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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추천으로 읽게된 책 서른쯤 되면 뭐가 좀 정해져 있을 줄 알았다. 저자도 그랬나 봄. 눈을 떠보니 서른이었다는 첫 문장부터 남 얘기가 아니다. 나이키를 다니면서도 "이게 내 길이 맞나" 앞에서 계속 무너졌다고, 에이전시는 3개월 만에 그만뒀다고 한다. 2019년부터 쓴 일기와 실제로 제출한 자기소개서 ..진짜 치열하게 살아온 저자의 이야기를 보고, 나는 반성한다. 게으른 나...침대에 붙어서 못일어나는 나..책은 못써도 이거 읽고 하나씩 실행해봐야지. 뼈맞고 싶다면 한번읽어보시라. 저자의 화려한 커리어(?)속에 솔직담백한 성공실패경험담에 자극받을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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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를 사랑하는 한 청년이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과정이 담백하면서도 진정성 있게 펼쳐진다. 성공만을 이야기하기보다 실패와 고민, 현실적인 두려움까지 솔직하게 보여주어 더욱 공감된다. 인생의 방향을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해주는 책이다. 조카에게 몇권 사서 선물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담겨있다..새로운 선택 앞에서 주저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따뜻한 위로와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을 수 있을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