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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 채경 21세기 궁이야기
"신 & 채경 21세기 궁이야기" 내용보기
상, 하편을 보았는데 하편보다는 상편이 더 재미있었습니다. 상편에서는 만화와 드라마에서 볼수 없었던 신이의 감정묘사가 잘되어 있었고 신과 채경이 가까워지는 구체적 내용이 잘 드러나있었습니다. 하편은 책 표지만 보아도 약간 느끼실듯 합니다. 신이의 영국 마약사건에 이어 대비전 방화사건, 여기에 채경이 할아버지의 위독, 채경이 쓰러지고 영양실조 대비전 방화사건와 영
"신 & 채경 21세기 궁이야기" 내용보기
상, 하편을 보았는데 하편보다는 상편이 더 재미있었습니다. 상편에서는 만화와 드라마에서 볼수 없었던 신이의 감정묘사가 잘되어 있었고 신과 채경이 가까워지는 구체적 내용이 잘 드러나있었습니다. 하편은 책 표지만 보아도 약간 느끼실듯 합니다. 신이의 영국 마약사건에 이어 대비전 방화사건, 여기에 채경이 할아버지의 위독, 채경이 쓰러지고 영양실조 대비전 방화사건와 영국 마약사건으로 검사에게서 조사받는 내용, 등 사건 중심입니다. 사건이 일어나도 신과 채경이 서로를 믿고 사랑을 확인한다는 내용이 들어갔다면 좋았을 텐데 애정씬은 만화와 드라마 궁 보다 많이 부족합니다. 읽다보면 신이가 영국마약사건으로 조사를 받고 귀국하면 조금 있다가 대비전 방화사건 일어나고 뒤이어 채경이 쓰러지고 채경이 할아버지 위독하시고 다시 신이가 대비전 방화사건 범인으로 몰려 검사들에게 조사받고 등 사건이 연이어 터져 읽기가 답답합니다. 하편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만화 궁에서 결말이 나지 않아 소설에서는 결말이 어떨까 궁금했었는데 신와 채경이 대학생이 되어 왕세자, 왕세자빈을 유지하여 후에 왕위를 이어가게 될 것이다 라는 해피엔딩이라는 결말입니다.

[인상깊은구절]
"정략결혼은 사실입니다. 그 점을 미리 사실대로 밝히지 않은 점, 국민 여러분께 충분히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것과는 상관없이, 저는 그런 제 아내를 몹시도..." "...사랑하고 있습니다." "사랑하고 있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h**n 2006.03.1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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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 내용보기
난 이 드라마를 책으로 봤다. ㅎㅎ 꼭 어떤 CF 같기는 하지만 사실 드라마 출현진도 마음에 안 들었고 이때 까지만 해도 원작이 있는 건 원작으로 봐야한다는 생각이 머리 속 깊이 각인된 시기라 어쩔 수 없었다. 그러다 인기 있다는 소리에 원작을 읽을까 고민 하던 중에 녀석을 도서관에서 발견했고 냅다 내 손에 넣어 버렸다 ^^;   채경은 17살이라는 어린나이에 내기(?) 바둑이라는
"궁" 내용보기

난 이 드라마를 책으로 봤다. ㅎㅎ 꼭 어떤 CF 같기는 하지만 사실 드라마 출현진도 마음에 안 들었고 이때 까지만 해도 원작이 있는 건 원작으로 봐야한다는 생각이 머리 속 깊이 각인된 시기라 어쩔 수 없었다. 그러다 인기 있다는 소리에 원작을 읽을까 고민 하던 중에 녀석을 도서관에서 발견했고 냅다 내 손에 넣어 버렸다 ^^;

 

채경은 17살이라는 어린나이에 내기(?) 바둑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결과로 결혼을 하게된다. 뭐 그것 까지는 좋다. 상대가 싸가지 대 마왕 이신이라는 왕세자라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랄까? 그것도 자신이 보는 앞에서 다른 여자에게 청혼을 한 상대이니 채경이 싫어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허나 할아버지와 엄마를 보며 채경은 결심하게 되고 보기 좋게 차인(?) 신도 채경과 결혼이라는 것을 하게된다. 의외로 고분고분한 신을 어른들은 얼씨구나 하며 결혼 시켜 버린다.

허나 신에게는 계획이 있었다. 바로 성인이 되고 난 뒤 바로 왕세자라는 자리를 벗어 버리고 채경과도 이혼하기로 결심한 거다. 이런 마음을 신은 숨김없이 채경에게 들어낸다. 채경은 상처 받았지만 내색하지 않고 궁에서의 생활을 계속한다.

이골이 난 신이야 그저 자신의 세상만 살아가면 되지만 채경에게는 예절과 가족과의 생 이별이 괴롭기만 하다.

그런 채경을 보는 신도 점점 그런 채경이 마음에 쓰인다. 그저 몇 년만 같이 있을 생각이었던 신은 채경을 겪으면서 자신도 모르게 사랑이라는 감정을 키워 나간다. 그런 그는 처음과 다르게 채경을 신경 쓰지만 오히려 채경은 그런 그가 부담 스럽다.

자신이 노력에도 채경의 태도가 달라지지 않자 그 또한 상처 받는다. 그렇게 그들이 자신들의 마음을 숨긴 채 밀당(?)을 하고 있는 사이 원래 자신의 것이었다며 율이 나타난다. 친구를 자처하던 율은 사실 그들의 사이를 방해하는 최대의 적이다.

 

사실 드라마를 보지도 않고 만화책을 보지도 않은 나로써는 이 책이 어느 쪽이 가까운지 잘 모른다. 하지만 만화책을 보는 것 처럼 인물들의 속마음을 많이 표현했기에 만화에 더 가깝지 않을 까 싶다. ㅋㅋ 이런 사랑이야 힘들고 아파서 하고 싶지 않지만 발랄하고 재미난 소설인것만은 분명한 사실이다.

n********r 2010.10.08. 신고 공감 0 댓글 0