해주는 사건의 의미 해석도 또한 책 읽는 재미를 더했습니다, 역사책을 읽을 때마다 드라마에서 본 장면을 떠올리면서 이해를 돕는데 드라마에서 때론 나약한 군주로 다루었던 왕들을 역사책에서는 진짜 모습을 알게 되면서 더 흥미로웠습니다.


"기록에 따르면 문종은 체격도 크고 수염이 매우 풍성하여 관우와 같은 풍모를 가졌으며, 어려서부터 굉장한 꽃미남이어서 중국에서 온 사신들이 문종의 얼굴을 보고 싶어 했다고 합니다. 또한 문종의 업적은 역대 어느 왕과 비교해도 절대 뒤떨어지지 않습니다."p56


문종은 짧은 재위 기간으로 인해 아버지 세종대왕의 업적에 묻히고 그의 동생 야심가 수양대군에 가리고 비운의 주인공 단종을 탄생시킨 병약한 왕으로만 기억에 남아 있었는데 문종 외모와 함께 업적을 평가하는 글이 인상적이었다.

사극의 단골 출현하는 왕 숙종에 대한 평가 또한 기억에 남습니다. 조선의 왕 중에서 정통성에 있어서는 king of king이었던 숙종을 평가하는 데 있어 성격이 지랄 같고 냉혹한 인간으로 묘사하면서 재위 기간 47년 동안 환국으로 수많은 신하를 숙청한 부분도 흥미를 끌었습니다. 역사적 기록을 알려주면서도 이렇게 작가의 신랄한 평가와 교과서에서 다루지 못한 이야기까지 빠짐없이 알려주니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읽게 만드네요.


학창 시절 역사 공부에 있어 제일 어렵게 만든 근현대사 파트도 술술 읽히게 그러면서 머리에는 속속 남게 만드는 눈높이 교육의 효과를 전해주는 역사책...

올해 중학생이 된 딸내미에게 바로 전달합니다. 역사 교과서보다 더 재미있고 더 쉽게 이해되는 역사책....



*출판사에서 제공한 책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o***6 2024.04.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교과서가 쉬워지는 이야기 한국사 조선 근현대 솔직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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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가 쉬워지는 이야기 한국사 조선 근현대 솔직 후기강태형유아이북스현직 초등교사가 풀어쓴 모든 세대를 위한 역사 상식,교과서가 쉬워지는 이야기 한국사!!2번째 이야기 조선 근현대 편어릴때의 나처럼 역사를 어려워하는 비글형제를 위해쉽고 재미있게 풀어쓴 한국사 책을 골랐어요아무래도 조금 더 쉽게 풀어쓰다보면 아이들이 더 잘 이해할 수 있어역사에 대한 재미를 느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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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가 쉬워지는 이야기 한국사 조선 근현대 솔직 후기

강태형

유아이북스





현직 초등교사가 풀어쓴 모든 세대를 위한 역사 상식,

교과서가 쉬워지는 이야기 한국사!!

2번째 이야기 조선 근현대 편



어릴때의 나처럼 역사를 어려워하는 비글형제를 위해

쉽고 재미있게 풀어쓴 한국사 책을 골랐어요

아무래도 조금 더 쉽게 풀어쓰다보면 아이들이 더 잘 이해할 수 있어

역사에 대한 재미를 느끼지 않을까 싶어서요

사실 제가 어릴때 너무 어려운 책 수십권을 쌓아두고

아버지의 강요로 역사책을 읽으며 역사 공부를 했었는데

진짜 머리에 하나도 안들어오고 글자만 읽다가 잠들기 일쑤였어요

저는 그때 독서는 절대로 강요할 수 없다는것을 깨닫게 되었죠

저는 그때의 기억이 너무 강렬해서 그런지 역사책 이러면 사실 거부감 부터 들었어요

그러다 보니 학교 다닐때는 정말 시험을 위해 무조건 암기만 했던 과목이기도 했고요

하지만 크면서 역사의 중요성을 알게되고 

두 아이의 엄마가 되고나서는 우리 아이들에게만큼은 재미있게 역사를 가르쳐줘야겠다 싶었죠

첫째는 고학년때부터 조금씩 역사에 관심을 가지곤 했는데

둘째는 저를 닮아서인지 역사에 관심도 없고 재미없어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한국사를 가르쳐주고 저도 함께 읽으려고

교과서가 쉬워지는 이야기 한국사 책을 읽게 되었네요






이 책을 쓴 저자가 누군지 처음에는 몰랐는데

알고보니 사회교과 문해력을 높이는 개념어 교실 책을 지은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신

강태형 선생님이시더라고요

사회를 어려워하는 첫째를 위해 함께 공부하려고 본 책이였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거든요

강태형 선생님 책이라고하니 뭔가 더 신뢰가 들었어요

진짜 쉽게 풀어서 한국사에 대해 설명해주시겠구나 싶었거든요



저자는 역사가 재미없다는 사람들이

아마도 역사책을 읽은 것이 아니라 역사 요약본을 읽었기 때문이라고 해요

시간이 걸리더라도 차분히 역사책을 읽어야 하는데

중학 교과서의 역사는 요약본에 불과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저자의 말에 격하게 공감하듯 이해도 되지 않는 어려운 역사 용어를 잔뜩 써놓고는

외우라고 강요하죠

정말 그래서 더 역사가 재미없었어요

하지만 이 책은 어려운 욕사 용어를 모조리 쉬운 말로 풀었기 때문에

용어를 몰라도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했어요

특히 중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역사적 사건을 원인부터 결과까지

이야기로 만들었다고 하니 중학생인 저희 첫째에게 지금 읽기에 딱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에서는 역사만 다루며 야사나 혹은 정사에 실렸더라도 거짓인 이야기는 모두 뺏다고 해요



사실 저는 역사를 잘 모르다보니

사극을 보면 어디까지가 고증이고 어디까지가 픽션인지 잘 모를때가 많았거든요

아무래도 모르다보니 픽션을 역사의 한 부분으로 알게될때도 많고요

그런데 이 책에서는 그런 부분을 다 뺏다고 하니

믿고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잘못된 역사책을 읽어서 나중에 역사적 사건에 대해서 혼란이 생길수도 있는데

그런 부분까지 신경쓰신 저자의 세심함이 느껴졌어요





이 책은 조선의 시작부터 일제강점기와 광복,격동의 현대사 까지

총 7장으로 구성되어있었어요



한양이 도읍이된 이야기부터 시작하는데

한양이라는 지명의 뜻과 한양이 선택된 이유

그리고 한양의 사대문에 대해서 정말 쉽게 풀어서 설명을 해주다보니

머릿속으로 이야기들이 그려지더라고요

이야기가 그려지듯 이해하면 굳이 외우지 않아도 기억할 수 밖에 없으니

저자가 말한대로 재미있게 이야기처럼 읽으면서 한국사를 배울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중간 중간 한자도 나오고 한자어에 대해 설명을 해주다보니

몰랐던 용어들도 자연스레 배우게 되었어요

굳이 용어를 찾아가면서 이해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저희 아이처럼 용어를 모르는 아이들에게는 크나큰 장점이 아닐까 싶었어요

용어만 이해해도 정말 물흐르듯 역사책을 읽을 수 있을테니까요

뭔가 역사책 하면 느껴졌던 벽이 허물어지는 느낌이였네요




역사 속의 역사, 그외 읽을 거리 등이 많아서 흥미로웠어요

사실 이 책이 430 페이지 분량의 두꺼운 책이지만

이야기처럼 읽다보니 어느새 마지막 페이지를 읽고 있더라고요

아이들에게는 매일 이야기 다섯개씩 읽고 저랑 이야기를 나눠보자고 했어요

어떤 이야기가 재미있었는지

교과서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알게 된 이야기나

새롭게 배운 이야기는 뭔지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정말 책 제목 처럼 이야기 한국사가 되지 않을까 싶었네요



역사를 어렵고 지루하다고 생각하는 엄마도 재미있게 읽은 책,

교과서가 쉬워지는 이야기 한국사 조선 근현대!!

아이들 역시 쉽고 재미있게 그리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이였어요

한국사가 어렵다고 하는 중학생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 한국사에 재미를 느낄 수 밖에 없을것 같아 강력 권해드리고 싶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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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한 책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o*****0 2024.04.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교과서가 쉬워지는 이야기 한국사 2
"교과서가 쉬워지는 이야기 한국사 2" 내용보기
교과서가 쉬워지는 이야기 한국사 1권 고대부터 고려까지를 읽고나서 너무 재밌고, 쉽게 접한지라 그뒤 조선부터 지금까지의 내용도 나오기를 은근 기대하고 있었어요.역시나~이미 출판사도 생각하고 있었나봐요 ㅎㅎ1권의 특징을 그대로 가져가 모든세대를 아우르는 역사 상식책이 완결이 되었네요.일단 세계사로 가볍게 그시대를 열고나가는 부분은 역시나 인상적이예요.세계사와 한국
"교과서가 쉬워지는 이야기 한국사 2" 내용보기
교과서가 쉬워지는 이야기 한국사 1권 고대부터 고려까지를 읽고나서 너무 재밌고, 

쉽게 접한지라 그뒤 조선부터 지금까지의 내용도 나오기를 은근 기대하고 있었어요.

역시나~이미 출판사도 생각하고 있었나봐요 ㅎㅎ



1권의 특징을 그대로 가져가 모든세대를 아우르는 역사 상식책이 완결이 되었네요.

일단 세계사로 가볍게 그시대를 열고나가는 부분은 역시나 인상적이예요.

세계사와 한국사 동시대를 잇는것이 공부할때 제일 어려웠던 부분이거든요.

왜그리 매치가 안되던지~ 저만그런거 아니겠죠 ㅎㅎ





세계의 발전에 너무 못따라가고 동방의 끝의머리에 작은나라라는것이 새삼 느껴지더라구요. 

중국에 목매고 살았구나 하는???

조선이라는 국호가 명나라가 정해준 것이라는걸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던지라

충격이였어요. 시작할때부터 철처하게도 중국의 속국느낌이였구나 하는..

그리고 매번 등장하는 종묘사직이라는 말이 역대 왕들의 신주를 생각했는데 그것이 종묘이고

사직은 토지의 신,곡식의 신을 일컷는 말이라는걸 처음 알았어요.



초등학생도 이해가는 강태형선생님의 쉬운역사는 조선이야기로 시작됩니다~

조선팔도가 지금도 쓰이고 있는걸보니 새삼 신기하기도하고요.




조선의 시작, 네번의 사화,전쟁과 영웅, 혼돈과 투쟁, 조선의 끝, 대한제국으로

사건들을 묶어 각장이 6장으로 구분되어있어요.

그래서 시기별로 어떤흐름인지 더 잘 알수있는것 같아요.



분명 역사를 좋아하고 많이 접했었는데도 처음 접해보는 사건들도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학교에서 배우고 책으로 읽은것들 그 모든것을 합해도 더 꼼꼼한 많은지식이 담겨있는 책이라는 

사실을 자신있게 말할수 있답니다.

초등학교 선생님이라는 위치때문이였을까요? 초등학생들도 정말 무리없게 읽을수 있는 책임이 틀림없는건 아이가 5학년인데 역사에 관심이 많고 전반적인 흐름정도는 알고있거든요. 

아이가 2권을 읽으면서 몰랐던것을 너무 많이 알게되고 이런일도 있었구나 하며 

눈이 반짝반짝하는 모습을 보게되더라구요.

역사속의 역사부분이 있는데 홍길동이 권력을 누리던 가문사람이였고,

주요활동지에는 피해로 유민이 대거발생하기도 했다는데 어찌 의적홍길동이 된건지 아이러니하네요. 

그리고 매번 허균으로 알려졌던 홍길동전도 가능성이 높은거지 

사실이 아닐수도 있다는것에 깜짝~놀랐어요.

사도세자가 미칠수 밖에 없었던이야기나 옷시중들다 죽은 후궁이야기.




읽을거리에서는 본문에서 미처 담지못한 알아두면 좋을 배경지식을 확장시킬만한 내용들이 담겨있어요.

읽으면서 안타까운일들이 조선에는 더 많이 있었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네요.

조선을 지나 대한제국에서 일본에 대항하여 치열하게 독립을 위해 싸운분들에 이어

지금까지도 해결되지 않은 위안부 문제 그리고 근대화로 넘어오며

4.19 혁명, 5.15 군사정변 제3공화국을 끝으로 2권이 마무리되네요.



역사를 모르는 민족은 미래가 없다고 하죠.

역사에서 잘못된 일을 되풀이 하지 않기위해서는 역사를 모르는

국민은 있어서는 안된다는것이 생각입니다.



역사가 어렵다고 느껴지는건 몇년도 어떤일 이렇게 외워야 해서라면

이책은 초등학생 고학년도 보기에 어렵지 않을만큼 쉽게 정리되어있으면서

앞에서도 말한것처럼 같은시기 세계의 흐름도 알수있어요.



누구나 역사를 접할 수 있게, 한국사에서 빠진것 없이 정리되어 있으면서도

깊이감마저 담긴 한번 읽으면 평생 써먹는 한국사 이야기가 담긴 교과서가 

쉬워지는 이야기 한국사2권입니다.

아이눈높이에 맞춰 있어 아이와 같이 읽으면서 역사를 이해해보는시간을 

가질 수도 있고, 나만의 역사지식을 담기에도 부담없는 책이라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상품을 무상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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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8 2024.04.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교과서가 쉬워지는 이야기 한국사 : 조선-근현대
"교과서가 쉬워지는 이야기 한국사 : 조선-근현대" 내용보기
+현직 초등 교사가 풀어쓴 모든 세대를 위한 역사 상식 <교과서가 쉬워지는 이야기 한국사 : 조선 - 근현대사>편을 만나 보았다. 역사에 관심이 많지만 여전히 역사하면 사건이 일어난 연도 등을 달달 암기했던 트라우마(?)가 생각나 제대로 역사를 공부하거나, 읽은 적이 없다. 뭐랄까? 일종의 강박이랄까? 유아이북스 강태형 저자의 책은 10대를 위한 이야기 한국사로 내지를 살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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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초등 교사가 풀어쓴 모든 세대를 위한 역사 상식 <교과서가 쉬워지는 이야기 한국사 : 조선 - 근현대사>편을 만나 보았다. 역사에 관심이 많지만 여전히 역사하면 사건이 일어난 연도 등을 달달 암기했던 트라우마(?)가 생각나 제대로 역사를 공부하거나, 읽은 적이 없다. 뭐랄까? 일종의 강박이랄까? 유아이북스 강태형 저자의 책은 10대를 위한 이야기 한국사로 내지를 살펴봐도 편안한 느낌이 든다. 조선-근현대사를 선택한 이유는 역시나 나의 강박 때문에 고대부터 완벽하게 마스터하지 않고는 절대 다음 시대로 넘어가지 않았기 때문이다. 결국 모든 역사책이 앞만 새카맣게 되었다는 전설이... 덕분에 가장 중요한 조선과 근현대사 부분은 언제나 새 책 느낌;;;



그런 강박을 털어버리고 늘 내가 취약했던 조선-근현대사 편을 읽어보기로 했다. 이 책은 앞 부분을 읽어도 절대 고대사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 ㅋㅋㅋ 어쨌든 조선부터 시작하니 말이다. ㅎ 역성혁명으로 고려가 멸망하고 새로운 시대 조선 개국부터가 1장의 시작이다. 그 뒤로 이어지는 네 번의 사화 (역시나 역사 문제에 빼놓지 않고 등장해서 날 괴롭혔던 아... 뭔 넘의 사화가 이렇게 많은지 ㅎ) 3장 전쟁과 영웅의 출전, 4장 혼돈과 투쟁의 시기, 5장 끝을 향해 가는 조선, 6장 조선에서 대한 제국으로 7장 일제강점기와 광복, 격동의 현대사까지가 이 책의 큰 줄거리이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한국에서 일어난 다양한 역사적 사건에 세계에는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었는지 세계가 이야기도 함께 등장한다. 그동안 한국사 따로, 세계사 따로 공부하면서 매치가 안 되어 얼마나 힘들었던가! 조선 시대 계유정난과 이징옥의 난이 일어났을 당시 세계사는 동로마 오스만제국에게 멸망한 사건이 있었다. 이렇게 큰 맥락으로 한국사와 세계사를 접목해서 볼 수 있다. 역사 속의 역사 코너란 구성도 있는데 <조선의 계급제도>, <조선의 통치제도> 등 본문에서 간단하게 다룬 것들을 더 자세하게 다뤄 준다. 읽은 거리도 제공해 주니 역사를 이야기로 읽으면서 역사 공부도 되는 말 그대로 교과서가 쉬워지는 이야기 한국사다. 


시대순이 아닌 가장 취약했던 부분을 이 책을 만나 보았으니 다음에는 고대부터 고려까지 시리즈 1권도 만나 볼 예정이다. 10대를 위한 타이틀을 갖고 있는 책이지만 역사 초보인 성인도 충분히 즐기면서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재미있으면서도 무겁지 않고, 그렇다고 한없이 가볍지 않은 역사가 역사 자체로 즐거워지는 책이다. 제대로 한 번 역사를 파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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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교과서가쉬워지는이야기한국사, #강태형, #유아이북스, #10대를위한시간여행2, #조선, #근현대사, #책콩리뷰


YES마니아 : 로얄 e*******4 2024.04.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교과서가 쉬워지는 이야기 한국사: 조선-근현대
"교과서가 쉬워지는 이야기 한국사: 조선-근현대" 내용보기
한국사는 필히 배워야 할 우리의 역사입니다. 그만큼 시중에 출판된 한국사 책은 많습니다. 그러나 술술 읽히는 가독성이 높은 책은 그리 많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이 책은 두께가 430페이지로 그리 얇은 책은 아닙니다. 그러나 가독성이 좋아 술술 읽히면서 끝나가는 것이 아쉬울 정도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책은 조선이 시작으로 한양 도읍부터 시작되어 박정희 정부의 제3공화국까
"교과서가 쉬워지는 이야기 한국사: 조선-근현대" 내용보기

한국사는 필히 배워야 할 우리의 역사입니다. 그만큼 시중에 출판된 한국사 책은 많습니다. 그러나 술술 읽히는 가독성이 높은 책은 그리 많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이 책은 두께가 430페이지로 그리 얇은 책은 아닙니다. 그러나 가독성이 좋아 술술 읽히면서 끝나가는 것이 아쉬울 정도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책은 조선이 시작으로 한양 도읍부터 시작되어 박정희 정부의 제3공화국까지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조선의 왕의 즉위 순, 시대 순으로 왕의 중요한 업적들, 그 시대의 중요한 사건들이 매우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각 챕터가 시작되기 전에 동시대의 세계사 이야기가 설명되어 있어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발생했던 역사적 사실을 이해하며 세계사의 흐름을 같이 파악할 수 있습니다.


시대순으로 이어지는 역사적 사실 속에 <역사 속의 역사> 꼭지로 그 당시의 중요한 문학, 계급, 법, 시대상, 인물 등등을 더 자세히 다루어 줍니다. 조금 헷갈렸던 부분들을 시대에 맞추어 설명하여 주고 있어서 더 확실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중간중간에 <읽을거리>도 같이 수록되어 있는데 "세종대왕과 정조는 둘 다 책벌레였는데 누가 더 대단한 사람이었을까?" 등 궁금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한 여러 이야기들을 역사적 기록 속에서 풀어내어 조금 더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여 줍니다. 


현직 선생님이 풀어쓴 역사서답게 어려운 부분은 외우기 쉽게 알려주어서 책에 풀어준 대로 외운다면 헷갈리는 부분도 잘 외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조선시대의 사화는 총 네 차례 일어나는데 연산 군대에 무오, 갑자, 중종대에 기묘, 명종대의 을사입니다. 외울 때는 무오 갑자기 묘를 사, '뭐! 갑자기 모를 사?'로 외우시기를 바랍니다.

p. 91

역사가 스포라는 말이 있듯이 읽으면서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았을 한국사의 사건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이런 이야기를 서술하며 쓰여있는 작가의 생각도 한국사를 한층 더 쉽게 이해하게 만들어 줍니다. 

필자는 사림을 조선 쇠퇴의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대부란 학문적 능력과 실무적 능력을 동시에 갖춘 사람입니다. 하지만 사림파는 학문적 능력을 갖추었으나 실무적 능력은 갖추지 못하였습니다.

(중략) 임진왜란 때 명나라 장수들이 성리학은 이미 실패한 학문이니 양명학을 하라고 권했지만 이미 종교가 되어버린 성리학만 붙잡고 늘어지다가 결국 조선이 망했습니다. 

p. 84

제목대로 교과서가 쉬워지는 이야기 한국사 조선-근현대 편, 이 책을 읽고 나니 1편인 고대-고려도 소장할 가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초 고학년부터 역사를 공부해야 할 아이들, 재미있게 역사를 읽고 싶은 어른들에게 매우 유익할 것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b*****9 2024.04.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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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가 쉬워지는 이야기 한국사 : 조선-근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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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덕후 엄마는 아이가 어릴 때부터 역사에 많이 노출을 시켜주려고 노력했지만, 역사 이야기에도 박물관에도 늘 시큰둥하던 아이가 요새 들어 역사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역시 모든 일에는 시기가 있는 것인가 싶기도 하다. ^^;;집에 있던 저학년용 역사책을 다 읽은 아이를 위해 다음 역사책을 고민하면서 도서관에서 빌려온 다양한 책들로 채워주는 시기인 요즈음,역사를 좋아하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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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덕후 엄마는 아이가 어릴 때부터 역사에 많이 노출을 시켜주려고 노력했지만, 

역사 이야기에도 박물관에도 늘 시큰둥하던 아이가 요새 들어 역사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역시 모든 일에는 시기가 있는 것인가 싶기도 하다. ^^;;

집에 있던 저학년용 역사책을 다 읽은 아이를 위해 다음 역사책을 고민하면서 도서관에서 빌려온 다양한 책들로 채워주는 시기인 요즈음,

역사를 좋아하는 아이가 읽었으면 좋겠다는 단순한 생각으로 고른 이 책이 기대 이상으로 알차서 무척 마음에 들었다.



현직 초등 교사가 풀어쓴,이라는 말에 초등학생용 역사 도서,라는 생각을 했지만

이 책은 역사덕후인 엄마가 보기에도 너무나 재미있었고 알찼다.

내가 먼저 읽고 초4 아이가 읽기에는 어려운 게 아닐까, 하는 생각으로 조심스럽게 책을 건넸지만

역사에 빠져있는 시기인 아이는 자세한 이야기가 무척 재미있다고 반기면서 이 책을 읽고 있는 중이다.



단종을 몰아내고 왕이 되었지만, 많은 업적을 이루었다, 정도로 알고 있었던 세조에 대해 저자는 약간 신랄한 비판을 가하기도 했다.

그동안은 세조의 업적만을 달달 외우고, 사극을 통해서 접했던 단종 폐위의 이야기가 세조에 대한 이야기의 전부였기에 

꽤 자세하게 풀어 적어준 이야기들이 재미있었고, 슬펐고, 와닿았던 것 같다. 

선생님이 쓴 책이니만큼 역사 흐름에서 중요한 사건들과 용어들은 한 번씩 다 나와있다.

즉, 이 책만 꼼꼼하게 읽어도 앞으로 배울 역사에 대한 선행학습이 될 수 있을 것이고, 

이렇게 책으로 물 흐르듯 학습이 아닌 흥미로 노출한 것들은 아이의 기억 속에 오래 남아줄 것이라 기대해 본다.



이 책은 단순하게 우리나라 역사의 흐름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사의 흐름과 함께 이야기해 주고 있어서 전체적인 역사의 큰 흐름을 이해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 마음에 들었다.

가깝게는 중국과 일본의 역사가 우리나라의 역사에 큰 영향을 미쳤고,

유럽과 미국의 성장 역시 조선 후기로 가면 우리나라 역사를 뒤흔들어 놓기에, 이런 흐름을 함께 잡아나간다면 

역사에 대한 이해가 더 쉬울 수밖에 없기에, 더 좋았던 것 같다.


또한 한글로만 보았을 때 이해가 어려운 용어들 (내선일체라던가, 일선동조론 등)의 경우 한자를 함께 적어주어서 

한자를 보면서 이해할 수 있게 풀어주는 설명이 역시 선생님이 쓴 책이구나! 싶으면서 좋았다.



조선 건국부터 시작해서 조선의 흥망, 여러 전쟁과 사화들, 그리고 일제의 침략, 독립운동 이야기와 일제 강점기 이야기,

그리고 그 후에 이어지는 6.25와 역대 대통령들의 이야기까지..

한 권으로 이 방대한 역사를 다 다룰 수 있나, 싶었는데 무척 자세하게 훑어주고 있어서 

기대 이상으로 가득 차있는 알찬 책, 교과서가 쉬워지는 이야기 한국사.

1권도 구입해서 소장할 예정이다.



역사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소장할 가치가 충분할 것 같은 책이다.

역사에 관심이 없다면, 권수 많은 전집보다는 이 책 한 권을 권하면 좋을 것 같은 책이다.

오래도록 두고 읽으면 좋을 것 같은 책이라 참 고맙다.



*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
YES마니아 : 로얄 s****y 2024.04.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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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가 쉬워지는 이야기 한국사: 조선-근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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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단순히 암기과목이라고 생각하고 접근해왔던 시간들을 돌아보면 역사가 지루하고 어렵게 느껴지는것은 당연한 것 같아요. 역사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쓴 한국사 이야기라면 누구나 역사에 대한 흥미를 가지면서 역사와 친해질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 보게 되는데 이번에 만나게 된  현직 초등교사가 쉽게 풀어쓴 교과서가 쉬워지는 이야기 한국사에서는 조선부터 근현대의 역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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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단순히 암기과목이라고 생각하고 접근해왔던 시간들을 돌아보면 역사가 지루하고 어렵게 느껴지는것은 당연한 것 같아요. 역사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쓴 한국사 이야기라면 누구나 역사에 대한 흥미를 가지면서 역사와 친해질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 보게 되는데 이번에 만나게 된  현직 초등교사가 쉽게 풀어쓴 교과서가 쉬워지는 이야기 한국사에서는 조선부터 근현대의 역사를 다루고 있는데 흥미진진한 한국사 이야기를 따라가 보면서 자연스럽게 역사 상식을 넓혀줄 수 있겠어요.


중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역사적 사건을 이야기로 만나볼 수 있는데 어려운 역사적 용어를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놔서 막힘없이 역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주네요.

조선의 시작부터 격동의 현대사에 이르기까지 역사적 사건을 만나보면서 중학 교과의 역사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면서 역사를 좀 더 깊이있게 이해하면서 역사를 바라보는 시각도 키워줄 수 있어 역사에 대한 관심이 있는 누구나 재미있고 유익하게 읽을 수 있어 좋은것 같아요.


아이가 관심있어 하는 역사는 3장에서 만나게 되는 전쟁과 영웅의 출전으로 세계사 이야기를 통해서 임진왜란 시기 이전의 일본의 역사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해 주네요.

임진왜란 시기 우리 역사에 대해서도 정리가 잘 되어있어요.

읽을거리에서는 임진왜란은 일본이 조선을 공격하여 일어난 전쟁으로 조일전쟁이라는 임진왜란의 다른 명칭도 함께 살펴볼 수 있었어요. 읽을거리와 역사속의역사에서는 그동안 잘알지 못했던 역사이야기도 만나보면서 역사에 대한 보충설명까지 더해줘서 유익하게 볼 수 있었어요.

세계사와 한국사의 역사적 사건을 비교하면서 볼 수 있도록 표를 통해 한 눈에 살펴볼 수 있어 좋았어요.


지도와 풍부한 사진자료등을 통해 역사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고 교과역사와 연계해서 보면서 역사공부에도 많은 도움이 되겠어요. 어렵게 느끼는 한국사를 쉽고 재미있게 읽어나가면서 한국사에 대한 관심을 높여줄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줘서 가까이에 두고보면 보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유아이북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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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7 2024.04.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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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가 쉬워지는 이야기 한국사 : 조선-근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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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과서가 쉬워지는 이야기 한국사 ]강태형 지음 / 유아이북스역사 이야기를 좋아하지만, 좋아하는 것이 공부와 성적으로 연결되게 되면 거부감이 먼저 드는 게 당연하겠지요?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매주 [벌거벗은 세계사]와 [벌거벗은 한국사] 프로그램을 챙겨보지만 각종 사건과 연대를 암기하라면 못 하는 것처럼요. 그래서 조선시대부터 근현대사까지 정리해 주는 이 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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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과서가 쉬워지는 이야기 한국사 ]

강태형 지음 / 유아이북스


역사 이야기를 좋아하지만, 좋아하는 것이 공부와 성적으로 연결되게 되면 거부감이 먼저 드는 게 당연하겠지요?

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매주 [벌거벗은 세계사]와 [벌거벗은 한국사] 프로그램을 챙겨보지만 각종 사건과 연대를 암기하라면 못 하는 것처럼요. 그래서 조선시대부터 근현대사까지 정리해 주는 이 책 [이야기 한국사 : 조선-근현대]을 선택해 읽기 시작했습니다.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조선의 시작을 1장으로 4번의 사화, 전쟁과 영웅, 혼돈과 투쟁의 시기, 조선의 몰락, 대한 제국과 일제강점기, 광복 후 격동의 현대사까지 다루고 있어요. 처음부터 차근차근 읽다 보면 조선시대부터 근현대사까지 쉽게 흘러갑니다.


저자가 교사여서 일가요?

우리가 학교에서 역사를 배울 때 각종 사건들을 이해하고 암기해야 시험을 잘 볼 수 있잖아요. 이 책에서는 그 모든 것들을 차례대로 알려주고 개념과 중요 포인트까지 친절하게 설명해 줍니다. 뭐랄까, 이 책 한 권이면 한국사 시험 잘 볼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책 속에는 읽을거리와 세계사 이야기, 역사 속의 역사라는 소챕터들로 우리가 알지 못했던 이야기들도 전해줍니다.

여러 가지 관점에서 바라보는 한국사를 읽을거리로 던져주고, 세계사와 우리 역사 속 사건들을 비교할 수 있게 표로 만들어 설명해 줍니다.


그리고 제가 제일 흥미롭게 읽었던 것은 역사 속의 역사였는데요. 우리가 학창 시절 수업 시간에 배우지 않았던 숨겨진 역사의 진실을 알려주고 있어서 새로운 이야기를 접하는 기분이라 더욱 재미있었답니다. 이이첨과 허균의 관계, 하멜 표류기의 뒷이야기, 정조의 불면증으로 다독가가 되었다는 이야기, 삽질만 하다 발굴에 실패한 오페르트 일당의 이야기와 예전 IMF 시절 금 모으기 운동을 떠올리게 했던 1907년 국채보상운동에 대한 이야기 등 정말 재미있고 다양한 이야기들이 역사 속에 숨겨져 있었습니다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하고 얼마 후 위인 전집을 들였었는데, 초등학교 내내 읽으라고 조금 수준 높은 도서를 골랐더니 읽으라고 노래를 불렀지만 쳐다보지도 않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잊고 지냈는데 얼마 전부터 혼자 위인들을 찾아읽는 아이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중엔 당연하게도 조선시대 위인들의 이야기가 다수 포함되어 있었고요. 

그래서인지 조선시대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자꾸 질문을 하는 아이에게 답변을 해주는데 이 책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아이에게도 추천해 주었지요. 400페이지가 넘는 데다 그림도 없는 책이지만 사건별, 시대별로 나누어져 있어 조금씩 읽는 데에 전혀 무리가 없었답니다.  조선의 통치제도에 대해 읽고 저와 생각을 나누기도 하고 조선의 품계에 대하여 알고 나서는 저를 대감마님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어떤 내용들 때문인지 궁금하시죠? 


아이와 함께 한국사를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으니 꼭 함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p******7 2024.04.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조선과 근현대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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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부터 근현대까지의 경우 시대적으로도 현재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않고 조선왕조실록등의 풍부한 사료가 있기에 우리에게는 익숙하다고 할수 있죠. 대부분의 사극 역시 조선시대를 다룬 작품들이 많은데 역사라는 것이 역사를 바라보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 그 시대나 인물에 대한 평가가 달라질수 있는 것 같습니다.세종대왕이 왜 대단한 왕인지를 확인할수 있었는데요.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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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부터 근현대까지의 경우 시대적으로도 현재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않고 조선왕조실록등의 풍부한 사료가 있기에 우리에게는 익숙하다고 할수 있죠. 대부분의 사극 역시 조선시대를 다룬 작품들이 많은데 역사라는 것이 역사를 바라보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 그 시대나 인물에 대한 평가가 달라질수 있는 것 같습니다.


세종대왕이 왜 대단한 왕인지를 확인할수 있었는데요. 세종대왕은 백성을 자애롭게 대하면서도 신하들에게는 백성들에게 제대로 봉사해야한다는 생각을 가지셨던 분인 것 같아요. 그래서 나이든 정승들이 그만 물러나고자 했을때도 고집을 부리셨고 훈민정음 창제등에 대해서도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밀어부치는 스타일이었으며 그로 인해 우리는 자랑스러운 한글을 지금 편하게 사용하고 있다고 할수 있죠.


아울러 세종과 정조를 비교한 부분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두 임금 다 학문이 출중하고 독서를 무지 좋아하고 대부분의 왕들이 싫어했던 경연을 적극적으로 여셨다고 하니 이런 임금들이 쭉 조선시대에 배출되었다면 조선은 보다 더 강국이 되었을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의 치욕을 겪었던 조선. 하지만 그런 전쟁을 겪은 가운데도 여전히 성리학에 기반한 논쟁과 당파싸움을 멈추지않았고 그로 인해 민초들의 삶은 피폐해질수 밖에 없었고 결국 일제치하를 겪고 말았던 것을 생각한다면 우리는 국론분열을 삼가하고 주변 강대국의 틈바구니속에 자주적인 외교를 펼쳐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10대뿐만 아니라 어른이 읽어도 재미있게 읽을수 있는 책이고 역사 상식을 더 넓힐수 있는 책이네요.

p********1 2024.04.08.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