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담 작가님의 그림책을 읽고 나면 늘 마음 한편이 따뜻해진다. 그림책 작가님이 단편 동화집을? 얼른 읽어 보고 싶어서 예약 주문을 했다. 이번 신간 '명찰 아저씨, 최고야' 는 다섯 편의 이야기가 담긴 단편 동화집이다. 그중 가장 마음을 끈 작품은 '날아라, 찜콩!' 이었다. 참신한 소재도 돋보였지만, 무엇보다 ‘배려’의 의미를 억지로 설명하지 않고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
신소담 작가님의 그림책을 읽고 나면 늘 마음 한편이 따뜻해진다. 그림책 작가님이 단편 동화집을? 얼른 읽어 보고 싶어서 예약 주문을 했다. 이번 신간 '명찰 아저씨, 최고야' 는 다섯 편의 이야기가 담긴 단편 동화집이다. 그중 가장 마음을 끈 작품은 '날아라, 찜콩!' 이었다. 참신한 소재도 돋보였지만, 무엇보다 ‘배려’의 의미를 억지로 설명하지 않고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 낸 전개가 인상 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